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미네소타에 나타난 조던의 n번째 사생아, 앤서니 에드워즈 [ALL TIME]
2 비디오 조회수·2024. 6. 8.
2024 플레이오프에서 한층 더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준 미네소타의 에이스!
앤서니 에드워즈의 커리어 소개 영상입니다
영상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 싶은 선수나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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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16개의 팀으로 시작한
플레이오프도 어느덧 두 팀만이 정상을
가리기 위해 남았습니다 결국 강한
자가이기는 것이 아니라이긴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처럼 어느 팀이 이기든
새로운 챔피언 탄생을 앞두고 있는데요
두 팀을 제외하고 이번 시즌 가장
예상치 못한 활약을 선보인 팀을
꼽자면 미네소타를 그리고 그 중심에서
슈퍼스타 선배들과의 대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앤서니
에드워즈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탄탄한 피지컬의 비현실적인
점프력으로 매경기 하이라이트 덩크를
꽂아 대고 올드스쿨 플레이까지 섞어
주니 플레이오프 기간에는 마이클
조던과 비교되며 언론에 엄청난 관심을
받았는데요 이제 겨우네 번째 시즌을
마친 22살의 어린 선수이지만 두
번의 올스타 올해 세컨드 팀에
선정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앤트맨의 농구 인생을 리와인드 해
봅시다
2001년 8월 5일 앤서니
에드워즈는 애틀랜타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앤트맨이 아는
별명을 아버지가 세 살 때 붙여줬다고
하는데 일찍 집을 떠나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없이 어머니와 할머니의 돌봄을
받으며 자랐다고 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가 붙여준 별명이 지금까지
불리게 된 것은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슈퍼히어로 같은 운동 능력
때문이었는데요 남다른 운동신경으로
미식 축구를 먼저 시작해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 내며 미식 축구에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습니다 그러나
형이 농구하는 모습이 더 재밌어 보여
처음으로 농구를 접하게 되고 14살
때부터는 농구 트레이너의 전문적인
지도를 받으면서 목표를 NBA 선수로
바꾸게 됩니다 그런데 같은 해인
2015년 어머니 이베트 할머니
셜리를 모두 암으로 잃는 큰 시련이
찾아왔습니다 이일로 인해 심장이
멋는듯한 큰 충격을 받았 지만 어린
나이에 자신을 성숙하게 만든 계기이자
삶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분 모두 5일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등번호 5번을
달았고 이때부터 가족을 위해 뛰기
시작했습니다 코치와 함께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하는 첫만남 에드워즈는
대뜸 제가 슈팅 방법을 터득하면 전미
최고의 선수가 될 거예요라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고 비교적 늦은 출발에도
뛰어난 운동 능력을 기반으로 무섭게
성장했습니다 훈련 시작 1년간은 3점
슛도 금지 오로지 근거리에서만 올바른
회전을 걸면서 점퍼를 던질 수
있게지도 받았고 그로부터 2년 후
16살 때부터 완연한 농구 선수로서
주목을 받게 됩니다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를 발휘해 수비를 손쉽게
찢어버렸고 급가속 만 아니라 부드러운
슈 터치도 장착해고 3때 3점 성공률
47.5% 기록할 정도로 고교
레벨에선 적수가 없 없었습니다 이런
에드워즈를 체하기 위해 여러 명문대의
스카웃 제안이 왔지만 가족과 갑갑
