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동진 파야야 이홍현 이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입니다 21세기 지구
정말 영화 베스트 텐입니다 멸망
과정을 그렸거나 혹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멸망 직후에 세계를 그린
영화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실제로 지구
멸망이 이루어질 수도 있고 그것이
이제 극복되어 결국은 다시 평화가
찾아올 수도 있는 건데요네 그런 어떤
이야기들을 다룬 영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어벤져스의 엔드
게임도 뭐 어떻게 보면 지금 열망을
다루는 영화라고 말할 수도 있잖아요
어 그렇죠 지구를 구해야죠네 경우에
따라서는 타르콥스키 희생도 지구
멸망을 다루는 영화다 주장할 수도
있어요도 참 놀래요네 상대적으로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위기 자체가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하게 다뤄지는
설정이네 그런 작품들을 위주로 해서
편을 뽑겠다 저는이 어렸을 때부터
지구 명 영어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왜냐면 제가이 하고 있는이 사소한
고민들이 다 무형 물이고 오미 없는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내가 어제
썸녀한테 새벽 2시에 자하고 문자를
자 여튼 저희가 개의 영화를
준비했는데요네 개 정도 영화는 이미
다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스킵하고네
영화를 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첫 번째 영화
가겠습니다 카체이싱 끝판왕이죠 조지
밀러 감독의 메디넥스 분노의 도로
20세기에 이미 조지 밀러가 비슷한
작품으로 시리즈를 만들었죠 3부작이
예 매드맥스 3부작 1 2 3편이
있습니다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들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영화 중에 하나가
제생각에 매드 맥스인 거 같아요 그
정도로 또이 장르의 굉장히 초기에 그
처음에 나왔던 트릴로지 그러니까 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예를 들면 그
미래 세계에 어떤 굉장히 불화들 많고
악당들도 많고 서로가 서로를 굉장히
위협이 되는 상황 속에서 펑크 적의
약탈자들 이런 방식으로 묘사하는
방식은 사실은 매드맥스 시리즈가이
장르에 굉장히 큰 영향을 끼친 그런
결과가 아닐까 뭐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오늘 다루게 될이 분노의 도론
이제 많은 분들 기억에 생생하지 텐데
사실은 대사도 별로 없잖아요 토마디
같은 경우에는 대사보다 약간 신음
소리가 더 많은 거 같아요 윽음 이런
소리가 더 많아요 나머지 배우들도
마찬가지인 거 같고요 영화 에서
사실은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는게
3일 동안 갔다가 다시 오는
얘기입니다 아 녹색당 찾았다가네
자막에서 그런 이야기로 봐서 사실은
이렇다할 이야기도 없고 대사가 많은
것도 아닌데 영화가 굉장히
강렬하면서도 깊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이제 어 그 시각적으로 우리를
압도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사실이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굉장히네
많죠 미친 영화죠 오늘 이제 지구
멸망 혹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하는
상황과 관련해서 이제이 영화를 설명을
드리게 되면 매드맥스 시리즈가 항상
공통점이 있어요 첫 번째는 이제
사막에서 자동차 추격전이 벌어진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여성 전사가
나온다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설정은 그렇게 미래로 어 지정이 되어
있지만 그때 인간의 문명 상태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기술이 퇴화한 상태
어떻게 보면 원시의 가까운 중세
같기도 하고요 그렇습니다 뭐 자동차가
있으니까 뭐 근대 이후이기도
하겠습니다만네 어쨌건 그렇게 약간
퇴화한 상태의 인류들을 다루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어이 시리즈가 갖고
있는 굉장한 특성들 같은게 있죠
영화를 일단 압도하는 거 그 남미비아
사막이 어떤 황생 모래들 뿌연 어떤
먼지가 채워져 있는 거 같은 그것
자체가 이제 미래를 채우는 어떤 진료
같은 것으로 영화 속에서 형성화 된
건데요 영화를 통해서 이제 보통 이제
자동차 추격전을 하거나 차 위에서
무슨 액션을 버리거나 하면 향단
경우에 이제 세워 놓고 하거나 느린
속도로 움직이게 하거나 이렇게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이 영화는 실제로
찍은 경우들이 굉장히 많고요
스턴트맨들이 고생 엄청 있겠네요
그렇죠 그래서 그냥 스턴트맨들이
아니라 영화에서 보면 그 움직임이
실집 굉장히 액션이 동작이
아름답잖아요 태양의 서커스라는 굉장히
유명한 서커스가 있죠 아 그 정도는
돼요 태양의 서커스에서 실제로
출연했던 사람들이라 그나 아니면
실제로 올림픽에 출전했던 운동 선수라
그나 이런 사람들을 그 엑스트라 혹은
그 액션에 그 합을 이루는 사람들로
고용을 해서 굉장히 멋진 장면들을
만들어 냈고요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상당 부분은 원래 오리지널에 있어요
