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가 호주에서 병원을 차리는 방법 _______________ 해외판 [휴먼스토리,직업의모든것,인간극장]

세계속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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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호주워홀 #브리즈번
📬 오늘의 주인공
🇦🇺브리즈번, MINA 님
매장명 = UNDERWOOD 'HEALTH CLINIC'
안녕하세요 [세계 속 한국인] 김PD입니다!
저는 지금 세계여행을 하는 중인데요,
여행을 하다보니 해외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대륙을 다녀보니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국인 분들을 뵐 때마다 고향을 떠나 타지 생활을 하는 것이
멋있기도하며 존경스럽기도 할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러운 여러분들의 해외 생활을 보여주세요!
*해외에 있는 한국인 분들을 찾아갑니다!
출연 문의 :[email protected] (메일 주실 때는 연락처를 꼭 남겨주셔야합니다!)
출연 조건 : 한국 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국가에 거주 중이신 분
저는 여기 호주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민쌤이라고 합니다.
물리치료사이신거에요?
네 물리치료사로 일을 하면서
브리즈번의 언더우드
그 다음에 골코의 사운스포트
그리고 이제 동남아일랜드 앞쪽에
저희가 이제 선아그룹이라고
이렇게 클리닉을 좀 운영하고 있어요.
클리닉이라고 적혀있는데 뭐하는 곳인가요?
각종 재활서비스
특히 물리치료, 카예로, 오스티오파스
그리고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있는 정련보수치료
그런 부분들을 전반적으로
저희가 맡아가지고
사실은 고민분들이라던지 높은 사람들은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여기 호주 온지는 얼마나 되신거에요?
오늘이 딱 왔는데 15년이 딱 된 날이더라구요.
저는 여기 솔직히 여행을 왔다가
한달만 와보자
한달이 세달이 되고 세달이
그러다가 이제 어느새 15년이 되어버렸네요.
그럼 원래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를 하셨던거에요?
맞아요.
저는 이제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로 일을 하다가
여기 와서 주변사람들의 권유로
다시 물리치료
학교를 가서 졸업을 하고
임상을 다시 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이 헷갈리시는데
한국의 물리치료와 호주의 물리치료의 차이점이 뭐냐면
한국의 물리치료는
무조건 의사 밑에서
지도를 받아야 되거든요.
지도가 아니고 처방을.
근데 호주는 독립적이에요.
우리가 스스로 진료를 할 수 있고
우리가 스스로 진단을 내릴 수 있고
그래서 의사랑 평등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그러면서 진료라든지 치료들이
이루어질 수 있는
물리치료사들이나 재활치료사들한테 기획당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 지금 저희가
현재 여기는
리미델 마사지 룸이고요.
치료 마사지라고 해요.
이완되는 마사지 플러스
근막 이완이라든지
몸에 대해서 더 잘 풀어주는 그런
치료 마사지. 리미델 마사지라고 하고요.
그리고 여기는 저희가
물리치료자 선생님들로서
기능운동
자세교정운동이라든지
청초층만 있으신다든지
그런 모든 운동들, 제한운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기능운동 방이고요.
그리고 여기는
주로 한의사 선생님이 쓰시는 방이에요.
한의사분도 계세요?
네. 한의사 선생님이 계시고요.
한의사 선생님이 쓰시는 방
치료하시는 부분인데요.
비염이랑 이비인후과가
되고 있는 거예요. 빨간불 나오는 거.
적외선 치료랑.
그 다음에 여기는
트라테스
여기는
트라테스 룸이고요.
여기서는 자세교정운동이랑
교육이랑 마사지가 다 이루어지고 있는 룸이고요.
이걸 언제 개업하신 거예요?
저희가 이게
선생님 여기가 몇호점이지?
4호점인가?
여기가 저희가 4호점이에요.
혼자 대답하시네요.
처음에는 저희 집에서 세팅을 했다가
그 다음에 지금 골드코스트에
공식적으로 만든 1호점이 있어요.
그거는 오픈한지 5년 정도 됐고요.
저희가 작년 12월에
오픈했으니까 이제 10개월 정도
지금 저희가 처음 오픈할 때부터 했던
선생님들이 저희랑 계속 같이
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호주에서 물리치료를 하려면 또 자격증을
또 따야 되는 건가요?
한국에서 면허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여기 와서 시험을 다시 봐서
면허를 이쪽으로 갔던지
아니면 대학교를 다시
4년 되거든요. 여기서도.
그대신 면허 시험이 없어요. 졸업과 동시에
나와요. 면허증이.
치료가 한국에서 하던 건가요?
아니면 여기서 배운 거를 토대로 하는 건가요?
한국의 의료 시스템이나 한국의 교육 시스템
그것도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한국의 치료랑
호주에 있는 치료랑 좀 접목을 시켰어요.
지금 어떤 거 하시는 거예요?
지금 저희 체중격관 치료할 거예요.
살짝 아파요.
지금 어떤 치료하는 건가요?
