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을 위한, K-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슈카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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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11:10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을 위한 방안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11:10 ~ 20:08 증시를 위한 복합적 노력
20:08 ~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세부내용
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제는 여러 번 나왔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얼마 전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자문단위 회의가 시작이 됐거든요
제가 가운데서 사진만 찍었죠 사진을 찍었는데
제가 물론 자문단 위원님은 아닙니다
교수님이나 학교 투자자 대표 분들이 하셨는데
어쨌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처음 시작되는 거죠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말씀드릴 건데
요거는 꼭 해야 되는 일이기 때문에
어떤 선봉장의 마음으로
거의 장수죠
장수된 입장에서
오늘 제대로 한번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리고 제가 더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지금부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을 위한
방안을 쭉 말씀드릴 텐데요
우리나라에 등장하고 있는 것들
왜 이런 정책적 방안이 나오느냐
그동안 꽤 오랜 시간 동안
진척이 안 됐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는 여러분들이
점점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주식 투자자 추이가
2009년에 400만 명
그리고 2019년에도 600만 명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늘진 못했습니다
거의 10년 이 정도
기간을 보더라도 크게 늘지 못했는데
언제 크게 늘었어요?
바로 동학개미운동
우리가 흔히 자산가격을 상승했던
2019년, 2020년 들면서
주식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금 무려 1,44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2015년에 440만 명이니까
지금 기준으로는 한 8년, 9년 만에
1,000만 명이 늘어난 거예요
우리 옆에 주식 투자자가 1 ,000만 명이 느니까
기존에는 아무리 얘기를 해도
크게 사회가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는 더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항이 되니까
지금부터 얘기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을 위한
방안이 점점 나오는 거죠
제가 보여드릴 텐데
솔직히 100 % 마음에 들진 않습니다
하지만 첫걸음이라고 생각해야죠
우리가 원하는 수준이 100이라면
지금 20, 30 또는 40을 향해 가고 있는데
우리가 계속 이렇게 얘기를 하고
말을 하고
뭐가 부족하다는 걸 알아야
더더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주가도 올리고 코스피도
4,000 - 5,000 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오지 않겠습니까?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워낙 유명한 말이죠
우리가 조용히 있으면
아무도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큰 목소리를 한 번 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한 번 시작을 해볼 텐데요
지난 2월 26일
금융위원회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지원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본격적인 스타트를 하는 거죠
기업 밸류업
한마디로
기업의 주가를 올리는 프로그램을
우리가 한 번 만들어 보겠다
그렇게 된 이유는
여러 번 나왔지만
우리나라 주가지수가 안올라도
너무 너무 안올랐던 과거에 영향을 많이 받았죠
무려 2007년에 코스피가 2000을 돌파했는데
2024년 지금 찍는 현재
2747입니다
최근에 그것도 올라서
원래 2600이었어요
거의 17년 간
그 유명한 박스피 시절을 15년을 보내고
최근에 조금 올랐는데
17년에 35%면
그럼 안 올라도 너무 안 올랐죠
그냥 뭐 단순히 나눠도
2%가 안 오른 셈이니까
너무 안 올랐다고 할 수 있고
주변 물가나
자산 가격에 비하면은 뭐
비할 바가 못 되는 아주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2011년 이후에
다른 나라의 주가지수들과 비교해 보면
뭐 비교할 필요도 없죠
미국은 사기 국가죠
사기 국가
285%가 올랐습니다
일본도 최근에 아
얘네도 안 좋았는데
이렇게 되다가
최근에 급상승을 하면서
일본도 무려 200 % 이상 올랐고
255 %
인도는 워낙 좋으니까
254 %
심지어 독일이나 대만도
거의 100 % 또는 100 % 이상을 올랐는데
유독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주가지수가
너무나 안 좋았죠
중국이야 몰랐다가 최근에 미국과 갈등으로 빠지니까
이해를 한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무리 중국 주식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도
13년 간 22%
이거는 좀 너무하죠
다른 나라 주식들에 비하면
3분의 1도 제대로 안 오른 거기 때문에
좀 지나치게 많이 안 올랐죠
그래서 우리가 이런 현상을 예전에 많이 했지만
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라고 하죠
워낙에 저평가 돼 있다
PBR이라고 얘기하는
우리 주가와 순자산 배율로 보더라도
한국은 가지고 있는 자산에 비해서
1배
1배면
멀티플을 만들지 못하고 있죠
자산이 100 이라면 200이 되어야 되는데
자산이 100이면 104 라는 거니까
미국, 인도에 비할 바는 아니더라도
중국, 일본에 비해서도 낮다는 것은
낮아도 너무 낮은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기업의 주가는 왜 이렇게 낮냐?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이 뭐냐?