지낼 수 있는 조지아 대학교를
선택했고 대학 무대로 넘어와서도 전미
최고 수준으로 평가를 유지했는데요
전미 신입생 중 최고 득점자에 이름을
올리면서 소속 컨퍼런스 올해 신인상을
수상했고 1년 만에 곧바로 2020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습니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초상화 사이에 앉아
있던 에드워즈는 1라운드 1픽으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a 지명을
받으면서 가장 먼저 웃을 수
있었습니다 팬데믹으로 두 달 늦게
치르게 된 데뷔전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15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팀 승리까지 챙기며 출발이
좋았습니다 다만 승부처에서 치명적인
턴오버를 저지르거나 득점이 한 자릿
수 스퍼스 전에서는 무득점지 기록하는
등 시즌 초중반에는 혹독한 프로
무대의 쓴맛을 봐야 했습니다 그래도
올스타 브레이크 후부터는 야투 감각이
올라오고 공격 코트에서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주며 시원시원한 덩크를
꽂아 대기 시작하더니 3월 말 피닉스
전에는 42점을 퍼부으며 NBA
그래도 통하는 재능임을 증명했습니다
신인상은 라멜로 볼에게 내줬지만
올룩이 퍼스트 팀의 이름을 올렸고
후반기에 보여준 상승세는 소포모어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는데요
2일 2 시즌 개막전부터 3점 슛
여섯 개 포함 29점을 올리더니
워리어스 전에서는 야투율 60% 48
득점을 쏟아내면서 팀의 1옵션 역할을
해주는 날이 차츰 늘어갔습니다 소년
과장 에드워즈를 주축으로 팀 내 어린
선수들의 성장세가 겹치면서 미네소타는
후반기에 10승 1패로 예상치 못한
저력을 보여줬는데요 그 결과 지난
시즌에는 어림도 없었던 하를 훌쩍
넘기는 승률에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클리퍼스가 잡아내며 플레이오프로
향했습니다 커리어 첫 플레이오프 상대
는 모란트가 이끄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1차전 원정에서 36점으로 최다
득점을 책임져죠 팀에게 귀중한 1승을
선물했는데요 이후 시리즈 내내 상위
시드 멤피스와 대등하게 견줄 정도로
에드워즈는 정규 시즌보다 더 좋은
득점 본능을 발휘했습니다 그러나
1옵션 타운스의 결정력과 3옵션
러셀의 슈키 복의 발목을 잡혀
6차전을 마지막으로 1라운드에서 짐을
쌓아야 했습니다 오랜만에 플레이 오프
진출로 가능성을 본 미네소타는
오프시즌 대권 도전을 위해 고배를
영입하면서 트윈 타워를 구축했고
앤트맨은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시즌 초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트윈타워의 위력은 기대
이하였고 설상 가상으로 타운스가
부상으로 정규 시즌 4개월 가량
아웃되는 악재까지 겹쳤습니다 이런
위기의 순간에 팀의 추락을 막은 건
소년 가장 에드워즈 있습니다 득점
볼륨과 야투 효율을 포함해 의 모든
공격 스탯을 전년도 대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면서 커리어 첫
올스타로 선정되는 등을 깨고 나와
재능을 맘껏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시즌
도중 9단도 디안젤로 러셀 말릭 즐리
밴더빌트 보내고 에드워즈를 도와줄
베테랑 포인트 가드 마이크 코리를
데려오면서 분위기 쇄신에 나섰습니다
그덕에 팀 캐미가 좋진 않아도 힘겹게
5월 승률을 지켰고 플레이인 토너먼트
8번 시대 결정전 뉴올리언스 를
잡아내면서 2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막차 탑승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극적인
역전승에 미네소타의 전망은 좋지
못했는데 12점 차로 뒤지고 있던
작전 타임 앤더슨과 고베어는 서로
수비 좀 하라는 거친말을 죽어 봤다가
주먹이 나가질 않나 경기 초반 파울
트러블에 걸려 라커룸으로 향하던
맥다니엘스 벽을 치다가 슈팅 앤드
골절로 어이없게 시즌 아웃 대고
말았습니다 여러모로 안 좋은 분위기
속에서 만나게 된 1라운드 는 부급
판왕 번 어츠 어수선한 팀분위기
속에서 에드워즈는 유려한 도크와
몰라보게 안정된 미드레인지 점포로
