유트루x에스쁘아 신상 파데-요철/모공피부가 발라 봄 NEW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커버력/표현력/지속력/향-장단점 내돈내산 솔직리뷰

깨모gg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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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비디오 조회수·2025. 1. 11.
지금 시각은 오전 9시고요.
어제 따끈하게 에스쁘아의 신상 파데가 도착을 했거든요.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이고요.
오늘 발라볼 컬러는 23N.
저는 무신사에서 구매를 했는데
이거 구매하니까 이 브러쉬랑 퍼프까지 챙겨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반쪽은 이 툴을 이용해서 사용을 해주고
나머지 반쪽은 제가 원래 파운데이션 바를 때 선호하는
이거 제가 뜯자마자 손등에 테스트를 했을 때는
제형도 촉촉하고 가벼우면서 은근히 커버력까지 느껴지는 정도의 제형이었거든요.
근데 이 요철, 모공 많고 커버력이 필수인 제 피부에서는
어떻게 올라가는지 한번 오늘 올려보고 지속력 테스트까지 해보자고요.
저는 피부톤이 23호기는 한데
평소에 엄청 화사한 표현보다는
살짝 오히려 차분하게 이 잡티를 가려주는 어두운 톤을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이 23호가 조금 밝을 것 같기는 한데
오늘 한번 써보고 괜찮으면 25, 10 컬러도 있으니까
그것까지 한번 기웃거려 보는 걸로 하고요.
이게 거의 하루 만에 배송이 왔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을 봤을 때는 이미 이거 증정이 끝났더라고요.
조금 핫한가 봐요.
오늘 반쪽 사용해줄 파운데이션 브러쉬입니다.
몇 가닥이 살짝 삐져나오긴 했는데
저는 이거 딱 보자마자 그 맥의 유명한 파운데이션 브러쉬 있죠?
그게 생각나는 살짝 텐션이 있으면서도 굉장히 촘촘촘촘한 그런 브러쉬네요.
근데 여기 자꾸 길을 잃고
그리고 오늘 도닥여줄 라텍스 스펀지
너무 말캉하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아서
요래 조래 사용하면 되겠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퍼프를 그렇게 편하게 쓰는 타입은 아닌 점 참고해주세요.
그럼 바로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펌프 한번 짜준 다음에
근데 어제도 약간 느꼈던 단점은
이게 되게 견고하고 좀 무겁고 단단하게 만들어졌거든요.
근데 이거 뚜껑을 열고 닫을 때
뭔가 여기서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여기서 탁 닫혔으면 좋겠는데
꾹 눌러줘야 닫히는 묵직한 뚜껑이 저는 조금 불호.
브러쉬에 충분히 묻혀서 한번
두근두근두근
사실 제가 이제까지 에스쁘아의 비빌벳 라인 중에
엄청 잘 맞은 거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거든요.
남들은 되게 좋다고 하는데
저한테는 그렇게까지는 아닌 느낌들이었는데
오늘 한번 보자고요.
이쪽에 한번 결을 따라가볼게요.
여기서 봤을 때는 굉장히 좀 가볍고
얇게 올라가는 느낌
일단 지금 이 브러쉬와의 궁합이 굉장히 괜찮아 보이네요, 벌써.
그리고 향기가 굉장히 셉니다.
거의 무슨 이거 퍼퓸인가 싶을 정도로
향이 좀 센 베이스라서
향에 평소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거 꼭 체크를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써본 파운데이션 중에는
굉장히 향이 강한 편에 속합니다.
거의 약간 내가 헤어미스트를 잘못해서
얼굴에 뿌렸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향이 강하고요.
원래는 한 번씩 스페츌러처럼 도포해준 다음에
바로 퍼프를 두드리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이렇게 결이 잘 안 남고 괜찮아서
지금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그냥 바로 표현을 해주고 있어요.
이렇게 봤을 때 되게 좋은데?
물론 이 브러쉬 자체가 짧은 브러쉬가 아니기 때문에
모공을 되게 쉽게 촘촘히 메꿔주려면
저처럼 살짝 세워서 쳐줘야 된다는 점.