너무 많죠
그걸 지금 설명하면
1시간은 걸릴 테니까
가장 대표적인 걸 얘기하자면
자본의 효율성이 낮다
한마디로 넣는 돈 대비 돈을 많이 못 번다
그 이유는 물론
가장 첫 번째는
아무래도 고부가 가치 산업을
우리가 많이 미국이나 어떤 영국 뭐
이런 선진국 대리 비하면
좀 약하다
금융이 좀 약하다든지
뭐 이런 게 있고
또 자본의 효율성이 낮은
두 번째 이유로는
기업이 효율적으로 배분을 못하는 거죠
무슨 말입니까?
자본의 효율성이라는 거는
아래가
기업이 갖고 있는 자본
위에가 영업이익이잖아요
그럼 이익이 높거나
자본이 낮아야 됩니다
돈을 잘 버는 정말 잘 나가는 나라들은
이익을 높일 수 있죠
하지만 이익을 빠른 속도로 못 높인다면
어떻게 하면 자본의 효율성이 좋습니까?
사실 자본을 좀 줄이면 돼요
자본을 줄인다는 게 뭡니까?
기업의 주인인 주주들한테 배당이나
아니면 자사주 소각 같은 걸 통해서
주주 환원을 계속해서 해주면
자본이 줄면서
이익 영업이익률이 크게 못 늘더라도
자본의 효율성이 좋아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주주 환원이 약하다 보니까
기업에 돈이 쌓여만 있는 거죠
그리고 이걸 나눠주기 싫어하는
어떤 그런 나눠주지 않는 현상이 벌어지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자본의 효율성이 낮다
국가별 ROE를 보여주면
한국은 거의 일본 수준에
일본 보다 낮죠
8%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물론 미국처럼 15%, 16%, 17%는
못 간다 하더라도
중국 정도 수준
아니면 대만 정도의 수준이
한 11, 12%까지는
가줘야 되는 그런 숙제가 있다고
할 수 있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또 모든 문제의 근원이기도 하죠
우리나라는 대표적으로
지배 구조의 문제를 많이 얘기하는 나라입니다
자본의 효율성이 낮은 근본적인 이유
물론 우리가 최첨단 산업을 못하는 것,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을 못하는 것도 있지만
지배구조의 문제로
모든 주주를 위한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죠
그렇게 되면은 기업의 신뢰도가 내려갑니다
내 돈을 맡겼는데
나를 위한 결정을 하지 않는 기업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나를 위한 결정을 하겠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건데
우리나라 지배구조에서는
어떤 특정 대주주를 위한 결정이나
아니면 일반 소액주주들을 무시하는 의사결정이
많이 일어났다는 게
역시 이렇게 주가를 못 올리는
그런 요인 중에 하나가 됐죠
그러다 보니까
지난 10년간 국가별 배당 성향을 보면
한국은 최근에 좀 올라서 26 %입니다
중국보다 낮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많이 낮았어요
미국, 인도, 대만에 비할 바 아니고
옛날에는 많이 올렸지만
아직도
일본이나
중국보다도
배당성향이 낮은 게 우리나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례하고 제가 비교해드릴 텐데
이 자료는 자본시장 연구원의
이호섭 실장님 자료를 가져왔는데
한국의 기업
지배구조 문제에 대해서
실장님이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월드 이코노믹 포럼에 나온 자료인데
소액주주 보호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139개 중에서
9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숫자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세계 10위권에
어떻게 보면 경제력을 가지고 있고
주식시장 크기만 하더라도
순위권에 들어가는 나라인데
소액주주 보호가 139개 중에
99위라는 거는
이거는 중진국도 아닌
후진국에서나 볼 수 있는 등수라고 할 수 있고요
게다가 이건 이제 보면 범위가 있잖아요
우리나라 2013년, 2014년에는
범위 밖에 있는 나라입니다
124등을 했어요
139위 중에 소액주주 보호가
124등이라는 거는
거의 뭐
북한은 139위겠구나
북한은 저런 게 없지만
말도 안 되는 순위라고 할 수 있고
우리나라 경제력에 비하면
정말 부끄럽게 그지없는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더 안타까운 건
예전에는 저도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교수님한테 물어봐야 될 것 같은데
2007년, 2008년에는 30위권
이것도 마음에 안 들지만
그나마 높았던 게
굉장히 대폭 하락해서
아직도 99위면
거의 100등을 하고 있다는
기업 지배 구조의 문제가 있고요
당연히 기업 지배 구조의 문제가 있다 보니까
기업의 최고 의사결정 기관, 이사회죠
이사회의 효용성
이사회가 얼마나 훌륭한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냐
효율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냐 순위를 보면
