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전쟁을 용인한 미국! 유럽 내 지위를 공고하게 하기 위함이다? | 류한수 교수 #2 [도기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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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9. 22.
- 촬영일 : 2024년 9월 2일
- 게스트 : 류한수 (상명대학교 역사컨텐츠학과 교수)
- 진행자 : 곽상준 (증시각도기TV 각도기)
유럽이 러시아와 완전히 극한 대치를
하는 상황이 조성이 돼야지 유럽
안에서 미국이 가지는 위상이란 것이
더 강력해지고 쉽게 말 한 줄로
세워서 미국 뜻에 따르게 할 수
[음악]
있는 그면 을 하신 거를 공고로 보면
메르켈 아 그때 사이 안 좋았구나
트럼프하트 예예 맞습니다 그때 진짜
안 좋았고 그
전도 독일하고 미국이 그냥 서먹서먹
했을 써야 될 같 그니까 기본적으로
그 독일이 미국의 뜻에 사실은 뭐
거스리지 않고 그 미국 체제 아래에서
경제 성장을 구가해 왔지만 어느
순간에 독자적인 노선을 거를 가능성이
뭐 없지도 않고요 아 경제적으로
따져보면 미국 중 독일과 중국의 어
뭐랄까요 밀착이 굉장히 컸어요 예예
그건 분명히 그렇거든요 왜냐면은
중국의 대표적인 자동차가 예 어
미국과의 자동차도 있습니다만은
독일과의 연합사 합작사가 또 굉장히
많거든요 중국에 가보면 예 그리고
중국에서의 주요한 관용 차들은 아우디
였고 전부 어 그렇게 따져보면
폭스바겐 아우디가 자리를 제대로
잡았고 중국에 미국에서는 상하의 GM
이가요 GM 자리를 잡았고 예네
그렇게 또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네요
예 그래서 그 바이든 행정부는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그 유라시아 대륙에서
동쪽 끝과 이제 서쪽 유럽 유럽
대륙에서 각자 미국의 뜻에 거 뜻을
거스릴 수 있는 지역 강제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는데 여기서도 미국
내부에서 특히 이제 직권 세력
내부에서 두 갈래 판단이 있었던 거
같아요 하나가 뭐냐면 미국은 충분히
강하고 앞으로도 강할 것이기 때문에
두 개의 지역에서 지역 강제를
억누르는 충분히 억누를 수 있다 그
쉽게 말하면 러시아와 중국을 한꺼번에
견제하고 주저앉힐 수 있는 힘이
있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판단하는 것이
있었고요 또 하나의 그 판단은 미국이
아직은 강력하지만 예전과 비교했을
때는 아무래도이 힘이 떨어진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 그래서 미국이
중국이나 러시아를 주자 수 있지만
음이을 한꺼번에 주치는 것은 사실
힘이 린다음 그래서 경중을 따져봤을
때 러시아보다 중국이 더 위협적인
존재이니 어 중국을 주저 치는데
온힘을 쏟아야 되고 그런데 러시아는
우리 미국의 역량이 예전 같지 않으니
중립 하거나 아니면 미국과 미국의
우호적인 세력으로 묶어 두어서 어
이쪽을 안정화하고 모든 힘을 중국
견제
그 투입한다 이런 전략을 세웠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마 그런 전략
그니까 그 미국이 아직은
초강대국이 그렇다고 해서 동아시아와
유럽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한꺼번에
주저한 치기는 쉽지가 않으니 중국에
집중하자 그래서 러시아를 어 좀
달래자 이런 입장을 취했던 분이 바로
헨리 키신저 있습니다 어 어 그리고
어 헨리키 신전이 정말로 냉전 시기에
미국의 책략가 있고 그뒤로 이제
원로로 대접받는 분이었고 그다음에
젊은 세대 뭐 젊은 세대는 아니지만
헨리 키신저 다음 다음 세대로서 그런
식의 그 미국이 중국 견제에 집중하고
러시아와 일정한 타협을 해야 한다고
하는 주장을 했던 전문가가 바로 요즘
많이 거론되는 존 미어샤이머 교수였던
시카고대학교 였는데 이분도 어 너무
미국이 러시아를 압박하면 안 된다
미국과 일정한 아 미국과 러시아가
일정한 타협을 해서 어 그
러시아를 미국의 어떤 그 통제하에
두고서 어 그다음에 중국을 어
집중적으로 공격해야 된다는
