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일어나는 일인가요? 모래털이 처음 써 본 외국인 /"이건 세계가 알아야 해요.!!"

외국인과 함께 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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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생성·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비디오 요약
AI 생성한 외국인 여행 유튜버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부산을 방문하여 겪은 1박 2일간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그는 한국의 효율적인 교통 시스템, 깨끗한 거리, 친절한 안내 체계와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게 됩니다.
나는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어.
남한에 살고 싶지 않아.
만약 내가 남한에 살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아니, 우리는 칼리포니아, 스페인 같은 곳이야.
아름다운 바닷가, 흰 바닷가, 아름다운 물,
여기에서 수영하고, 수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사람들.
방금 들으신 고백은 이 여행자가 부산에서 하루 반나절을 보낸 끝에 내놓은 결론이었는데요.
세계 곳곳을 카메라에 담아온 이 여행 유튜버의 출발점은
아침 7시에 서울역이었습니다.
목적지는 한국제2의 도시부산.
그는 지도를 펼쳐 보이며 고속열차로 2시간 반이면 닫는다고 소개하는데요.
화면이 빼곡한 역사와 줄지어 선열차들을 바라보는 그의 첫 반응은 과연 어땠을까요?
4시간, 5시간, 6시간이 걸렸어요.
그래서 훨씬 더 시간이 걸렸어요.
그리고 예, 여기가 지하철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그렇죠?
작은 화면.
이것 좀 보세요.
이것은 삼성 같은 것입니다.
삼성의 앱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모든 차들이 있습니다.
제 차는 아직 화면에 보이지 않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어요.
차를 걱정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KTX 차들이 보이네요.
고속열차의 모든 차들입니다.
오늘 오후 7시에 아침을 먹으러 왔습니다.
이곳은 서울역의 외곽입니다.
아름다운 서울역입니다.
보세요, 정말 깨끗합니다.
서울역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한 그가 승강장에서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전광판의 숫자였습니다.
지연시간 0분.
열차가 제 시간에 맞춰 들어온다는 사실만으로도 신기해하는데요.
후차 번호를 확인하면 올라탄 객실 안에서는 와이파이가 무료로 터지고,
정적이 흘렀다고 기억하는 일본 신칸생과 달리
이곳 승객들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죠.
창가자리에 앉은 그의 부산행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2시간이 조금 넘는 이동 끝에 열차는 부산역에 도착합니다.
짐을 맨 채 곧장 감천문으로 들어갑니다.
마을로 향하려던 그는 지나가던 시민에게 지하철 입구를 묻는데
요.
돌아온 것은 짧고 확실한 손짓 한 번이었고 그는 고맙다는 인사를
거듭 건냅니다.
게다가 서울에서 쓰던 교통카드 가 부산 개찰구에서도 그대로 찍
히자 이 나라가 카드 한 장으로 전국을 이어놓았다는 사실을 여행
중에 몸으로 배우게 되죠.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감천문화 마을에서 그는 걸음을 멈추고 맙니다.
언덕을 빼곡히 채운 알록달록한 집들이 예상보다 훨씬 압도적이었
기 때문인데요.
원래는 낡은 달동네였던 이 마을 을 2009년에 통째로 새롭게 단장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는 사진 을 찍으러 아래로 내려가면서도
연신 고개를 끄덕입니다.
사람이 살던 동네를 다시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되살려낸 힘이 풍경
보다 더 인상적이었던 것이죠.
이 마을의 전체를 개조하고 이 아름다운 집들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생각했을까요?
좋은 산책이예요.
선색 산책이예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예요.
이 묘리도 보세요.
그라피디가 있어요.
일부러 만든 묘리네요.
와, 이 마을을 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위험한 이유는 아니지만, 이곳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존중해야 합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그는
부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자갈치 시장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바다와 맞닿은 이곳에서는
갓 잡아올린 생선 가게를 그 자리에서 살 수 있는데요.
그런데 이 여행자의 시선을 붙잡은 건
곳곳에 붙어있던 이용 안내였습니다.
1층에서 재료를 사고
2층 식당에서 먹고
상차림 비용은 따로 낸다는
세 단계 설명이 외국인의 눈에는
놀랄만큼 친절하고 명확해 보였던 것이죠.
여기 실제로는
자갈치 시장이라는 유명한 시장이 있는데요.
점심시간이 다가와서
여기서 걸어가면
생선을 많이 찾을 수 있어요.
