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섭된 친중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결국은 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중공의 위성국을 자처하는 거죠
그러면 당연히 여기는 정치 개입, 내정 간섭
기타 모든 것이 다 들어가죠
정치 경제적인 종속 국가를 만드는 거죠
우리가 다음 넘어갈 단계가 바로 여기입니다
종속화되는 그 단계인데
여기를 저는 ’화이트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안녕한가
전 세계로 퍼뜨리려고 하는
소위 말하면 시진핑 사회주의 개념
우리는 잘 방어하고 있나
이런 걸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어느 순간 눈 떠보니까 종속돼 있더라
초한전은 중국이 전 세계를 상대로 한
새로운 전쟁 방식이죠
중국은 더 이상 총만 쏘는 전쟁을 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계를 초월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 초한전의 실체를 하나씩 짚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으로
초한전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개념과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 주십시오
정치와 경제가 지금 분리돼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회 문화라든지 기술이나 산업이나 이런 것도
지금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미국 방식으로 얘기하면
하이브리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러니까 멀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거거든요
그런데 이런 거를 먼저 치고 나온 것이
어떻게 보면 이 초한전의 가치라고 볼 수는 있습니다
이게 중국 공산당이 만든 거기 때문에
반대로 얘기하면 위기감을 우리가 느껴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한전 시리즈를 기획하신 것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이거는 쌍수를 들어서 환영을 하고
과연 이게 어떤 개념이냐
왜 이걸 우리가 알아야 되고 대비해야 되느냐
이게 중요한 거거든요
그래서 (책을 쓴) 이 두 사람의 배경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차오량’이나 ’왕샹수이’라고 하는 이 두 사람은
군인 가족에서 태어났어요
근데 이 ’차오량’ 같은 경우는
특히 어릴 때부터 문학 소년이고 독서광이고
4살, 5살, 10살 이럴 때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는 거예요
그 어려운 책을 봅니다
그래서 10살 때 이미 손자병법
이걸 봅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청년 때
아버지가 군인이었으니까
공군에 입대를 합니다
공군에 입대해서 한 게 뭐냐 하면 재미있어요
감숙성 난주시의 공군 정치부에서
영화 소대에서 상영 담당을 합니다
나중에는 영화 시나리오 작가도 하고 드라마 작가도 하고
다큐 작가도 하고 소설도 쓰고
거기다 전술서를 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까 상상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죠
그래서 자기가 스스로 얘기합니다
자기의 문학적인 창의적인 재능과
어릴 때부터 계속 봐왔던 군사적인 측면
특히 미래의 전쟁은 공군전이다
공군이 모든 걸 해결한다
이런 개념을 가지고
이걸 자기하고 같이 거의 동지가 되는
’왕샹수이’라고 하는
이 둘이 합작해서 쓴 책들이 많이 나와요
그중에 하나가 ’초한전’이고
중문으로 보면 ’한계를 초월한 전쟁’이 맞아요
그러면 ’한계가 없는 전쟁’
그럼 ’무제한 전쟁’ 아니면 ’무한 전쟁’ 이렇게 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개념이 딱 안 들어와요
그러니까 한자로 보면 개념이 안 들어와요
저 같은 경우에 학술적으로 이걸 접근해서 보면
초한전이라고 하는 거는
전통적 전쟁과 비전통적 전쟁을 합친 것이다
그러면 이제 전통적 전쟁은 뭐지?
군사적인 거잖아요, 싸우고
그럼 비전통적인 건 뭐죠?
군사적이 아닌 것
그럼 그 안에 들어가는 게 정보전, 심리전
스파이전 기타 기술전 등 이런 것들이 다 들어가는데
그러면 전통적 전쟁과 비전통적 전쟁을 합친 게 과연 뭐냐?