입장이었고요 그런 입장에 선다고
하면은 어 우크라이나를 러시아에게
준다는 표현이 이상하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가 행사 라는
일정한 그 뭐랄까요 영향력을 그냥
경계 속에 뒀어요 예 인정해 다가
했었는데 계속해서 어 그 러시아가
나토에 동진에 따르는 어떤 피해 의식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어쨌든간에 그
움켜지고 있어야다고 어떤 그런 생각을
좀 달래야 되는데이 미어샤이머
교수라는 헨리 키신저 이런 그 부류의
그 정책에서는 그런데 바이 행정부가
필요 이상으로 러시아를 압박 하고
그다음에 또 바이든 행정부 초기에 어
푸틴 대통령을 보면서 우리가 그
우크라이나를 완전히 그 미국의 어떤
세력권 안에 넣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계속 뭐 뭐랄까요
좀 달래는 어던 입장을 취해 왔었는데
그런 입장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얘기죠 어 그래서 어 상당히 그
뭐랄까 찬바람이는 모습을 푸틴
대통령가 보였고 푸틴 대통령의 피
의식 내지는 어떤 뭐랄까요 그 강박
의식을 미국이 조장해 왔던 것이
사실이라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역사가들이 어떻게 그 뭐랄까요
판단하고 분석할 모르겠지만 미국의 그
2022년 2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미국의 그 푸틴 바이든 행정부의
입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자기가
적극적으로 막 막지도 않겠다 그니까
이런 스탠스를 취해 왔거든요 그때 더
적극적으로 어 러시아와 이제 뭐랄까
러시아 밀어붙이거나 아니면 러시아의
어떤 입장을 뭐 존중해준다는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일정 정도 푸틴
대통령의 요구 조건을 들어줬으면 푸틴
대통령이 굳이 그 국력을 소지나
가면서까지 전쟁을 일으키지 일으키는
어떤 그런 판단을 하지 않았을 텐데
미국으로서는 뭐 해볼 테면 해 봐라
아 근데 지금 와서 보면 결국은
미국의 발표 내용을 보면 가장 빨리
전쟁이 날 거라고 확신을 했었고 그죠
알고 있었던 내용이잖아요 지금 와서
보면 미국은 여기 이렇게 침공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고 예예 그러면
결국은 왜 침공하는 것을 그대로
내버려 졌느냐라는 걸로 넘어가면 오늘
얘기한 대로 따져보면 러시아와 독일의
그 유차 이것들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책은 예 러시아를 적으로 만드는
유럽에서 적으로 만드는 그런 지정학이
발생한다면 자기는 자연스럽게 뭔가 할
수 있 예예 경제적으로 얻는 부수입도
상당히 미국이 많을 것이고요 그니까
러시아가 유럽으로 에너지 자원을
수출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엄청난 이득을 얻을 수 있고 무기
팔아먹는 것도 뭐 당연한 것이고 또한
근본적으로는
유럽이 러시아와 완전히 극한 대치를
하는 상황이 조성이 돼야지 유럽
안에서 미국이 가지는 위상이란 것이
더 강력해지고 쉽게 말하 한 줄로
세워서 미국 뜻에 따르게 할 수 있는
측면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됐다고 해도 그 러시아를 완전한
적국으로 만들어서 스위프트 망에서 제
제어를 딱 했다는 건 경제적으로 완전
사형 선고를 내린 거거든요 그럼 지금
아마 러시아는 굉장히 어려울거다
경제적으로 그렇게 예상이 되어지는데
어 이건 완벽한 적으로 돌려세우면서
여기에 동참을 너희가 안 하면 너희도
저쪽 편이야라고
유럽한정 하면서 유럽 권역에서의
미국의
패권을 완전히 공고하게 하는 예예 예
그런 전략적인 흐름들이 있는 거
아닌가는 생각 많이 들어요 예 그래서
그 결국 이제 바이든 대통령은 결국
아까도 말한 것처럼 미국의 일극
체제가 유지될 수 있다 아직까지도 그
동아시아와 유럽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한꺼번에 주저 안출 수 있는 영향이
있다고 확신을 했다고 보이고요 헨리
키신저든지 좀 미어 샤무 교수의 주장