여기에서 생선, 새우 등을 구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집에서 끓여요.
또는 바다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시장에 가면
신선한 해산물을 먹어볼 수 있어요.
여기에는 모든 것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해산물 시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약간 일본 느낌이네요.
1층에서 생선, 새우 등을 구매하는 방법.
2층에서 식당에서 먹고
상차림 비용을 낸다는
세 단계 설명이 외국인의 눈에는
오, 와우.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이거 보세요.
메뉴 좀 볼까요?
아니, 그냥 걸어가면 돼요.
감사합니다.
여기 생선이 있어요.
이게 자갈치인가?
아니, 자갈치인 것 같아요.
이름이 잘 모르겠네요.
전체적으로 생선 이름이 잘 모르겠네요.
와우.
신기하다.
시장 밖으로 나서자 항구에 정박한 배들과
언덕위 마을, 지푸른 바다가
한 폭의 그림처럼 어우러집니다.
갓 잡은 생선이 바로 눈앞에
바다에서 올라온다는 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한 그는
식당이 있다는 안내를 따라 2층으로 올라가 보는데요.
계단 위에는 회를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줄지어 있었고
많은 사람이 식사를 즐기는 가운데
창방 전망까지 더해지자
그의 입에서는 좋다는 말이 몇 번이나
터져나옵니다.
아래층 시장에서 산 생선을
위층 식당에서 그대로 요리해 준다는
설명을 들은 그는
고개를 끄덕이며 빈자리에 앉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본 끝에
구운 문어 하나만 주문했을 뿐인데
김치와 양배추,
해초와 감자,
멸치,
오징어,
무에 와사비와 매콤한 소스까지
반찬이 한 상 가득 따라 나오는데요.
주문한 것보다 곁들여 나온 것이
더 많아 보이는 한국식
상차림 앞에서 그는
낯설어 하면서도 신기함을 감추지 못합니다.
오징어
감자
김치
무에 와사비
매콤한 소스
와사비
소스
식사를 마친 그가
짐을 풀러 향한 곳은
하룻밤 50달러짜리 호텔이었습니다.
킹사이즈 침대와 커다란 책상
LG텔레비전이 놓인 방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고
욕실도 어마어마하게 컸는데요.
입구에서 신발부터 벗는
한국식 문화를 만난 그는
편의점에서 사온 사과를 베어 물다가
객실에 놓인 어메니티 세트를 보고
눈을 의심합니다.
태어나서 처음 본다는 말이
나올 만큼 낯선 구성이었죠.
저녁 무렵 그가 찾은 곳은
광안리 해변이었습니다.
부산에 온 이유가 바로
이 풍경 때문이라고 말할 만큼
오래 벼르던 장소인데요.
해가 기울 때 바다를 가로지르는
다리와 해변을 둘러싼 고층 건물이
한눈에 들어오자 그는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무엇보다 그가 높이 산 건
해변의 청결함이었는데요.
그가 다녀본 다른 나라 해변처럼
페트병이 굴러다니는 모습은
이곳 어디에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부산에 왔기 때문입니다.
부산의 사진을 항상 볼 수 있습니다.
여기가 주요 해변입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오후 5시 20분입니다.
이곳은 광안리 해변이라고 부릅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시 말하자면,
제가 방문한 곳의
영상 설명에 적어두었습니다.
이곳에 오시면
하늘과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도
아름다운 건물이 있습니다.
완벽한 바다입니다.
깨끗하고
가깝지 않은
더러운 바다입니다.
플라스틱 보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다에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오른쪽에도
사람들이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바닷가도 살펴보겠습니다.
바닷가는
왼쪽에 카페가 있습니다.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클럽이 있습니다.
바닷가는
부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밤에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해변을 걷던 그의 눈에
이상한 기계 하나가 들어옵니다.
신발과 발에 묻은 모래를
물이 아니라 바람으로 털어주는
무료 기계였는데요.
몇 년 동안 수많은 나라를 여행했지만
이런 건 처음이라며
그는 직접 발을 올려봅니다.
바람 한 번에 모래가 말끔히 날아가자
믿을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는데요.
모래를 털어낼 걱정까지
대신해주는 나라라니
그의 말대로 이건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었죠.
바람으로 털어내면
발이 깨끗해집니다.
제 인생에서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몇 년 동안 여행했지만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믿을 수 없는 것 같아요.
바람으로 털어내면
물 대신
더 깨끗해집니다.