그러면 ’혼합 전쟁’이라고 볼 수 있어요
미국에서도 혼합 전쟁을 얘기합니다
혼합 전쟁의 개념을 번역하면 뭐냐면
하이브리드 전쟁이 나옵니다
그거나 지금 여기서는 전통적 전쟁이나 비전통적 전쟁
즉 ’혼합 전쟁’ 이 개념은 사실 같은 걸로 보면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결국은 무한 전쟁이죠
그러면 그걸 구체적으로 더 들여다보면
이게 더 이해가 될 텐데
어쨌든 개념만 정리하고 가면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면 이것은 혼합 전쟁이다
전통과 비전통
혹은 군사적이거나 비군사적인
이 모든 것들을 다 합쳐놓은
과거에 전쟁 스타일이 아니라
지금도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통상적인 전쟁 개념과 좀 다른 것 같은데요
전통적인 전쟁 개념과 어떤 차이가 있는 겁니까?
지금 화면에 한번 보시면 이게 원본인데
중국에서 나온 책이 이게 다섯 번째 중문판입니다
2024년 작년에 나온 건데
1판이 나온건 1999년이죠
1999년 1판이 나오자마자
미국의 정보기관 이런 데서는
바로 이걸 전부 통 번역을 다 했어요
그래서 각 군사 사관학교라든지
각 지휘관들에게 다 돌려가지고
이걸 학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뒤에 2007년도에
프랭크 호프만이라고 하는 군사 전략 이론가가
혼합전이라고 얘기하는 그 개념 자체가
사실은 이거하고 똑같은 거예요
제가 금방 풀어드렸던 대로
그러니까 미국도 지금 그만큼
이 초한전에 대한 개념이나 이런게
전문가들이나 군사 전략가들은 연구하고 있었지만
일반인들은 모른다는 거죠
그런데 실제로 중요한 거는 이게
군사 전쟁이 아니라는 거죠
군사 전쟁을 포함한 모든 일상생활이
전쟁으로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전쟁에 대한 영역을 초월해야 되고
전쟁 영역이 옛날하고는 달라요
옛날 같으면 영역이 어딥니까?
전투가 벌어지는 곳이잖아요
정해진 곳에
그런데 그게 아니라 지금 전 세계라고 볼 수 있고
경계도 초월하고 한계도 초월하고
그다음에 개념도 초월하고
이 법도 초월해야 합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는 저는
6가지 핵심 전략을 가지고 이걸 분석을 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전쟁 전술에 대한 분야에서
핵심은 정보 조작전입니다
인지전이라고도 하기도 하는데
이를테면 이거의 목적은 상대국의 사회나 정치나 경제나
모든 것들을 혼란시키는 거예요
혼란을 조성하고 그걸 통해서 내부 분열을 야기시키고
그리고 반대로 자기의 자국 인민들이나
자국 내부는 단결시키고
구체적으로 뭐가 있습니까?
가짜 뉴스, 여론전, 심리전, 인지전
이런 걸 통틀어서 인지전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리고 겁박하고 이렇게 하는
정치 외교적 압박이라든지
자원을 가지고 압박한다거나
희토류 같은 경우
이런 것들을 전쟁 전술적인 측면에서 볼 수가 있고
전쟁의 수단으로 보자면
이건 은밀한 비군사적 수단을 동원하는 방식입니다
비군사적인 수단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사이버전, 경제전, 자원전, 스파이전
미디어전, 문화 침투전 이런 것들이에요
군사적인 거는 항상 대기하고 있어요
군사적인 걸 안 쓰는 게 아니라 예전에는
’야, 한 판 싸우자’ 하고 군사로 싸우지만
지금은 ’싸우자’ 소리를 안 하고 이미 싸우고 있고
그러니까 중국 공산당이 지금 하고 있는
모든 대외적인 활동이나 이런 것들
또 중국 내부의 활동이 이미 전시 상태라는 거예요
뭘 하기 위해서? 세계 적화를 하기 위해서
우리는 그걸 몰랐다는 거예요
세 번째는 방식이에요
비열하고 비인간적인 방식
무한 살상 전쟁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됩니다
이를테면 범죄적 무질서를 조장한다거나
테러를 뒤에서 배후에서 조정한다거나
생화학전 이런 것들
마약전 지금 하고 있잖아요
이거 지금 미국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한 살상 전쟁을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악마들이다
이렇게 보고 이 초한전에 대해서 우리가 분석을 하고
대안을 찾아야 된다
네 번째는 전쟁 대상입니다
예전에는 군과 군끼리 싸워요
이 정해진 그 팀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전방위적이고 다각적으로
이 전쟁의 대상이 결정이 된다는 거에요
