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이정은-정은지,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이정은지' 미래 스포 당한 정은지 '50대는 이정은처럼~'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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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JTBC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정은지, 최진혁, 이정은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15일 첫 방송될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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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 일단 좀 저는 깜짝깜짝 놀릴 때가
많았어요 그 분명히 다른 인물 두
분이서 한 인물을 연기를 해야 되는데
어 내가 어제 밤에 봤던 그 은지가
연기했던 뭔가 모를 그 제스처나
눈빛이나 그 표정을 또 정 이정
선배님이 하고 계시고 또 이정
선배님이 낮에 하셨던 그런 코믹스러운
부분을 또 문득 어 정은지 씨가
이렇게 표현할 때가 있고 그래서 좀
많이 놀랄 때가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은지 씨한테 한번 얘기한 적
있는데 어 진짜 비슷하다 어 정
선배님하고 진짜 비슷하게 뭔가 있다
이게 그까 두 분이서 같이 계속
영상을 공유하고 뭐 그었지 모르겠는데
저는 낮과 밤을 같이 마주치는
인물로서 좀 되게
놀랬어요 아니 정은 속에 은지 있고
은지 속에 정은이 있는 그런 이정
은지
어 이정은지 이정은 와 좋은데요 오늘
정말 큰 역할 했어요 최준 혁씨 이제
쉬어도 되겠
예 이정은지 기자님들 이정은지 어
요거는 정말 같이 연기를 하시면서
이정은 씨랑 정은지 씨가 어 이거
나랑 진짜 비슷한데 해가지고 깜짝
놀랬던 순간이 있다거나 서로에게서
이런 부분이 되게 닮았다고 느낀
구체적인 그런 뭔가가 있으면은 꼽아
주시면 너무 감사할 거 같고요 그리고
두 분에게 내가 20 대가 되면은 뭘
하고 싶다 이정은 씨에게는 그걸
여쭤보고 싶고 정은지 씨에게는 내가
50대가 되면 뭘 하고 싶다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 또 일상에서
굉장히 많이 닮아 있더라고요 그
이렇게 되게 어떤 면은 와일드하지만
또 되게 다정다감 하기도 하고 그런
면들이 좀 많이 닮았었다 거 같고
저는 20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거
같아요 너무 열심히 살았던 거 같고
그러나 만약에 돌아간다면 하고
싶으신게 뭐네 하고 싶은 것보단 그냥
더 많이 듣고 사랑하고 싶습니다 어느
포인트에서 선배님이랑 딱 비슷하다고
생각한 포인트가 있었어요 약간
곤란하거나 그리고 미즈이로 속상하거나
아쉽거나 이럴 때 둘 다 좀
공통적으로 이건 짠 건 아니었는데요
손을 좀 괴롭히더라 아 어떤 건지
알겠죠 예 손을 좀 괴롭혀요 막
이렇게 지금 미진이가 아까 마음이
조금 꼬질꼬질하다 말씀드렸잖아요 근데
그럴 때마다 이렇게 꼬질꼬질한 신할
때마다 손 엄청 괴롭히는데 그 뭔가
제스처가 굉장히 비슷해서 저도 어 그
후반 작업 하면서 다시 보면서 어
진짜 뭔가 미진이랑 많이 닮아 있다
그리고 저는 그 촬영할 때보다 지금
티저 영상이 나오고 하이라이트 영상이
나왔을 때 비로소 더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영상을 두 개 다
보니까 아 비로소 이렇게 하나가 된
모습을 보면서 나도 하나됨을 느끼는
군 이런 생각 을 좀 했었던 거
같고요 그리고 저는 사실이 50대가
내가 만약에 된다면 어떻게 할 것
같은가에 대한 질문을 받고 고민을 좀
해봤을 때 크게
무언가 하고 싶다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이 더 줄어들게
된 계기가 정은 선배님 만나면서
선배님이 정말 활동적이고 심지어 저는
제가 아직 저는 제가 30대에도
불구하고 선배님 보면은 그냥 정말
분주하네요 매일매일이 정말 바 그
정말 바쁘게 사시죠 쁘요네 그러면서
나는 보다 젊은 나는 뭘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이 좀 들 때가
있어서 그래서 아 정말 열정은 열정은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라는 생각
나이와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좀네 해봤던 것 같습니다 근데 정은진
씨도 50대가 되면 굉장히 부지런하게
살 거 같은네 예상이 돼요 미래를
스포당한 것 같은 느낌이 좀 있기는
한데 이렇게만 된다면 더할 남이
없죠네 맞 어 진짜 이후의 모습이
이정은 씨라면 너무 좋을 거 같은
너무 좋죠 너무 좋죠네 아
이정은지네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