그 미국이 아직은 강력하지만 어 두
군데서 한꺼번에 어 상대할 수 있는
영향은 아니다 현실적으로 해서
러시아를 좀 달래면서 중국을 견제하고
주저 앉혀야 한다고 하는 노선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죠 근데 그 여러
가지 아마 역사가들이 나중에 왜 그
바이든 행정부가 어 두 가지 선택
중에서 어 한쪽을 선택했는가 이것을
또 따지고 보겠지만 결국은 바이든
행정부의 정세 판 단 또 있을
것이고요 또 하나 그 저는이 바이든이
존 바이든이 하는 인물이 우크라이나
상당히 뭐랄까 좋게 말하면 애착이
나쁘게 말하면 집착을 한다는 느낌이
좀 보입니다 집안 문제도 좀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가장
골칫거리가음 러시아의 아들 예 그
둘째 아들 그 헌터 바이든 있데 헌터
바이든이 그 우크라이나 그 중앙
정보랑 아주 그 밀접한 유착 관계
있고요 그래서 그 저번에 그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후보와 그 TV
토론을 했을 때 아주 그 죽을 쏴서
그 아주 그 뭐랄까요 사면초가 상태에
모여서 민주당 안에서도 이제 후보
교체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그 어
바이든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어 아니다
할 수 있다고 하면서 저항을 했지
않습니까 근데 근데 가족 회를 한다고
했었고 가족 회에서 이제 그 진퇴
회부를 결정한다고 했는데 그때 절대로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자에서 물면 안
된다고 강력한 의견을 진했던 인물이
바로 헌터 바이든이 근데 헌터
바이든이 뭐 나름대로 생각했겠지만
우크라이나 정부와 이렇게 유착된 어떤
그런 측면도 그 뭐랄까요 작용을 했을
것 같고요 이것은 뭐 여러 가지 요인
중에 하나이지만 바이든이 하는 임무를
결국은 하나의 어떤 자연인으로 봤을
때 그런 가족 사이에서의 관계가
작용을 했던 것이고 예전에 바이든이
그 어 오바마 행정부의 부통령이었던
했을 때요 제가 알기로 오바마
대통령은
일본이라는 이쪽 동아시아 쪽에 상
집중을 하고 그쪽을 전담했다 알고
있고 반면에이 동 동유럽 쪽 특히
우크라이나 쪽의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의 영향력을 관찰하는 임무를 주로
맡은 사람이 바로 이제 바이든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이든 대통령 같은
경
부통령으로 그 재임할 때 하실 미국의
부통령이 하는 직책이 실 큰 어떤
권한이 없는 것인데 어쨌든간에 외교통
자여 왔고 평상 동안 외교통 외교통
자여 왔고 동 그 부통령 제임 시의요
동유럽 특히 우크라이나 쪽의 문제를
자기가 주도해서 어 이끌어왔다고 하는
어떤 그런 경험이 어 어쨌든간에 나는
분명히 우크라이나 문제를 핵을
하겠다라고 하는 는 어떤 초재 일관된
그 입장으로 어 설정이 됐던 거
같고요 거기서 판단을 했을 때
미어샤이머든지 헨리 키신저의 방 그
어떤 그이 방법과 다른 방법다 방
방법으로 미국은 충분히 강하고 어
해낼 수 있다 이런 자신감이 작용을
했던 거 같습니다네 그럼 이제 좀
간단하게 여쭤보면 그러면 러시아는
지금 굉장히 어렵겠네요 잘 버틴다는
표현을 저 쓰고 싶은데요 어 전쟁
일어나고 났을 전쟁 일어났을 때 그때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미국이 주다는
정말로 전방위적인 압박을 그 러시아가
경제가 받고 있기 때문에 한 3개월
4개월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다라고 하는 예측이 거 대세를
이루었거나 무너지지 않고 왜냐면
자급자족이 다 되는 나라잖아요 먹을
것도 다 자급자족이 되고 웬만한
자원도 다 있고 하니까 굳이 어
외국과의 교류 없어도 뭐 예를 들어
생필품이 사치라 아주 좋은 소비재
이런 것들은 없을지라도 그리고 또
그거 부의 상당 부 예 이 지금
중국에서 오는 거잖아요 근데 중국의
소비재 수준이 많이 올라가서 중국 그
러시아 사람들이 뭐 물건 사고 뭐
쓰는 거는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근데 이거를 분명히 싸게 팔
거 같거든요 중국에다이 에너지를
