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는 [오징어 게임2]를 어떻게 봤을까?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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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캐릭터가 워낙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저한테 더 강력하게
왔던 것은 다른 분들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바로 그니까 개인적인 어떤 윤리적인
측면이나 혹은 어 사회적인 어떤 그런
윤리적인 측면들을 들어가면서 나오면서
다 다룰 수가 있게 되는 굉장히
절묘한 방식인 거예요 시즌 2에 이제
만약에 선과 악이 있다고 만약에
가정을 하고요 이렇게 됐을 때 양자의
대결을 저는 어떻게 표현하고 싶냐면
어차피 그래도의 대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BTV 이동진의
파이 아키아 저는 이동진입니다 요즘
사실 모든 사람들이이 작품에 관한
이야기들을 정말 떠들썩하지 않나
싶습니다 바로 오징어 게임 2인데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대단한 어떤 선풍을 불러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뭐 전작이 워낙 크게 성공을
했고요 저 역시도 이제막 공개된이
작품을 따끈따끈하게 보았고요 이에
관한 이야기들을 저의 느낌들을
여러분들께 감상과 간단한 해설이라
그럴까요 이런 얘기를 여러분께 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네 뭐 보시자마자 저 옷을
입었구나 생각하실 텐데 이것을 예전에
선물 봤을 때 딱 한번 입어 봤고요
그리고 나서 지금 벌써 3년 만에
지금 이것을 다시 입는데 그 사이에
뭐 이정재 씨를 만나기도 했었고 또
박혜수 씨를 만나기도 해서 여기를
보면 이게 이정재 씨가 사인해 주신
거고요 여기는 또 박혜수 씨가 또
하이에 사인해 주셨습니다 특별한 옷이
있는데 저한테는 워낙 어 중요한 그런
또 수집품이 해서 지금 찰 떨리는
자세로 조용조용 가만히 입어야지
이렇게 임하고 있습니다 뒤에도 보시게
되면 오징어 게임과 관련되어서 갖고
있거나 선물 받거나 했던 것들인데요
뭐 영이 인형을 비롯해서 이번에 또
보시게 되면 둥글게둥글게 아마 다들
기억하시죠 어 그 메리고 라운드가
나오는 그 어 세트 모양들 어 주변에
이렇게 배경으로 한번 만들어서
분위기를 왔습니다 참가하고
싶네요네 지금부터 드리는 얘기 속에는
이제 아마 스포일러가 당연히 들어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다들이 작품을 보신
그런 상황이기도 하고요 또 깊숙하게
이야기하려면 결말까지 얘기할 수밖에
없어서 어이 시리즈 드라마를 다 보신
다음에이 영상을 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네 일단 영화를 보면서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이제 관계이기도 하지만 다른 남편으로
또 평론가이기도 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그랬는데요 전작이 워낙
성공을 해서 사실은 감독 특히 이제
황동혁 감독님의 그 중앙감이 엄청났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들었는데요 보고
나서 제일 먼저 느낀 것은 전편이
그렇게 성공을 하고 속편을이 정도로
만들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거 자체가 일단
굉장한 성과가 아니겠는가 생각을 제일
먼저 했고요 두 번째는 걱정하고
기대하고 이렇게 좀 복잡한 마음으로
기다렸던 것에 비하면 영화가 제
생각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1편부터 7편까지 후르룩 쭉
보면서 어이 작품에 갖고 있는 어떤
본연의 재미라 그럴까요 이런 것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또 한 가지는 사실은 한
2 3년 전부터 들던 생각이긴 한데
특히 작년이나 올해로 넘어와서 사실
한국 영화계가 이제 심각한 어떻게
보면 약간 좀 어 불모의 시기를 맡고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이제 단순히
창작자들의 잘못이라기보다 항공 영화계
자체가 지금 현재 여건들이 뭐
극장이나 이런 것들이 좋지 않아서
그런 부분들도 굉장히 많을 텐데요 어
사실 지금 넷플릭스를 포함한 ott
시리즈를 통해서 굉장히 많은 작품들이
나오고 있는데이 작품들은 전통적인
의미에서는 영화라고 볼 수 없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이제 보통
시리즈 드라마 혹은 드라마 이렇게
고분을 하게 되는데 사실상 뭐라
그럴까요 한국 영화계의 주류 인력들이
만들어내는 더 나은 장르 영화적인
성과는 사실상 충무로가 아니라 이제는
ott 쪽으로 기운게 아닌가 물론
이런 조짐들을 몇 년이 지라면 또
바뀔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다른 남편은
좀 걱정되기도 하고 왜냐하면 저는
이제 영화를 평화는 평론가 그요 이런
생각들을 할 정도로 오징어 게임을
보면서 느꼈던 것은 이걸 만들어낸
인력 자체가 사실은 한국 영화를
만들어낸 인력 그대로인 것이죠 황동혁
감독 자체가 남한 산성이라는 뛰어난
영화를 만들기도 했었고 뭐 수상한
그녀라는 아니면 도가니 같은 그런
히트작을 내기도 했었었고 무엇보다도이
영화의 그 배우들을 면면을 보고
있으니까 굉장히 익숙한 배우들 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발견 의 기쁨 같은게
있었습니다 한국에 정말 좋은 배우들이
많구나라는 생각도 다시 한번 하게
되었고요 어찌됐건 어 굉장히
인위적이고도 인공적인 그런 장르 물일
텐데 이런 장르 영화로서 갖고 있는
어떤 스릴과 재미를 만끽했던 어 그런
재미가 기본적으로 있었다라는 걸
설명을 드리고요 한 가지만 덧붙인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리는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이 영화의 어떤
단점이라고 그럴까요 구이 말을 한다면
이런 부분에서 전작에서 발견되었던 거
같은 똑같은 패턴의 어떤 제가
보기에는 걸리는 부분들이 역시
여기서도 반복이 돼서 어 왜 그랬을까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요 또 전작에
없었던 또 다른 단점이 도드러지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까지 어
총평으로 말씀드릴 수가
있겠네요네이 성기훈이라 캐릭터는 이제
오징어 게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가장 중요한 캐릭터 어 말 그대로
이제 주인공인 또 이정재 씨가
연기하고 있는 굉장히 핵심적인
인물이라고 말하겠죠네 근데 단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이제 성기훈이라 캐릭터의
성패가 사실은이 작품의 성패 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이 부분에서 좀
아쉬움이 있다라는 이야기를 먼저
드리게 되죠 그러니까 1편에서 우리가
성기훈이라 캐릭터를 신선해 하면서도
좋아하기도 하고 응원하는 어떤 여러
가지 부분들이 있었을 텐데 어 그것은
이제 성기훈이라는 사람 자체가 굉장히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 아니고 어떤
인간적인 측면이 있고 그러다가
공공한옥 게임에 참여하게 되고 그
안에서 변화하거나 혹은 좌절하거나
혹은 극복하면서 이런 어떤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여주는
캐릭터였어요 근데 이편의 성기는 어떤
느낌이 드냐면 는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어 1편부터 7편까지
가게 되면서 화까지 가게 가면서 일곱
개의 에피소드를 거치면서이 인물의
변화 자체가 거의 없다고 할까요
사실상 어 1편 시작하자마자 공항에서
돌아서는 순간이 인물은 완성된 인물로