이게 되게 특이한 게요.
피부에... 한 가닥 뭐야?
피부에 터치를 했을 때
내 피부에 이게 엄청 잘 올라간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되게 가볍게 느껴져요.
그래서 지금 이 상태에서는
밀착력이 어떨지 모르겠어요.
저의 기분은 얘가 정말 가볍게
공기처럼 피부에 올라간 듯한 그런 느낌이거든요.
일단 지금 브러쉬로만 한 겹 살살살살 빗어줬을 때는
이 정도의 느낌입니다.
이제 여기서 퍼프로 한 번 눌러줘 볼 건데요.
남아있는 파운데이션을 살짝 겉에를 먹여서
얘를 빼앗지 않도록 한 다음에
커버력이 이 상태에서는 엄청 높다는 생각은
크게 들지 않지만
그럼에도 모공 같은 거는 잘 커버를 해주고
이게 굉장히 얇게 한 겹 레이어드 됐다는 걸 감안을 하면
나쁘지 않은 느낌인데요.
그럼 이 상태가 되었고요.
커버력을 위해서 여기서 한 겹 더 레이어드를 해볼게요.
이게 제가 23N 뉴트럴 베이지잖아요.
근데 23호라고 한 컬러가 있는 게 아니라
이렇게 뉴트럴 톤 그리고 핑크 베이스
나머져서 총 10가지 컬러 있는 것 같더라고요.
상체 페이지에서는 약간 상아빛 예쁜 컬러감을 강조하던데
특히 약간 밝은 컬러로 갈수록
맑고 예쁜 컬러를 강조를 하던데
그래서 평소 19호이신 분들이
되게 예쁜 컬러 선택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한 번 더 터치를 해줬는데요.
확실히 두꺼운 느낌이 없다는 게 가장 크게 느껴지고요.
그리고 이 광이 엄청 찐덕찐덕하다기보다는
그냥 딱 산뜻 수분 정도의 느낌이에요.
근데 광이 조금 예쁘게 살아나는 것도 좀 신기한 것 같아요.
이렇게 눈으로 봤을 때는 되게 촉촉해 보이는데
그렇다고 엄청 블로우하진 않거든요, 피부의 느낌이.
그래서 뭔가 피부가 이거에 비해서 조금 좋아 보이는 그런 효과가 있다.
하지만 커버력이 좋은 느낌은 아니라서
저만큼의 잡티가 있으시다면
단독으로는 커버력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제 반대쪽은 스파출러 조합으로 사용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스파출러를 이렇게 밀었을 때 느낌은
헤라의 글로우 파운데이션 있죠?
걔보다 더 묽은 느낌이거든요.
제형이 펼쳤을 때 더 얇게 펼쳐지는?
그리고 이렇게 한 겹을 발랐을 때
거의 그냥 약간 피부가 밝아졌다.
하지만 커버가 아무것도 안 됐다?
이러면 안 되는데?
계속 느껴지는 특장점은 맑다.
그리고 계속 느껴지는 아쉬움은 커버력.
반대쪽이 확실히 제가 요철이 더 심하고
흉터가 심한 쪽으로 오니까
그 아쉬운 게 훨씬 더 크게 다가옵니다.
스파출러를 이렇게 올리면
커버력이 더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 않네요.
오히려 브러쉬로 빗어주는 게 낫던 것 같기도 하고
보통 글로우 제품들이 스파출러랑 궁합이 되게 좋거든요.
나쁘진 않은데
장점을 엄청 살려주는 느낌은 또 아닙니다.
좀 전체적으로 잡티가 없는 사람들이
균일하게 보정해주면서 사용하기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가 꽤 많이 레이어드를 했잖아요.
근데 커버력이 계속 계속 부족하게 느껴져서
만약에 이거를 제가 메인 베이스로 쓴다면
아침에 화장하는 시간이 되게 오래 걸릴 것 같아요.
하지만 신기한 건 이렇게 얇은 제형임에도
그 엄청 거친 모공 결은 잡아줘요.
