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천장까지 뻥 뚫린 원터치 텐트 도킹 차박 | 베이컨말이 치즈 퐁듀, 양념갈비 | 포천 지투캠핑장

조조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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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캠핑장 #원터치차박텐트 #우중캠핑
-영상에 사용된 장비-
텐트 : 공자몰 - 차차차 차박텐트
차박커튼 : 우로보 - 차박커튼
러그 : 레시앙뜨 - 생활방수 러그
버너 : 코베아 - 캠프원 플러스
화로대 : 800도씨 - 거북선 화로대
칼: 산켄 - 미니 중식도
테이블 : 노스피크 - 트레이 테이블
테이블 : 도도팩토리 - 쿨러스탠드
테이블 : 카고 컨테이너 - 엔드테이블
랜턴 : 골제로 - 마이크로 플래쉬
랜턴 : 어스피스 - 미니 플러스
랜턴 : 베어본즈 - 비컨
세면백 : 해시그라운드 - B23 휴대용 접이식 다용도 세면 파우치
인스타그램: jojo_camping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여러분 안녕하세요 조조입니다.
오늘은 우즌 캠핑을 하러 포천으로 왔어요.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는데
일단 텐트부터 얼른 쳐줄게요.
오늘은 지난번에 깜빡하고 못 가져왔었던
우레탄 창이랑 그리고 또 차에 연결할 수 있는
원터치 텐트를 가져왔어요.
이게 뭐야?
됐다.
여러분 지난번에는 제가 텐트를 잘못 폈었는지
여기가 되게 휘어있었거든요.
근데 오늘은 네모나게 잘 펴졌어요.
좋아?
옳지.
자꾸 날 공격하는데?
옳지.
아이고 좋아x3
제가 이 몇 주간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생각해서
좀 얇은 침낭을 가지고 다녔는데
근데 잘 때 너무 춥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완전 극동계의 침낭을 가져왔어요.
아니 이게 뭐야?
오늘은 화목난로를 가져올까 하다가
화롯대를 가져왔어요.
화목난로는 연통을 빼기가 좀 마땅치가 않을 것 같아가지고
이렇게 가져왔고
날씨가 그래도 춥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오늘 혹시라도 추울까 봐 이렇게
난로도 챙겨왔는데 안 써도 될 것 같아요.
젖은 옷만 좀 갈아입으니까 많이 따뜻해져가지고
괜찮고 배가 너무 고파요.
오늘도 진짜 맛있는 거 준비해왔어요.
여러분 저 오늘 치즈 퐁듀 해먹으려고
이렇게 치즈 녹일 수 있는 이거 샀어요.
이렇게 안에 이렇게 고체 연료 넣어가지고
이걸로 치즈를 녹이는 건가 봐요.
여러분 치즈가 안 녹는 것 같아요.
왜 이렇게 안 녹는 거지?
너무 맛있어.
치즈.
이 톱치가 짱이야.
이게 옛날에 제가 태국 여행 갔을 때
막걸리 잔으로 쓰려고 샀던 거거든요.
귀엽죠?
근데 가격표가 아직 안 떨어져 있어요.
지금 봤어.
짠.
좋다.
이거는 안에 이렇게 대파 들어갔어요.
대파가 제일 맛있다.
한 번 먹어.
여러분 아까 전에 먹던 그 막걸리 잔 있잖아요.
거기다 막걸리를 담아먹으니까
뭔가 좀 맛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가지고
그냥 여기다가 먹으려고요.
그게 무슨 열대 열매?
이런 거를 껍질을 벗기고 잘라서 만든 건지
약간 향이 있더라고요, 그 그릇에.
그래서 좀 별로였어요.
짠.
이거지.
왜?
갑자기 맛있는 냄새 났어?
밥 많이 먹었잖아.
요즘에 이렇게 전도 반죽까지 다 돼가지고
이렇게 파는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별 기대 안 하고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이게 부추전이랑 김치전이랑 이렇게 있었는데
다음에는 김치전도 한 번 사봐야겠어요.
짠.
여러분 비가 잠시 그쳤다가 다시 오기 시작했어.
여기 천장이 우레탄 창으로 뚫려있다 보니까
진짜 너무 좋아요.
딱 천장 보면 그 빗물 흐르는 게 딱 보여가지고.
분홍이가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간식 타임.
비가 올 때는 분홍이가 밖에서 활동을 많이 못하니까
뭘 같이 좀 해주면 좋을까 생각해보다가
이렇게 노즈워크를 해주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그래서 준비했어요.
이거 분홍이가 좋아하는 사료.
어때 분홍아?
하고 싶지?
입맛 다시는 거 봐.
분홍이 준비됐어?
이리 와.
잘한다.
고객님.
다 먹었어.
아이고 잘했어.
분홍이는 노즈워크 진짜 개고수예요.
엄청 잘해요.
일주일에 한 4, 5번씩 시켜주거든요.
그랬더니 아주 고수가 돼가지고
다른 장난감을 또 새로 사줘야 되나.
이 호박이 진짜 안 빠지고 어렵거든요.
근데 이것도 진짜 잘해요.
분홍아.
얼굴이 찌부됐어.
여러분 이제 자려고 차 안으로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우중 캠핑하니까 진짜 너무 힐링이고 좋았어요.
요즘에 비가 진짜 안 왔잖아요.
근데 이렇게 오랜만에 빗소리도 들으니까 너무 좋고
또 여기 우레탄 창을 제가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진짜 역시 이 텐트는 우레탄 창이 없으면
약간 안고 없는 찐빵 같은 그런 느낌인 거 같아요.
여기도 이렇게 주황 색깔 러그를 깔아놓으니까
지난번에 제가 그 원터치 텐트용 러그를 썼을 때보다
훨씬 더 느낌 있고 좀 예쁜 거 같아요.
원래 노란색을 시켰었는데
아직 노란색이 입구가 지연돼가지고
주황색으로 이렇게 바꿨거든요.
근데 바꾸긴 잘한 거 같아요.
노란색보다 이게 더 예뻤을 거 같아.
되게 따뜻해 보인다.
아침부터 입맛이 좋지?
깜빡하고 이거 가방을 밖에다 놓고 잤더니
가방이 다 젖었어요.
여러분 오늘은 이만 집으로 돌아가고
다음 주에 다시 뵙도록 할게요.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