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중국 'C커머스'의 등장! 이커머스 업계 판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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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알려주는 핫한 소식 뒷담화!
뜨거운 이슈부터 미처 보도하지 못한 숨겨진 기사까지!
다양한 이야기 들려드릴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연: 현연수 기자, 구민정 기자
기획: 문장원 제작: 윤수빈,오유경]
#이커머스 #중국 #C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 #알리 #테무 #쉬인 #H&M #자라 #슈퍼볼 #LG생활건강 #11번가 #매경뒷담화 #찌라시 #주식찌라시 #매일경제TV #뉴스
네 안녕하세요 구민정 기자 현연수
기자입니다네 선배 요즘 그냥 뭐만
하면 사실 물가 얘기를 먼저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워낙 고물가 심하니까
선배는 언제 고물가를 좀 체감하여
사실 뭐 진짜 뭐 소비를 할 때 항상
느끼죠 그 뭐 특히 뭐 옷이나 아니면
먹을 거 이런고 살 때 아무래도 드는
돈이 좀 많이 들어가다 보니까 이게
제가 사고 싶은 것들을 좀 못 사게
되는 그런 상황들이 많이 생기는 거
같아요 맞아요 그니까 확실히 물가에는
사람들 지갑이 좀 다치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오히려 이런 불황을 기회삼아서
고물가에 급성장을 이루는 기업들이
있어요 바로 어디냐면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 이름바 시커먼스 기업들이
그래서 오늘은이 커머스의 무서운
성장세 그리고 또 국내 이커머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선배 혹시 중국 이커머스 중에
아는 거 있으세요 어 일단 뭐
우리나라에도 이미 많이 알려진 알리
이거는 저도 이제 이기들을 알고 있고
또 최근에 또 또 태우라는 기업도
알게 됐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크게 두
가지 정도 이렇게 들어본 거 같아요
맞아음 그럼 큰 기업 두 개는 알고
계시는 거예요 중국 이커머스
지난해부터 진짜 급성장을 했는데
작년에는 기존 해외 직구의 1위를
지켜온 미국을 처음으로 중국이 앞지를
정도로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이 굉장한
어 성장세를 보였어요 지난해 한 해
동안 그래서 사용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에비 알리 1위가 알리에
371만 명이 증가했고 31만명 진짜
굉 음 신규 그 유입이 엄청났어요
그리고 2위는인데 354만 명 그래서
지금 현재 국내 쇼핑의 월간 실사용자
순위가 알리가 3위 태우가 5위까지
급 상승했어요 전체 합쳐서 말씀하시는
거죠 쇼핑에네이 재작년까지만 해도 뭐
순위에 있지도 않았던 기업들이었다
이렇게까지 치고 올라온 거예요 그리고
또 알리랑 태무 외에도 주목해 볼
만한 기업이 패션 플랫폼인 시인이
있거든요이 시인도 올해 1월 기준
200 121만 명이 신규 가입을
했는데 지난해 1월과 비교하면 네배
이상 증가를 했다고 해요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고 있네요 진짜 맞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알리 테무 쉬인
새 기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할게요 근데 이제 중국
제품이라고 하면 이제 메이드인
차이나잖아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메이드인 차이나라고 하면 되게 뭔가
약간 신뢰성이 좀 부족하다 이런
느낌이 강한데 이런 중국 기업들이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자리를
잡고 이렇게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 좀
궁금하거든요 견이 원래 딱 뇌리에
박혀 있잖아요 메이드인 차이라는게
근데 1번은 초저가 가성비로
밀어붙인게 있어요 아무래도 유통망을
간소화해서이 배송 기간이나 가격 거품
같은 걸 다 걷어내면서 한국 사람들이
막 찾기 시작한 거예요 역시 물량은
중국 역시 양으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거죠 한번 예를 들어 볼게요
먼저 태에서 지금 가장 잘 팔리는
제품 중 하나가 미니
청소기거치대 아무리 저렴해도 혹시
얼마 정도일 거 같아요 그니까
아무래도 청소기다 보니까 이게 전자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리 싸다고