139위 중에 109위입니다
139위 중에 126위 한 때도 있어요
130위 한 때도 있네
근데 이거는 진짜
정말 말도 안 되는
이건 이사회가
어 정말 제대로 된
어떤 의사결정 기관으로서 역할을 못했다
해도 해도 너무 못했다
대한민국이 130위, 120위권이라는 건 말도 안 되기 때문에
밴드 범위 밖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예 논의할 그런 뭐
거수기라는 거죠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소액주주를 위한 어떤 결정
아니면
주주 모두를 위한 결정을 못한
특정 대주주를 위한 거수기 역할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을 정도로
등수가 낮다고 할 수 있고요
자 그렇다 보니까
기업 윤리 수준 순위에서도
우리나라는 139위 중에 90위를 차지했습니다
자꾸 말씀드리지만 말도 안 되죠
세계 경제 10대 대국
무역 대국
1인당 GDP 35,000달러인
대한민국에서 게다가 더 내려가고 있어요
이게 27위, 25위 하다가
98위까지 내려갔습니다
기업 윤리가
98위, 92위인 게
이게 뭐 말도 안 되는 거죠
월드 이코노믹 포럼의 자료라는 걸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객관적이라고 보이는데
정말 무조건 올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고요
게다가 이것도 여러분들이 어디서 많이 보셨을 텐데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의 시가총액과
상장기업 수는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주가는 오르지 않았죠
제가 이 이유에 대해서는
예전에 슈카월드에 많이 나왔기 때문에
다시 한번 보시고요
상장기업 수는 주요국 7위고
시가총액 증가율은 연평균 7%였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시가총액은 잘 올랐는데
주가지수가 안 오른 겁니다
그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시가총액의 증가분을
기존의 주주들이,
기존의 우리들이
향유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대한민국이 엄청난 스타트업의 나라여서
이스라엘처럼 툭하면 유니콘이 등장하라고
기존 주주들이 아니라
새로운 기업들이 우리나라 펀더멘탈을 뒤집어엎고
이런 역동적인 국가였으면
너무나 좋았겠지만
물론 그런 면도 있지만
그렇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오르지 못했다는 것은
그동안 이 시가총액 증가분을
우리가 제대로 누리지 못했다는 말과
똑같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 증시
밸류업을 위한 복합적인 노력을 해야 되는
그런 순간에 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당연히 주주 환원을 높여야 되고요
당연히 지배구조 개편이라고 표현을 했지만
지배구조 어떻게 보면 정상화죠
모든 주주를 위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지배구조를 만들고
당연히 부당한 의사결정을 차단하면서
그러면서 투자자를 확대하고
우리나라 국내 시장에 대한 믿음과 가치를 올려야 되는
뒤에 보이는 이런
햇빛처럼
원화 시장도 같이 올려야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런 노력들은 좀
영향을 받았죠
바로 옆 나라 일본이
최근에 그런 노력을 통해서
니케이가 많이 올라갔죠
일본 주식시장이 많이 올라갔어요
옆 나라가 올라간 게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이
2022년 6월에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을 발표하고
그때부터 이렇게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인데요
사실은
일본이 단기간에 뭐를 통해서
주가를 급상승
이거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도 굉장히 긴 시간
기업가치 재고를 위해 노력을 했죠
왜냐하면
아베노믹스라는 게 처음 등장한 게 2013년이고요
일본 기업의 거버넌스 개혁,
지배구조 개혁을 한 게
2014년, 15년입니다
거의 10년 전이에요
스트리트 코드를 만들고
거버넌스 준칙을 만들고
그 다음에 2022년 우리가 주목하는 거는
이때 일본 거래소가 전면에 나서면서
저희 거래소 개혁을 하면서
PBR 개혁
우리가 많이 들었죠
이러면서 주가가 상승을 하니까
기존에 10년 간에 걸쳐서 쌓아온 노력이
주가 상승으로 보답을 받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어디 부근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단기간에 뭘 해서 주가가 안 오른다고
여기서 멈추지 말고
꾸준히 장기간에 걸쳐서
우리도 일본도 이런 주가 모습을 보이지 않았겠습니까?
