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의 액션이 아니더라도 이 영화가 천만이 가능할 것 같은 이유 | [범죄도시 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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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편의 시리즈가 천만을 넘으면서
이제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시리즈가 되어 버린 범죄도시 시리즈
특히나 이번에 개봉한 4편이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이 되었다고 하여서 조금
더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던 영화이기도
하죠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조금 애매한 영화가 되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4편은 유쾌함이
액션의 통쾌함 보다는 범죄의 무게감과
수사 과정에 포커스를 맞춘 진행을
보여줍니다 그런 이유로 2편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죠 그러다 보니 편보다
유쾌함의 수위가 조금 낮아진 편입니다
그렇다고 유쾌함이 없었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개그의 빈도수가 3편에
비해서 적어진 것은 사실이죠 이러한
영화의 상황 때문에 영화에 대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유쾌한
코미디와 시원시원한 액션이 범죄
도시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이번 영화가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을
할 것이고 반대로 매력적인 빌런의
존재 그리고 범죄를 수사하고 자학
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4편을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집단에
있는 관객 모두 영화에 대한 회의감이
든다 라는 것에는 공통적으로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범죄도시 4편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면서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회의감이든 부분은 과연이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할 만한 퀄리티를 가진
영화인가 대한 의문이 있었습니다 그런
의문이 들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는
이제는 마동석 배우의 액션에 관객들이
적응을 하기 시작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사실 범죄도 도시만 두고 본다면 고작
내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마동석
배우는 범죄도시 말고도 여러 영화에
출연을 하면서 마동석 배우 특유의
파워풀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영화들이 가지는 구조가 대체로
비슷했다는 것이죠 아무리 강력한
빌런이 오더라도 결국은 마석도
승리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관객들은
슬슬 이것에 매너리즘을 느끼게
된다라는 것이죠 하지만 범죄 도시는
마동석 배우의 다른 영화들과는 조금의
차별점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액션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수하는
과정이 등장한다는 것이죠 그런
관점에서을 바라본다면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범죄자들이 어떤 식으로
범죄를 지르고 그런 범죄자들을 잡는
형사들은 어떤 식으로 수사를 하는가
법인과 형사의 머리싸움이 영화의
묘미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죠 영화의
발전적인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전
시리즈들과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1
변에서는 소규모 필론 이었다면 4편이
광대로 넘어오게 되면서 점점더
조직적인 어느정 를 갖춘 범죄자가
대상이 되었다라는 것입니다 분명
스케일이 커지고 출연진도 늘어났다면
영화의 구조와 스토리도 그에 맞게
커져야 하는데 현재 4편의 이야기
구조는 2편의 이야기 구조와 상당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규호 있는 소재를 다르고 있지만 그
이야기 구조 자체는 작은 규모의
이야기라는 것이죠 그런 면에서 과연
4편이 이전 시리즈보다 발전했는가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범죄도 씨가 이제는
제작을 멈춰야 할 정도로 비관적인
미래를 가지고 있다라 은 것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범죄도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주인공이 무쌍을
하는 영화들은 할리우드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영화가 바로 미션 이팔 서브 시리즈가
되겠죠이 시리즈도 사실상 주인공인
이단 헌트가 모든 것을 다 해결하는
영화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이
영화가 매번 재미있는 것은 영화를
만드는 제작진들이 상당히 공을 들여서
만들었다라는 것이 영화에서 절절히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일단 미션
인파서블 시리즈는 매 영화마다
컨셉트가 확실합니다 자 그렇기에
여러분이 미션 인파서블 시리즈의
영화들을 생각할 때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을 겁니다 이것은 영화를 안
보셨더라도 영화에 대한 이미지로
기억을 하고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미션 인파서블 시리즈는
각 영화보다 시그니처 장면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부단히 해왔다는
것이죠 범죄 도시도 그런 노력을 한
흔적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영화의 메인 콘텐츠인 액션이 아니라
개그라는 것이이 영화가 장르적으로
어디의 방점을 찍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범죄도시 시리즈를 보면
1년에 한 편씩 영화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관객들은 완성도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거기에 시리즈의 이미지 소비도 상당히
가속화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자칫 어쩌면 공장식으로
찍어내는게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는 것입니다 물론 범죄도시
시리즈를 바라보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습니다 소소하게는이 시리즈를 통해서
다양한 범죄를 보여줄 수 있다라는
것이겠죠 사실 매체에서 범죄를 다루는
이유는 여러 유형의 범죄를
소개함으로써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목적으로 다루는 것이 크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도에서
범죄도시 시리즈는 다양한 범죄를
보여주기에 적합한 플랫폼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범죄 도시가 가지는 가장
중요한 정점은 영화의 문턱이 낫다라는
것입니다 영화라는 콘텐츠는 기본적으로
극장을 방문해야 합니다 즉 돈만
지불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맞춰서 특정 장소에 방문을 하여야
소비가 가능하다라는 것이죠 사람을