침착하게 철선 같은 수비를
공략했습니다 시리즈 평균 31.6
득점 5리바운드 5 어시스트라인 공수
양면으로 흠잡을데 없는 스탯을
기록하며 4차전 연장전 끝에 첫승을
따냈으나 주축 선수 여섯명이 평균
두자리수 득점을 올리는 선수단의 데스
차이를 극복하기엔 역 부족이었습니다
선수단에 큰 변화를 주고도 동일한
결과로 마무리된 점은 아쉬웠지만
어이없는 맥다니엘스 부상 공백과
타운스의 장기 결장으로 선수들 간의
호흡을 맞출 시간이 많이 없었다고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동일한
구성으로 다시 한번 도전한 이번
2324 시즌 긍정적 요소였던
앤트맨의 성장은 지속되었고 아쉬웠던
트윈 타워까지 제몫을 해주면서 완전히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에드워즈는 NBA 입성 당시 비리에
양보 받지 못했던 5번으로 등번호를
교체하면서 완전히 다른 선수를 보게
될 것이라며 진짜 자신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고 다음 시즌 목표로
팀원들의 이름까지 언급하며 구체적인
기대를 밝혔는데요 그리곤 그 말
그대로 시즌 내내 슈퍼스타급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근본 중에 근본 마이클
조던을 연상케 하는 포스처 푸더 그
페이더웨이 점퍼 등 약점으로 지적되던
미드레인지 공격까지 공격 옵션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더욱 더 보는
맛이 있는 팀의 에이스로 성장했습니다
타운스가 3월 초 왼쪽 무릎부상으로
이탈하는 위기가 있었으나 맥다니엘스
나즈 리드 고베어 이어지는 탄탄한
수비가 뒷받침되어 쉽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에드워즈 역시 시즌 막판
워싱턴 전에서 51점을 책임지며
플레이오프 예열을 맞췄고 치열했던
서브 컨퍼런스에서 최종 56승 26패
서부 3위로 플레이오프 무대 에
올랐습니다 1라운드 상대는 데빈 부커
브레드 리빌 케빈 듀란트 이어지는 빅
3의 피닉스 선즈 하위 시대이지만
우승 경험이 있는 에이스가 있는만큼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으로 예상됐고
실제로 1차전 시작부터 듀란트는
적극적으로 뒷공간을 파고들었습니다
그러나 앤트맨의 중심으로 미네소타도
곧장 반격에 나섰는데요 앤트맨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33점을 폭격해
피닉스를 당황케 만들었고 알렉산더
워커의 지원사 에 힘입어 2쿼터부터
앞서갔습니다 후반에도 듀란트가 선즈의
공격을 캐리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이 너무 미미했던 반면 미네소타는
거의 두 배에 가까운 리바운드를
걷어내면서 더 좋은 슛 기회를 더
많이 창출해 냈습니다 특히 부커와
듀란트를 앞에 두고 연속 득점을
성공시킨 후 당돌하게 트래시 토킹을
날리는 모습은 세대 교체를 보는듯한
최고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25점 차
가비지 승리를 거둔 미네소타는
시리즈를 치를수록 팀 조직력이
탄탄하다는 걸 증명했습니다 2차전에선
듀란트와 부커를 앞세운 선즈가 근소한
리드를 잡았으나 미네스타 맥다니엘스
공수 양면에서 커리어의 기록을 쓰며
활약했고 주중 여섯 명이 고른 득점
지원을 보태며 3쿼터부터 분위기를
뒤집었습니다 선주도 유서프 너키치가
리바운드 사수에 힘쓰며 지난 경기보단
대등하게 결지 빅 3가 모두 후반에는
저조한 야투율로 침묵하면서 승부처
싸움에서 밀렸
홈에서 기분 좋은 2승을 챙기고
넘어간 원정 3차전 에드워즈는 경기
초반부터 팀 공격을 완전히 주도하면서
펄펄 알았습니다 또한 3쿼터에는
타운스 워커 리드까지 돌아가면서
미친듯이 3점을 터뜨려 줘 외곽
싸움에서도 선지를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뒤늦게 브레들리 빌이 힘써 봤지만
오히려 간격을 더 벌렸고 쿼터 엔
앤트맨이 18점을 몰아치면서 완벽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는 4차전 벼랑 끝에 몰린
피닉스는 부커와 듀란트가 드디어 같이
터졌고 3쿼터에 단 한 개의 야투
놓치지 않는 무결점의 슛감 82점을
합작했다 3쿼터까지 점수차는 단
2점에 불과할 정도로 팽팽한
흐름이었고 쿼터 터는 또다시
에드워즈가 날아올랐습니다 수비에서는
부커의 돌파를 찍어 버리고 공격에서는
비를 찍고 들어가 듀란트를 넘는