해도 한 3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는
할 거 같은데 혹시 얼마가요 그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11597 이래요 115 청소기가
이건 진짜 밥한끼 그러니까 밥한끼 돈
아끼면 청소기를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그냥 품질이 일단
의심 돼도 너무 저렴하니까 일단 그냥
한번 사고 보 는 진짜 밥 한기
거른다 생각하면은 그냥 소비할 수
있는 금액이잖아요 사실 맞아네 그런
식으로 구매자들이 엄청 많아지고 또
얘를 하나 더 들어보면 쉬인 같은
경우에는 의류를 평균 14달러
안팎으로 살 수 있거든요 14 달러면
2만 원 좀 안 되네요 한 2만 원
좀 안 되는 가격이죠 근데 비슷한
패스트 패션 브랜드로 분류되는 뭐
h&m 같은 경우에는 26달러 자라는
34달러 평균이거나 거의 반값에 살
수 있는 거죠네 그래서 이미
h&m이랑 자라의 모기업인 인디텍스의
매출은 지금 넘어선 걸로 예상하고
있어요 시인의 매출이 그 이게 지금
보면은 진짜 글로벌 기업인인 거네요
사실 진짜 매출이 그 정도면은네
그리고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그렇게
많이 팔았다는 거죠 매출이 뛰어넘
그리고 두 번째는 든든한 모기업의
지원이 있습니다이 알리익스프레스는
알리바바 그룹이 모기업이 태우는 핀더
더가 모기업인이 모기업의 우수한 현금
흐름이 든든한 뒷받침이 돼서 초저가
판매를 계속해 나갈 수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음 알리바바의 시총은 지금
182억 달러 우리돈 249조 원이고
어 태무의 모기업 핀더더 시총은
161억 달러 우리돈 233조
원이에요 근데 쿠팡 같은 경우가
시총이 331억 달러거래 넘는 거예요
이미 모기업의 시총이 그리고
알리바바란 핀더 각각 지난해 3분기
영업 마케팅 비용에만 6조
3,600억 그리고 3조 9,800
원을 썼대요 마케팅 비용에만 3분기
한 분기에 마케팅을 그냥 돈으로 때려
부니까 쩐의 전술이라고 사람들이
부르더라고요 야 진짜 물량이 이렇게
돈까지 해 버리면은 물량이라 돈으로
승부한다 이런 거죠 그래서 미국
슈퍼볼이 미국에서 한해 가장 큰 광고
대전이 아아 선배도 보셨다고 했 맞아
맞아요 사실 근데 이제 수퍼볼 광고
같은 경우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넓혀 봐도 거의 뭐 세계
광고대전 약간 이런 느낌이잖아요 진짜
근데 그 광고 대전에서 이번에 가장
큰 광고를 한 주인공이 바로 태무
있다고 해요 맞아 맞아요 초작가
상품을 파는 기업이 가장 큰 광고를
때린 거예요 근데 이게 3초에 93억
원이래요 광고비가 근데 다섯 번 이상
광고를 송출했다 하니까 돈을
어마어마하게 쓴 거죠네 제가 듣기로는
이거 이게 이제 수퍼볼 중간 광고
나오는 거에 하도 이게 많이 나오다
보니까 사람들이 막 진짜 이게 너무
많이 나와서 막 이내리 박혀버렸다 막
이런 이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이제 광고 공세에 다른 기업들도
긴장을 하고 아마존도 지금 미국에서
긴장하고
있 그리고 세 번째는 이제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서 K 베뉴를 신설을 했어요
그래서 그동안에는 뭐 배송 기간이나
통감 절차가 오래 걸린다는게 가장 큰
약점이었던 전용 공간을 아예 마련을
한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음 에서
직접 무료로 배송하고 배송 기간도
대부분 3일 내 배송이 되는 거예요
이게 그럼 물주 센터네 사실상네 물주
센터도 이제 지을 거라고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경우에는 예고를
한 상황이거든요 한국에 그래서
한국에서 사업을 더 넓혀 갈 거 같고
이미 뭐 LG 생건 아무레 퍼시픽 등
어 20개 넘는 기업들이 베뉴에
입점을 한 상태라고 해요 근데 이렇게
중국 이커머스이 열심히 넓혀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치명적인
단 점이 몇 개 남아 있거든요 혹시
어떤 걸 거 같으세요네 뭐 중국
제품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뭐 사면은
고장이 잘 난다 약간 이런게 있고 또
또 유구한 그게 있잖아요 약간 짝퉁이
많다 맞아요 그래서이 짝퉁 불량품
품질 문제가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젠데
이게 또 왜 그러냐면 국내 기업들은
뭐 KC 인증이라는 유회성 인증 같은
인증을 다 거쳐 거친 제품만 판매를
할 수가 있어요 근데 중국의 기업들은
이런 거를 다 그냥 통과해 버려요
이게 해외 기려서 그런 거예요네 아직
우리나라의 그런 규제 아래 있지 않아
가지고 중국계 기업이다 보니까 그래서
