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동유럽 수출 호조에 다시 힘 실린 방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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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주요 방산주가 이달 들어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조정국면에 한동안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는데, 동유럽에서 연이어 들려오는 대형 수주 소식에 투자심리가 돌아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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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에서 주요 방산주 이달 들어서
강세로 전환했습니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진 조정 국면에 한동안은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는데요 동유럽에서
연이어 들려오는 대형 수주 소식의
투자 심리가 돌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이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리 시간으로 어제 저녁 루마니아가
한국산 K9 자주포에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안젤 벌 루마니아
국방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습니다 계약 금액은 9억 2천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조 3천억 원에
달합니다
최근 7년 사이 루마니아의 무기 도입
사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루마니아는 국방 예산을 현재 GDP
2% 수준에서 2.5%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인상분의
상당 부분을 우리 방산 업계가
가져오게
됐습니다 신관은 이어 폴란드 로
이동해 2차 국방 방산협력
공동위원회를 주지할 예정인데이
자리에서는 지난 1차 계약 이행과
추가 계약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갈
것으로
보입니다 동유럽에서 거듭 낭보가
전해지자 한동안 답보 상태였던
국내증시의 주요 방산주는 강세로
돌아섰습니다 국내 주요 방산주 구성
종목으로 삼고 있는 한화자산 운영의
아리랑 K 방산 etf 6월 들어
10%대 상승률을 기록
중입니다 증권가에서는 방산 수출이
앞으로도 견고한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이나 중동의 분쟁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미국과 중국이
갈등하는이 구조 속에서는 지정학적인
익스는 계속해서 유지가 될 거고
그러면 무기체계 수는 계속해서 유지가
될 텐데 문제는이 시장이 공급자가
제한되어 있는 시장이라는 거죠
그랬다고 봤을 때 우리나라 기업들도이
초과수 국면에서 계속해서 무기를 팔
수가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각국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무기 체계를 지닌 나라가 그리 많지
않다는
분석입니다뿐만 아니라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력을 갖춘 나라는
더욱 적기 때문에 한동안 국내 방산주
강세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메일경제 t 이정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