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선 틀리면 안 '돼'는 맞춤법 가르'켜' 드릴'께'요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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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사람들이 자주 헷갈리는 표현들!
(출연자 : 이동진 평론가, SK브로드밴드 이홍연 매니저)
이동진 평론가가 직접 모은 자주 틀리는 표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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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맞춤법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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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동지 파키아 이홍현 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입니다 2 3,000
권에서 붕어 자는 방대한 지식 교양의
집사 시간입니다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한 20개의 말들을 들고 오셨는데요
이런 걸 기획하시고 된 계기가 뭘까요
어 예전부터 이런 걸 하고 싶었고요
제가 이전에 서울대에서 강연을 한
3년 정도 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리포트를 보면 제가 느꼈던 것이 나름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일 텐데
생각보다 글씨 글쓰기 훈련이 너무 안
되어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홀
재생도네 심지어는 맞춤법 틀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어 그래서
옛날부터 제가 생각했던 건 아 이게
글쓰기 교육이 좀 더 많은 사람들한테
필요하구나 생각을 제가 하게 됐고요
어 그리고 또 저는 이제 상대적으로
말을 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그쪽으로 조금 더 예민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제이 주제를
하기 위해서 사실은 한 지난 올
초부터 제가 계속 사람들이 잘못 쓰는
거 볼 때마다 아 이거 해야지 해서
계속 핸드폰에 메모를 했습니다 유난히
틀리면 없어 보이는 그런 맞춤법이
있어요 특히 이제 연애 초기에 문자
주고받고 할 때 너무 많이 틀리면 좀
약 깨거든요 맞아요 특 커뮤니티에
이런 고인이 되게 많습니다 나 좀
아파라고 애니한테 보냈는데 너 빨리
나아야 돼라고 했는데 아기를 나타고
할 때 나와야 돼라고 해서 헤어질까
고민이에요 일부러 코믹하게 쓰는
사람도 있는 거 같고 또 일부러
몰라서 쓰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고
어찌됐건 어 저도 틀리는게 있고 저도
잘못 쓴 경우가 있지만 어찌됐건
이렇게 해서 우리 언어 우리가
사용하는 가장 어떤 어 중요한 그런
도구일 텐데 일상의 것을 제대로으면
좋은
[박수]
거잖아요 자 첫 번째 뭘까요 음은
같죠 일사 분란 그리고 일사 분란
이거 진짜 많이 틀리더라고요 왜
사람들이 일사 분란으로 많이 틀릴까
아고 제가 생각해 봤는데 분 란이라는
단어가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아
분란을 일으키다네 그때는 리을이
아니고 니은이 맞거든요 근데 사라는
말이 붙어서 이제 약간 사자 성화가
된 건데 일사가 이렇게 줄 실
하나라는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일사
불라는 실한 오락기도 흐트러져 있지
않다라는 뜻이에요 일불 자에가