보입니다 완성되었다는 얘기는 다른
여지가 끼어들 만한 부분이 성격적으로
없다는 측면이고 그런 측면에서 영화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다 보고 나면
성기훈이라는 인물은이 작품 속에서
화자 역할을 충실하게 한 것은 분명히
실이고 또 무엇보다도 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영일과 대화에서 어이
감독이 직접적으로 굉장히 다루고
싶어하는 주제적인 측면을 충분히 어
발현하고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물
자체가 별로 재미가 없다 그럴까요
관객들 입장에서 별로 흥미가 가지
않는 근데 그 인물이 주인공이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보면 작지 않은 그런
결함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생각해 보면 시즌 2에
이르러서이 성기훈이라는 인물이 다시
참여하게 된 오징어 게임에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강력한 두 가지의
무기가 있습니다 하나는 돈이고
왜냐하면 456억이라는 어 이전에
자기가 받았던 상금이 있으니까 그걸
통해서 다양한 것들을 마련할 수
있겠죠 또 한 가지는 이미 참여했기
때문에이 게임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아는 데서 오는 경험에서 오는 정보이
두 가지죠 근데 이게 시즌 2의 그
내용들이 점점점 진행되다 보면 둘 다
무력해 왜냐하면 정보에 관에서는 첫
번째 게임만 그가 알고 있었던 무궁각
꽃이 혔습니다 게임이 펼쳐지는 것이고
두 번째 게임부터는 게임 내용이
완전히 바꾸지 때문에 성기운조차도
처음 겪는 일이 되기 때문에 남들에게
뭘 특별하게 가르쳐 줄 수가 없다라는
것이고요 두 번째는 돈에 관한
문제인데 456억원 정말 어마어마한
돈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상금으로 내 걸 정도로이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한테는 별로 큰 돈이
아니다라는 것이죠 그러니까
456억원으로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이라는 무기라는 이런 것들의
총합은 기본적으로 상대의 어 이렇게
대적할 수 있을 만한 정도가 되지는
못한다라는 측면에서 그가 갖고 있는
두 가지 장점이라는 것도 사실은 2화
3화 4화가 되면 거의 무기력해지는
그런 상황이 이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물이 갖고 있는 어떤 굉장히
성격적인 특성이나 어떤 상황에 대해서
어떤 어 변화를 주게 되는 인물사
인물의 어떤 드라마틱한 변모의
모습이나 이런 것들이 재미를 줘야
되는데 그런 거 자체는 작품 속에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좀 걸리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드립니다 임무를 다루는 방식에서 이제
시즌 1과 시즌 2에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시즌 1은 무엇보다도 어 뭐
원턴 무비라고 얘기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성 기운이 말 그대로
중심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들을 끌고 나가는 방식이라면 시즌
2에서의 어떤 이야기 핵심은 이건
탑이라는 것이죠 어떻게 보면이 작품을
다 보고 나면 진짜 주인공은 적어도
시즌 2에 국한 하게 되면 성기운이
아니라 영일이 아닐까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는 것이고요 실제로 관객
입장에서도 성기운 대해서 별로
궁금한게 없습니다 왜냐면 시즌 2의
첫 번째 에피소드만 봐도 이물의
지향과 목적이 뭔지 심리가 어떤
상황인지 이런 걸 우리가 다 알고
있거든요 근데 거기에 비해서 어이 백
스토리로 이제 갇혀진 측면들도 있고
그게 시즌 2에서 조금씩 풀려
나오기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알
수 없는이 남자가 도대체 게임에는 왜
참석을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최종적인 목적은 무엇인지 그때 왜
그랬는지 대한 어떤 심리적인 추측까지
사실은 알 수 없는 굉장히 미스터리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 측면에서
둘이 맛세 있고 어떻게 생각하면 이제
악역의 당하는 인물일 텐데도 불구하고
어이 시즌 2의 중심을 이루게 되는
인물은 사실상 영일이 된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이정재 씨도 사실은
성기운 역을 굉장히 잘한 건데요
그러니까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그
인물의 어떤 그런 단점이라고 그럴까
이런 건 연기적인 측면이 아니라 무를
만들어 낸 어떻게 생각하면 작가적인
혹은 연출적인 특징이라고 저는 생각이
드는데 마찬가지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쨌건 다시 한번 이병원
씨의 뛰어난 연기력을 확인하는 그런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영일 역할을
맡아서
제가 이제 가장 놀랍게 생각하는 것은
사실상 못 표정한 표정인데 그 표정이
갖고 있는 굉장히 무서운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걸 또 어 카메라가
클로즈업으로 굉장히 잘 정확하게
포착해서 강조를 하고 있기도 한데요
이런 방식을 보다 보면 이병원 씨의
최고작 중에 하나가 저는 이제
콘크리트 유토피아라고 생각하는데요
연기적인 측면에서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어떤 몇몇 섬뜩한 장면들
연기들 같은 것이 떠오르게 하면서
이병원이라는 배우가 갖고 있는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 주지 않나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것이죠
5001 캐릭터가 워낙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저한테 더 강력하게
왔던 것은 다른 분들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바로
공유 씨가 맡았던 그 딱지맨이라고
할까요네 그 캐릭터가 가장 강렬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시즌 2에서 가장
잘 만든 인물이라고 할 수 거
있겠습니다 물론 이제 1편에서도
나오지만 2편에서의 활력이 훨씬 더
크기도 하고요 기본적으로 공유라는
배우가 갖고 있는 굉장히 반듯한 느낌
같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신사답게
깔끔하고 이런 느낌들이 있 데 어이
캐릭터의 가장 강력한 매력은 어디서
오냐이 외면에서 드러나는 깍듯한 어떤
존댓말이 말쑥한 어떤 차림의 신사복
차림의 어떤 모습이라든지 이런 것과
키도 아주 굉장히 크고 핸섬하고 근데
이물이 내면에 갖고 있는 것은
그야말로 황폐하게 일대 없는 것 같은
그런 어떤 마음이지 않습니까 거기서
나오는 어떻게 보면 가장 폭력적인
마음 어떻게 보면 가장 냉정하고 더
잔혹한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이
양자 사이에서의 그 엄청난 그 괴리
때문에이 캐릭터의 매력이 나오는
것이죠이 빌런의 매력이 어 그리고 또
한 가지이 인물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특히 이제 시즌 2까지 보게 되니까
떠오르는 것은 사실상이 인물은 뭐라고
할까요 인간에 대한 환멸을 인격화한
캐릭터 같은 느낌이 들죠 어 추측컨데
나오는 이야기에 따르면이 물조차도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순간들과 불행을
겪었을 것이고요 자신이 겪었던 불행
아버지에 대한 어떤 그런 어 여러
가지 어떤 경험들 혹은 본인이 사실상
이전에 무슨 게임의 참여해서 병정
같은 그런 역할을 했던 것 같죠