미쳤어요.
믿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오직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예요.
자유롭게
사용할 필요가 없어요.
모래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마세요.
발을 여기다 놓고
이렇게
털어내세요.
믿을 수 없는 것 같아요.
여기다 놓고
이렇게
와우
이건
믿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해가 지고 조명이 하나둘 켜지자
광안리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식당마다 미래적인
네온사인이 반짝이고
다리에도 불빛이 들어오는데요.
낮에 보던 곳과는 전혀 다른 동네에
와있는 것 같다던 그는
밤 풍경만큼은 카메라 대신
아이폰을 꺼내들어 담아냅니다.
그리고 부산에서의 경험에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점수를 매기는데요.
밤에 광안리가 얼마나 강렬했는지
짐작이 가는 대목이죠.
이튿날 아침
햇살이 쏟아지는 해운대에서
눈을 뜬 그는
어젯밤 이 거리를 놓친 게
아쉽다고 말합니다.
식당가봐 카페와 고층 건물이
춤춤이 들어선 번화가가
아침 8시부터 이미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기 때문인데요.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며
이 동네를 높이 평가한
그의 발걸음은 곧 5층에
자리한 브런치 카페로 이어집니다.
과연 그곳에서는
어떤 아침 식사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그래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정말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예.
이것을 보세요.
아침 8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여기
일요일 커피 브런치 베이커리
뷰가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올라가 봅시다.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아주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지금 뷰가 보이시나요?
저 뒤에는 엄청난 라인이 있어요.
그래서 장소를 기다려야 합니다.
아주 아름다운 곳입니다.
무산에 온다면
자, 아침을 먹었습니다.
5층 카페에 올라서니
해변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 펼쳐지고
자리를 기다리는 줄도
이미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요.
그가 주문한 건
달걀요리와 베이컨을 곁들인 크루아상
그리고 디카페인 아이스라테였습니다.
계산서에 찍힌
금액은 2만 7천원
미화로 20달러 정도였지만
그는 망설임 없이
100%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단언하는데요.
전망도 분위기도
10점 만점에 10점이었으니까요.
아침을 든든히 먹은 그는
해변으로 내려와 이색적인 풍경과
마주합니다.
백사장 위에 정교한 모래 조각과
모래성이 줄지어 서 있었던 건데요.
이 해변의 모래만으로 빚어낸
작품이라는 걸 알게 된 그는
진짜 예술가들의 솜씨라며
말문이 막힌 듯 서 있습니다.
작가들 가운데에는
캐나다 출신도 있었고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어우러지면서 이 해변은 어느새
하나의 거대한 야외 전시장이 되어있었죠.
이거 봐. 미쳤어.
바닥으로 만들어진 거야.
진짜 예술가가
이 아름다운 모래를 만들었다는 거야.
와우.
미쳤어. 음악도 들어봐.
이거...
비디오 게임 같아.
한국은 비디오 게임이야.
아, 그리고
이렇게 완벽하고
망설임 없이
바람과 비가
불어오는 것 같아.
그러니까
매일 아침에
이렇게
작은 불편함을 정리하는 것 같아.
진짜 완벽해.
이거 봐. 예뻐.
작은 것들은
더 어렵다고 생각해.
더 많은 디테일이 있어.
와우.
미쳤어.
이거 봐.
엄청 큰 개 같아.
멋지다.
이거 봐.
와우.
너무 예뻐.
와우.
이거 봐.
이거는 항상
스타일리스트 힐의 작은 친구들이야.
항상 워터맨
캐나다 친구가 만들었어.
작은 것들은 더 예뻐.
너무 어렵다고 생각해.
이거 봐.
모래 조각 구역은
눈으로만 감상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조각 위로 올라가
사진을 남기는 사람들,
모래 언덕에서 미끄럼을 타는 아이들까지
백사장이 통째로 놀이터가
되어 있었는데요.
그가 가장 놀란 대목은
이 모든 게 무료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와서 돈 한 푼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
해양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니
그에게는 믿기지 않는 배려였던 것이죠.
여기서 비행기 탑승이 필요해요.
몰랐어요.
비행기 탑승이 필요해요.
여기에서 비행기 탑승이 필요해요.
비행기 탑승은
10분 전에 종료됩니다.
그래서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먼저 비행기를 탑승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걸어갈 것입니다.
비행기가 해안 근처에
지나가고
비행기를 탑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행기를 탑승할 것입니다.