어지러울 란 자를 써서 그렇기 때문에
일사 분란은 틀리고 일사 분란이 맞죠
야 기사에서도 많이 틀린 거
같았는데요 희한하다 그리고 희한하다네
이게 이제 자란 말도 희박하다는
뜻이고요 그러니까 드물다는 뜻이고
한자란 말도 드물다는 뜻이에요 열
드물다네 둘 다 이제 드물다는 말이
이제 붙어서 만들어진 그런 말인데 아
한자라는 말로 쓰는 그 드물다는 말은
다른 단어로 거의 안 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앞에 자는 이제 희박하다 할
때 그 자인데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헷갈리기도 하고 또 발음이 희한하다
발음이 어렵잖아요 세
희하 해요 그렇죠 근데 희한하다
발음이 쉽잖아요 뭐 이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헷갈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어
히 안하다는 틀린 표현이죠 재밌네요
다음은요 어이 없다와 어의 없다
이것도 굉장히 많이 틀리는 거 같아
이건 반대로인 거 같은데 순 우리
말인데 사람들이 저기 한자 아니야라고
생각해서 틀리는 거 같아요 제
생각인데요 그러니까 어의 없다는 틀린
말이고요 어이 없다가 이제 맞는
표기법이 어 의라는 말도 있긴 있어요
임금님이 옷을 입 용 어의 인근 이의
옷이 없네 이런 뜻으로 쓰는 건
아니니까 전도 어라고 했던 거 같아요
그때는 이제 시의 아는 표현을 쓰기도
하고 어라는 표현도 쓰기 모실 시자를
써서 쓰기도 하고 이제 어가 이제
임금을 가리키는 표현이니까 근데
우리가 지금 쓰는 말은 그런 말이
아니고 처원이 없다는 뜻이잖아요
그랬을 때 쓰는 말은 어의 없다
사람들이 이제 어의를 왜 어의로 많이
착각할라고 제가 생각해 보면 말에
의미가 없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닌가
의의임네 그렇게 해서 오해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을 제가 추측을 하게
되는 건데 실제는 알 수 없으나
그래도 요거는 영화 천만 영화 베테랑
덕분에 좀 많이 보급이 된 거 같아요
뭐 이제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면 약간
뭐라 그럴까 이렇게 민간 어원 설이
많아요 예를 들면 무슨 소 뚜껑의 맷
돌이나 소 뚜껑의 그 손잡이 부분을
어처구니라고 말을 해서 그게 없으니까
어 굉장히 황당한 상황이다 해서 어
어처구니가 없다의 말뜻이 그런
뜻이다고 거기서 베타에서 이렇게
나오지 않나요 예 오이가 그런
뜻이라고 설명하지 않나요 근데 그것도
그냥 민간 어원 중에 하나이지 정확한
사실은 아니거든요음 어찌됐건 정확하게
근원은 알 수 없지만 어 지금 우리가
쓰는 말에서는 적어도 어이 없다라고
쓰셔야 됩니다 자 다음요 치르다
치루다 아 건 사실 저희도 자막을 때
많이 혼났습니다 님한테 이건 사실
이제 내부 소스입니다 이제 항상 그
편집을 하고 나서 자막을 달면
최종적으로 제가 항상 검수하지아요 뭐
왜냐하면 여긴 지금 따로 작가도 없고
제일 많이 우리 팀이 틀리는게
이거예요네 어쨌건 어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루는 말은 없 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없어요
아예네 치루다 치료라는 말로 이제
쓰는 것은 엉덩이랑 관련된 치루는
있죠 우리가 그 치루를 쓰는 건
아니니까 동사로 쓸 때 치루다 말을
쓸 때 치루다 없고요 그냥 일상적으로
우리가 쓰는 말에서 이제 뭐 일을
치르든 돈을 치르든 어 무조건 다
치르다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가 붙어서 치라는 말을
쓸 때도 치라는 건 없겠죠 어 시험을
치렀다고 생각했었는데네 틀리죠 그니까
치었다고 해야 되는 거죠 아 요것도
뭐 당
이게 그러니까 그래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니은 니은 히읗을 틀리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정규 교육을 받게 되면
