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살아있었다” 中 장기적출 가담 전직 군의관 증언

엔티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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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26.

“그를 봤더니, 그도 저를 똑바로 보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극장가에서 상영 중단 논란이 된 다큐영화 ‘국유장기’에서 실제 장기 적출에 가담했다고 증언한 중국인 의사가 2023년 NTD와 진행했던 인터뷰가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군병원 중 한 곳의 레지던트였던 정즈. 그는 한 청년이 산 채로 신장과 안구를 적출당하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사건은 1994년 중국 동북부 다롄 인근 교도소 부근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건너편의 군인이 저에게 안구를 적출하라고 명령했고, 간호사가 지혈겸자를 건넸습니다. 도저히 견딜 수 없었습니다. '못 하겠습니다, 못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즈는 피해자가 18살이 안된 청년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군인 네 명에게 들려 승합차에 실린 청년의 팔다리는 밧줄로 단단히 묶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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