어느 정도냐 하면 군대를 포함한 국가 모든 기구
그리고 비국가기구 그리고 거기에 민간 기구 NGO 같은 경우
그다음에 민간 사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개인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이 정도까지 전쟁 대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초한전이 갖고 있는 어마무시한 이거를
우리가 너무 간과하고 있다는 거예요
소름 끼쳐요
지금 제가 얘기하면서 소름이 끼쳐요
개인도 이 대상이라니까요
전쟁 영역은 전면적으로 확대돼 있습니다
자기네 나라 내부에서도 이 초한전을 벌이고 있어요
자기 자국 인민들을 대상으로
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인민들이 통제돼야 하니까
시진핑이 2013년 11월 달 3중전회에서 7대 개혁할 때
2022년까지 완성시키려고 했던 게
AI 빅데이터 실시간 사회 통제 프로그램입니다
CCTV가 지금 2명당 한 꼴로 있어요
지금은 그보다 더 될 겁니다
전 세계 CCTV에 60~70%가 아마 거기 있을 겁니다
지금 더 많이 늘어났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CCTV를 곳곳에 다 달아놨어요
그 카메라가 0.1초 만에 14억 인구 중의
누구인지가 바로 다 드러날 정도로
그 정도로 통제가 지금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자국에 대한 것도 있고 적국은 당연하고
그다음에 국제사회 내의 모든 조직들의 조직 구성원
그리고 구성물까지 건물까지 어떤 구조물까지
이게 다 포함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전쟁의 형태를 보자면
복합 멀티형으로 전개가 된다
무차별적이고 무제한적이고 무기한으로 갑니다
그리고 동시다발적이고 그래서 이런 형태로 진행되는 거죠
그리고 동시다발적이고 그래서 이런 형태로 진행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이걸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을 초월하고
예측을 불허하고
이건 아주 간단하게 보면 제로섬 소멸 전쟁이다
내가 가지면 쟤는 못 가지는
즉 한마디로 쟤네들이 끝장을 다 볼 때까지
전 세계를 적화 완성할 때까지
완전히 자기들이 통제할 때까지
이 하이브리드 전쟁은 끝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정상적인 인류들은
이 초한전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응할 준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의 설명을 들으니까
상상을 초월하고 무시무시한데
이 공산당이 왜 기존의 전쟁룰을 넘어서
새로운 전쟁 전략을 체계화하기 시작한 겁니까?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게
현실적으로 봤을 때는
인류가 생각해 왔던 과거의 역사부터 지금까지
전쟁이나 전술이나 이거 갖고는 안 되는 거예요
왜냐하면 선진국과 지금 이렇게 해서는 이길 수가 없어요
어느 세월이 이기겠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현실성으로도 이건 안 맞다
효과적으로 봐도 거대 선진국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이 아니라
은밀하게 진행되는 적이 모르는
비대칭 전략으로 접근해서 침투하고
무너뜨려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생각 자체가 다른 거죠
그러니까 60억 인구 중에서 1억 명이 남더라도
공산당이 마지막까지 남아서 이 1억을
전부 통치할 수 있다면
공산당은 이 방식을 택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면 중공에 대해서
중공의 4대 영역별 단계별 침투 전략을 일단 분석해야겠다
1단계는 ’블루존’
뭐냐면 ’선린우호’를 가장한 초기 접근전입니다
이게 구체적으로 보면 포섭 대상을 선정하는 그런 단계인데
상호 경제 합작을 하게 되는 이런 방식
문화 교류 사회 교류 이런 거죠
공자학원 초기에 막 들어오고
이게 한국으로 보면 한중 수교 초기 단계부터
사드 배치 2016년 7월 8일까지
이 단계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까지는 한국에 대해서 그냥 막 퍼줬어요
그냥 ’오케이’ 했고
그냥 우대해줬고 하자는 대로 거의 다 했고
이랬잖아요
두 번째는 '그레이존' 많이 들어보셨죠?