예를 들면 장대를 이용해서 무슨
점프를 해서 올라 탄다던가 사람을
차에 앞에 매달고 질주 한다던가
예전에 왔던 장면이죠네 그것을 이제
다시 훨씬 더 멋진 형태로 분노에
들어해서 제 을 한 건데요이 영화에서
이제 미래랑 관련해서 가장 흥미롭게
느끼는 건 기계에 대한 태도인 거
같아요 어떤 영화 속에서 보면 일종의
기계 숭배라고 할까요 자동차를 굉장히
이제 어떤 그런 영적인 존재로
숭배하는 거 같은 느낌까지 있게
되고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간들은
기계를 닮았어요 모탄 생각하시게
되면이 아연 마스크 같은 걸 쓰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 녹스 같은
사람 보면 여기다가 이제 엔진을
문신으로 그려놓고 있잖아요 이런 모습
반대로 그 기계에 해당하는 그 핵심인
자동차는 인간을 닮았죠 캐릭터 같아요
그 바로 정확하게 찔러 주신 것처럼이
영화에서 자동차는 사실상 어 인물
이상의 캐릭터다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대형 트럭을 몰면서 이제
주인공들이 탈출을 할 때 그 옆을
수많은 차들이 에워 싸면서
공격하자아요 액션 장면이 멋진데 그게
무슨 장면처럼 보이나면 저한테 원시
시대에 거대한 초식 동물이 도망가는데
사냥을 하는네 상대적으로 작은 욕식
동물들이 여러 명이 때로 가서 덮치는
거죠 그런 느낌들이 들어요 버팔로를
사냥하는 사자 때 갔다 그럴까 그런
측면에서이 장면들이 어떤 원 시적인
어떤 그런 역동감이 굉장한 작품
어쨌건이 영화를 그 만들고 있는 그
세계관이 사실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어 저한테
무척이나 흥미롭게 느껴지는 건 영화
속에서 죽음이 굉장히 영광스러운 것
기꺼이 청에서 내가 감수해야 될
것으로 영화에서 묘사가 되죠 광신도
같아요네 뭐 바할라 같은 그런 이제
그 북미 신화에서 온 그런 개념들을
가져오기도 하고 죽는 순간에 것을
굉장히 기꺼 영광으로 받아 들이잖아요
약간 아 생각도 나고요 그렇죠
영화에서 사실은 에 등장하는 그
빌런들은 약간 테러리스트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부분도 충분히 있을
것입니다 오보 중 한 명이 막 작살이
광대에 뚫리고 모기도 막 뚫리고 그런
상황에서 막 주변 동료들하고 기억할게
기억할게 하면서 작살에 폭탄 심어
가지고 막 뛰어 들잖아요 그렇죠
기억할 게라는 말 자체가 이제
유행어처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잖아요 이럴 정도로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결국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의 성패를 그 가늠하는 것은
결국은 종말 직전의 세계 혹은 종말
이후의 세계 를 상상하는 그 상상력
이거든요 그 세계를 만드는 능력인데
하나의 세계를 만든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창작자의 어떤 가장
중요시되는
목이아플때 영화죠 더
로드입니다네이 소설 조 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원작 자체가 워낙
타결하고 보통 우리가 어 코맹
메카라는 작가를 말할 때 서부의
셰익스피어라는 말로 하거든요 아 그
정도로 온전한 그런
네이밍이네이 코믹 메카시 작품 중에서
제일 유명한 것은 사실은 영화 때문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참
유명한데 소설로는 원작 더로드 저는
더 좋아하는 어 그런 소설이고네 어
영화 속에서 갑자기이 종말에 가까운
어떤 대재앙이 지구를 덮치 정확하게
그렇게 먼지는 영화에서 제 잘 묘사를
안 하는데요 회색빛을 바뀌죠
그렇습니다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되어
버리는데 그렇게 모든 것이 흑백에
가깝게 재투성이 세상이 되어서 어
그런 것을 을 어떻게지 영화적으로
그려내고 그 속에서 과연 발견되지
않을 것 같은 희망이라는 것은 어떻게
찾아가는가 이런 걸 다루는 그런
굉장히 좋은 그리고 진지한 작품이에요
소설에서 시각화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부분들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그것을 굉장히
절제되고도 순고한 톤으로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만든 영화인데요이 더
로드라는 영화에서 압도적인 건 일단
시각적인 이미지 같은 건데 정말 일단
사람들이 너무 많이 죽기도 했고 어
굉장히 텅비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아
인터스텔라가 100년 지나면 적게 될
거 같아요 아 그럴 수도 있어요
인터스텔라 좀 더 사람이 더
상대적으로 많은 상태인데 어이 영화
속에서는 예를 들면 숲은 다 황폐하게
잿빛으로 되어 있고 거리에는 텅 비어
있고 거리가 파괴되어 있고네 집들은
다 허물어져 갈 것 같고 뭐 그런
상황이잖아요 근데 이런 장면들도 역시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네 상당 부분은 실제로
했죠 로케이션을 로케이션이 꽤 많이
바뀌던데 그렇습니다 이게 왜냐면로드
무니까 당연히 계속 로케이션이 바뀔
수밖에 없을 텐데 남쪽에 있는 어떤
새로운 그나마 희 을 찾아가는 그런
어 아버지와 아들의 그런 여행이잖아요
이제 극중에서 굉장히 황폐한 어떤
그런 건물 같은게 나오게 되는데 이건
그 지금 우리 기억에도 생생한 한
수년 전에 그 허리케인 카트리나 아고
있었죠 플로리다를 강타했던대
재앙이었던 그 당시에 그 재앙 피해를
입게 되었던 그 뉴올리언스 지역에
실제 쇼핑 타운에서 찍은 거예요 예를
들면 그다음에 영화에서 아주
인상적인게 아무도 없는 고속도로의
장면이 인상적이 아아 그런 것들은
실제로 펜실베니아에서 버려진 어떤
고속도로 일부분에서 촬영을 한다거나
아니면 피츠버그의 굉장히 황폐한 어떤
구역을 미래의 어떤 이런 상황 속에서
