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없는 밤하늘에 페르세우스 유성우...화성·목성 랑데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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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9.
여름이면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이번 주말이 후 달없는 밤하늘에서
아름다운 우주쇼를 펼칠 예정입니다
여기에 오는 14일 밤에는 화성과
목성이 만나는 모습도 함께 관측할 수
있습니다 장하영
기자입니다 하늘 저편으로 길게 꼬리를
남기며 사라지는 빛 지난 4일
낮동안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전남
신한 밤하늘에 펼쳐진 별동별
장관입니다
매년 8월이면 찾아오는 페르세우스
유성우의 이름은 페르세우스 별자리에서
빛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인 데서
유래했습니다 실제로는 스위프트 터틀
해성이 우주 공간에 흩뿌려 놓은 먼지
부스러기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대기인 오는 12일 밤 11시
반쯤에는 한 시간에 100개가 넘는
별똥별이 떨어질 걸로
보입니다 이날 반달도 밤 분에지기
때문에 날씨만 좋다면 까만 하늘을
배경으로 가득한 유성우를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게 가끔가다가 굉장히
밝은 그런 유성들이 자주자주
떨어집니다 보통 이제 구라 그러죠
불덩어리가 떨어지듯이 번쩍 하는데
이런 것들을 좀 자주 좀 보여주는
그런 유성 중에 하나입니다 이틀 뒤
말복인 14일 밤하늘에 화성과 목성이
만납니다 태양주는 화성과 목성의
위치가 지구에서 봤을 때 거의 겹쳐질
것처럼 보이는 건데 근접하는 각도가
0.3도 발의 지름보다 가까워집니다
두 행성이 이렇게 가깝게 만나는 건
6년 반만 앞으로 이보다 가까워지는
건 2033년이 돼서야
가능합니다 YTN 장하영 있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