선생님 수업 끝나셨나요?
원래 한국에서도 필라테스를 하신 거예요?
네. 4년 동안
필라테스 강사하고
호주로 다른 필라테스 선생님이
되고 싶은 회원님들에게도
교육을 해서 필라테스 강사
양성을 하고 있는
교육 강사이기도 합니다.
필라테스 자격증을 한국에서 따서 오신 거예요?
네. 맞아요. 그런데 저는 국제 자격증을 따서
호주에서도 가르칠 수 있는
한국에서도
호주 오시려고 국제 자격증 따고
오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아요.
그럼 한국에서 필라테스 강사를 했을 때랑
여기서 강사를 했을 때랑
차이점이 있나요?
워라델이 조금 더 있고
웨이지도 조금 더 높은
값도 있습니다.
심장도 조금 높게요.
자세히 좀 엑스레이 찍은 것도 있고 하니까
안녕하세요.
좀 전에 침 놓으시던데 혹시 한의사
선생님이신가요?
아닙니다. 저는 여기 오스테오패스라고 해서
정형 도수 한 직원입니다.
침을 놓을 수가 있는 거예요?
네. 여기는 따로 물리치료 선생님들이랑
저희 같은 치료사들은
전부 다 침을 놓을 수 있는데
이제 어디셔널로 코스를 따로 들어야 해요.
라이센스가 있으면 따로
조금 더 공부를 하면 바로 침을 놓으실 수 있어요.
그럼 한국에서도 물리치료사를 하다가
여기 오시는 거예요?
아니요. 저는 원래는 운동을 했었고
중앙대학교 사회체육학과가
원래는 태권도 쪽 운동하다가
호주에 태권도 왔다가
다시 오시더라고요.
15년, 10년 정도 됐어요.
지금은 뭐 하는 건가요?
근육도 이연시켜주면서
스스로 이연하면서 마사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교육을 하고 있고요.
혼자 마사지하는 방법이요?
저는 도구도 쓰시고 폴롤러도 쓰시고
집에서도 혼자 하실 수 있게끔
교육도 시켜주시고
자세도 잡아주시고
저는 굳어진 근육을
이연하는 근막 이연 운동 마사지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치료 받으시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 많이 계세요?
애들 다 키우고 나서 어렸을 때부터
고생하시다가 이제는
조금 아쉽고
이제 자리를 못 챙기는 것 같아요.
다른 애들 돌다 돌다 여기까지 오시는
제일 좋았던 효과가 어떤 효과가 있어요?
내 몸을 알면서 우운도
많이 사라지시고 더 중요한 건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한 거잖아요.
자세가 바뀌면서 본인이
케어할 수 있는 게 좋죠.
의사 선생님이 안 계시잖아요.
진료가 되나요?
호주 시스템에서는 저희가 진단을 내릴 수 있어요.
그래서 저희의 진단 하에
독립적으로 진료가 들어가 있어요.
치료가 들어갈 수 있어요.
호주에서 이렇게 클리닉을 하는 데가 많이 없나요?
호주는 피지오, 물리치오만
있는지 아니면 칼로만 있든지
아니면 한방은 한방만 있든지
보통 이렇게 많이 하고 있고요.
저희처럼 와가지고 다 한꺼번에
받을 수 있는
만약에 한국에서 물리치료사를 하다가
여기서 이런 클리닉을 차리려면
사실 어떤 과정이 있어야 돼요?
되게 간단해요.
호주는 의료 서비스가
부족국가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지원을
되게 많이 해줘요.
첫 번째, 내가 여기서 일할 수 있는 면허증
있으면 돼요. 그리고 공간이 있으면 돼요.
그러면 차리면 돼요.
처음에 새로 했던 30만원 정도밖에 안 되더라고요.
집에서 하실 때요?
마사지 배도 하나만 있으면 돼요.
물리치료사를 하시면서 장점과 단점은 어떤 게 있어요?
아무래도 이게
우리가 5분, 10분 보는 게 아니잖아요.
한 번 오시면 30분, 1시간 보다 보니까
그런 인간적인 친물감도 많이 생기고 그래요.
어떻게 보면 누군가를 도와주는 직업이잖아요.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그게 되게 보람차면서도 힘든 점은
또 그런 감정에 되게 영향을 많이 받아요.
한 번씩 이렇게
우리가 현타가 오는 타이밍이 있어요.
클리닉 하시면서
마지막 목표가 있다면 어떤 목표가 있을까요?
저희가 지금 하고 있는
호주 재활 의료 시스템
서비스 그 부분이랑
한국에 있는 뛰어난 재활 영역 시스템이랑
그런 거를 같이
접목을 해가지고
전 세계로 퍼스리고 싶은
저의 큰 꿈이 있어요.
호주를 넘어서 전 세계로?
그렇죠. 호주를 넘어서 세계로.
또 혹시 저희가 몇 년 후에
라오스에서 이렇게 만나고 있을 수도 있죠.
알겠습니다. 오늘 너무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