우리는 지금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렇게 다시 한번
점프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야겠죠
일본이 했던 최근에 옛날 거 말고
거래소 개혁 이후의 내용들을 좀 보여드리면
여러분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일본이 프라임 150이라는 지수도 출시했죠
500개 상장 기업 중에 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밸류업을 하는데
노력하는 기업들만 모은 지수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연금이나 일본 공적자금이나
일본 기금들이 이 지수에 투자하게 만든다고 했죠
많은 기업들이 또 저런 데서 빠지면 안 되잖아요
기업이라는 건 신뢰이기 때문에
빠지면 안 되기 때문에
프라임 150 지수에 들어가도록 노력을 하고
그거 자체가 소액주주들을 보호하고
주가를 올리는
밸류 업을 하는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작용을 했죠
이때 일본 1위 기업 도요타가
무려 제외되는 충격이 있었습니다
1위더라도 예외가 없다
그런 모습을 보여줬던 거죠
게다가 사실은 이 모습은
우리가 일본이 옆나라여서 일본만 생각하는데
세계 각국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바로 기업 지배구조 개선작업
모두를 위한 의사결정
이사회의 효율성 강화
독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미국 다 마찬가지예요
특히 미국은 상장기업 거버넌스 개선을
이 나라는 안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 되고 있는데
지금도 23년 8월이죠
불과 얼마 전에 거버넌스 개선 작업을 했고요
독일도 2022년부터 기업 지배구조
개선 강화를 하고 있고
대만도 기업 지배구조 로드맵 3.0, 2023년
홍콩은 중국인데도 심지어 자사주 매입 촉진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2003년 10월
싱가포르는 똑같이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2023년 1월에 시작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시작하는 게
절대 빠른 게 아닌 거죠
그러면 지금부터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을 위한
대한민국의 노력들을 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업 밸류업을 얘기하기 전에 먼저 보여드릴 텐데요
우리가 이런 제도에 좀 관심을 가져야겠죠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공매도 대응을 강화하겠다
금감원도 얼마 전에 불법 공매도 대응 강화를 했죠
공매도라는 거는 엄연히 정해진 룰이 있기 때문에
불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아니면 불공정 거래
이런 거를 인프라를 통해서 잡아내겠다
그리고 예전에 슈카월드에서 많이 나왔는데
외국인이 한국 시장에 들어오는 게 너무 어려워
영문 공시도 없고
영어로 된 게 뭐가 없고
외국인은 또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면
투자자 적격도 받아야 되고
이런 난관이 있었는데
그런 걸 좀 없앤 거죠
그리고 금투세를 폐지한다든지
ISA 세제 혜택을 확대한다든지
투자자를 위한 제도 개선도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 번째가 있습니다
바로 기업 입장인데요
기업 가치 재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썼는데
배당 절차, 물적 분할, 내부자 거래, 자사주
이런 거에 대한 제도 개선이 있었습니다
제가 하나씩 보여드릴 텐데요
예를 들면
배당 절차 개선
역시 예전에 한번 나왔습니다
깜깜이 배당을 개선하겠다
아마 여러분도
이제 곧 이거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기존에는 배당을 받으려면 어떻게 했어요?