그렇게 해서 단도 하기도 하고 그의
어떤 수족으로 굴기도 하고 이러다가
지금 초대하게 되는 역할으로 바뀐
그런 사람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어쨌건
그런 상황 속에서 그가 느꼈던 수많은
불행과 사람들에 대한 어떤 기대가
꺾이는 순간들과 자기 모멸과이 모든
것이 합쳐져서 세상에 대해서도 지극히
염세적이고 인간이라는 종을 보는 시선
자체가 어 인간 자체를 굉장히
평가절하 해서 나쁘게 보고 도저히
구제받을 수 없는 그런 사람들로
생각하게 되고 어 패배한 사람들을
쓰레기로 생각하는 존재이죠 그리고
아마 추측컨데 스스로를 보는 시각도
굉장히 싸늘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기 파괴 적이기지 한 그런 어떤
화면로 똘똘 뭉쳐진 거 같은 인물들을
일단 배우 자체가 너무 연기를
잘하기도 했고 그리고 또이 드라마
작업이나 연출해서 너무 잘 살려내기도
했어서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한마디로 이제
시즌 2에서이 공유 씨가 연기했던 그
캐릭터를 보면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더 적게 말할 필요도 없어요 정말
가장 완벽하게 다루어졌다 생각이
들고요 어 에피소드 1에서만 나오면
불구하고 정말 꽉 찬 캐릭터고 인물에
대해서 더 이상 궁금한 것도 없습니다
그 정도의 우리가 과거만 알아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고요
이물이 더 자기의 철학을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 뺄 것도
없고 더할 것도 없이 그야말로 그
이물의 강력한 존재감으로 에피소드
원을 꽉 채웠고 어떻게 보면 1편부터
7편까지 일곱 개의 에피소드 중에서
가장 재밌었던 건 사실은 에피소드
원이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민시아 미안 영화는 다음해 봐야 할
것 같아 만 영 했네 에이다 나 기분
별로다 집에서 영화를 즐기면 어떨까요
텐션 확 올려줄 영화 있을까 파일럿
탈주 등을 추천해 드릴게요 그래
신나는 코미디로 가자 파일럿 줄거리
어떻게 돼 최고의 비행 실력을 가진
파일럿이 사람들 반응은 다양한 의견을
요약해 드릴게요 오 좋아 바로 틀어
줘 AI 대화하며 제기는 새로운
BTV 남친보다 네가 낫다 AI
BTV 네터 많아서 순서대로 좀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일단
전제하고 싶은 것은 배우들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더 연기력이 돋 보이는
배우가 있을 수 있고 아닌 배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지금부터 드리게
되는 얘기는 주로 이야기 속에서 그
캐릭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나 어떻게
보면 감독의 목 혹은 작가의 목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작품 속에서 굉장히 잘 만든 캐릭터가
있다면 어 이런 거를 만들 때 꼭
필요한 존재들이 있게 되죠 대표적으로
여러 갈래로 이제 스토리가 흘러가게
되는데 게임에 참석한 사람 들의
방향으로 쭉 흘러가는 메인 스토리가
있고요 그리고 또 다른 목적으로이
섬에서의 일들을 이제 분쇄하기 위해서
또 골몰하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죠 바로 경찰인 주노라 캐릭터가
있는데 그 준호가 함께하는 과정에서
사실상 바깥에서이 게임에 참여하게
된이 성기 원을 서포트하는 그런
역할을 하면서 또 한 줄기 이야기
가게 되는데이 두 줄기 이야기가
있다고 만약에 가정을 하게 될 경우에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을
보조하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긴밀한
관계로 각각 있게 되는데 어 게임
속에서는 그 성 기운의 옆에 친구가
있게 되죠 어떻게 보면 시즌 1에서의
박 해수에 해당하는 캐릭터일 된데
훨씬 더 인간적인 캐릭터죠 바로 이제
박정배는 캐릭터가 나오게 되죠 바로
이사 환시가 굉장히 훌륭하게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또 여기에
대응하는 인물로 또 다른 줄기에서
거기서 이제 중심을 이르는 인물이
준노 한다면이 준호를 보조하는 굉장히
또 인간적인 재밌는 캐릭터가 나오게
되죠 바로 전석호 씨가 연기하게 되는
최 이사라는
캐릭터인데요이 전석호 씨나이 이서환
씨가 해낸 그 연기가 뛰어나기도 하고
또 무엇보다도 이게 사실은 오징어
게임이 굉장히 인위적이서도 어떻게
보면 이게 어 사실감은 좀 떨어지는
이야기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굉장히 재미를 주는 장르물이 텐데
거기다가 어떤 인간적인 풍모를 집어
넣는다거나 아니면 그 이야기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사실적으로 받아들이게
만드는데 있어서 어이 두 캐릭터가
기여한 몫이 굉장히 크다 그것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발현이 되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또한
장르물로 생각하게 된다면 도드라지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런 걸 만들 때
꼭 들어가는 캐릭터들이 있거든요 사실
은 이제 황동혁 감독이 그런 것을
워낙 뛰어나게 잘하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도 많았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왜냐면
기본적으로 참가자가 많을 수밖에
없고요 거기다가 또 그것을 운영하는
측도 있어야 되죠 서포트하는 측도
있어야 되니까 캐릭터 자체가 엄청나게
많게 되는데이 많은 캐릭터를 한두
가지 특징으로 강력하게 어떻게 보면
약간 좀 범주화해서 그 캐릭터를
만들어 내지 않게 되면 사실은 관계
입장에서 그 캐릭터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특히 이제 외국에서 볼 때는
더더욱 그럴 것이고요 우리는 이제
배우라도 알고 보는데 그 그렇지
않을테니까 그런 측면에서 한 가지나
두 가지 특징만으로 반복해서 각
캐릭터들을 굴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굉장히 납작하게 인물들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위험이 있을 수 있겠죠
그게 이제 장르적인 인물들의 문제점일
수도 있고 또 강점일 수도 있을 텐데
대표적으로 극중에서 이제 약의 힘에
의존하 있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게임
창가 자체를 대단한 어떤 그런 어
유처 생각해서 아주 도드라지는 인물이
등장하게 되죠 바로 최승현이 연기하게
된 이제 극중에
타노스라이징 터는 사실은 시즌 1에
등장하게 되는 장덕수 인물의 그
역할을 맡고 있거든요 어떻게 보면이
시즌 2에서는 메인 빌런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리고 또 시즌 1에 이제
기독교인 어떤 캐릭터가 나오게 되는데
거기에 대응하는 캐릭터라고 말할 수
있는게 이제 무당 캐릭터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무당이 어떤 참가자가
등장한다던가 또한 대표적인 것이 이제
특히 어머니와 아들이 같이 참가하게
되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
어떤 그런 방향 같은 거 있겠죠
그것을 충실하게 밟아 나가는 그
용식이는 캐릭터 그리고 엄마 캐릭터가
있게 됩니다 이런 어떤 캐릭터들은
굉장히 장르적인 그런 어떤 티피컬 한
측면 같은 것을이 캐릭터나 혹은이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 잘했다
못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어 그럼에도 보고 말씀을 드린다면
사실은 이제 이것은 배우의 몫은
아니고 무당 캐릭터 같은 경우에는
그런 어떤 의도나 어떤 착정 같은 거
자체 설정 자체가 너무 두드러져서
