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의 션윈공연 비방은 시대착오적 오류”

미디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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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 공연은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세계적인 공연장인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18회 공연 모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판매돼 평균 103%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공연계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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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교회 총연합이 산하 교단에 세계적인 미국 셔닝예술단 공연 관람 자제를 권고한 일이 사회적으로 큰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한 교청은 셔닝공연이 파른궁을 예술 형식을 빌려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는 문화예술을 가장한 종교포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각계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시대착오적인 비판이며, 셔닝과 파른궁에 대한 이해 부족과 왜곡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반박이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파른궁 측은 특정 종교나 정치 성향을 배척하지 않으며, 기독교를 포함한 정통 종교의 가치를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오히려 종교와 자유를 억압하는 중국 공산당의 이념과는 근본적으로 대립한다고 강조합니다.
기독교계가 전통적으로 유물론에 기반한 공산주의 이념을 적크리스토로 간주해온 점을 비춰볼 때, 한 교총이 중국 공산당의 주장에 근거해 셔닝과 파른궁을 비난하는 것은 한국 기독교계의 가치와 크게 어긋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미국 뉴욕에 본부를 둔 셔닝예술단은 중국 공산당의 단합을 피해 자유세계로 망명한 예술가들이 2006년에 설립한 비영리예술단체입니다.
이들은 공산주의로 인해 훼손된 중국의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중국 내 파른궁 수련자들이 겪는 인권단합의 실상을 무대예술을 통해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습니다.
셔닝예술단의 단원들은 진, 선, 인을 핵심 가치로 삼는 심신수련법인 파른따파를 수련하고 있습니다.
셔닝예술단 측은 이러한 수련이 단원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제공하는 중요한 원천이 됐다고 설명합니다.
예술가가 자신의 정신세계를 작품에 투영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이어져온 예술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특히 고대 중국의 예술가들은 내면의 순수함과 수향을 통해 진정으로 감동적인 예술작품이 탄생한다고 믿었습니다.
셔닝예술가들은 이러한 전통을 계승하고 있으며 단원들의 신념이 공연의 자연스레 녹아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파른따파학회는 한교총의 위장포교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하고 있습니다.
정보 공개를 통한 투명한 운영. 셔닝예술단의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한 모든 홍보자료에는 단원들이 파른궁을 수련하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공연을 통해 중국공산당의 파른궁 박해 사실을 알리고 있다는 점이 명확하게 밝혀져 있습니다.
이는 어떠한 사실도 은폐하거나 위장하려는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셔닝공연의 일부 프로그램이 영적이거나 종교적인 주제를 다루는 것은 오랜 예술전통과 인류 역사상 걸출한 예술작품 상당수가 종교적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셔닝의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현대사회에서 점차 잊혀져가는 인류 보편의 가치를 되살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장기간의 국제적 성공. 만약 셔닝공연이 한교총의 주장처럼 종교포교를 주된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었다면 전세계적으로 대관심사가 엄격한 최고수준의 공연장에서 지난 20년 가까이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며 이토록 큰 성공을 거두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셔닝공연의 지속적인 성공은 그 뛰어난 예술성과 전달하는 메시지가 국제적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는 명백한 방증입니다.
압도적인 국제사회 지지. 만약 파른궁이 중국공산당의 주장처럼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단체였다면 지난 20여 년 동안 전세계 수많은 국가의 정부와 주요 인사들이 공개적으로 파른궁을 지지하고 중국공산당의 탄압을 규탄하는 일은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셔닝공연은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만 해도 세계적인 공연장인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18회 공연 모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서까지 판매돼 평균 103%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세계 공연계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교총의 주장은 사실과 다를 뿐만 아니라 파른궁과 셔닌을 박해하고 테러를 자행하는 중국공산당의 주장과 유사하다는 점에서 한교총이 중국정부의 영향력 아래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셔닌예술단은 지금까지 공연투어 중 중국영사관의 압력, 투어버스 파손, 테러 위협 등 여러 차례 위협과 공격을 당해왔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개막 공연을 앞두고 테러 위협 전화를 받아 경찰이 정밀 수색을 벌인 끝에 결국 허위로 밝혀져 무사히 공연을 개최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는 중국공산당이 셔닌예술단의 활동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러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셔닌 공연은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4년 6월 미국 하원은 만장일치로 파른궁 보호법을 통과시켰으며 현재 이 법안은 상하원에 계류 중입니다.
법안이 최종 통과되면 셔닌예술단을 반대하거나 파른궁 박해에 동조하는 이들에게 미국 입국 제한 및 자산 동결 조치가 취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동맹국인 한국에도 중대한 외교독 파장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셔닌과 파른궁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이 한교총의 주장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객관적인 사실 확인 없이 이뤄진 한교총의 근거 없는 비난은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예술공연의 가치를 폄훼하는 것이며
오히려 한국 기독교계의 국제적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한교총은 오류를 시정하고 셔닌예술단과 파른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토대로 더욱 열린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국내외 시민과 단체는 물론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국제사회와의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자세입니다.
지금까지 미디어파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