연말에 배당주를 샀죠
12월 30일 전에 배당주를 사서
내가 주주로 확정된 다음에
봄에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이
얼마 나오는지를 쳐다봤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배당금을 얼마 줄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요
그래서 약간 깜깜이야
배당락을 맞은 다음에 좀 떨죠
락보다 배당금 적게 주면 안 되는데
바들바들 떨게 되는데
이거를 바꾸겠다는 거죠
왜냐하면 외국인 투자자들이 여기에 대해서
항의를 많이 했어요
도대체 배당주 투자를 할 수가 없다
얼마를 주는지 알아야 배당주를 사지
얼마를 주는지도 모르는데
배당주를 사는 게 말이 되냐
그래서 바꾼 겁니다
주주총회에서
배당금을 확정한 다음에
주주 확정을 하겠다
4월에 배당기준을 만들어서
예전에 12월 말로 했는데
4월에 배당기준 확정을 해서
깜깜이가 아니라
배당금을 얼마 줄지 알고 투자를 하게 만들겠다
이게 바로 배당 절차 개선이었고요
그리고 우리를 또 화나게 만들었던
물적 분할 이슈도 있습니다
물적 분할로 쪼개기 상장
이게 한동안 대한민국을 흔들었죠
이거를 막기 위해서
앞으로 당연히 공시를 해야 되고요
반대 주주에게는 주식 매수 청구권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한마디로 계획을 공시하고
내가 계획에 반대하면
적정 가격에 내 주식을 사가는
왜냐하면 물적분할하고
쪼개기 상장을 해서
기업 주가가 떨어질 경우에
내가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내 그런 의견에 반대하는 주주들한테는
그 주주들의 주식을 사가라
주식 매수 청구권을 부여하는
그런 제도도 만들었죠
물론 아직 충분하지 않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목표하는 게 100이라면
30, 40, 50을 지금 시작한다고 보시면 되고
우리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면
계속적인 이런 제도가 나오는 거죠
그리고 방금 잠깐 지나갔는데
자사주 마법 금지라는 게 있습니다
금지 제도
제대로 만든 거죠
이건 약간 관심이 없는 분 아니면
잘 모를 수 있는데
자사주 마법이 뭐냐
자사주에는 마법이 있습니다
대주주들이 자사주를 굉장히 좋아해요
이유가 있습니다
자사주는 여러분도 다 아시지만
어떤 자기 회사가 자기 주식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SK하이닉스가
회사가 SK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는 겁니다
자사주 매입을 하죠
그 다음에 그걸 소각을 하면 없어지는 건데
소각하지 않고 이렇게 들고 있는 경우들이 꽤 됩니다
상당히 많아요
자기 주식 매입하는 거
주가 부양을 위해서도 하고
여러 가지 목적을 위해서 하죠
그런데 자사주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의결권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자사주 의결권을 주면
이 회사의 대주주가
이 자사주 의결권을 활용을 해서
예를 들면 나는 20%밖에 없는데
우리 회사가 자사주를
10% 들고 있어요
그럼 나는 30% 의결권을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죠
20%밖에 없지만
이런 걸 막기 위해서
자사주는 일반적으로 의결권이 없습니다
그럼 된 거 아니냐? 무슨 마법이냐?
그런데 어떤 마법이 있냐?
바로 이런 마법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실 필요 없을 것 같은데
제가 재미를 위해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면 이 마법을 부릴 수 있는지
한번 보시죠
자, 일단 1단계
대주주가 30 % 있고
우리 회사가 자사주가 10% 있습니다
방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의결권은 없어요
소액주주가 60%, 합계가 100%인데
자사주는 의결권을 빼기 때문에
사실은 대주주의 의결권 비중은 30 %가 아니라
33%로 올라가게 됩니다
빠지니까 90분의 30이 되는 거죠
100분의 30이 아니니까
대주주는 자사주 비중이 높으면 의결권이 높아집니다
개꿀이죠?