사실상 잘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 같은
것을 저는 좀 받았었고 반면에
식이라는 캐릭터
타노스라이징 위치나 방식을 생각하게
된다면 저는 큰 문제 없이 잘 구사가
되었다고 보는
쪽입니다네 뭐 중요한 그 인물 중서
말씀을 드린다면 일단 몇 명이
생각나죠 대표적으로 임영기 같은
캐릭터가 그렇습니다 이제 임시
1이라는 스타가 맡았으니까 당연히
비중도 있었을 것이고요 실제로 극중에
나오는 어떤 그 러닝 타임에서 비중은
적지 않은 굉장히 중요한 인물이죠 또
그다음에 이제 참가한 사람들의 어떤
사연들 속에서 서로 이제 대립구도를
만들어 내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최승현
그리고 또 임 한이 두 사람
사이에서의 어떤 알력 같은게 코인
투자와 관련된 것들이 극중에 또 작은
어 어떤 그런 하나의 동력으로서
작용하도록 이야기가 짜여져 있기도
하죠 근데이이 인물에 적지 않은
분량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본다 하면 사실은 임시완 씨가
연기하고 있는이 캐릭터는 굉장히 맥
없어 보입니다 제 역할이 별로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왜 그럴까를
제가 생각하죠 왜냐면 임신한 씨는
굉장히 연기를 잘하는 사람이니까 연계
목수는 아닌 건데요 제 생각에는
이것이 이제 시즌 2와 시즌 3
사이에서의 어떤 구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측컨대 임시 1식
캐릭터는 시즌 3에 가면 훨씬 더
역할이 커질 것 같고요 이런 측면에서
다 말하지 못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어
시즌 2에서는 굉장히 매력 없어
보이는 측면이 있을 텐데요 근데
사실은 시즌 3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설사한다 할지라도 시즌
2에서는 또 그만의 어떤 또 다른
매력으로 또 다른 비중으로 만들어
줘야 하는 것이 창작자의 역할이겠죠
그런 말해 본다면 아쉬움이 남는
캐릭터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임시완과 최승현 사이의
구도 자체 그의 갈등 구도 자체가
사실은 그렇게 재밌는 부분들이 아닌
거 같은 생각이 들죠 또 하나는 이제
노을에 관한 부분인데요 박규영 씨가
연기하고 있는 노을인데 이것도 역시
말씀을 드린다면 어떻게 보면 참가하고
나서 수많은 캐릭터들이 소개되는
구조를 갖고 있죠 근데 어 본격적으로
오징 게임이 펼쳐지기 전에 시즌 1
혹은 2의 초반부에 보게 되면 어 그
이전의 인물들을 몇몇 소개해 주죠 그
얘기인 즉은 그 인물들이 그만큼
중요하니까 미리 소개하는 측면이 있을
것이고 어떻게 보면 새로 들어가는
캐릭터 중에서이 시즌 2에서 어
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가장 많은
스포트 라이트나 시간을 써서 표현하고
있는 임무는 사실은 노을이라는
캐릭터거든요 탈북자 캐릭터일 텐데
탈북자 캐릭터는 더군다나 1편에서는
또 새벽이라는 또 다른 캐릭터가
있었죠 흥미로운 것은 1편에서 새벽은
탈북자 출신으로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데 어 2편에서의이 노을이란
캐릭터는 굉장히 흥미롭게도 게임에
참석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생각하지만
그게 아니라 사실은 운영자 측의 병정
노릇을 하면서 그쪽으로 참여한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가해자측의 를 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이런 설정은 굉장히
좋은 설정 재밌는 설정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병정으로 가서
이상한 행동들을 하게 되고 본인의
신념에 따라서 어떤 일들을 주변에
압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밀고 나가는
행동들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시즌
2에이 노을이라는 인물이 사실상 어
아까 말씀드린 임시완 씨가 연기했던
캐릭터만큼이나 자주 묘사가 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임무를
굉장히 질질 끌면서 묘사를 한다고
할까요 그러니까 아마도 추측건대
창작자는 과 관련된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어떻게 보면 임시원
비슷하게도이 캐릭터를 고수하는
방식에서 시즌 2에서 제대로 그
인물들을 보여 주지 못한 측면들 같은
것이 있게 되죠 굉장히 많이
묘사했는데 불구하고 추측컨데 노을
역시도 아마 시즌 3가 되게 되면
특히 이제 그 운영자 측 게임을
만들어내는 측에서의 어떤 내분이 아든
그 안에서의 또 다른 안력 같은 것이
아마 터져 나오겠죠 이런 거 관련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텐데
그리고 뭐 보다도 참가자와 운영자
사이에서도 역시 어떤 연합이라는 합종
연행 같은 것이 있게 될 텐데 이런
부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적어도 시즌 2에는 그
매력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했다 그
많은 스포트 라이트에도 불구하고 이런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
캐릭터입니다 그 정도라고 생각되지
않고요 저는 시즌 2는 시즌 2만에
재미가 어 꽤 있었다라고 생각하는
쪽이고 저는 그걸 즐긴 쪽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라고 할까요이
시즌 2와 시즌 3의 관계
설정이라든지 이런 측면에 있어서
아쉬움이 좀 많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이런 정도로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슨 얘기가 하면 시즌 1은
사실은 시즌 2하고 연결이 되지만 그
자체로 거의 독립된 이야기로서
완결성을 갖고 있죠네 그러니까 시즌
1에서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어 마지막 그
종결하는 방식 어 바로 에피소드
9에서 그 뛰어난 어떤 그런 종결
방식이었다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게 된다면 사실은
시즌 2는 정 반대로 가장 아쉬움이
남는게 마지 마지막 에피소드인 어
에피소드 7에서 가장 큰 아쉬움이
남죠 이런 측면에서 전작보다 이렇게
비교가 되어서 좀 아쉬운 부분이
남는데요 이게 왜 이런 부분이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기본적으로 시즌
2와 시즌 3의 이야기는 하나로 같이
구상이 된 것 같습니다 물론 시즌
1을 만들 때 투쓰리 이야기들도 어느
정도 같이 만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어이 이야기를 두 개로
나누어서 반문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서로 각각의 시즌 2와 3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각각의 시즌 2와 3는 그
자체로 완결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라면 다른 방식으로
구획 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서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그런 블록버스터 시리즈 중에 하나
미션 인파를 보게 되면 데드
레커닝이이 두 변의 이부작 중에 전
편으로서 벌써 몇 년 전에 개봉이
되었던 거거든요 근데 데드 레커닝
전체 이야기에 절반 토막에 불과하지만
그 자체로 사실상 완결된 이야기 꼴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 그
이후의 이야기가 올해 더 펼쳐지게 될
텐데요 그러니까 이어지는 이야기더라
그것이 별개의 영화 혹은 별개의
드라마 시리즈로 나오게 되면 그