어 아무래도 그런 한계가 있는데 무료
배송 반품을 하면서 불만을 최소해
나가곤 있지만 그래도 궁극적으로는
이런 품질 이슈를 해소를 해야지 좀
진정한 충성 고객들을 많이 끌어모을
수 있지 않나 요런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럼 이렇게
중국 기업들이 어찌 보면은 우리나라
시장에 좀 파일을 가져가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면 국내 그 이커머스
기업들도 분명히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 지금 좀 어떤 상황인가요
맞아요 사실 그게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부분인데 아직까지는 국내
이커머스에 그렇게까지 뭐 직접적이고
큰 타격은 없다고 지금 보고 있어요
그럼에도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타격을
입을 것이다 이런 목소리가 많이
나왔어 그러면은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타격을 입게 되고 또 뭐
이득을 볼 수도 있는 거잖아요 이런
건 어떻게 되나요요 먼저 11번
가부터 한번 살펴볼게요이 11번가가
국내 커머스 점유율 4위 정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매각이 본격화되고 있거든요 그런데이
알리익스프레스의 모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뭐
알리바바 그룹이 11번가를 인수하게
되면은 어쨌든 4위 이커머스
기업이었으나 아무래도 국내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될 거라는 그런 분석이
나와요 그리고 또 알리익스프레스가
최근에 식품으로의 영역 확장도 추진을
하고
지금은
중소기업들의 식품만 판매를 하고
있지만 현재 동원 fnb 뭐 삼양식품
풀무원 등 이런 대형
식품사이트 베뉴 입점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알려줬어요 그래서 이런 식품
대기업들까지 어 참전을 하게 되면은
더 커질 거고 그리고 최근에 또
알리바바 그룹이 서울 근무를 조건으로
신선식품 MD 체용 공고를 냈다고
해요 어 MD 체용 진짜 본격적으로
이제 좀 판매하겠다 이거네요 진짜 맞
사람들 읽어보고 아 신선 식품도 이제
하겠구나 이렇게 예측을 하고 있어서
또 컬리 같은 기업들도 견제를 하고
긴장을 할 걸로 보여집니다 근데
반면에 어 알리나 뭐 이런 중국
이커머스 성장세로 인해서 극적인
화해를 한 기업들도 생겨나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원래 싸웠다가이 진출 때문에
화일 한다고네 아무래도 국내 이커머스
1위인 쿠팡이 좀 1위인 만 또 적을
진 그런 기업들도 많았는데 어
생활용품 기업 크린랩 같은 경우에는
2019년 7월에 이제 납품 갈등
사태 이후에 한동안 납품을 중지했다가
지난해 8월에 쿠팡이랑 거래를 다시
시작했고 또 올해 1월에는 LG 생활
건강이랑 이거 유명한 거죠네 그게이
좀 큰 거였는데 극적으로 화일 했어요
왜냐면 2019년 4월 말에 중지를
했었는데 와 그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구나네 시간이 꽤 흐른 올해
1월에 다시 납품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콧대 높은이 1위
이커머스 기업 쿠팡이 이렇게까지 뭔가
화해를 막하고 빨리이 기업들의 납품을
서두른다는 거는 어쨌든 뭐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히 거대해지는 시
커머스를 좀 견제하기 위함이 있다고
많이들 보고 있습니다 이게 전체적으로
들어보니깐 어쨌든 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싸한 제품이 들어온다는 거
자체는 좀 긍정적인 거잖아요 근데
이게 따지고 보면은 중국 기업 들어온
거니 이게 아 이게 중국 기업이
들어와서 다 시장을 지배해 버리면은
결국 우리 국내 소비자한테 좋은 거지
나쁜 건지 좀 생각을 해봐야 되는
그런 문제인 거 같긴 해요네 또 뭐
국내 이커머스 이런 중국 기업들은
규제를 받지 않으니까 역차별이다 이런
목소리도 많이 내고 있어 분명히
이거는 뭐 정부랑 기업들이 또
소비자들도 현명하게 앞으로 연구해
봐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저도
소비자 입장에서 어 뭐든 안하고 좋은
거 손지한 가격을 다 잘
동시네 오늘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에
대한 얘기 한번 나눠봤는데요 다음에는
더 유익하고 재밌는 정보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음악]
안녕안녕
[음악]
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