의외로 어 그런데 민감한 사람 중에도
되되 말 틀리는 사람 굉장히 많아요
예를 들어서 이제 저는 문인들 하고도
이제 문자를 주고 받을 때가 있는데
문인들도 이게 틀리는 분이 있어요
가끔씩 그럼 약간 좀 깨거든요
그러니까이 두 개를 구분하기 위해서
이제 제가 사람들한테 흔히 하는 어떤
그 용례가 있는데요 두 사람이
대화한다고 한면 생각해 보세요 어떤
사람이 지금 시간 돼요 이러고
물어봤어요음 거기 대답하는 사람이 어
만들면 되죠 이렇게 대답했다고 쳐봐요
그러 시간 돼요라고 물었을 때 앞에는
오에의 돼요 그다음에 만들면 되죠라고
했을 때는 O 이의 돼요음 어 앞에
그 우리가 보는 돼와 뒤에 돼의
차이는 뒤에 되는 대어의 주말이에요
중말 그러니까 어떤 말이 들었을 때
우리가 그 문장 안에서 돼를 써야 돼
아니면 오해를 써야 돼 돼를 써야
돼라고 헷갈리게 되면 말을 일부러
한번 느려 보시면 돼요 그래서
되어라는 말을 넣어서 되어라는 말로
늘릴 수 있 있으면 에의 돼를 쓰면
되고요 되어라는 말을 그 문장 안에
넣을 수가 없으면의 돼를 쓰면 돼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아까 했던 말
어 지금 시간 돼요라고 했을 때
시간돼요 시간 되어요 이렇게 한번 늘
늘려 보는 거죠 아 느낌 바로
오네요네 시간 되어요 말 돼요 안
돼요 잘 되네요 말 되잖아요 약간
그렇게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되어요
맞는 말이잖아요 그러면 오에 되란
말이에요 근데 만들면 되지라는 말을
역시 느려 봐요 만들면 되지라고 한번
늘려 보세요 말이 돼요 안 돼요 좀
이상한데요 안 되는 말이잖아요 만들면
되지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시간
되어요라는 말은 말이 되지만 그 말이
안 되면 오이로 쓰면 된다 이런
얘기죠 예 또 제가 옛날 여기서
들었는데 도이 대신에 하를 집어넣고
도에 대신에 해를 치환해서
대입시키면 다 라고요네 어떤 자기만의
어떤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게 되는
은과 니은을 구분하기 있게 되는데요
돼라는 말은 줄임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틀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거에요 거예요 이것도 진짜 많이
틀립니다 거에요 아니에요 앞에 거는
것이라는 말일 거고요 그랬을 때 뒤에
말인데예요 말과 에어란 말이 헷갈리게
되면예요 역시 이요의 준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해라고 말을 느릴
수 있으면예요 맞고요 그다음에
이해라고 느릴 수 없으면 요가 맞죠
그러다 보니까 거 이요가 맞잖아요 거
이요라멘 맞고 거 에어가 틀리게
된다라는 얘기죠 아니 에어만 좀 반례
같은 거요 그렇죠 아니 에어는 이제
따로 이제 우리가 생각하면 되고
아니예요 아니기 때문에 그것만 예외로
생각하면 되고요 요거 많이 틀리죠 폭
심지어는 영화 제목으로도 틀리잖아요
기타노 다키 시가 최초로 연출 대비한
감독 대비한 영화가 그 남자 흉폭하다
든요 제목이 일단 표기법이 틀린
거예요 흉포 하다가 맞고 흉폭하다
말은 없습니다 아 뭔가 흉폭하다
해야지 감정이 실리고 그렇죠 느낌뿐만
아니라 사실은 사람들이 틀리는 것도
당연해요 어떤 면에서 저 폭자 폭력한
때 폭자 든요네 근데 어떤 한자는
똑같은 한자를 쓰고 읽는 법이
다르잖아요네 그 왜 그렇게 읽느냐고
어떤 사람은 항의 하겠지만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성취 이름을 쓸 때
세금자료 쓰면서도 그걸 성에 집어넣게
되면 김이라고 읽잖아요 예를 들어서
김광석이 하지 석이라고 안 하잖아요
그다음에 황금 할 때는 금이라고 발음
하잖아요 똑같은 한자를 써 놓고 이런
식으로 똑같은 한자를 다르게 새기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어 그렇게
생각하면 뭐 폭도 역시 두 가지로
읽는 한 자거든요 어떤 때는 폭으로
읽고 어떤 때는 포로 읽습니다 예를
들어서 폭력 할 때는 똑같은 한자를
쓰고 폭력이라고 쓰지만음 포악하다