자체로 완결성이 있어야 되는데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좀
갸웃거려지지만이 있다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이야기 한 중간에서 뚝 끊기면서
끝난 느낌이 있죠이 시즌 어 2의
마지막 그 에피소드 자체가 그러니까
만약에 시즌 3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면 저는 시즌 3의 첫 번째
에피소드를 보았다고 생각이 안 들 것
같고요 시즌 2의 여덟 번째
에피소드를 보았다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
각각의 어떤 시즌이라는 것은 독립된
작품이라고 볼 수도 있 있을 텐데
전체적으로 하나의 이야기지만 그런
측면에서의 어떤 이야기와 전체적인
어떤 주제적인 측면과 리듬을 안배하고
이런 부분에서 어 크게 성공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죠 그게 이제 시즌 2가 상대적으로
시즌 1보다 조금 재미가 덜한 부분도
있습니다 게임 진행은 시즌 1이 더
재밌었던 거 같고요 어
아이러니컬하게도 제가이 시즌 2에서
가장 재밌게 보 무 재밌게 본 게임이
있는데 그게 바로 룰렛 게임이에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오징어 게임
이전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죠
사실상이 이야기 어떤 시즌 1이나
2의 구조를 보게 되면 기본적으로
공유가 연기하게 되는이 딱지맨이라는
사람이 어 예비 참가자 앞에 나가서
일주에 어떻게 보면 유사 오징어
게임의 한 종류를 간략하게 시행을
하죠 그거 자체가 이제 딱지 치기
건데요 딱지를 친 다음에 본인이
이기게 되면 상대에 따위를 때리고
반면에 상대가 이기게 되면 10만
원을 주면서 10만 원 받을래 따위를
때리려 하면 10만 원을 받 게 되죠
왜냐면 그 사람들은 굉장히 돈이
없어서 공지에 몰린 사람들이니까 그
상황에서 어떻게 생각하면 한쪽에서는
어 육체적으로 때리는 어떤 그런
모멸을 주고 한쪽으로는 돈 10만
원을 주게 되는데 육체적으로 어떤
때리는 모멸을 주는 것을 사실상
목숨으로 바꾼 것이 오징어 게임이라고
볼 수 있죠 돈은 액수가 10만 원에
불과하지만 나중이 되면 가장 크게는
456억 아지 커지게 되죠 이런
면에서 사실상 오징어 게임을 선행에서
치르도록 하게 하는 존재라는 것이고요
그리고 오징어 게임을 진행하게 될 때
진행하는 그 과정들의 요원들을 보면
따뜻한 존댓말을 하고 언제나 무슨
말이 있으면 항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죠 하지만 그들이
그렇게 가면을 쓰고서 하는 그 말의
실제로 품고 있는 것은 상대를
쓰레기로 보고 있고 인간 이하의
존재로 보고 있고 그것을 조롱하는
뉘앙스로 사실은 그런 말들을 사용하죠
이것은 사실은 공유가 연기하는 딱
지면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면서 사실상
같은 것을 선행하는 측면이 있다는
것입니다 근데이 시즌 2에서는 더
절묘하게도 딱지 치기가 아니라 또
다른 게임을 끌고 들어오죠 그게 바로
룰렛이 그것은 원래 예정 었던 그런
게임은 아니죠 그렇지만 자기가 추적을
당하게 되고 미행을 당해서 상대로부터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일종에 말하자면
어떻게 보면 약간 정보를 얻어내기
위한 고문의 수단으로서 룰렛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인데요이 룰렛 게임이라는
것은 오징어 게임하고 큰 차이가
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측면이 사실은이 시즌 2의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있다는 것입니다
롤렛 게임은 기본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적어도
오징어 게임은 어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를 물어서 사실은 그게 진짜
자발적이라고 다시 한번 물을 수
있겠습니다만 어찌됐건 본인의 의견에
따라서 참석하게 되죠 근데 룰은
그렇지 않고요 첫 번째 룰렛은 자기를
미행하는 두 사람을 의자에 묶어서
강제로 그 게임을 참여하게 하죠
그리고 나서 이제 총기 하나에다가
여섯 개의 차탄을 넣을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만 넣게 하고 어 임의로
돌려서 머리에 대고 쏘는 그 유명한
러시아 룰레 게임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측면에서 오징어 게임과 관리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 무관하게 강제로
해야 되는 게임이다 특성이 있죠 또
한 가지는 보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징어 게임 임에서 만약에 이기게
되면 최고 456억이라는 돈의 보상이
있어요 그러면 룰렛의 보상은 뭐냐
그것은 목숨이 텐데이 목숨은 원래
게임을 하기 전에도 갖고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게임에서 이겨봤자
원래 있던 것을 부지하는 거밖에 없게
되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굉장히
염세적이다 비관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 애초 러시안 롤렛
게임이라는 것이 영화에서 유명해지게
된 것은 어 대표적으로 디어헌터 같은
작품 때문이죠 그 작품에서도 마찬가지
맥락으로 쓰였는데 굉장히 어떤
허무주의적인 인간관이 세계관을 보여줄
때 사실은이 러시아 룰렛 게임들 같은
것을 사용하게 하죠 어떻게 보면
공유는 굉장히 허무주의자 같은 그런
인물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굉장히 재밌다고 생각하는 건이
게임을 세 가지 변형으로 보여 준다는
겁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16분의 확률로 탄환을 넣어서
소개하는 거죠 근데 중간에 게임이
늘어진다고 생각하니까 상대의 공포심을
자극하기 위해서 스피디하게 진행하면서
탄한 여섯 개 중에서 다섯 개를
집어넣게 되죠 그러니까 이제는
방아쇠를 당기면 죽을 확률이 5분의
5가 되는 것이 데요 근데 1분이
되든 5 5가 되든 그 순간에 머레
되고 방이 방아쇠를 당겼을 때 그
사람이 죽는 것은 우연입니다 그러니까
죽을 확률이 1이든 5분 5이
방아쇠를 둘렀을 때 거기에 총알이
있는지 없는지는 사실상 우연에
불과하죠 이런 측면에서 어 삶과
죽음의 문제를 완전히 우연에 맡겨
버리는 식의 게임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말하자면 이물이
갖고 있는 인간에 대한 환멸 가득한
세계에 대한 허무주의적인 그런 태도랑
관련이 있을 텐데 흥미롭게도 김대표와
최의 그 죽음의 5분의 5의 죽음의
게임을 하게 되었을 때 어 급하게
되니까 우리가 사실은 이제 저는 그런
것도 굉장한 관찰력이 생각하는데
실제로 가위 바보를 한 다음에 두
손으로 하고 하나 빼기를 하게 되면
빨리 빨리 하다 보면 어떤 사람들이
두 개 주먹을 내거나 둘 다 보자기를
내게 되는 그런 어이없는 실수를 할
때가 있잖아요 그걸 아마도 감독은
포착해서 게임 속에 굉장히 재밌게
흥미롭게 넣은 것 같은데요 어 최
이사라는 사람이 주먹을 두 개내는
실수를 하게 되고 김 대표라는 사람은
가위하나로 기를내는 그런 방식을 쓰게
되죠 그 순간에서 그럼 무과 봐도 김
대표는이긴 것이고요 김 대표는 가위만
빼게 되면 보자기로 무조건 100%
이기게 되죠 근데 거기서 김대표는
예상치 못했던 판단을 하죠 어떤
판단을 하려면 어 그 상황에서 어
손을 빼지 않는 행동을 함으로 인해서
실격으로 자기가 5분 5의 확률로
죽을 수 있는 자리에 스스로를
밀어놓고 실제로 총알을 맞고 죽게
됩니다 이것은 공유의 입장에서 본다면
뭐라고 할까요이 딱 지면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생각하는 우연의 의해서 삶과
죽음을 결정하는 논리가 깨어지는
순간이 됩니다 왜냐하면 어이
상황에서는 어 일단 게임의 규칙
자체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데다가이
김대표는 후배에 대한 자기 어떤