딱 맞는 걸로 헌팅을 해서 한다거나
이런 방식을 통해서 인상적인 부분이
굉장히 많다라고 시각 스타일을 얘기할
수 있고요네이 영화는 결국은 어떤
종말적인 상황에 가깝게 인류에게
대재앙이 덮치고 나면 남아 있는
인류가 서로에게 어떻게 느낄까이는
생각이 드는 거죠이 영화 속에서 이제
인류가 느끼는 두 가지 굉장히 힘든
감정은 하나는 고독이 하나는 공포에
고독을 언제 느끼하면 어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자연을 만났을 때
자연 속에서 너무 밀도도 났고
그러면서 너무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고 이런 상황에서 어 굉장히 큰
고독과 쓸쓸함과 외로움을 느끼게 되죠
그럼 사람 만나면 될 거 같잖아요이
영화의 공포는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공포가 돼요 아 사람 못 믿죠 그렇죠
근데 상대방도 사실은 그렇게 강력한
사람이 아니 못한 뭐 이런 애들이
아니란 말이에요 청아대 밖에 안 남아
있는 사람들이죠 그렇죠 영화에서 보면
도둑놈이라고 해서 대단한 놈이 아니라
그 사람도 또 다른 절박한 사람이죠
그래서 그 도둑놈을 잡았을 때 응징을
하잖아요 그래서 옷을 다 벗기고
물건들을 다 뺏고 차가운 그 속에다
내버려 두고 그 주인공인 아버지가
돌아오는데 아들은 아직 그 사람이
계속 마음에 밟히는 거죠 그 도둑놈이
불쌍하다는 댓글들이 제일 많습니다
불쌍하죠 근데 아마 아버지는 아들
앞에서 교훈을 주고 싶었을 거예요
사실은 자기가 너무 죽고 싶어요
희망도 없고 절망도 너무 많고 죽어야
될 이후 내가 여기서이 여정을 끝내야
될 이유가 한 수식 까지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이유 때문에 끝까지
가는 거예요 그것은 이제 아들
근데이여 끝에서 혹은 시간이 지나면이
한 환경 속에서 아버지 곧 죽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 없는 상황에서
남게 되는 아들을 생각하게 되면 그
끔찍한 상황 속에서 아들이 어떻게
해야 될까를 교훈으로 남기고 싶겠죠
그때 생길 수 있는 도둑의 어떤
침입에 대해서 어 더 필요
이상으로까지 아주 냉정하고 혹하게
대하는 거죠 무성이 정말 대단한게
아버지가 내가 신이 되어서 세상을
다시 만든다고 하더라도 지금처럼
만들겠다 왜냐면 널 만날 수 있으니까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아버지는 는 항상
알고 있어요 결국은 내가이 아들을
떠나게 될 거라는 걸네 근데 영화에서
보면이 영화가 희망을 다루는 방식
같은 건데요 예를 들어서 드란 오브맨
같은 영화가 희망을 다루는 방식과
똑같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내에서이
영화가 다루는 방식은 달라요이 영화의
희망은 사실상 찾아가는게 아니고
발명하는 겁니다 발명네 그 있는지도
몰라요 그런 상황에서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혹은 없는 희망을 만들어서
아지 계속 여정을 가는 거거든요 제가
한줄평을 그렇게 썼던 기억이 나는데
계속 걸어라 그래도 살아라 그 두
문장이이 영화의 핵심처럼 저한테는
느껴졌어요 어 너무나 처연하게 하고
실제로 종말 이후의 어떤 인류의
상태에 대한 아주 깊고 깊은 인간성에
대한 탐구 럼 보이기도 하고 또
영화에서 과거 장면은 총천연색
이잖아요 막 화하게 근데이 영화의 그
일반적인 장면은 거의 사실상 흑백
장면처럼 보일 정도로이 두 가지가
너무 대조가 돼서 기억 속에 세 세상
지구는 너무 아름다운데 그때 우리
가족은 행복했는데 근데 지금 지구는이
모양 꼬리고 황 한 거의 지옥 직전의
상 너무 절망이 아니 아들한테 피치
못할 상황이 되면 총구에 입을 총구에
넣어서 방세를 당겨라 이런 말까지 알
정도니까 뭐 왜냐하면 최후의 식량이
없는 상태에서는 누군가의 몸이 다른
사람한테 먹이가 되잖아요 그런 떤
여러 가지 상황까지 벌어지게 되니까
아버지는 아들한테 정말 최고의
상황까지 다 알려 줄 수밖에 없겠죠
아무리 어린 아들이라 할지라도 그런
측면에서 무척이나 무겁지만 굉장히
인상적이고 어 그런 것을 훌륭하게 잘
형상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스 감독의 멜랑콜리아 빠질 수
없는데 사실 이영화는 저희가 엔딩신
베스트에서 다뤘죠네 뭐 그때 여러
편을 제가 베스트 장면 베스트 최고의
라스트 신이라고 말했는데 그 중에서도
하나만 고르면이 작품을 고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아 그 정도예요 정말
지구 종말과 관련된 가장 압도적인
그런 라스트 신이 아닐까 싶은데요네
한번 영화를 직접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자 영화를 저희가
파이에서 처음 다루죠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인터스텔라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요 저는 여러번 다른 줄
알았어요네 SF 영화 베스트를 했는데
그 베스트 댓글 중에 하나가 어떻게
인터스텔라 뺄 수 있냐 베스트 그때
세까지 뽑았다면 아마 등이었습니다
거고요 베스트 10을 뽑았다 아마
112가 아니었을까 뭐 사실은 이런
영화가 천만 명이 넘다 것은 한국에서
엄청난 근데 이제 많은 SF 영화들
잘 못 만든 영화들을 보다 보면 영화
속에 세계관이나 세팅은 엄청 큰데 그
엄청 큰 세팅을 제대로 활용을 못해서
영화가 곳곳이 비어 보이는 이런
영화들이 많아요이 영화를 보면 어
거대한 비전을 가지고 영화를 만들고
실제로 거기에 맞는 거대한 이야기를
또 그만큼의 알맹이를 집어넣어서
굉장히 영화를 만들었다는 측면에서
기본적으로 크리스토퍼 놀런 또
동생하고 함께 한 거니까 그 동생과
함께하는 두 사람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그런
작품입니다네 시각적으로는 이제이 영화
속의 상황에서 지구가 점점점 종말에
가까운 거죠 근데 지구가 너무 척박한
환경이 되다 보니까 예를들도 이제 전
가까운 시일 안에 이제 산소 자체가
