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곽경택 감독 "음주운전 곽도원 밉고 원망스러워"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

티브이데일리
76 팔로워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소방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곽경택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 주연의 '소방관'은 2001년 홍제동 화재 참사 사건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화재 진압과 전원 구조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투입된 소방관들의 상황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1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email protected]]
#곽경택 #곽도원 #소방관 #제작보고회 #영화 #FIREFIGHTERS #곽경택감독
[음악]
그리고 곽경택 감독님께는 이제 사실
이제 좀 곽도원 배우 문제가 조금
있었잖아요 근데 그런 디스크를 안고
좀 개봉을 앞둔 좀 심경 좀
궁금하고요 그리고 부분 편집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고민이 굉장히 많으셨을
것 같아요 좀 어떤 방향으로 좀
편집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뭐 사실
뭐 질문을 오히려 빨리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제가 한 2년 전에
이제이 영화를 곧 개봉을 할 할 수도
있으니까 후반 작업을 한번 마무리하고
있는 그
녹음 후반 녹음을 하고 있을 때인데
이제 그런 사고가 났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어 솔직한 제 심정을 말하면은 아주
밉습니다 밉고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큰 책임을 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깊은 반성과 자속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도 그런 면을
안고 이제 영화를 개봉하게
됐는데 과연 이거를 누가 이런 질문이
나오면 내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
될까를 혼자 내내 고민을 하고 있던
중에 에 소방관계자 한 분을 만났는데
어 이래 이래서 개봉을 하게 됐고
이런 좀
속상한 점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저를 위로해 주려고 하시는
말씀이지만 아 감독님 우리 소방관들도
혼자 들어가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다
팀이 들어가서 같이 해내는 거니까
다른 배우들도 있고 감독도 있고
하니까 힘내십시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 말씀에 많이 용로
저도 그런 심정으로 지금 나왔고
그리고
어 곽도원 배우의 그 분량을 특별히
뭐 많이 드러내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다시 4년이란 세월이 지나서 많은
사람들이 어떤 티나 폼 리듬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에 어 저희 영화도
조금 어 요즘에 관객 분들하고 호흡을
맞추느라고 어 전체적인 편집을 좀
타이트하게 진행을 하면서 그중에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뺐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편집을 하셨다라고 말씀을 하셨고요
팀이 함께한다 팀이 들어간다는 말에
또 우리 배우분들의 눈 시율이
붉어지는 모습이 제가 옆에서 보는데
느껴지네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