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밸류업5000] 탄핵 정국에 묻힌 K-밸류업…재계 지원사격·리밸런싱 효과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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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디오 조회수·2024. 12. 21.
123 비상 개 사태 이후에 탄핵 등
정치적으로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밸류업 정책도 동력을 이른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재개가 밸류업
적극적으로 동참을 하고 또 거래소가
리밸런싱을 진행하는 등 밸류에
재시동을 걸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구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윤석열 정부가 한국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연초부터 야심차게
추진한 밸업 정책 모순되게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초한 정치적 리스크로 인해
추진력을 상실한
모습입니다 밸류업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주가는 3개월 전보다 오히려
떨어졌고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이탈하는 등 개엄
후폭풍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그간의 노력이 허탈하게 무너질 위기에
놓였지만 재계는 다양한 주주 환원
책을 제시하며 밸류업 불시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대표적으로 LG 전자는 지난 17일
2차 밸류업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LG 전자는 내년 중
자사주 약 76만 주를 소각하고 단기
순이익의 25% 이상을 주주 환원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여기에 올해부터 최소
배당액을 1,000원으로 설정하고
반기 배당을
시작합니다 또한 LG 전자는 기업
가치 재고 차원에서 추진 중인
인도법인 IPO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LG 전자는 지난 6일
상장 예비심사 서류를 인도 증권거래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사전 수요 예측
결과 등에 따라 최종 상장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현대차는 앞으로
3개월간 약 1조원을 들여 자사주
466만 주를 매입 그중 7천억원
규모를 소각한다
계획입니다 skn 최소 주당
5,000원의 배당금을 매년 지급하고
시가총액 1% 2%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하거나 추가 배당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직 밸류업 정책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향후 1년 동안
10조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하고 이중
3 조원은 전량 소각한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재개와 더불어 정부도
특별 리밸런싱을 진행하며 밸류업 정책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일명 밸류업 우등생으로
불려온 금융 대표주인 KB 금융지주와
한화금융 지주를 포함한 다섯 개
종목이 리밸런싱을 통해 밸류업 종목에
추가 편입
내일부터 지수에 반영됩니다
재계와 정부의 합심의 힘입어 탄핵정국
속 방황하던 밸류업 정책이 다시 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매일경제 t 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