인간적인 마음 때문에 스스로 그것을
실격는 어떤 순간들을 스스로
노출함으로써 스스로가 떠났거든요 이런
측면에서 보면이 우연으로 진행되는
롤렛 게임의 어떤 그런 방식이 사실상
김 대표가 갖고 있는 인간적인 측면
때문에 붕괴가 되게 된 거죠 이것이이
게임에서 보여지는 굉장히 첫 첫 번째
돌출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더
흥미로운 것은 이후에 펼쳐지게 되는데
세 번째로 룰렛 게임은 이번에는
기훈과 사이에서 펼쳐지게 되죠 총을
돌려서 어 그때 견뎌지는 사람부터
이제 하나씩 각각 머리에 대고 쏘는
룰렛 게임을 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더
무시무시하게 매번 리셋을 하지 않고
총알을 하나를 넣은 상황에서 서로가
교대로 계속 연달아서 어 자기
머리에다 쏘는 일을 하게 되죠 이렇게
된다면 아무리 확률이 좋은다 할지라도
최소한 여섯 번까지 가게 되면 둘
중에 한 명은 반드시 죽겠죠 그
상황에서 네번까지 우연히도 총알이
발사가 되지 않고 마지막 1 확률
밖에 남지 않았을 때 성기운이 머리에
대고 어 스스로를 쏘게 되죠 근데
아무리 성기운이 용감한 태도를 보였다
할지라도 거기서 발사가 되지 않아서
결국 살았던 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기운 마지막 순간에 죽고 사는 것은
우연의 문제였습니다 왜냐면 확률상
1의 확률이 있었으니까 근데 진짜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든 마지막이
되게 되는이 공유의 입장에서 보면
이제 자기는 총알을 쏘면 죽는다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에 다섯 번 격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 순간 그가
방아쇠를 달린 당긴다면 그것은 우연
때문에 살고 죽는 것이 아니라 필연
때문에 죽게 되는 그런 결과를 낳게
되죠 어떻게 보면 이토록 우연에
의존하면서 사람들과 세상들을 깔보고
조롱하고 환멸하다 자기까지 포함시켰던
인물이 마지막 순간에 되면 자기가
필멸의 존재라는 것 필연의 존재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죽게 된다는
겁니다이 이야기는 굉장히 아이러니컬
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보면 드라마
전체 에서 다루고 있는 굉장히 중요한
주제 중에 하나를 아주 장르적으로
멋지게 굉장히 심각하게 다루어내는
그런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사실은 그 게임 장면이 굉장히
대단하다고 생각했고요 무엇보다도 이걸
장르적으로도 언제 대사를 게임 중간에
집어 놓을지 언제 어떤 방식으로 격발
할지 그러다 언제 발사가 될지 이런
것들까지 어 무척이나이 특히 에피소드
원에서 너무 잘 묘사한 더군다나
발사하는 순간이 에피소드 원의 마지막
쇼트 있아요 이런 부분에서 탁월한
그런 최고의 명장면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하는
쪽입니다 요즘 넷플릭스 어디서 봄
btvs 폼 더 편하게 보니까
BTV네 저는 뭐 그런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오징어 게임을 왜
그렇게까지 전 세계에서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두었을 성공에는 약간의
우연적인 측면도 물론 있고요 그리고
그렇지만 그 이사이 어떤 어 이걸
만들어내는 굉장히 뛰어난 어떤 착점
같은 것이 있고 또 완성도가 있었을
텐데 저는 기본적으로 설정이나
만들어진 세계관이나 진행되는 방식의
동력 같은 것이 대중적으로 아주
강력한 그런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주제적인 측면에서
시즌 1과 2가
다르다보니까 더 확장하면서 더
명확하게 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요이 오징어 게임이라는이 시대에
아주 이상하고도 인위적이고 사람
목숨을 놓고 하는 그런 게임이 왜
어떻게 우리나라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을 매료시켰고 생각한다면이
자체가 사실은 그것을 굳이 어떤
철학의 영력으로 끌고 들어와서 우리가
말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굉장히
중요한 어떤 개인적인 혹은 사회적인
그런 윤리적인 테마를 너무나 흥미롭게
장르적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이 이야기는
모든 사람들이 굉장히 매혹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이 있다는 거죠 일단
오징어 게임의 어떤 특징이 있게
되냐면 전체적으로이 게임들을 보게
되면이 게임의 참석하게 되는 것은
개인의 선택과 자유에 따라서 참석하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그
게임에서 중간에 나오게 되려면 자기
혼자 판단으로 되지 않아요 자기는
투표해서 나가고 싶다라고 해도 내가
소속되어 있는 커뮤니티가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우리는 계속 한다라고 하면 나는 나갈
수가 없게 됩니다 반대도 마찬가지고
다시 말하면 들어가는 과정에서는 나의
어떤 개인적인 자유의 결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 굉장히 실존적인
그런 문제를 다루게 되고요 나올 때는
또 어떤 면에서 본다면 내가 소속되어
있는 그런 사회 윤리적인 어떤
측면들을 다루게 되죠 공동체의 문제를
다루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개인적인
어떤 윤리적인 측면이나 혹은 어
사회적인 어떤 그런 윤리적인 측면들을
들어가면서 나오면서 다 다룰 수가
있게 되는 굉장히 절묘한 방식인
거예요 어떻게 보면 이런 사회 리적인
테마를 굉장히 잘 끌어들여서 사람들을
매혹시켰던 또 다른 영화가 다크나이트
같은 영화죠 그 또 다른 측면에서
오징어 게임은 그런 걸 수행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오징어 게임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탐욕도 있고 또 선의도 있고 이런
것일 텐데 이것을 목숨과 돈을 가지고
하는 어떤 게임의 설정으로 만들어
냄으로 인해서 그것을 극대화 하죠
그래서 어떻게 본다면 굉장히
인위적이고 장르적이고 어떤 사람들은
어 뭐 현실감이 없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반대로 그런
어떤 사회 실험적인 환 환경 속에서
굉장히이 주제를 잘 다루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저는 후자에
속하는 쪽인데요 그런 면에서 본다면
오징어 게임의 핵심적인 또 다른
특성은 제로섬 게임이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456억이라는 돈은
애초부터 마련이 되어 있는데이 중에서
참가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갈 때 한
명이라도 죽으면 죽을수록 자기 목숨
그만큼 본모니터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죠 다시 말하면 가져가야 될 몫은
똑같이 있고 사람들이 있는데 사람들의
주사 자가 줄면 줄수록 내 몫이
커지기 때문에 남이 죽었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들이 생기게 되죠 거기서
생겨나는 악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갖고 있는 어떻게 그래도
인간인데 그는 어떤 그런 죄책감이라는
선의 같은 것이 같이 결합되게 되죠
그런데 사실은이 영화 자체가 이제
어떻게 보면 자본주의가 얼마나
냉혹한에 관해서 일종의 은적이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거 우리가
다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자본주의는
굉장히 냉혹하다고 볼 수도 있게 있을
텐데 언제 가장 냉혹할 자본주의가
제로섬 게임으로 작동될 때 가장