부족해서 인류가 호흡 곤란 때문에
죽을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상황이
벌어지 먼지 때문에 그리고 일단 어
작물들이 다 죽어 가서 예를 들어서
벼라 밀 같은 건 재배하기가 어려운
미래의 기호 환경이 돼요네 그래서
옥수수를 먹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
옥수수를 거의 단일 재배를 하다시피
해서 거대한 옥수수 밭을 이제
형성하게 되는데 또 크리스토퍼 놀런
이거 다 직접 하시는 분들이잖아요
분이잖아요 그 아 시지 따위네 그렇게
해서 뭐 평으로 얘기하면 한 30만
평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30만 평의
옥수수밭을 스텝들한테 심기 했다는
거죠 뭐 3개월인 6개월인 이제를
실제로 길렀다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또 심지어는 차를가 가고 것을 딱
깔기는 장면이 너무 멋지게 또 영화에
등장하기도 하는데 bpc 팀버튼
감독이 그 많은 꽃을 다 심은게 생각
나네요 맞아 정말 지독한 사람들인
거죠 어 이런 인터스텔라 같은 이제
미래를 다루게 되고 더운 다하나 이제
제목 인터스텔라 그대로 이제 어 별
사이 은하계 사이 우주선이 나아가는
이야기잖아요 근데 이런 영화를 찍을
때 세트를 어디까지 만들 것인가라는
문제가 있어죠 우주 세트를 만들 순
없잖아요 근데 최선 우주선 세트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근데 보통 우주선
세트를 만든다 할 라도 우주선 전체
모양을 다 만들고 그것을 밖에서 찍고
안에서 찍고 이렇게 잘 안 한단
말이에요 근데이 영화는 실제로
4.5톤 크기로 우주선 하나를 실제로
세트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더 흥미롭게
생각하는 건 SF 영화를 찍을 때
배우들은 특수 효과가 많을수록
연기하기가 좀 본인이 생각해서 약간
민망한 거 있을까 앞에 공룡이 있다
그러 이런 거 해야 되잖아요 공룡도
없는데 근데이 영화에서 놀라운 것
중에 하나는 배우들이 연기도 워낙
중시하는 감독이다 보니까 우주선을
세트로 만들어 놓고 정교하게 바깥에
그린 스크린을 만들어 놓고 사전에
촬영된 우주 영상들을 거기다 쏜
거예요 아 그러면 배우들 입장에서는
실제로 비춰지는 우주를 보면서
연기하는 거 같아 오 있네요
그렇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했다든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굉장히 놀라운
측면이 있겠죠 개체는 설사 그
과정에서 각각 소멸하고 비극을 맞는다
할지라도 어떻게 하면 인류라는 종의
운명을 유지할 것인가에 관한 얘기란
말이에요 실제로 종말의 상황이 한번
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극중에 마이클
케인 그 모든이 나사로 프로젝트를 그
관장하는 그 과학자 그런 말을 하잖
우주로 나갈 때는 인간을 생각하지
말고 인류를 생각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잖아요 그런 상황이 될 거 같고요
그렇게 됐을 때 어 혹시 나는
죽더라도 혹시 우리 가족들은
헤어지더라도 인류의 어떤 사람들은
남아서 인류의 어떤 그런 그 근원을
계속 이어가야 되지 않겠는가라는고
있죠 플랜 a 것은 극중에서 그럼
지구를 버리고 많은 SF 영화에서
그런 것처럼 멀리 지구가 살 수 있는
가장 유사 환경을 갖고 있는 그
행성을 찾아서 그 행성으로 인류가
이주하는 거죠 그래서 옮겨가서는 는
방법이 있겠죠 대표적으로 워리 같은
작품이죠음 또 한 가지 방법은 플랜
B 있데 수정만을 보내는 거죠 그렇게
해서라도 우리 인류의 대를 있게
만드는 거죠 그러면 지금 현존하는
인류는 사멸하고 말지라 인류는 계속
되겠죠 근데이 영화에서이 모든 인물을
수행하는 그 대장으로서 가게 되는
매튜 맥커너이는 플랜 A인 줄로 알고
간단 말이에요 나죠 나긴 거죠 거기거
관련된 어떤 비밀들이 있게 되고요
근데 그게 또 뒤에 가서 다시 또
뒤집히는 과정들 같은게 있어요 이런
면에서 어이 영화는 실제로 그런
사건이 벌어지 되면 인류 전체의
명운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할 때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고요 많은 경우에
이렇게 될 때 외부에서 그 도움이 올
수도 있잖아요 죽어가는 인류를 향해서
외계인이라는 등등이 영화에서 약간
그런 어 신비적인 부분들도 있고 또
뒷부분에서는 또 어떤 진화하던 형태에
또 다른 존재를 상정하기 하는데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그 유명한 뭐
책장 장면 이런 것들을 보게 되면
테서렉트 장면 같은 그런 블랙홀
안에서의 장면 이런 걸 서재 장면
같은 걸 보시게 되면 결국 어떻게
보면 내가 나를 구원한 얘기로 볼
수도 있단 말이에요 이런 식으로
굉장히 입체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
그러면서 인류의 의지에 관한
이야기네이 영화의 메인 커피가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말이에요 거기 가장 강력하게 담겨
있는 건 의지란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
인류의 의지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발현되는지 이런 걸 보게 되는
것이고요 종의 운명을 위해서 개체
운명을 포기하는 것처럼 보인단
말이에요 그렇게 사랑하는 특히 딸
쉽게 얘기하면 인류를 위해서 가족을
버렸단 말이에요 버렸다는게 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더 큰 순고한
선택이겠지만 근데 그 여정의 끝에서
가정을 또 만나는 이야기이기도
하잖아요 이런 측면에서이 가족이라는
개체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어떤 작은