그래서 이런 T존 부분이나 나비존 부분에
딸기씨 같은 흔적들 있죠?
그런 정도는 잡아주기 때문에
결 보정처럼 사용하기는 괜찮다.
이렇게 해서 반대쪽까지 발라줬습니다.
생각보다 여러 번 레이어드를 했음에도
뭔가 전체적으로 밝아지고 균일해진 느낌은 있지만
이 요철의 느낌이나 얼룩의 느낌은 좀 그대로 살아있어서
저 같은 피부, 평소에 저를 기준으로 베이스를 구매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거는 안 써보셔도 될 것 같아요.
일단 저에게는 아쉬움이 많이 느껴지는 베이스지만
희한하게 얘를 나쁘다고는 못하겠어요.
되게 괜찮은 파운데이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에게 맞진 않지만 얘 자체는 되게 괜찮다는 생각이
제 피부에 이 정도로 커버력이 없으면
저는 바로 손절을 해야 마땅한데
내일 한번 다시 풀 메이크업으로 써보고 싶은 그런 제품이네요.
일단은 지속력 테스트를 해봐야 될 것 같아요.
8시간 뒤에 만납시다.
여러분, 8시간이 되려면 30분이 남았는데
제가 밥을 먹으러 가는 관계로 30분 조금 땡겨서
지속력 테스트 마무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영상으로 남기진 않았지만
이거 아까 찍고 1시간, 2시간 계속 중간중간 거울을 보면서 피부 체크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고 나서 마지막 2시간 정도는 안 보다가 지금 본 건데
웬걸? 피부 상태 왜 좋지? 보이시나요?
물론 커버력이 딸리는 거는 마찬가지지만
애초에 커버가 잘 안 됐으니까
갑자기 시간이 지난다고 커버가 되는 건 없을 거 아니에요?
근데 생각보다 지속력이 되게 깔끔하고 좋아요.
뭔가 이 맑은 느낌 그대로 가져가는 느낌?
되게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미면서
그 투명한 느낌 그대로 유지되는 느낌이 들고요.
또 제가 좋았던 건 제가 이 부분이 엄청 건조하고
나머지 부분도 좀 건조한 편인데
이렇게 얇게 바르고 지금 8시간 가까이 그냥 방치해뒀잖아요.
그러면 분명히 저는 뭔가를 뿌리고 싶어지는 게 마땅한데
딱히 피부가 엄청 건조하고 그런 느낌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지속력이 조금 놀랍습니다.
조금 더 땡겨보면 당연히 이렇게
투명하게 피부 잡티들을 보여주는 건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고요.
제가 한 2시간 지났을 때 느꼈던 점은 뭐냐면
직사광선이 때리니까 이 피부가 더 투명한 게 다 보이잖아요.
그랬을 때 이게 워낙에 얇기 때문에
얇은 친구들은 저의 이 요철을 메꿔주는 힘이 약하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 나비존 코 모공이나
피부의 결을 보정해주는 느낌은 정말 약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당연히 턱이 엄청 와르르 무너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유지가 된 부분이 좀 많이 당황스럽고요.
왜냐하면 제가 중간중간 고양이 털 때문에 얼굴도 살짝
조심성 있게 이렇게 긁고 그랬거든요.
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제가 이거 마음에 들면 조금 어두운 톤 또 사본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살 거냐? 저는 안 살 겁니다.
왜냐하면 그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가장 중요한 모공요철 블러 커버 플러스 커버가
좀 많이 떨어지는 느낌이라서
그렇게 제가 많이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느껴지지 않아요?
두껍지 않고 맑고 깔끔하고
지속력도 자연스럽게 나쁘지 않다.
건조하지도 않다.
질척거리지도 않다라는 게 오늘의 후기입니다.
그리하여 오늘의 에스쁘아 비글로우 파운데이션 리뷰는 마무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베이스 리뷰 규칙 알죠?
혹시 이거 써보신 분들은 댓글에 피부 타입과 함께 후기 공유해주세요.
그럼 마무리할게요.
오늘 영상 끝까지 함께해준 그대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우리는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납시다.
여러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