냉혹하다고 저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만약에 자본주의적인 어떤 모든
시스템이 정확히 제로 섬이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남의 것을 뺏어야 남이
망하고 실패해야 나의 몫이
늘어날테니까 근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굉장히 많지 않습니까 근데이 영화
속에서의 어떤 적어도 그 게임의
시스템 자체는 적어도 제로섬 게임으로
작동되는 자본주의적인 어떤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이 이야기가
가 사람들이 사회에서 겪는 굉장히
섬뜩한 순간들이 있을 텐데 그런 것을
증폭해 내서 장르적으로 만들어 낸
이야기처럼 체감이 된다는 것이죠이
모든 걸 종합하기 되면 시즌 2에
이제 만약에 선과 악이 있다고 만약에
가정을 하고요 이렇게 됐을 때 양자의
대결을 저는 어떻게 표현하고 싶냐면
어차피 그래도의 대결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이 영화 속에서 악당은 어떤
사람인가 하면 어차피 아는 부사를
사용하는 사람이에요 영화 속에서
어차피 누가 사용하냐는 공유가
사용하고요이 병원이 사용하고요 그리고
박희순이 사용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어차피 네가 그러지 않아도 질
사람은지게 되고 어차피 쓰레기들은
생겨나게 되고 이런 식의 방식들을
쓰니까 굳이 왜 그렇게 하느냐라는
식의 어떤 항변을 하게 되죠이 논리의
핵심적인 전제는 무엇인가 하면
어차피는 말은 시스템은 변하지 않게
되어 있다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가 거기서 개인적으로
아무리 그렇게 해봤자 어차피
쓰레기들은 나오게 되고 어차피
패배자들은 나오게 된다라는 논리
어차피 죽을 사람은 죽을 것이다
어차피 죽을 사람이니까 그 사람
몸에서 장기를 빼어서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것은 내가 돈을 좀 받는다
할지라도 잘못된게 아니지 않느냐라는
식의 항변을 극중에서 대표적으로
바퀴수 같은 사람이 하게 되는 것이죠
근데 거기에 대해서 그렇지 않고
그래도라는 어떤 또 다른 도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죠
극중에 이제 성기운 같은 사람들이
그런 것인데요 이런 측면에서 어차피
아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시스템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어
그 시스템 사이에는 기본적으로
작동하는데 오류가 없을 것이며 거기에
대해서 오류를 내거나 혹은 패배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시스템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책임이다 말하는 입장이죠 근데 그렇지
않다라고 말하는 것이 성기운 포함한
사람들의 입장인 것이거든요 이렇게
어떻게 보면 사회와 개인에 관련되어
있는 어떤 핵심적인 부분들까지
사실은이 이야기들이 품고 있는
측면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이
시리즈가 얼마나 잘
구현했는지 따라 다를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식의 어떤 이야기들을 확장시켜서
어 관객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충분히 품이 넓은 그런 어떤 설정된
세계관을 제대로 만들어내서 사람들을
매혹시킨 그런 어 뛰어난
이야기꾼으로서의 그런 황동혁 감독의
뛰어난 능력이 분명히 있었을
것이다라고 저는 믿는
쪽입니다네 지금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 주신 것 같습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이 시즌 2가 시즌 1과
달리 이야기를 구사하는 방식이라고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이야기를 구사하는
방식에 폭을 넓혔다 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 사실상 세 가지의 어떤
축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그니까 게임에 참석한 사람들이 있고
그다음에 시즌 1에서는 그 얘기를
거의 이렇게 생략하다 피 암시하는
방식으로 썼지만 예를 들어서이 영이
인형이 어떻게 총을 쏘는지 우리
몰랐는데 그것 자체로 시즌 2를 보고
알게 됐잖아요 그리고 그 안에서
저격수가 그것을 쏘고 있다는 것이고
누구는 일부로 안 죽게 쏘고 누구는
일부러 죽게 쏜다는 것인데 이런 걸
포함해서 어찌됐건 그 어 저격수들을
포함한 그런 운영자들 측의 이야기를
훨씬 더 강조해서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죠 그 핵심에 있는 인물이 바로
노을이라는 인물일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어이 어떻게 보면 서포트를
하는 인물 그러니까 시즌 1에서부터
계속 이어지는 것이지만 위아전 씨가
연기하고 있는이 주노라 인물을
포함해서 서포트하는 또 다른 어떤
수색대이 사람들의 이야기 세 가지가
있다고 보여지죠 근데 사실은 시즌
1에서 이제 구조적인 측면을 보면서
제가 갸웃 했던 것이 상대적으로
인물의 비중이나 어떤 러닝 타임에서
많이 허락해서 그것을 집중적으로
묘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사실은 어 역시 이제 배우의 목하고
관련이 없죠 위화 씨가 연기하고 있는
그 어떤 경찰과 관련된 그런
측면이었다 생각하면 한국 영화에서
가장 뛰어한 작품 중에 하나라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지구를 지켜라 같은 작품을 보게 되면
그 영화 정말 뛰어난 영화일 텐데 그
영화 속에서도 그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이제 범죄 토리니 어찌됐건
그걸 추적하는 경찰에 관한 추사
라인들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 들어가
있거든요 근데 지구를 지켜라 정말
뛰어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장르적으로 기능적으로 들어간 그 수사
스토리 자체는 별 그렇게 매력이 없게
느 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마찬가지의
측면일 텐데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게임의 참가자에 관한 이야기들은
충분히 우리를 매혹시키는 대중적인
재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에서
위하준 씨가 연기하게 되는 그 일군의
사람들이 여기 이제 박선장이 어떤
비밀까지 마지막에 나오게 되지만
그렇게 해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뭐라고
할까요 극중에서 그냥 어 그들을
경찰을 포함한 또 다른 조력자들이
찾아내지 못했다라는 실패 단만 계속
반복해서 어 돌리고 있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을 주죠 다시 말하면 어이
전체 세토막 얘기가 있다고 했을 때
메인 스토리는 굉장히 흥미를 갖도록
펼쳐졌다고 보여지고요 그렇지만 노우를
중심으로 하게 되는 운영 좌측의
이야기는 부를 위해서 아껴둔 것이 좀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 위하준 씨를 중심으로 둔이
추적자들에게 사실상 할 얘기가
없었다라고 저는 생각하죠 장르적으로는
사실은 그여 가지를 엮어서 뭔가를
하고 싶었을 것이고요 결과적으로
아마도 시즌 3가 되면 위하주 이제
이병헌의 동생으로 극중에 설정이 되어
있으니까 그런 상황 속에서 아마도
굉장히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적어도
시즌 3에 나오겠습니다 적어도 시즌
2에 국한해 본다면이
1군의에이 그룹들 그중에서도 위하준
씨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하는