단위가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인류라는
가장 종의 입장에서 가장 큰 단위가
있지 않겠어요이 두 사이의 이야기들도
굉장히 흥미롭게 작게도 이야기를
잘하고 크게도 이야기를 잘하는 그런
뛰어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와 진짜
저는 제 인생이 양으로
말씀드렸잖아요이 천체 물리학의
경의로운 세계를 이렇게 환상적으로
구현해 놓고도 또 그것을 감싸는이
가족간의 사랑 너네 벅차 올랐습니다
제 생각에 인터스텔라 때문에 천문학과
물리학과의 입결 높아졌을 것 같아요
아 학생들이 보면 질로 바꿀 수도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예를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 중학교 때이 영화를
만약에 봤으면 저도 이과 갔을 수도
있어요 이럴 정도로 사람의 굉장히 큰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죠 야 나
인터넷 고장 갔다 잘 이해하지 못했어
아니 인터넷 안 된다고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계속
끊긴다고 야 까지 만난 채보은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옷 이제 월드의
쳇봇 채비가 해결해 드릴게요 인터넷과
세토 박스에 문제가 생겼나요 원격으로
세밀하게 진단해 해결해 드릴게요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조치 방법을 영상으로
안내하거나 서비스 매니저 방문 신청도
도와드려요 AI 체포 채비를 지금
월드에서 만나
보세요 자 이번엔 좀 귀여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인데요 월 2는 저희가
픽사 월드컵에서 달네 방금 전에
얘기했던 플랜 a 플랜 B 있다고
했을 때 플랜 a 이영화의 후반부에서
집중적으로니다 그다음 또 한 가지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중요한 것은
인간의 운명이잖아요 보통 근데이는
반대로 생각하는 거예요 만약에 지구가
더 이상 살 수가 없는 세상이 되고
인류가 떠났어요 그럼 남겨진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영화의
전반부가 묘사하지 그런 측면에서
흥미로운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자 이번엔 재난 영나가
볼까요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노인입니다 사실은 뭐 어떻게 보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 가 재난 영화의
하위 장르처럼 보이기도 해요 그런
측면에서 양자를 구분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것이고요네 노잉이라는
영화 사실 이제 많이 모르실 수도
있어요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 작품도
아니고 근데 알렉스 프로야스는 감독이
만든 영화인데 알렉스 프로야스 영화
잘 만듭니다 아이로봇 뭐 아이로봇
아이 로봇을 제일 유명하겠지만 옛날에
만들었던 다크시티 같은 영화 보면
상당히 훌륭한 SF 든요이 작품에서
이제 제가 가장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건 아 이런 대중적인 영화를 만들면서
타협하지 않는 스토리라 그럴까요 아
그러니까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당시
영화를 보면서 설마설마 하는데이
영화는 끝까지 갑니다 아 근데 그
점에서 대중분들께 호부로 너무 갈리
했어요 사람들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에서 기대하는 그런 스토리가
아니었던 거 같아요 일반적으로는
영사상 아니죠 근데이 영화는 바로 그
점에서 비범한 측면이 있고 어떤이
영화가 갖고 있는 웅대한 비전 같은게
있고 굉장히 어떤 신비주의적인 어떤
그런 관점 같은 것이 있는데 어
마지막까지 보고 나면 어떤 사람들은
마지막 장면에서 벌어지는 것들이
굉장히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쪽이고요
오히려 그런 마지막이 있기 때문에이
영화가 숫자고 평가할 수 있는게
아닌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이
영화는 약간 수비학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50년대
말에 많이들 이제 예를 들면 타임
캡슐 묻는 행사 같은 거 하잖아요
근데 이게 이제 50년이 지나서
열어서 주게 되는데 니콜라스 케이지의
아들이 학교에 갔다가 그 중에 하나를
쪽지를 받아 오죠 근데 거기에 뭔가
이상하게 난수표 숫자가 막 알 수
없는 의미없는 숫자들이 쓰여 있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사실은 의미가
있는 숫자였다 보니까 지난 50년
동안에 벌어졌던 인류에게 있었던
수많은 재난들의 발생 일시와 그때
죽은 사망자 숫자란 말이에요 실제
사건들이 많더라고요 실제로 어 당연히
그렇게 만들겠죠 왜냐면 이영화를
만들었을 때는 이미 과거 일들이
됐었을테니까 그런 측면에서 그것을
하나하나 추적하게 되는데 그 종이에다
못 적고 뒤에 적고 뭐 등등등 집에
적고 한 것까지 다 합쳐보면 맨
마지막은 숫자가 아니라 알파벳 2를
거꾸로 쓴 글자 두 개인 거죠 그뜻을
알면네 근데 얼핏 보면은 3 3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네 다시 말하 50년간 재이 끝나고
맨
마지막이면 모든 사람이 나머지
사람들은 다 죽는 거죠 그래서 그것을
보는데 처음에는 허이 없다고
생각했는데네 학교에서 천문학을 가르친
천문학자인 니콜라스 케이지가 보는데
거기에 사실은 모든 비밀들이 있었던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펼쳐지는