하잖아요에 포악하다 안 하잖아요 그
똑같은 한 자지만 포라고 쓴단
말이에요 어 근데 이제 약간 사람들이
많이 틀릴 만 하도 만도 하다라고
생각하는게 이게 약간 굉장히 유사한
것 중에 광포하다 말이 있거든요 미칠
광자를 써서 광포 하다의 경우는 또
광포 맞고 광폭도 맞아요
제 생각인데 예전에는 광포만
맞았거든요 근데 이제 사람들이 하도
많이 틀리고 하다 보니까 현실임을
받아들인 케이스로 자장면을 짜장면
인정하듯이 뭐 경우는 약간 다르지만
어쨌건 그렇게 표기법이 양쪽을 다
용인하는 쪽으로 간 거고요 그러니까
제 생각엔 원래 의미를 살려서
흉포하다 광포하다 둘 다 맞고
흉폭하다 광포하다 둘 다 틀리다고
하든지 아니면 다 흉폭하다 맞고 광폭
하다도 맞는 것으로 현실음 용인해
주던지 저는 그렇게 바뀌어야 될 거
같아요 근데 어쨌건 지금 단계에서는
흉포하다 맞는 표기법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네 국립 구원
관계자분들 보고 계시죠 아 아무것도
모르면서 주제 넘께 제가 충고를 하고
있네요네 폭발과 폭발네 이거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면 글쓰기보다
말에서 더 많이 틀리는 케이스죠 보통
폭발했다 이렇게 얘기할 때 폭발했다고
하지 않고 폭발했다 이렇게 발음하는
경우 많잖아요 이게 약간 방언처럼
그렇게 쓰는 경우들도 있고 근데 어
더군다나 앞에 이제 그 피읍이라는
경금이 앞에 이미 선행해서 폭이란
말이 있으니까음 뒤에 있는 발의 비대
영향을 줘서 역시 폭발하는게 발음이
좀 더 쉬운 느낌이 들죠 그렇게 해서
많이 잘못 쓰는게 아닌가라고 추측을
하게 되는데요 폭발이 맞고 폭발은
틀리죠이 발이라는 것은 이제 필 발자
쓰잖아요 그런 어 발전하다 할 때 그
발자 아아 발음이 또 쌍비 되니까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더 세게 뭔가
폭파하는 거 같잖아요네 아 그리고 또
폭파라는 말도 있잖아요네 그렇죠
파괴할 때 파자를 쓰는데 뭐 그런
영향이 있을 수도 있고요 또 저는
이제 영화계에서 괜히 어색하게 자꾸
거슬린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박스예요 메가 박스를 왜 사람들이
메가 박스라고 하는지 잘 저는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근데 말이 점점점
거칠어지지 사람들이 표현들을 세게
하기 위해서 그래서 제가 제 언젠가는
영화인 하고 얘기하다가 제가 메가
박스라고 얘기했더니 그 사람이 아니
메가 박스라고 발음하는 사람 처음
봤다는 거예요 점자는 척 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러면서 약간
좀 제가 무슨 뭐 맞춤법 나치 같은
그런 어떤 그분이 약간 퉁을 주듯이
말을 한 적도 있는데이 경우에는
정확하게 폭발이 맞습니다 연루와
연류네 이것 많이 죠 이건 약간 좀
어려운 한자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래도 신문에서 많이 쓰잖아요 혹은
뉴스에서 예를 들면 범죄에 연루되었다
이렇게 많이 쓰잖아요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열류 되었다라고 착각을 해요
근데 연루가 맞거든요 루라는 말은
이제 묶인다 여긴다는 말의 뜻에 그
루거 그런 면에서 연류가 아니고
연루가 맞고요 연류 아는 말도 있기는
있어요이 동아리라 뜻을 갖고 있는 또
다른 단어가 있는데 우리가 동아리라는
뜻으로 연료라는 단어를 안 쓰잖아요이
비슷하면서 역시 많이 틀리는게 하나가
더 있는데 최류탄 최류탄이에요 이게
뭐 최류탄 이렇게 흐를 류 자를 쓰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최류탄이라고
많이 잘못 말하거나 잘못 쓰거든요 아
그 목탄의 특성이네 근데 그게 아니고
이게 만약에 그걸 읽을 줄 아신다면
최자는 이끌어낸다는 뜻이에요 그다음에
루는 눈물이요 최류탄 뿌리면 눈물
나잖아요 그래서 눈물을 이끌어내는
탄이다 해서 최루탄이 든요 그 역시
마찬가지로 물론 한자가 다르지만 어
류를 어 원래 루로 써야 되는데 류로