역할이라고 실패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아무도 이정재를 포함한
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없었다라는
것만 계속 반복해서 보여 주게 되는데
그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러닝 타임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죠 그렇지만 이와
반대로 시즌 1과 달리 굉장히 잘
사된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이제 시즌 2에 가장 큰 매력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좀 약간 좀
고상하게 말씀을 드린다면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무슨 얘긴가 하면
시즌 1에서는이 모든 기상 천해
이야기 오징어 게임을 외딴섬에 가게
돼서 겪는이 모든 이야기를 우리가
이제 성기훈이라는 인물을 따라가게 될
때 성기훈 아고 똑같은 정보량을
가지고 우리가이 모든 일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관객 입장에서 무슨 얘긴가
하면 지금부터 무슨 게임이 펼쳐질지도
모르고요 거기서 어떻게 해야 될지
어떤 사람이 무슨 행동을 할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죠 그러니까
성기운이 모르는 것은 관객도 모르고
성기운이 아는 것은 관객도 아는
상황에서 성기운이라는 인물에 깊숙하게
이입시켜 하는 방식으로 우리는
일부에서의 어떤 그 재미를 느끼게
된다 그럴까요 이렇게 볼 수 있는데
시즌 2는 전혀 아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약간
속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어떤
성공한 영화의 이야기가 있고 거기에
따라서 속편의 이야기가 나오면
기본적으로 속편의 이야기는 전편에서
만들어 놓은 세팅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우리가 어느 정도는 아는 이야기죠
이런 어떤 기본적인 특성을 시즌
2에서 가질 수밖에 없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어떤 후속 작품으로서의
특징을 넘어서는 훨씬 더 재밌는
상황들이 어이 적극적으로 화술 속에
담겨 있다고 저는 보는 건데요 그게
바로 지금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관객의 위치가 정보량이 극중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비교하게 되면
굉장히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어 극중의 인물들
사이에서도 정보의 비대칭성이 있게
되는데요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
사이에서 결정적으로 기운이라는 인물과
나머지 참가자들은 큰 차이가 있죠
왜냐하면 기훈은 한번 그 게임에
참석한 적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 어떤
게임이 나올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머지 인물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이 양자 사이에서의 커다란 정보
차이가 있게 되죠 더 중요한 정보
차이는 기운 말고 또 다른 어떤
비밀을 갖고 있 1번으로 참석하고
있는 바로 이병원 씨가 연기하고 있는
오영 1이라 캐릭터와의 사이에서의
정보 비대칭성 있니다 그러니까 어이
영화 속에서 이제 오영 1이라는
인물과 그다음에 성기운이라는 인물이
서로 대화 하는 장면은 주제적도
굉장히 중요하죠 참석하기 전에 그 차
안에서 대화한 것을 포함해서 혹은 첫
번째 장면에서 공항에서 통화를 한는
장면도 마찬가지일 텐데 언제나 둘
사이에는 정보 비대칭성이 존재하거든요
전화할 때도 상대는 얘가 어디서
공항에서 무슨 짓을 하면서 전화를
받는지 다 꿰뚫어 보고 있는데 전화를
받고 있는 성기는 그의 정확한
정체조차도 모르고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전화를 받아야 됩니다 차
안에 타서 리무진에서 대화할 때도
성기는 자기 모습을 그대로 다
노출하고 있지만 상대는 차 앞자리에서
자기 모습을 은폐한 채 어 여기
스피커 를 통해서 자기 목소리를
변조해서 대화를 하고 있죠 심지어는
어 직접 게임에 1번으로 참석했을
때조차도 그의 정체를 모르기 때문에
어 01번은 456번 정확하게 알고
있지만 456번 번을 모르는
상태에서이 모든 드라마가 펼쳐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참석자들 다
서로 다른 정보량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이야기를 굉장히 복충으로 재밌게
입체적으로 만드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고요 더 흥미로운 것은이 상황
속에서 관객의 위치는 어딜까 생각해
본다면 제 생각엔 위 어 기운보다
많이 알고요 어 그다음에 오영
1보다는 적게 알죠 영일이 우리는 왜
저런 행동을 하는지를 오영의 심리를이
작품이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우리는 최소한이 모든
벌어지는 사건에 대해서이 오영일만큼
알고 있지는 못하죠 그렇지만
기분보다는 많이 알거든요 왜냐하면
당장이 오영 1의 정체를 우리는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으니까 이런 측면에서
관객이라는 극중에 등장하는 인물들
사이에서 서로 다른 층의 정보의
양이나 어떤 질들이기 되는데 그게이
이야기를 파악함에 있어서 굉장히
재밌는 많은 순간들을 만들어 낸다라는
생각하는
쪽입니다 모든 감독이 이렇게 얘기하지
않을까요 근데 아마 황동혁 감독님이
그렇게 말한 거는 실제 그렇지
않을까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즌 2를 보면 안 풀린게 너무
많고요 이런 상황에서 뭐라고 할까요
그야말로 삼부자의 대미를 장식할 어
굉장한 어떤 것들을 어 아마
야심차게이 창작자는 갖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마도 시즌
1투 3가 있다면 상대 으로 훗날
가장 어 상대적으로 덜 평가를 받는게
시즌 2가 아닐까 시즌 2도 상당히
재밌는 측면들이 많지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시즌 3 3도 지금 상황에서
시즌 2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보이는 많은 사람들조차도 제 생각엔
그분들의 90% 시즌 3 끝까지 볼
거 같거든요 이럴 정도의 강력한 어떤
이야기 혹은 그 연출적인 그 재미를
제대로 구사하는 작품이기 때문에 저도
기대하게 되는 측면이 있죠
[음악]
네 이렇게 해서 오늘은 따끈따끈하게
여러분들 많이들 이야기하시고 또
즐기고 계신 오징어 게임 2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 드렸습니다
앞으로에서 이제 하게 되는 그런
드라마 시리즈라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기도 하고 또 제가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스스로가 그런 작품이
있다면 여러분께 적극적으로 앞으로 어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말씀을 드리게
되고요 오늘 보 설명들었던 오징어
게임과 관련해서 보실 수 있는
작품으로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건
바로 그 유명한 배틀로얄이 작품
품입니다이 배틀 로얄은 어떻게
생각하면 오징어 게임보다도 더 잔혹한
그런 어떤 가상의 게임을 다루고
있다고 볼 수 있을 텐데요 일본에서
나온이 호카 사코 김지의 전설적인
작품이기도 하죠 이제는 어떻게 보면
킬비도 영향을 주었고요 배틀 로얄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BTV
ES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