움직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한국 영화 시장은 영화의
문턱을 낮추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해외의 경우 마니아 중심의 시장이
형성이 되어서 대중적인 것보다는
조금은 마이너한
영화도라도라도라
것이죠 하지만 한국 영화 시장의 경우
가족들이나 친구 연인끼리 즐길 거리에
하나로 영어에 접근하기 때문에 쉽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하고 누구나
싫어하지 않을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누군가와 같이 보기에
부적절한 영화라 면 흥행을 할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특히나 2편부터는
그 문턱을 상당히 낮춤으로써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00만이라는
관객수를 기록했죠 결국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영화 사람들과 함께 보기에
좋은 영화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대중적인 것 누가 봐도 싫어할 만한
요소가 없는 그런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어쩌면 이러한 요소들을 갖춘 것들이
영화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영상
콘텐츠의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드는
방향으로 제작이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영화다운 영화를 만든다고
한다면 누군가와 같이 보기에 조금은
어려운 영화가 될 수도 있으니 말이죠
결과적으로이 모든 것들이 종합되어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익숙함이 천만
가능을 가능케하는 원동력이자 비판을
듣게 되는 원인이 되는 것이죠 제가
관람한 범죄도시 4편은 그리 매력적인
콘텐츠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이
시리즈가 지속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크게는 한국 액션 계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화이고 시리즈
측면에서는 편부터는 새로운 것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마동석 배우의 인터뷰를 보면
편부터는 1에서 편과는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뭐 굳이 나누자면 1에서
4편이 1부 5에서 8편이 2부가 될
것이다라는 언급을 했다는 것이죠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곳을 볼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볼 수 있다라는
것이죠 자 앞으로 범죄 도시는
달라져야 합니다 이제는 마석도 대적할
만한 상대가 나와줘야 합니다 가령
유지배 같은 캐릭터가 빌런으로
등장해서 마동석 배우를 피지컬적으로
분위기로 압도할 수 있을 법한 모습을
보여 준다던가 기술적으로 뛰어난
빌런이 등장해서 마석도 펀치를 모두
피하고 건물이나 구조물을 올라타서
그를 괴롭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등
새로운 형태의 빌런이 필요하다라는
것입니다 이번 4편의 마지막 액션을
보면 등장하는 장수의 특수성 때문에
빌런들이 무기 소유가 안 된다는
점에서 큰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는 더더욱 마석도
이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다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적어도 마석도
아는 캐릭터가 빌런을 잡긴 잡더라도
힘들게 잡아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가령
영화 베테랑의 마지막 장면처럼 거의
막 실려 나갈 정도로 너덜너덜해
져야이 잡는 쾌감이 있다라는
것이죠이 새끼 싸움 존나 잘해 아이
멀쩡하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객들이 영화를 볼 때 영화의
제작진들이 상당히 많은 노력을 드려서
만든 영화의 메인 콘텐츠이자 키
이미지가 될 수 있 있는 장면이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바둑 영화이지만 액션이 더
기억하게 남는 영화 신의 한수를 보면
액션 장면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드린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뭐 스토리
자체는 상당히 밋밋하고 뭐 클리의
덩어리라고 많은 비판을 받기 했지만
액션 자체는 상당히 수준 높은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죠 저는 그 신의한수
1편에서 정우성 배우가 보여준 칼을
다루는 액션이 정말 인상적이었거든요
아직까지도 그 액션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적어도 그 정도의 액션은
보여 줘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면 영화가 15세가
아니라 청불로 가야 되겠죠 그렇게
되면 또 이제 앞서 이야기한 상업
영화가 갖추고 있어야 할 영화의
문턱을 낮추는 것에는 뭐 어느 정도
실패했다고 볼 수가 있겠지만 영화의
퀄리티 자체는 올라갈 수 있겠죠
결국이 사이에 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
아니면 일단 청불 버전 찍고 어
15세로 먼저 개봉한 다음에 나중에
뭐 감독판 해서 따로 개봉하는 거는
어떨까 혹은 뭐 오티에서는 청불
버전으로 공개를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도 괜찮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더해서 마도와 새로운
빌런의 액션도 중요하지만 마도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캐릭터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범죄도시 3
4편을 보면서 관객분들이 아쉬워하는
것 중 하나가 1 2편에 등장한
금천서 형사들과 그 케미가 상당히
좋았는데 그런 케미리 광 수대로
넘어온 3 4편에서는 조금 부족했다는
것이거든요 특히나 주변에 나오는
김민지 배우나 이지용 배우 정말
코미디적 굉장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배우 분들이거든요
이 분들을이 영화에서 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라는 것이 저는 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범죄 도시는
마석도이긴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인물들이 활약을 해 줘야 마석도 더욱
빛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거기에 한
가지만 더하면 범죄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액션 시퀀스가 하나 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동석 배우가
보여주는 특유의 액션은 사실 범죄
도시가 아니더라도 다른 영화에서도
등장은 하기 때문에 범죄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론적 는 이번 영화도 일단 천만은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영화의 문턱 자체도 낮은 편인데
관객수 추위 자체가 2편이나 편보다
조금 더 좋은 추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천만 정도는 뭐 무난하게
돌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의 범죄 도시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범죄도시 어떻게
[음악]
생각하시나요 I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