이야기이 영화의 이야기가 아까도
말씀드린 굉장히 신비주의적인 어떤
측면들이 있는데 숫자를 다루는 태도나
아니면 라스트 신에서 등장하는
방식이나 이런 것들인데 상당히 이런
그 포스트 아포칼립스 다루는 영화들이
인물의 어떤 신념 같은게 바뀌게 돼
어떤 일들을 겪고 나서 아 원래
우연이 었죠 그렇죠 초반에 보면
천문학자가 학교에서 강의할 때도
우주는 다 우연이라고 말을 하고
숫자의 나열은 다 무의미한 것들의
나열이 이렇게 생각했던 사람이란
말이에요 알고 봤더니 다 의미가 있는
것이었고 모든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다 예비가 되었고 뭐 이런 거란
말이에요 그런 면에서이 사람은 세계관
자체가 완전히 바뀌게 되는 건데
인터스텔라 똑같아요 인터스텔라에서 그
매트 매커 아이가 초반에 보면 그
딸이 서제에 누군가 유령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을 했을 때 과학에는 유령
따위는 없어라고 말한단 말이에요
시각적으로도 사실 노인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무슨 2012라
그지 뭐 투모로 같은 영화들 같은
그런 걸 많이 보고 싶어할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이제 보통 자유의
진상이나 에페탑 같은 걸 쓰러뜨리는데
그렇죠 랜드마크들이 이제 쓰러지는
건데요 그런 볼거리들이 많지는 않죠
그래서 아마 어떤 사람들한테
실망스러웠을 수도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면면 장면들은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이제
전 비행기 추락하는 장면 엄청나죠
너무 사실적이라고 대단하게 찍었다고
생각하는데
네가 부슬부슬 내리고 막 그 도로들이
꽉 막혀서 주인공이 내려가지고
경찰한테 잘되고 있냐 이런 걸 묻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힘들어하게
대답하다가 딱 보니까 비행기가 자기
쪽을 향해 추락하는 거예요 이렇게
옆으로네 그러니까이 사람이 왜 이래
하고 니콜라스 케이지가 보는 순간
그의 시선으로 비행기가 추락해서 사고
속에서 사람들이 아비 교환이 되는
것을 하나의 쇼로 찍었단 말이에요
그래서이 니콜라스 케 다가가서 불붙은
사람 막 옷 벗어서 불을 꺼 주기도
하고 쓰러진 도 하고 막 이런단
말이에요 그런 어 비행기 추락 직전에
그 느닷없는 재앙의 도래 그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아비규환 상황 선수의
인간의 사투 이런 거를 하나의 쇼트로
보여주는데 그 장면은 정말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죠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영화의 라스트 신도
[음악]
그렇습니다 자 알폰소 코아 감독의
칠드 오브맨 요건 저희가 외국영화
월드컵대로 달고요 SF 영화 베스트
대도습니다네 어포스트 아포칼립스 라는
어떤 그런 상황 그 영화의 그 장르에
해당하는 그런 어떤 지구 멸망의
상황이 오게 된다면 구원이라는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겠죠 구원은 물리적인 걸
수도 있고 이제 영적인 걸 수도 있을
텐데이 영화는 이제 더 이상 인류가
출산을 하지 못하는 그런 시대이기
때문에 당연히도 그대로 가게 되면
인류가 멸망할 거 아니에요 그런 상황
속에서 과연 인간에게 희망이 있는가
희망은 뭐겠어요 악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니까 그런 어떤 구체적인 존재이기도
하고 더 나아가서는 결국 인류에게
구원을 묻는 그런
이야기인데 종교가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영적인 어 그런 뛰어난
퍼스트 아포칼립스 장의 영화다 자
이번엔 풍자와 유모가 가득한 블랙
코미디 영화죠 아담 맥케 감독의
돈룩업네 돈룩 업은 넷플릭스
영화인데요 애담 맥케 영화
좋아합니다네 뭐 예를 들어서 빅쇼트
같은 걸출한 작품도 있고 상대적으로
많이 안 보셨겠지만 그 바이스는
영화도 있죠 빅 체니의 어떤 전기
영화 이런 거 보면 어 기본적으로
각본을 굉장히 잘 쓰고요 본인
스스로가 각 번도 쓰는데 연출도 아주
뛰어나게 하고 무엇보다도 애덤
맥케이가은 갖고 있는 재능 은
미국에서도 별로 없어요 굉장히 개성을
갖고 있다는 측면에서 뛰어난 감독
중에 한 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이 월클 배우들이 심지어
뭐 케이트 블란 책과 티모시 샬라메가
조연이네요네 뭐 티모시 샬라메 쯤은
잠깐 나와 뭐 이런 거죠네 그렇게
소비라고 그서 말이에요 그리고
대통령이기 하지만 대통령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도 않잖아요 메리스트릿 쯤
되는 배우를 어 어떻게 생각하면이
배우들이 각각 개런티가 얼마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보통 우리가
관습적으로 호화 캐스팅을 또 굳이
강조해서 초 캐스팅 하잖아요 제가
인생 영화할 때도 그런 말씀드렸습니다
강조를 하잖아요 더강 근데이 영화는
진짜 초화 캐스 이럴 쓰는겁니다 초
수퍼 울트라 초호 캐스팅이
캐이 배우들이 즐겁게 연기하는게
보이고요 코미디라는 장내에서 얼마나
뛰어 뛰어난 어떤 테크닉들을 갖고
있는 영화가 보여줍니다 그런 측면에서
연기로도 흥미롭고요이 영화가 사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장난스럽지아요 지구 종말의 상황
소행성이 다가와서 부딪히면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다루고
있는데 그 상황을 한 바탕에 코미디
말도
장파 들 있잖아요 거네 그러다 보니까
진지하지도 않은 거 같고 어 그러면서
영화의 마지막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이렇게 펼쳐지 는데도 불구하고이
