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박효주 매운 손찌검은? 106점!' (연극 '랑데부' 오픈리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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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연극 '랑데부' 오픈 리허설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연습실에서 열렸다.
이날 '랑데부' 오픈 리허설에 참석한 배우 최원영, 박효주가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랑데부'는 배우 문정희가 살사를 추면서 겪은 실제 경험담을 토대로 쓰인 창작극으로,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남녀가 아픈 과거를 함께 풀어가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송선미 기자]
#최원영 #박효주 #랑데부 #연극 #리허설
[음악]
이럴 거면 그냥 레시피 적어서 갖다
주면 되지 뭐 하러 굳이 여기까지
왔어요 어떤 사람이었는지
물어보잖아요 아 그러니까 제가 알고
있는 아버지에 대해서 말씀해
드리잖아요 아버지께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무슨
행동이요 군만두 울면 요크로 이런
걸로 사람은 어떻게 알아요 메뉴 말고
사람에 대해
말해달라고 아니 딸이라면서 그쪽이 더
잘 알지 제가 뭘 더 어떻게 잘
압니까 본인 아버지 누군지 몰라요 누
모르니까 물어보잖아요 아니 딸이라면서
왜 모릅니까
장난합니까 아니 사과하러 왔다면서 왜
또 하를래요 그냥 묻는 거에 대답 좀
해 달라고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었고
그 당신처럼 무례하게 구는 사람은
아니었어요 아 도대체 사람이 왜
그렇게 무례하게 구니까 당신 그분들
맞기나 해요 그분이 절대로 당신처럼
해
[음악]
[음악]
또 말수 했고 난
말했다 사과하러 가서 더 사과하 일만
들어 그로부터 일주일 다 그녀에게
뺨을 맞던 그 순간 내 안에 있던
무가가
알고 있는 것과 내가 느껴는 것을니다
생물적으로 나의 뺨과 충한 그의
바닥과의 저항값은 숫자로
측정하기니다이 느낌이라는 것을 수치로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일까 100이 최대 취하면
이거 106 정도 될 것
같다 아직도 원하고데 이상 살아 있는
것 같고 그음 말대 있는 런
[음악]
느낌 아니 이건 그것과는 또 다 또
는 누까 그녀는이 행동을 통해 어떤
일이 벌어진지 예측하고 한 일일까
어떻게 한 것이고 원인은
무엇이 맞았지만 너무
쾌하다 어쩌면 내가 계산한 것과 전혀
다른 부분에서 내 연구의 문제점을 또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녀에 왜 조
[음악]
그리고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