재정적으로 여유 있지는 않지 않을까
살기는 하다 그 그래서 뭐 제가 그
나름대로 경제 전문가들한테 자문도
구해보고 뭐 말도 들어보고 그다음에
글도 읽어보고 하니까 잘 나간다는
표현을 쓰게 경제지표는 무지무지
좋다고 하더라고요 거의 호황이라고 할
정도로네 경제가 잘 굴러가는데 어
아시겠지만 뭐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이 경제 호황이라 것이 전쟁
특수에 따른 측면이 상당히 큰데이
전쟁 특수로 인한 호황이라 것이
지속력이 있기가 쉽지가 않죠 돈이
풀리니까 경제가 잘 돌아가는데 돈이
풀리면 그만큼 그 인플레이션 압박이
심할 것이고 어 아주 효율적인
경제라고 할 수는 러시아 경제가과
이것을 지속할 수 있을까는 것은 사실
회의적인 시각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제 잘 버틴다는 표현을 쓴 겁니다
그럼 여기서 이제 또 하나 저희가
궁금 저희가 워낙 중 러시아를 잘
몰라서 어 중국과 친하니까 어떤
중국과 같은 정치 체제라고 봐야
됩니까 중국과는 다른 서방의 모양을
딴 자유민주 체계인데 독재인 상황인가
뭔지 그런게 궁금하 그 사실은 뭐
굳이 좀 두루뭉실 말씀드리자면 그
서구형 경제 체제와 중국식 경제
체제의 그 어느 중간 부분에 있다고
할 수 있게 보다는 아마 권위주의적인
체제가 좀 덜한 측면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 미국이라는 이제
서방 국가가 지향하는 그 자유주의적
자본주의 경제 체제라고만은 볼 수
없는 그럼 올리가이나 이런 그 어떤대
자본들이 나라를 자주 제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다 이렇게 봐야 되
그러니까이 그 이렇게 표할 수
있습니다 그 러시아는 제가 중국은 잘
모르니까 그 어떻게 이게 뭐 이게
자세히 말씀드렸지만 러시아는 확실한
건 있습니다 어떤 경제 권력도 정치
권력을 넘버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이
거였죠 그래서 그 열진 대통령 때
워낙 그 중앙 권력이 약해지고 열진
대통령이 나중에는 뭐 건강도 안 좋고
그다음에 힘이 빠져 가지고 어 거의
말하 허수아비처럼 된 상황에서
러시아의 경제 권력 특히 이제
올리가르히
설치면서 어느 순간에는 정치 권력까지
좌우하는 상황이 됐었는데 어 거기서
나타나 하나님이 바로
2000년에 푸틴 대통령이었던 그리고
러시아의 올리가르히 푸틴 대통령도
충분히 자기네가 요리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쉽게 말하 대통령으로
옹립 했는데 알고
보니까이 호랑이 새끼였던 거예요
권력을 잡자마자 철퇴를 내려서 그
쉽게 말하면 가장 그니까 당시 그
러시아 올리가키 중에 1위 2위
3위를 한꺼번에 그냥 쳐 버립니다음
그리고 밑에 있는 중하위권 올리가르히
다 자기 밑에 줄세워 가지고 말을
듣게 만들었다는 얘기죠 그래서 이게
푸틴 대통령의 능력도 작용했던
것이고요 그다음에 올리가르히 체제에
대한 러시아 국민들의 염증도 반영했던
것이고 하지만 더 크게 보면은
러시아가 아무리 삐걱대는 체제라고
하더라도
정치권력의 어떤 안정성을
해치는 경제권력의 침탈은 용일 하지
않는다는 것이 한 것입니다 그럼 정치
권력은 선거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건가요 예 맞습니다 그니까 그것이
점점점 더 이제 그 뭐랄까요 그 요식
행위가 되고 어 그 허식이 되긴
하지만 어쨌든간에 그 선거를 통해서
정권이 교체되거나 아니면 연장되는
모양새는 지금 갖추고 있다는 얘기죠
어반 하지만 어 푸틴 대통령은
정치적인 라이벌도 허용하지 않지만
경제 권력이 자기의 기반을 흔드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근데 반면 달리
말해서 자기의 권력을 넘버는 정기
권력은 가만두지 않지만 자기의 권력을
인정하고 자기의 뜻에 따르는 경제
권력은 절대로 해치지 않고요 오히려
이게 키워 주는 입장을 보입니다
그래서 2000년대 초에 어 그
푸틴에게 대들었던 올리가키 다 쉽게
말하면 감옥이 하거나 해외로 망명을
하거나 어느 순간에 목숨을 잃었는데
어 순종하는 올리 가르키는 오히려 더
잘 나가죠 그래서 지금 축구조 하시는
분 알겠지만 지금은 아니지만 첼시 어
두 단주가 있었죠러 람 아브라모비치
있었는데이 아브라모비치는 딱 그