영화는 저는 사실상 교훈 극이라고
생각해요네이 영화의 그 포스트 역시
또 메인 카피를 보게 되면 실화일
수도 있는 이야기 이런 식으로
나온다 근데 그게 굉장히 놀라운게
어떻게 생각하면 반면 교사처럼
코미디로 비틀어서 그렇지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 소행성이
만약에 충돌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처음 순간부터 인류에게 전부 다
공평하게 공개가 될까 그럴 수도 있죠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국가 간의 이해라 혹 권력과
권력을 가지않는 일반 사람들
사이에서의 어떤 어 그런 괴리 아든
이런 측면들 때문에 소수가 그 정보를
독점할 수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과정에서 소수 중에서 또 어떤
사람들은 것을 알리려고 하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잖아요 말도 안 되는
이합집산과 소동극을 보여준 한바탕의
랙 코미디죠 정치는 권력을 언론은
시청률 기업은 돈을 네티즌들은 따봉
받으려고 그 모든 상황들 속에서 두
주인공 그러니까 제니퍼 로렌스고 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두 사람을
이제 천문 학자라고 할 수 있겠죠
근데 두 사람이이 최초의 소행성이
다가와서 지구 멸망에 가까웠다는 걸
알리고 싶어 하잖아요 사실상 거의
뭐라고 할까요 선지자나 예언자 쯤
되는 사람들이에요 오 행성 이름도
그렇고 그럼 자기들이 얘기 안 하는게
아니에요 TV 토크쇼에 나가서도
얘기하고 대통령을 또 직접 만나서
직원을 하는데 대통령한테 말하는
것만큼 직방이게 어디 있겠어요 보통
기회가 없 서 그렇지 근데 말을
했는데 대통령도 그냥 장난으로 듣고요
거의 선거만 생각하고 있고 비서실장은
그래서 너 어느 대학교라고 했는데
명문대가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 대학교
우리 과학자들 그러니까요 이렇게
학벌주의에 찌들어 있고 말씀하신 대로
TV 나가면 시청률만 생각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분노로 터지게 되는데
굉장히 나쁜 말 있잖아요 나쁜 그런
말로 우리가 충자 많이 붙이자아요이
진지충 이런 말 없어져야 돼요 당연히
없어져야 되고요 그니까 그렇게 진지충
비하하는 사회에 대한 거대한 비판처럼
저는 보이기도 해요 크에 나와서 막
얘기하면서 너무 말을 안 들으니까
제니 프레스가 화를 내잖아요 복하
화를 내니까 허기 대해서 아니 왜
이렇게 쿨하지 못하고 농담으로
승화하기 못하고 화를 내고 난리야
이렇게 한단 말이에요 그런 장면에서의
어떤 사회 풍자적인 측면도 영화가
굉장히 강하다 이렇게 말할 수 있고이
영화의 최고의 압권은 제가 볼 때
쿠키 꼭 보셔야 되고요네 영화에 보면
영화를 쿠키를 안 보면 영화 안 본
거하고 똑같아 첫 번째 쿠키 말씀하시
거죠 그렇죠 와 코미디 영화로서
마지막 장면 이렇게
끝내는구나네 정말 영 보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고요 그런
측면에서 유머만 유머 뭐 센스는 센스
아주 강력한 주제 의식이 주제 의식이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는 그런 잘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필버그 감독의 우주
전쟁도 빼놓을 수 없는데 요거는 또
저희가 스필버그 월드컵에서
다뤘습니다네 결국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영화에서의 인류의 위기는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는 내부의 문제 인간이
뭔가 핵전쟁을 버렸거나 무슨기를
쳤거나 뭐 등등해서 벌어지는 문제
그런 경 참 망 아니면 외부에서 오는
문제 대표적으로 외계인 같은 거
아니면 소행성이 충돌한다 이런
것들이죠이 영화는 이제 후자인데
만약에 진짜로 외계인이 와서 인류의
절멸의 순간이 오면 어떻게 될까이
영화의 전반부에서 중반부 상황이
펼쳐질 것 같아요 처음에는면 이게
진짜 외계인이에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오기도 그러니까요 이게 사실은
동준 감 괴물도 보면 처음 괴물
나오면 사람들이 안 도망가 신기해서
막 이렇게 캔 같은 거 던지기도
하잖아요 그러다가 이제 난리가
나잖아요 그런 식으로 영화에서
펼쳐지는 장면을 보면 아 정말 종말의
외계인들이 와서 보면 저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걸
보여주기도 하는 그런 면에서 놀라운
작품이기도 합니다 자 마지막 영화는요
한국 영화 최고 제작비를 자랑하는
400억이 넘죠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네 뭐 제작비 규모는 이제
어떻게
계산하느라 좀 다르기도 한데요 근데
어쨌건 지금 말씀하신대로 일반적으로
한국 영화 최대의 제작비가 들어간
다시 말하면 영화의 어떤네 설정도
그렇기도 하고 항국 영화가 꿈꿀 수
있는 가장 큰 사이즈의 영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로도 그렇고요
그다음에 어 제작 비로도 그렇고 또
캐스팅으로도 그렇잖아요 한화라는 것을
감안하게 되면 그런 측면에서 어
놀라운 영화이기도 하고 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중에서 굉장히 또
이색적인 작품이기도 해요이 작품은
일단 어 왜 그 원래 프랑스 원장
만화를 영화화 했는지를 알 것 같은
느낌이 있죠 설정 자체가 주는
압도적인 시각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음
어 세상은 얼어붙어 가지고 기후
이상으로네 완전히 빙하기로 얼어붙어
있으니까 아무것도 움직이는게 없을 거
아니에요 거의 그 상황에서 완전히
정지되어 있어요 근데 그 사이로