그래서 자사주 매입을 많이 하고
물론 소액주주도 올라가긴 하는데
소액주주들은
의결권에는 그렇게
사실은 영향을 미치기 힘들죠
관심도 크게 없고
오히려 우리는 자사주 소각을 말합니다
소각을 해서 다 같이 이걸 봐야 되는데
소각은 안 하고
이걸로 의결권 행사하더라
이런 문제가 있는 거죠
게다가
진정한 마법은
인적분할이라는 걸 하면
마법이 발생합니다
어려우니까 알 필요는 없는데
물적분할, 인적분할 차이는
다 예전에 슈카월드에 나왔으니까
A사가 A1사, A2사로 인적분할을 합니다
인적분할이라는 건
그냥 반으로 쫙 나눴다고 보시면 돼요
똑같은 거를 A1사, A2사로 반으로 나눕니다
A사가 방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대주주 30%,
자사주 10%, 소액주 60%면
그대로 A1사도 대주주 10%
자사주 10%, 소액주 60% 가고요
역시 A2사도 똑같이
대주주 30%
A2사는 자사주가 아니죠
여기 있는 자사주가 받게 됩니다
A1의 자사주가 받은 거죠
10% 소액주주 60%를 가게 됩니다
그러면
A1사는 자사주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의결권이 적용이 안 돼요
A2사는 A1사의 자사주가
A2사의 주식을 받은 거죠
A1사가 받은 게 되기 때문에
여기는 의결권이 적용이 됩니다
그래서 40%의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한마디로 자사주에 배정된 주식으로
대주주가 추가 지배력을 확보가 가능했죠
나는 돈 한 푼 안 들였는데
A2사에 대해서는
40%의 지배력을 확보하게 된 거예요
옛날에는 30%였는데
이런 식으로 인적 분할을 통해서
돈을 들이지 않고
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있었죠
이걸 자사주의 마법이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약간 꼼수죠
그래서 물적 분할도
물론 이런저런 제재 사항을 우리가 놓고 있지만
인적 분할 시에도
이런 자사주 마법을 금지하게 돼요
대주주의 어떤 지분 대비
영향력 강화하는 걸 막기 위해서
자사주의 신주 배정을 금지한다
그리고 계획을 공시한다
이런 방안도 이제 우리가 새로 도입을 하는 거죠
자 우린 이런 노력들을 통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부족하죠
그래서 지금부터 말씀드린
오늘의 본론이죠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을
이제부터 우리는 확정을 해 나가게 됩니다
아마 5월달 정도 되면은
어느 정도 가이드라인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우리가 그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제가 먼저 회의에 참석을 해서
교수님들이 말씀하시는 걸 들었으니까
한 번이지만
그 내용을 조금만 설명을 드리면
세부 내용이 이런 게 있습니다
일단 우리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은
상장 기업이 자율적으로 기업 가치 재고 계획을
공시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게 가장 기본입니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상장 기업이 마치 일본 거래소
비슷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상장 기업이 그거에 따라서
자율적으로 계획을 공시하는 거죠
물론 여기에
페널티를 넣을 수 있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기업한테 지금 막 시작하는데
페널티를 막 넣을 수가 없기 때문에
대신에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면
주주 환원 증가액의
일정 부분에 대해서는
법인세 부담을 빼주겠다
배당을 확대한 기업의 주주에 대해서는
배당소득세 부담을 좀 줄여주겠다
아니면 매년 5월에 기업 밸류업 표창을 하고
요거를 언론에 널리 알리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넣고
모범납세자로 선정해서
역시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이런 인센티브로 시작을 하는 거죠
그래서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어떻게 하면 기업 밸류업을 할지
이제 우리들한테 아마 그 모습을 보이게 될 겁니다
이 정도로 안 되죠
두 번째는 아까 1번에서도 예를 보셨지만
코리아 밸류업 지수
그렇게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관심이 있는
열심히 하는 기업들을 모아서
지수를 만드는 거죠
이 지수를 만들면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들이
이 지수를 벤치마크 삼아서
들어오게 됩니다
마치 우리나라 코스피가
해외 무슨 지수에 포함되면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고
빠지면 나가고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그거랑 똑같이 많은 기관들이
이 연기금들을 모아서
대형 연기금 우체국도 들어가고
국민연금도 들어가고
이런 연기금들을 모아서 회의도 했어요
회의도 해서
기관 투자자들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사용해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가이드라인도