회색지대 전략이라고 해서
전면적인 하이브리드 공작을 하는
침투전의 시작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 스파이 공작을 하고
적대적인 투자 같은 걸 해서 몰래 기밀도 빼내고
그다음에 백도어 같은 거 집어넣고
비밀 경찰서 운영하고 이런 것들이에요
정치자금 지원하고 이를테면
미국에도 했었던 부정선거라든지
남미나 이런 데 부정선거
아프리카 부정선거 이런 데 개입시키고
친중파 인사들을 마구 지원해서 당선시켜 버리고
대만 같은 경우도 그렇잖아요
공산당의 돈을 받아서
’한궈위’가 그거 가지고 가오슝 시장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지난번 경선할 때 그게 들통나는 바람에
결국은 차이잉원이 재선이 됐는데
그러니까 여기는 지금 한국 대만
그리고 캐나다 뉴질랜드 이쪽은 실패하고는 있지만
어쨌든 포함시킬 수 있고
호주 아세안 10개국
이런 국가들이 그레이존에 지금 들어가 있고
그 안에 성공이냐 실패냐의 갈림길에 있다고 볼 수 있고요
그다음 단계는 우리가 다음 넘어갈 단계가 바로 여기입니다
종속화되는 그 단계인데
여기를 저는 ’화이트존’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왜냐하면 백색은 가져다가 아무거나 색깔을 넣으면
그대로 물들어 버리잖아요
다른 색깔은 반항을 하지만
여기는 어떤 단계냐 하면
포섭된 친중파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결국은 사회주의 체제로 넘어가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중공의 위성국을 자처하는 거죠
그러면 당연히 여기는 정치 개입, 내정 간섭
기타 모든 것이 다 들어가죠
정치 경제적인 종속 국가를 만드는 거죠
이를테면 여기 많이 들어와 있는 게 아프리카 국가들
남미의 일부 국가들, 중앙아시아의 일부 국가
또 이란을 지금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해도 해도 안 되는 데가 있어요
미국 같은 데 일본 같은 데
동부 유럽 빼고 서구 유럽 쪽에
레드존으로 제가 이 명명을 했는데
이거는 완전히 전향 불가한 적대국이다
그래서 여기하고는 초한전 플러스 군사적인 것까지
준비하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왜 중국의 초한전을 주목해야 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시고
오늘 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이 개정이 됐지만 어쨌든
기본적인 내용은 거의 안 바뀌어 있는데
제가 이 책을 북경에 있을 때도 사서 봤었어요
그런데 (책을) 어디서 잃어버리고 없어서
이번에 후배가 (중국에) 갔다 오는 동안
새로운 걸 샀는데 좀 변형된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여기 에포크타임스에서 나왔던 책
이 책과 함께 공부하고 있는데
제가 볼 때는 이런 것 같아요
이걸 보다 보니까 ’대한민국은 지금 안녕한가’
우리 ’안녕하세요’ 이런 얘기 하잖아요
’대한민국 안녕합니까?’ 이 생각이 들고요
중국 공산당이 중국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퍼뜨리려고 하는
소위 말하면 시진핑 사회주의 개념
’우리는 잘 방어하고 있나’ 이런 걸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정권이 교체되는 과정에서도
우리가 많은 사회 혼란들이 있고 하는데
우리 자유민주 체제는 과연
건전하게 안전하게 보장되고 있는가
그러면 그런 것들이 남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의 문제고
그리고 국가나 우리 민족의 문제고
전체 인류의 문제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어느 순간 눈 떠보니까 종속돼 있더라
이것까지는 우리가 막아야 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