비행기가 해안 근처에
40분 정도 걸어서
해안을 볼 수 있겠지요.
비행기 탑승할 수 있겠죠.
백사장을 지나
그가 도착한 곳은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였습니다.
바다를 따라 놓인 철길 위로
노란 해변 열차와 작은 열차들이 오가는데요.
표를 사기 전에
먼저 걸어보기로 한 그는
이 철길이 해안 풍경을 감상하라고
일부러 만든 코스라는 사실에
감탄을 이어갑니다.
1시간쯤은 걷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그의 눈앞에는
어젯밤 눈에 담았던 다리까지 보이니
걷는 것만으로도 부산 바다를
통째로 즐기는 셈이었죠.
와, 이것 좀 보세요. 너무 귀엽죠.
오, 와우.
보이시나요?
왼쪽에는 작은 열차가 있어요.
왼쪽에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어린이들용이라고 생각해요.
와우, 잠시만요.
왼쪽에는 메인 열차가 있고
왼쪽에는 노란 열차가 있고
여기에는 작은 열차가 있어요.
위에는 트랙이 있어요.
보시나요?
미쳤어요.
오른쪽에는
아름다운 패널라마가 보이네요.
아름다운...
저녁에 보여드린 건물이 있어요.
그래서 그들은
작은 열차를
바닷가를 즐기기 위해
왼쪽, 오른쪽으로 걸어도
1시간 정도 걷을 수 있어요.
그 길을 따라 걷고 또 걷다 보니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종점역에 도착한 그는
또 하나의 한적한 해변과 마주하는데요.
구글에서 검색해도 한글 이름밖에 나오지 않아
이름조차 읽지 못했지만
해운대보다 훨씬 여유롭다는 건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 맨 앞에서 들으셨던 바로
그 고백이 이 근처에서 나온 말인데요.
그의 머릿속에서
한국의 이미지가 통째로 바뀌던 순간이었죠.
이번에는 그가 저를 찾아 나섭니다.
종점역 근처에서
100번 버스를 타자 금세 도착했다는
해동용 공사는
바다 바로 옆에 자리한
저를 찾았습니다.
입구부터 신선한 과일과 사탕, 호떡과 어묵을
파는 노점이 늘어서 있어
그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기와 지붕 너머로 바다가 내다보이는
이 저를 구경하는데
입장료가 한 푼도 들지 않는다는 점에
이 여행자는 또 한 번 놀랍다는
표정을 짓죠.
여기가 바로
바다 옆 템포라고 합니다.
이 아름다운 템포도 구경해봅시다.
오, 와우.
비싼건데,
템포를 방문할 필요는 없어요.
여기 보세요.
랜턴 보세요.
오, 와우.
여기 부산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찾았습니다.
이 곳은
엄청 가득 찬 곳입니다.
그래서 들어가 봅시다.
이제 찬물로 만든
면을 주문해봅시다.
여기에 라인 있어요?
아, 숫자요.
감사합니다.
숫자가 있습니다.
자, 여기입니다.
이곳이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여기에는 영어 메뉴도 있습니다.
면을 주문했습니다.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매운 고추장 면을 주문했습니다.
이 면은 매콤하지만
떡도 있습니다.
자, 들어가 봅시다.
면을 주문해봅시다.
이렇게
왜 물어보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지만
모든 주민들이 이 면을 주문합니다.
면을 섞어 봅시다.
이건
핫팩입니다.
이건 얼음입니다.
얼음 모양의 얼음입니다.
이상하네요.
제 인생에 처음 먹어봤어요.
서울 시장에서 먹어봤어요.
저를 뒤로하고 점심시간에 맞춰 돌아온 그는
부산 사람들이
주를 서서 먹는다는 밀면 가게에
자리를 잡습니다.
얼음이 든 차가운 면 한 그릇이
45달러 정도라는 가격에
다시 한번 놀라는데요.
우리에게는 평범한 기차역과 시장,
동네 국수집이
이 여행자에게는 카메라를 내려놓을 수 없는
여행지였습니다.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곳곳을 돌며
이어진 그의 여정이 이제
마지막 촬영을 맞이합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을 함께
들어보시죠.
5달러.
비싸지 않네요.
엄청 차가워요.
이 얼음 안에 얼음이 들어있어요.
이상하네요.
이 영상은 제가 한국에서
마지막 영상입니다.
서울, 부산에서
여행할 수 있는
네.
3일은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