잘못 쓰는 그런 사례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전 타는 확실하게 알고
있었어요 왜냐면 평론가님이 한 주평
덕분에음네 뭐 우리가 최로 영화라
표현도 많이 쓰잖아요 포효와 표효
이것도 역시 많이 쓰는 단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쓰죠 동물들이
이제 포효한다 하잖아요 누구 짓다
대표적으로 이제 무슨 우리 MGM
영화 보면 그 MGM 그 로고에서 그
사자가 울부짖 있잖아요 어우 그 영화
시작하잖아요네 그때 이제 포효한다
하잖아요 근데 효자 자체가요 모음이
들어가니까 앞에도 영향을 주는 거
같고요 포효하다 발음보다 표효 하다가
더 어울리는 거 같잖아요 그래서 많이
틀리는 거 같은데 표라는 말도 그렇고
효라는 말도 둘 다 울부짖다
으르렁거리다 뜻이에요 똑같은 단어가
두 개가 합쳐진 건데네 포효가 맞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야 나 인터넷 고장
갔다 잘 이해하지 못했어 인터넷 안
된다고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계속
끊긴다고 이해에 바보야 지금까지 만난
채보은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옷 이제
월드의 책 채비가 해결해 드릴게요
인터넷과 세톱 박스에 문제가 생겼나요
원격으로 세밀하게 진단해 해결해
드릴게요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치
방법을 영상으로 안내하거나 서비스
매니저 방문 신청도 도와드려요 AI
체보 채비를 지금 월드에서 만나
보세요 자 과연 칼럼 다음이
리스트까지음네 뭐 당연히 칼럼
리스트입니다 칼럼이라고 C mnn
이잖아요 그러니까 L 들어갈 이유가
없어요 ist 들어가서 사람을 뜻할
때 우리 이제 칼럼 리스트란 말이
되는 건데 칼럼 리스트도 가능하긴
합니다 두단을 뛰었으면 내가 칼럼을
너무 많이 썼어 그 리스트를 쭉
만들어요 그럼 칼럼 리스트 근데
우리가 그 뜻을 쓰는게 아니잖아요 예
근데 의외로 아까 일사 블란도
그렇고이 칼럼 리스트도 그렇고
기자들도 많이 틀려요 아 네이버에
치면 리스트라고 딱 나옵니다
그러니까요 저렇게 잘못 쓴 아마 그
뉴스들도 굉장히 기사들도 많을 걸요네
포르투칼과
포르투갈 특히 옛날에 포르투 칼이라고
더 많이 했던 거 같기도 하고 실제로
발음은 제가 가 볼 때 포르투갈이
말하는 사람보다 포르투갈이 말하는
사람이 더 많은 거 같아요 어 쓰기도
포르투갈이 많이 틀리시면 어 어떻게
보면 아까 그 폭발처럼 앞에 이제
금에 해당하는 2라는 말이 귿이
들어가니까 뒤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라고 이제 발음 상으로 한면
추측을 해 보게 되는데요 당연한
얘기지만 포르투갈의 그 스펠링을
보시게 되면 어 뒤에가 카리야 될
아무 이유가 없습니다 아
주인가요네 아 쥐요 네네네 정확하게
발음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요네 갈
있죠음 쿠데타와 쿠데타 이것도 글자의
표기법으로 많이
틀리지만이 구호에서 더 많이 틀리는
거 같고요 어른들 한번 집에 계신
부모님들한테이 쿠데타 한 말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근데 한번 이렇게
물어보시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
쿠데타 뭐 등등 구데타 뭐 이렇게 어
열명 중에 일곱 여덟 명은 일상에서
다르게 잘못 쓰는 것 같아요 이게
프랑스 말인데요 쿠라는 말은 때린다는
거고 데타 할 때 에타는 나라라는
뜻이에요 그 나라를 친다는 뜻이고요
그러니까 쿠데타는 이제 무력의
수단으로 정부나 국가를 전복시키는게
쿠데타 아아 그 말을 이제 전
세계에서 다 쓰고 있는 건데 그러니까
표기법은 쿠데타가 맞고 발음도 당연히
쿠데타가 맞죠 아무래도 좀 긴박 할
때 많이 쓰는 말이다 보니까 말이
세게 아니 뭐 타 일어났어 도망가 막
이렇게 하다 보니까 된 거 같아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 말이라는 것은 왜
그럼 우리 말 속담이 있지 않나요