판단을 내린 거예요 일진이 푸틴이
집권했을 때 어 저항해 받지 안 된다
그리고 푸틴 대통령이 자기의 권력을
인정해 주는 경제 권력은 키워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철저히 엎지
가지고 그 뭐 순종을 하고요 어 그
푸틴이 요구들을 요구한 번 다
들어줍니다 푸틴 대통령이 지금
모스크바든지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웬만큼
안정적으로
굴러가는데이 러시아 변경 지역이 너무
낙후돼 있으니 어 돈 많이 가진
그리고 만약에 예전에 스케를 받았던
올리가키 너희들이 어 지방 경제를
살려라 그러면은 노블리스 블리도
수행하는 셈이 될 것이고 올리가르히
통판도 좋아질 것이고 국가 경제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라는 미션을
주거든요 그래서 러시아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이 바로 주코치 아라고
하는 지역인데 저기 그 시베리아의
한쪽에 있는데 거기 주지사가 됩니다
아브라모비치가 그리고 자기의 사제와
모든 걸 털어 가지고 그쪽 지역에
경제를 되살려 놓거든요 그래서 아
이만하면 됐지 않습니까 싶었는데 푸틴
대통령이 한 번 더 해라고 해요
그래서 울매 계좌 물기를 한 번 더
합니다 그러면서 어이 그 코치아
지역이 상당히 발전을 했고요 어
이것은 푸틴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그
중앙과 지역의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음 그러면서 또
아브라모비치게 여러 가지 특혜를 또
유지해 줘서 지금은 아마 재계 순위가
더 올라갔으면 올라가지 떨어지지
않았고 아주 안정적으로 경제 권력을
유지하고 있죠 그니까 이런 식으로 어
푸틴 대통령이 자기의 뜻에 거스리지
않는 올리 가르키는 내버려 두고
오히려 특혜를 계속 유지해 주고
그러면서 어 경제 권력과 정치 권력의
뭐랄까요 균형 관계를 위자 한다고 할
수 있죠 한국로 따지면 조금 유사한
때가 이제 박정희 대통령 때라든가
이런 때하고 조금 유사할 수 비슷한
성향이 있다 이렇게 봐야 되겠네요네
그래서 그 러시아 행정부가 정치
권력이 러시아 경제의 아니 재벌 뭐
쉽게면 재벌들이 텐데요 재벌들의 어떤
방향성을 뭐 정해주고 이렇게 해라
너희들은 뭐 지금 경공업 하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이 살기는 중국 중공업
이니까 모든 재원을 중공업에 투자하라
뭐 이렇게까지 하진 않는데 어
자율성은 또 인정해 준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면에서 어 뭐랄까요 옛날 그
우리나라 70년대 상황과 비슷하지만
조금은 더 경제 권력의 자율성이
그니까 일정한 테두리 안에서의
자율성은 보장해 준다는 측면에서는
푸틴 대통령의 어떤 특성이 반영되
있는 것이죠 최근에 이제 워낙 다들
전쟁이 장기화되다 보니까 탄약이 다
떨어져 가지고 한반도에서 부터 탄약을
다 양쪽에서 끌고 가는 것으로
모양세가 보여지는데 갑자기 그래도 급
그 북한하고 러시아 급친해진 것처럼
막 보여지는데요 예 그 이게
러시아고백 원래적 친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정말 필요에 따라서 지금 잠시
친해진 건지 그것도 좀 궁금하 예
푸틴 대통령 입장에서 큰 그림입니다
미국의 일극 체제를 깨뜨리고 다극
체제로 만드는 것이고 그 다극 체제
하나가 바로 이제 러시아가 되는
것이겠죠데 현실적으로는 미국이라는
체제가 한번에 한꺼번에 무너지지
않겠죠 만 여전히 강력한 세력이지만
원브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미국이라는 극 주위에 중국도 있을
것이고 그다음에 남아프리카 공하국 뭐
브라질 인도가 있겠죠 그 중에 또
하나가 러시아가 될 것이고 이렇게
다극체제로 만든다고 했을 때 어 결국
이제 제가 그 경제는 잘 모른다고
하지만 결국은 제가 알기로 미국의
패권이 유지되는 가장 큰이 기반이
페트로 달러라고 하 요 그 달러가
기축 통화로 기능을 한다는 것인데이
기축 통화 그 달러 기축 통화 체제를
그 어떻게 되는가에 흔들지 않고서는
러시아가 살아남을 수 없다 생각을 해