영원히 달려야만 하는 기차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기본 설정 자체가 어
그런 세계와 그런 정의 세계와 그다음
그렇게 움직이는 어떤 그 공간으로서
영화의 무대가 되는 기차라는 동해의
어떤 그런 그 핵심적인 공간의 설정
자체가 굉장히 놀랍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 기차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꼬리칸에서 머리 까지 가는
방법은 차례로 가는 방법밖에 없어요네
그다음에 기차는 길잖아요 그
직선적이면서 체계적이면서 어떻게
생각하면 어 계층에 따라서 나눠지고
칸에 따라 나눠진다 말이에요 그러면서
이거 자체가 전혀 순환적이고 않죠
근데 기차는 어떻게 달리느냐 순환
궤도를 달리고 있거든요 세개의 주죠
그렇죠 그니까 같은 길을 어쨌건 크게
보면 계속 돌고 있단 말이에요 이게이
영화가 다루는 두 가지 주제를 그대로
함축하고 있습니다 봉주로 감독이 항상
이야기를 만들면서 큰 그림을 그릴 때
a 보이게 영화를 만들다가 B 이야기
하는 방식으로 봉조 감독의 영화를
만들죠 예를 들면 괴물 같은 영화를
보면 괴물의 난동을 보여주는 괴수
영화처럼 영화가 시작되다가 사실은
정반대 어떤 그 한 가족과 사회
비판적인 이야기로 여기 이야기가
전환이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무슨
바이러스 얘기가 막 나오고 막
이러잖아요 어 기생충 같은 영화를
보게 되면 두 가족 그러니까 상류
가족과 하류 가족 사이에서의 어떤
다툼을 보여주는 그런 영화처럼
보이지만 나중에 알고 보면 그게 어느
순간에 전환이 되면서 하류 하층의 두
가족간의 싸움음
설국열차는 딱 보면 그냥 계급투쟁에
관한 영화처럼 보이죠 근데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계급투쟁 영화처럼 보였는데
사실은 사회생물학 영화거든요이 영화를
다 보고 나면 뭐라고 할까요 어
기차가 직선처럼 보이지만 그 궤도는
결국 순환 궤도란 말이에요 그러니까이
영화의 중반부까지 지배하는 그 계급
투쟁이라는 어떤 주제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조가
되는 대결 구도라고 할거요 그것은
바로 틸다 스윈튼 그다음에 꼬리칸
쪽에 있는 그 소년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이미벨음 둘 사이에서 가장
극대화된다고 볼 수 있어요네 그리고
어이 영화의 후반부에 등장하게 되는
소위 사회 생물학적인 어떻게 보면
순환 사이클을 이루면서 인류의 운명이
계속 갱신된다 할까 여기를 이것의
어떤 후반부의 진짜 주제라고 만약에
보게 된다면 거기서 핵심 제격인 어떤
두 인물 대립 구도가 있다면 한쪽에는
에드 리스가 있고요 다른 한쪽에는 존
하트가 있죠 그렇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굉장히 역설적으로 맞물린다는
측면에서이 영화에서 가장 재밌는
이야기 어떤 고리 같은 것이 숨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죠 자 어쨌건이
이런 측면에서 이야기 자체도 무척이나
흥미롭고요 그 모든 것을 떠나서
기본적으로 기체라는 것은 굉장히
영화적 이거든요 영화 매체 자체가
최초로 피사체로 찍은게 기차이 그
외에도 기차는 이제 수많은 명
감독들의 영화 속에서 굉장히 중요한
그런 방식으로 어 영화가 나오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이제에서이 기차라는
걸 가지고 기차를 정말 절묘하게 해서
대중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두편의 항공
영화가 있을 거예요 또 하나는 부산에
있는데네 산 부산 도 그렇잖아요 이제
좀비 영화 너무 흔하잖아요 근데 그
좀비들의 세계를 기차 안으로 한
장했다 말이에요 심했죠네 그랬을 때
벌어지는 뭐 액션부터 시작해서 이야기
어떤 방식 가진 것 모든 것이 달라질
텐데 그걸 굉장히 잘 구사를 했고요
설공 열차는 그거보다 훨씬 더 큰
비전을 가지고 인류의 모든 운명을
사실상 그 어 기차 안속에 요약하고
압축한 거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거기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는
측면에서도 흥미로운 부분이 많은 그런
대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 정말
대작들을 많이 소개했는데 좀 참신한
영화를 특별히 추천하는게 낫겠죠네 뭐
인터스텔라 같은 작품을 처음 다뤄서
추천드리고 싶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을테니까 어 상대적으로 좀이
영화의 존재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은 더로드 그다음에
노잉이 두편의 작품을 여러분께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네 두 표나영 모두
Btv 모바일 BTV 보실 수
있습니다네 전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평론가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그 마음에도 없는 이야기를 그렇게
아무리 방송해
하시고네네 저도이 순간에 저 내일
지구에 멸망이 온다면 마지막 촬영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편집할 시간이 필요하잖아 그러니까
우리 촬영을 하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아 그러네요 라이브로
해야겠네네 역시 가족과 함께 보내는
걸로 하겠습니다 지구가 멸망하는
그날까지
파이어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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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