무슨 어 체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이런 속담이 있어요
말이라는 것은 점점점 강하게
에스컬레이트 되죠 발음도 세지고
그다음에 뭐라 그럴까요 뭔가 어떤
영화에 대해서도 그 영화를 비판할
때도 그냥 뭐 쓰레기야 무슨 뭐 뭐
엄복 동은 피했는데 이건 못 피했네
뭐 이렇게 말을 하면 그 영화는 훨씬
더 어 자극적으로 재밌게 말하는 거
같잖아 이러다 보니까 말이 점점점
거칠어지는 저는 그게 그렇게 좋은 거
같지는 않습니다 자 이번엔 톨스토이
소설 제목이죠 안나 카레니나 그리고
카레리나 워낙 유명한 소설이니까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죠 근데 정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안나 카레리나
발음을 해요 혹은 그렇게 써요 왜
그럴까요 그냥 그게 더 발음이 유이
있어서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고 비슷하지는 않지만 역시 유사하게
굉장히 많이 틀리는 유명한 사람이
엔니오모리꼬네 그래요 엔니오모리꼬네
아는 뭐 영화음악 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음악 감독 중에 하나죠 근데
앤니오 모리꼬네가 앤리오 모리꼬네
아고 많이 잘못 쓰세요 근데 앤니오
머리에거는 왠지 앤니오 하면 틀린 거
같잖아요 그저 여군가 어감이 예 근데
그 사람의 그 이름의 스펠링에 알이
없어요 아리나 엘이 뭐 자 중순과
중반이 순이라는 말을 사람들이 몰라서
그러는데 순이라는 말이 열흘이라는
뜻이에요 어 어떻게 많이 잘못
드리냐면 어 2023년 중순쯤 일이
잘못 터졌다 이런 식으로 기사에서
잘못 쓰는 경우를 제가 봤거든요
그러니까 2023년 중반이라고 써야지
중순이라 쓰면 안 돼요 왜냐하면 순
자체가 열이란 뜻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생각하시면 되죠 다 국사시간에
배웠을 때 우리라 라 최초의 신문이
한성순보아요 한성순보 얼마나 자주
나올까 열흘에 한 번 나옵니다 왜냐면
한성 순보 그 열흘에 한 번 주간지는
일주일에 한 번 일간지는 하루에 한
번이죠 초순 혹은 뭐 우리가 상순
그다음에 중순 하순이 쓸 때는 한
달에서 열흘씩 단위로 끊을 때만 그
말을 쓸 수 있어요음 10월 중순이라
말은 가능하지만 뭐 작년 중순이라
그지 이번 주 중순 안 되겠네요
당연히 안 되죠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좁은 이미의 뜻이었군요 그렇 이라
말은 훨씬 더 큰게 자주 쓸 수 있는
말이죠 아 요거는 회사에서 정말 많이
씁니다 이것도 진짜 많이 틀립니다
회사에서 둘 다 많이 쓰거든요 저도
헷갈렸던게 최근에 뭐 팀장님 법인카드
결제를 했는데 그 기안문을 결제해
주세요 지금 정확하게 용례를 들어
주셨는데 그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저 두 마리 헷갈리실 때마다
사장님은 결제를 하고요 은행 가서
결제를 합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고요 앞에 쓰게 되는 아이의 결제는
어 그러니까 어떤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이 검토해 보고 허락해 줄
그럴 때 이제 사장님 결제를 받거나
뭐 부장님 결제를 받거나 할 때는
결제가 맞고요 우리가 이제 한 달에
한 번씩 돈 결제해야 되잖아요 그
어떤 일을 처리해서 끝내자아요 어떤
일을 처리해서 끝낸다는 말로 쓸 때는
결제가 맞죠 은행 가사 하는 것들
유례와 유래이 참 많이
틀립니다죠네 앞에
유래는음 그냥 뭐 근원 그다음에
비롯된 바 이런 말했을 때 고요 뒤에
유례는 어 유사한 사례라는 뜻입니다
그니까 앞에 유자는 자유 할때 그
유자여 말미암을 유자를 쓰고요 뒤에
유자는 무리할 때 유자를 쓰죠 어
이것은 참 유래가 없는 일이야라고
말을 하면 유사한 사례가 없는 일이야
뜻이잖아요 약간 전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뭐 그렇게 비슷하게 쓸 수
있죠 그러니까 어 이번 같이 이렇게
황당한 일은 정말 일류 역사상 유례가
