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전자업계 실적 '역대급'…LG·SK 호실적에 삼성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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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업계의 훈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와 LG전자의 경우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삼성전자가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상승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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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업계 훈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앞서서 실적을 발표한 SK
하이닉스와 LG 전자의 경우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면서 상승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길금 기자가
보도합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특히 영업 이익은 10조
4439 원으로 지난해 보다 140%
증가했습니다 앞서 8조원 대를
예상했던 시장의 기대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입니다 삼성전자 분기 영업이
10조원을 넘은 것은 2022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의
일입니다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23.44 증가한 74조 원을 기록
2분기 연속 70조원 대를
유지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2분기 최대
영업익을 된데는 올해 반도체의 역할이
컸습니다 AI 상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고성능의 메모리 수요가 급증한 점이
반도체 분야의 호실적을 이끌었다
설명입니다 실제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로 2분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6조원이 넘는 영업 이익을
거뒀습니다 또 우호적인 환율 속에
메모리 반도체의 판가 상승률이 시장
기대치를 넘어선 부분도 실적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실적을
발표한 SK 하이닉스 역시 고대역폭
메모리 효과와 고성능 고용량 랜드
수요 증가로 6년 만에 5조원대의
영업 이익을 낸 많 있습니다 같은 날
실적을 공개한 LG 전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2분기 기준 역대
실적을 기록한 상황 특히 LG 전자의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넘게
증가했습니다지는 주력 사업에 해당하는
생활 과정과 미래성장의 한축인 전장
사업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점이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문가들은 하반기에도
메모리 중심에 이익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I 중심의 서버 시장
주도하에 제한된 공급으로 공급자 우위
환경이 지속되면서 가격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분석입니다 또 내년 메모리 업계 생산
증가율이 디램 기준 한 자릿 수에
머물 가능성이 높은 점도 공급자의
가격 협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매일 경사
TV 기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