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션윈예술단’ 폭탄 테러 위협 강력 규탄..“책임자 반드시 처벌해야”

희망지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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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비디오 조회수·2025. 3. 20.
미국 백악관이 셔닌 예술단을 겨냥한 폭탄 위협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책임자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지난 2월 20일 워싱턴 DC 케네디 예술센터는 한 통의 협박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공연장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으며 셔닌 공연이 강행될 경우 이를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는 최근 수년간 계속된 셔닌 예술단에 대한 폭탄 테러 협박 중 가장 최근 사례입니다.
셔닌 예술단은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연을 통해 공산주의 이전의 전통 중국 문화를 조명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로 인해 중국 공산당에 지속적인 방해와 협박을 받아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17일 공식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정례 브리핑에서
외국 정부가 미국 영토 내에서 예술과 문화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책임자를 반드시 처벌할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 기관을 겨냥한 폭력 행위나 위협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케네디 센터 이사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데요.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몇 년간 훼손된 미국의 전통 예술과 문화를 회복시키기 위해 힘써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미국 정치 컨설턴트이자 작가인 로저스톤도 같은 날 엑스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션인은 진정한 중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단체이며
이는 중국 공산당의 악의적인 거짓 선전에 대한 해독재다.
따라서 우리는 션인을 지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월 6일 제이디 벤스 미국 부통령은 국제종교자유정상회의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종교적 자유보호를 확대하고 전세계적으로 종교적인 신념을 탄압하는 정권에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에포크 타임스에 따르면 션인 예술단은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케네디 예술센터에서 12회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국회의원 외교관 예술가 연방정부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공연을 관람했으며
관객들은 션인이 예술성과 영성을 동시에 담은 감동적인 공연이었다고 극찬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이 강력한 경고를 보낸 가운데 이번 사건의 책임자를 조사하기 위한 어떤 추가 조치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SOH 뉴스 이원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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