없었어라고 말하면 여의를 쓰는 유례가
맞겠죠 비슷한 사례가 없었다는
뜻이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 어
오리진이랑 우리가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거 예를 들면 뭐 어처구니의
유래가 뭐야라고 묻는다면 어 어
구이의 유레가 맞겠죠 그죠 근원이나
비롯된 발을 먹고 있으니까 사실 발음
같은데요 이다가와
있다가네 발음은 같데 표정이 다르네
근데 예 그 이것도 굉장히 많이
틀립니다 심지어는 뜻도 약간 비슷하게
쓰는 경우가 많아서 나중에라 말을
보통
일반적으로 단독으로 보통 쓰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어 이따 가라고 쓰면
맞아요 예를 들면 이따가 봐라고 할
때는이다 가바가 아니고 있다가 바가
맞죠 아 갑파 있다가 줄게 뭐 이런
거군요 그렇죠죠 나중에라 뜻을 쓸 때
근데 시간이 흘러서라 쓸 때는 또 있
다가가 맞아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어 3일 정도 있다가 줄게라고 하면
3일 정도 있 다가가 맞습니다 3일이
경과한 후회라는 뜻으로 쓸 때는 둘
다 시간 아니에요 그러니까 굉장히
어떻게 보면 약간 비슷하지만 뜻이 좀
겹치는 부분 있지만 다르죠 용가
그러니까이 말이 어떻게 보면 어
이따가 봐 하면 이다가 맞고 세 시간
있다가 봐라고 하면 다가가 맞습니다
그런 측면에서이 두 가지 사례들을
생각하시게 되면 안 틀릴 수 있죠 자
드러내다 들어내다 바음 사시 같아요
이것도 이것도 잘못 쓰면 굉장히 없어
보입니다네 그러니까 좀 틀려도 되는
말이 있는 거 같고요 좀 틀리면 좀
없어 보이는 말이 있는 거 같아 이건
약간 없어 보이는 쪽인 거 같고요 제
기준인 그런데요 사실은 솔직히
얘기하면 어 저라고 맞춤법을 다
맞추지 않고요 특히 이제 맞춤법은
광의의 개념으로 보면 띄어쓰기까지
있어야 되는데 한국말에 뛰어 는
너무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저도
띄어쓰기 틀린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그렇 영원은 거의 붙어 있는데
띄어쓰기까지 몰라도 저어도 철자법이
관해서는 좀 맞는게 좋지 않겠나
싶고요 드러내다 들어내다 경우는
드러내다 내 말 그래 드러내다 예를
들면 숨은 저의를 뭐 드러내다 속셈을
드러내다 할 땐 드러내다가 맞겠죠
들어내다 어 잡아서 밖으로 끄집어
낸다라는 뜻이에요 사극에서 많이 썼던
거 같아요 이놈을 여기서 들어내라음
그렇죠
그렇죠 그럴 때는 지금 말씀하신
대로도 들어
에다라본 아니라 우리 일상에서도 그런
측면에서 드러내다 들어내다 차이가
있는 말이다 얘기할 수 있죠 역시
바음 같습니다 불릴 길 어지다
불거지다 앞에
불거지다 불거 그니까 말 그대로
빨갛게 되다라는 뜻이죠 그러니까 뭐
좋아하는 사람 앞에 가면 얼굴이
붉어지자아요 단풍잎이 붉어지다 할
때는 리 기억 써야 되겠죠 근데 밑에
불거지는 전혀 다른 뜻이고 어떤 것이
이렇게 바깥으로 비어져 나오다는
뜻이죠 예를 들면 그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갈등이 붉어지기 시작했다라고
하면 갈등이 빨개지기 시작했다는 건
아니잖아요 갈등이 이렇게 바깥으로
비어져 나오기 시작했다는 뜻이잖아요
그럴 때는 불거지다 맞죠 두 말은
굉장히 차이가 있는 말입니다 뭐뭐
던가 뭐뭐 든가 이것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틀리죠 진짜 많이 틀리게 되는데
앞에 던 가는 과거를 를 회상하는
그런 말을 때 쓰는 표현이고 뒤에
등가는 선택할 때 쓰는 표현 또
지난번에 나한테 그런 나쁜 말
했잖아고 말을 했을 때 내가 너한테
그렇게 나쁜 말을 했던가라고 하면 던
가고요 그 말을 다시 받으면서 흥 뭐
이제 와서 네가 변명을 하든가
말든가라고 하면든 가죠 앞 했던
가라는 건 회상이 아아 과거에 대한
등가는 것은 보통 하든가 말든가
이렇게 되어 있어서 둘 중에 하나
선택 이런 의미를 갖고 있어요 근데
많은 분들이 두 가지를 착각을 하셔서
하던가 말던가 이런 식으로 잘못
쓰던가 그죠네 오늘 사실은 저희
기획이 여러분들을 위한겁니다