가지고 다른 결제 수단을 계속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음 뭐 예를 들어서
석유를 산 다음에 달러로 결제해야
되는데 뭐 위안화 아든 달러로 결제
한다든지 아니면 브릭스 체제 안에서
달러가 아닌 각국의 통화로 어 결제를
하면서 미국의 그 달러의 어떤 그
위상을 떨어뜨리려고 한다고 하는 어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했을 때요이
동북아시아에 진출을 해서 북한과 다시
그 예전에 어떤 우호관계를 더
강화하고 어 대한민국과 긴장관계를
유지하는 것 이런 것도 결국은
동아시아에서 러시아 힘을 키운다고 할
수 있겠죠 그니까 이게 그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어 푸틴 대통령이
집권했을 때 여전히 그 지향성은
서방이 있어요 음어 러시아가 근대
이후로 계속 그 서방을 지향해 왔고
서방에 그 우리의 그 활로가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 계속 어떤 뭐랄까
제안도 하고 추파 던지고 했었죠 근데
그런 관계에서 이게 안 먹히니까 국
전장까지 일어나게 됐 됐는데 어
미국을 그 위시한 서방 국가가
일사불란하게 러시아를 압박한 상태가
되니까 푸틴 대통령 의 생각에서는
활로를 다른 곳에 뚫다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게 바로 아시아 있고요
동아시아 있단 얘기죠 그래서 더욱더
인도와 그 밀착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모디 총리가 얼마 전에 러시아를
방문한 것도 그냥 그냥 한 것은
아니겠고 중국과 일정한 그 안력이
있지만 어쨌든간에 더 그 밀착하는
관계가 있고 또 하나 연해주를
개발하고 동북 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영력을 키우고 그다음에 태평양까지
진출한다고 했을 때 제가 볼 때
치트키가 바로 북한이었다 거 같아요
북한 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대한민국
과도 협상을 할 수가 있고 그다음에
중국 미국 일본과 다 한가할 수 있기
때문에요 그런면에서 미 그 러시아가
그전까지는 그 북한과 좀 대멘 대면한
관계를 유지해 왔었고 오히려이 한반도
주의의 역각 관계에서 어 대한민국
편을 들으면 들었지 북한 편을 들지
않는 상황이었는데이 전쟁을 계기로
해서 확실하게 입장을 바꿨고 제가 볼
때는 물론 이제 그 전쟁을 수행하면서
우크라이나 만큼은 아니겠지만 러시아도
물량이 딸리니까 북한의 포탄을
확보하는 어떤 그런 목적으로 자 그
북한과 그 접촉을 했겠지만 그것이
제가 볼 때 메인은 아닌 거 같고요
서브 그러니까 그 종속적인 요인 중에
하나였을 것이고 역시 그
[음악]
메인은 북한이라고 하는 카드를
이용해서 동북아시아에서 러시아가
가지는 협상력을 키우겠다 이런 판단을
했 서진이 막혔으니 동진 쪽으로 뭔가
풀어보겠다 예예 그리고 그이 동
동아시아에 인도도 있고 일본 중국
미국 대한민국 엄청나게 많은이 그
경제 거학 그 거인들이 있는데 이런
거인들과 협상하면서 협상력을 키울
러시아가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폐가 이제 북한이었다 거예요 북한을
가지고 중국과도 협상할 수 있고
대한민국 미국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충분히 저는 그 푸틴
대통령이 북한과 그 결속 관계를
강화하는 것이 코탄 하나 어쩌고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고요 더 큰 그림
그러니까 미국의 일극 체제를 깨뜨리고
동아시아에서 러시아의 여행력을
강화하는 가장 좋은 카드였다 이렇게
판단합니다 아네 아 오늘 그 상면도
우리 유한수 교수님과 함께 어 정말
세계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우리는
지금 그 세계사 속에 어느 정도의
위치에 있는지를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는 주로
이제 워낙 그 미국의 최제권 그리고
미국의 그물만 가운데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르게 볼 수 있는 시각들이
많이 없었는데 오늘 유한수 교수님
통해서 좀 다른 시각을 얻게 된 거