덩크로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본인의 우상을 넘어서고 커리어 첫
시리즈 승리를 맛본 에드워즈는 작년
탈락에 아픔을 준 디펜딩 챔피언
덴버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작년과 달리
단 1승 차이로 간격을 좁힌만큼
상당히 터프한 시리즈가 전망된
2라운드 원정 1차전에서도 1라운드
때 폼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58% 야투율로
플레이오프 커리어 하이인 43점을
터뜨리면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경기 막 판 에론 고든을
스케이트 태우는 크로스오버 점퍼와
칼드웰 포프를 상대로 보여준
포스트업에 이은 페이더 웨이는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클러치 샷이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에는 조던과의 비교를
멈춰 달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2차전에도 덴버를 압도하는 경기력과
더불어 3점을 성공시키고 슈러그
세레머니를 선보이며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댐버
원정에서 무려 2승을 챙기며 1라운드
시리즈가 쉽게 끝나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자말 머레이와 에런
고든이 차례대로 살아나면서 엠버에게
3차전부터 5차전까지 내리 3연패를
당해 역수입 위기에 몰리게 됩니다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6차전
미네소타는 요키치 수비를 베어에서
타운스 바꿨는데이 선택이 적중하면서
유키치 억제에 성공했습니다 그 사이에
공격은 에드워즈와 맥다니엘스
책임지면서 1쿼터부터 더블 스코어로
크게 달아났고 는 유키치 대신 경기를
풀어줘야 할 머레이와 포터 주니어의
야투 난조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5차전
부진을 딛고 다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에드워즈는 27점으로 활약하며 기어이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대망의 7차전 덴버는 에드워즈게 더블
팀 수비를 붙이는 전수를 들고 나왔고
작전대로 25% 저조한 야투율로
고전했습니다 그덕에 덴버가 3쿼터
초반까지는 20점 차로 앞서가고
있었는데 후반부터 터 에드워즈의
수비가 몰려 상대적으로 헐거워진
페인트 존을 트윈 타워와 나즈 리드가
역으로 공략하면서 점수차를 순식간에
좁혔고 하이에서 요키치가 머레이에게
스크린을 걸어 줄 때 적극적으로
압박해 턴오버 3점 슛을 강제하는
전술 변화가 흐름을 바꿨습니다 결국
4쿼터 흐름을 완전히 빼앗아 온
미네소타는 20점차 리드를 뒤집고
20년 만에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며 9단의 암흑기를 청산했습니다
리핏 노렸던 덴버도 잡았겠다 이제
우승까지도 노려볼 만하지 않나
싶었는데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
앤트맨은 유독 지쳐 보이는 모습을
노출했고 야투율 앞선 시리즈보다
부진한 반면 동빙 듀오는 펄펄 하라
댈러스
매버릭스에는 사실상 뒤집을 수 없는
궁지에 몰렸습니다 그래도 라이블리
2세가 빠진 4차전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치며 첫승을 따낸 뒤 다시 홈으로
돌아오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5차전 빠르게 불붙은 치치에게
일찌감치 경기 흐름을 내주면서 파이널
무대는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중 팀원들 중 자신이
제일 뛰어나니 나한테 패스나라는 식의
거친말을 쏟아내는 모습은 아직 더
가다듬어 져야 하는 어린 선수라는 걸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불과 1년 사이에
경기 중 주먹질도 오가던 팀에서 빠른
성과를 낸만큼이 또한 성장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 성숙한 팀의 리더
이 리그의 간판스타로 거듭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