자막을 쓰실 때 각 자막이 없는게
대세더라구요 아 그렇게 하시든 하든가
말든가네 이거는 뭐 안 틀리시는 분이
더 많지만 그래도 틀리는 경우들도
있어요 느냐고 있고 느라고 있다고
했을 때 사실은 느냐고 가능해요 근데
보통은 라고라고 써야 되는데 느냐고
잘못 쓰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요음
아버님께서
우리 아이가 자느냐고 물었다 이럴
때는 자느냐고 맞죠 그죠 근데 우리
애는 자느라고 할아버지가 부르는
소리를 못 들었다라고 하면 자느라고
맞죠 이해되시죠 그런 측면에서 느냐고
느라고 쓰는 말이 완전히 용례가 다른
말인데 이상하게 느라고 대신에 느냐고
잘못 쓰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 저도 메모했다가 여러분께 알려
드리게
[음악]
됩니다
아 근데 평소에도 이렇게 맞춤법
표기법 잘 쓰는 사람들이 뭔가 일도
정확하게 잘 해낼 것 같은 그런
않습니다 아니 전혀 아까 예 전혀
아니고요 사실은 제가 약간 그 저도
이제 책을 보는 걸 좋아하잖아요 책을
읽을 때 교정이 덜돼서 오자 탈자가
있으면 다일 써 놓습니다 저는 연필로
어 그래서 아까 돼 돼 이런 거
틀리면 써 놓거든요 약간 그런
스타일의 사람들이 있는 거 같고요
그게 꼭 좋은 것도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아니 그냥 쓰는 말
대충 쓰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어 언어라는 것이
갖고 있는 굉장히 무한한 자율성이
있고 변화 가능성을 수용해야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언어를 지나치게 이것만이
맞고 이런 말들은 틀리고 너무 속고
쓰면 안 되고 저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른 말을 옳게
제대로 쓰면 좋은 거잖아요네 문맥에
대한 파악력 길을 수 있고 단어에
대한 활용력 더 무궁무해진 거
같아요네 그렇습니다 사실은 그 말들이
왜 그 말들을 쓰는지를 그 말의 진짜
뜻을 알고 있으면 안 틀리는 거거든요
근데 그걸 잘 모르기 때문 이제
틀리게 되는 것인데 이렇게 바르게
쓰다 보면 사실은 어휘도 늘어요 그런
면에서 여러 가지로 어 좋은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 오늘 추천 영화도
잘 여고서 한번 뭐이 표기법에 관한
이야기니까 아무래도 이쪽으로 가장 또
신경 쓰시는 분들이 국어 선생님들
아닐까 국어 선생님이 주인공이기도
하고네 또 극중에서이 표기법을 가지고
굉장히 중요한 하나의 순간들을
디테일하게 만들게 돼요 비빔밥 같은
거 먹다가 아 숟가락네 숟가락 할 때
왜 다른 것은 사이시옷을 쓸 때 옷을
쓰는데 여기는 디귿을 쓰느냐 이렇게
하면서 이씨가 말하는 면도 있 바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잘만든 멜러
영화죠 번지점 플라다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번지
점프를 하다는 BTV 보실 수 있고요
영화 월정에 오션에 가입하시면
무장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평론가님네 그저이 외국 배우들 이름
얘기를 할 때 뭐 샬리즈 세런 와킨
피닉스 이런 식으로 좀 번역 같은
것도 궁금하더라고요 그것도 굉장히
좋은 질 근데 오늘하고 완전히가 다른
거고요 그것은 이제 발음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일 텐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음 한번 언젠가 모아서 한번
여러분들께 특히 영화랑 관련된
이름들을 어떻게 쓰는게 좋은지에
대해서 모아서 한번 특집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네 교양 집사의 주제는 끝이
없습니다
파이야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여기
클릭하시면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