같고요 그래서 또 뒤집어 보면
미국이 어떤 세계 패권 전략을 가지고
가고 있으며 한국은 지금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 그러면 어 결국은 산업
사이클은 어떻게 돌아가야 되는지도
저는 사실은 오늘 대담을 하면서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매우 강력하게 과거 좀 내려놓았던
지난 20년간 WTO 체제에 중국이
편입되면서 내려놓았던 세계 패권을
다시 한번 이렇게 붙잡고 올렸기
때문에 그
한국은 어떻게 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예 진짜 그게 큰 문제겠죠 예
그래서이 플랜 a 플랜 B 다
세워놔야 될 것 같아요네 플랜 a n
미국의 일극 체제가 유지된다 거기서
그 대한민국이 어 상당히 좀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는이 플랜 a이
것이고요 플랜 B 결국 그 세계가
다극 체제로 가는 것은 거역할 수
없는 하나의 큰 흐름이다 그 안에서
우리가 생존의 길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이게 그 두 가지
플을 세 될 텐데 어느 시나리오가
오지는 정말로 우리가 알 수 없는
상황인데 어느 한쪽에 흔히 말로
몰빵을 했다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어떤
속성상 정말로 큰 그 난관에 봉착할
수 있으니까 정말 저는 그 예전부터
해왔다 생각인데 우리나라의 최고 두
네들은 외교 쪽으로 가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 네네
어 정말 지금 오늘 말씀을 죽다
보니까 야 미국 하고도 잘 지내야
되겠고 어떤 분들은 뭐 미국 또
일방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도 있어요 또
어떤 분들은 또 미국 일방적으로
미국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고 그런데
어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에서 어떻게
하고 또 군사적으로 또 어떻게 하고
또 어 다른 나라의 눈치는
어떻고음 우리가 작은 나라라서 어쩔
수 없이 눈치를 좀 봐야 되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그 제가 생각할 때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이
한반도를 둘러싼이 열강들의 각축전이
정말로 심했고 거기서 대처 지 못해서
만국의 길을 걸었었는데 그때와 지금
뭐 구조는 다르고 상황이 다르겠지만
어쨌든간에 그 경락이 있는 바다에
한반도가 위치했다는 그 사실만큼은
똑같은 거 같고요 그럴수록 정말로
그때는 세계를 바지 그 세계를
바라보는 그
한반도인의 어떤 시선이 충분치 않았기
때문에 비극의 길을 걸었지만 그런 그
교훈을 다시 되살려서
정말로 날카롭고 넓은 시각으로
동북아시아 더 크게는 세계의 어떤
변화를 바라보고 분석해야지 우리의
활로가 열린다 이런 원론적인 얘기
하지만 원론적인 얘기기 때문에 가장
포괄적인 얘기를 드리면서 제 말을
마치고자 합니다네 감사합니다 오늘
들으시는 분들도 생각이 굉장히 많아지
것 같습니다이 저는 아 기술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는 생각 또 다시 한번
하는 시간이었고 한국 기술을 잘 갈고
닦아서 어 여기에도 필요하고 저기에도
필요하지 버린 카드고 묵살할 카드가
안 되는게 정말 중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많이 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네
예 좀 낙관적인 생각으로 아마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한반도보다
지금의 우리 한반도가 더 역량이
크다는 점에서는 조금 낙관적인 빛이
좀 보입니다 예네네 오늘 귀한 시간
내주신 우리 류한수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기한 시간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