이 아래 내용
시장 및 주주와 충실히 소통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이런 가이드라인을 넣음으로써
기업들이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들어가고 싶은
유인을 또 높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이라는 게
1, 2년에서 될 게 아니기 때문에
중장기 과제로 지속적으로 좀 추진해야겠죠
한국거래소 내에 전담 부서를 설치하기로 했고요
자문단을 또 구성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통합 홈페이지도
아마 구축이 돼서
우리가 들어가서
기업 밸류업에 관한 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런 홈페이지도 구축될 예정이고요
그리고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힘들 수 있죠
외국인 투자 받기 힘들 수 있고
이런 기업 밸류업 지원 방안에 따라가는데
인력적으로
대기업이야 뭐 어느 팀에서 하면 되는데
따라가기 힘들 테니까
이런 저런 지원들
영문공시 같은 거 번역해 준다던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컨설팅을 지원한다던지
이런 내용들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분기별 PBR, PR, ROE를 공표하고
연간 배당 성향
연간 배당 수익률을 거래소 홈페이지에 공표를 한다던지
또는 이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을 해서
한마디로 방금 말씀드렸듯이
기업가치 재고 계획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거죠
자 정리해 보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결국 기업 스스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각 기업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고 공시하고
그 기업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거기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겠다는 건데
물론 제 욕심보다는
아직은 약하죠
우리가 첫발을 떼었다
나중에는 그렇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
어떤 페널티가 있다든지
아니면 더 높은
밸류업 인센티브가 있다든지
하는 것을 적용하면
더 좋겠다는
개인적인 희망이 생기고
특히 두 번째
그것보다 더 큰 거
이사회를 중심으로 정말 공평한 계획
공평한 결정
모든 주주를 위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이사회의 역할을 강조해야겠죠
그렇게 됨으로써 기업 밸류업이 올라가고
주가가 부양이 되고
그럼 많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고
우리 기업
우리 코스피에 대한 신뢰가 생긴다면
아마 다른 곳으로
많이 빠져있는 자금들이
코스피로 들어오면서
지금의 일본 주식이 보이는 것처럼
정말 밸류업을 하는
적극적인 투자를 유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 그리고 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원래는 제가 알기로
6월달에 확정된 가이드라인이 나온다고 알고 있었는데
주가에 관련된 내용이기 때문에
관심이 뜨겁기 때문에
지금 한 달 당긴 걸로 알고 있어요
아마 5월 정도에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가이드라인이
여러분들 앞에 등장을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지금 기업 밸류업 자문단
교수님들 포함해서
투자자 대표들이 매월 회의를 하니까
아마 좋은 더 훌륭한 결론을 내주기를
기원 드리고요
특히 우리가 더 요구하고
더 변해야 됩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내니까
맘에 100% 들지는 않죠
100% 들지는 않지만
정말 장수의 마음으로
가만히 있었더니
보자 보자 하니 보자 긴 줄 알기 때문에
지금은 쉬운 변화가 우선되고 있지만
더 어려운 변화까지도
우리가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목소리를 내고
우리 권리가 이렇고
요구하면
계속적으로 변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결국은 해소되고
원래의 가치대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코스피 저평가 있었죠
그동안 2007년 이후로 올라가고 싶었지만
못 올라갔던 주가들이
밸류업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되면서
용수철처럼 원래 그런 거죠
정상적으로 올랐으면 이렇게 올라갔을 텐데
지금 눌렸으니까
눌렸던 돌이 치워지면서
다같이 점프할 수 있는
그래서 태양같이
태양같이 빛나는 원화시장
쭉쭉 상승하는 코스피 시장
모두가 다 즐거운 시장이 열려서
정말 우리나라 많은 주식 투자자분들의
얼굴에 태양과 같은 미소가 뜨기를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