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고 착각하는 외모에 자신없는 사람 특징 (이창주 정신과 의사)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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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비디오 조회수·2024. 8. 12.
■ 오늘의 심리학자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이창주 진료교수
-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 레지던트 수료
- 대한비만미용학회 정회원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
저서 『못생김의 심리학』
■ 인터뷰 및 문의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아 예 저는
정신과 전문이 이창주이고 또 올해
7월 초에 못생김이 심 이야기라는
책을 주관했습니다네 그래서 오늘 제가
궁금한 게요 외모가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인 사람도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궁금하거든요 근데
만약에 그렇다면 외모 상관없이
매력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또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결국은 매력이라는게 다른
사람에게 어떤 긍정적인 정서 반응을
이제 줄 수 있는 그런 힘이라고 볼
수가 있고 평가의 주체가 또 타인에
있다는 점이 또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오늘은 신체 이미지라는
관점으로 그 매력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려고지 합니다 신체 이미지 같은
경우는 또 외모와 어떤 차이가 있느냐
하면은 외모라는 것은 가령 어떤 뭐
사진으로 촬영했을 때 그런 좀
객관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면 신체
미지는 분명히 어떤 외모에 대한
느낌이기 때문에 그 객관적인 측면 또
내포하고 있지만 어 이것은 외모 달리
평가의 주체가 당사자 있기 때문에
그런 주관적인 측면도 좀 적게 한다는
점이 외모와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은 이게 외모는
타고난 부분이 크잖아요 물론 내가
조금 더 가꿀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거의 선천적인 부분이 큰데 신체
이미지는 후천적으로 내가 이제 바꿀
수 있는 부분인가요 맞습니다 뭐 외모
같은 경우에는 개선할 수 있는 부분도
뭐 분명히 있긴 하지만 그래도 뭐
통상적으로 좀 그런 타고나는 뭐 그런
또 요인으로 좀 여겨진 경향이 있다면
뭐 신체 임지 같은 경우에는 분명히
어떤 그런 선천적인 외모에 대한
느낌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향이 안 받
받을 수 없지만 그래도 다른 어떤
요인들을 또 관리함으로써 그것을 좀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이 좀 차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외모가 100% 매력을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편이 좀 편해지는 그런
느낌이 드는 거 같습니다 그럼 내가
지금 현재 다른 사람에게 좀 매력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어떤 평가
요소가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질문이
조금만 이제 제가 변경해서 신체
이미지가 긍정적인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그런 방법에 대해서 좀 제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 신체
이미지라는 것은 결국 내가 나의 어떤
몸에 대해 받는 느낌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또 그것과 관련해서 결국은
그 느낌이라는 걸 주께서 살펴야
되는데 어 정신과 의사들은 이제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 정신분석적
면담이란 치료 기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그 정신분석적 면담에서는 어떤
내담자의 어떤 자유 연상을 통해서
어떤 그 사람의 이제 무의식을
정신과의사가 좀 파악을 하고 그거를
이제 돌려줌으로써 내담자가 어떤
자신에 대한 이해를 좀 높여 가는
그런 치료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근데
그 치료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는 는 정신과의사가 그 내담자에게
받는 그 느낌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 느낌을 통해서도 저희가
내담자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또
정밀하게 좀 이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신체 이미지라는 것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저희가 몸에
대해 받는 느낌이기 때문에 뭐 저희가
뭐 거울에 보면서 좀 어떤 느낌을
받는지 혹은 저희가 사진을 찍은게
있다면 그걸 보면서 좀 어떤 느낌을
받는지를 좀 반복해서 이제 생각하고
인식해 본다면 어 자신의 어떤 신체
이미지의 어떤 강건성을 평가하는데 또
중요한 좀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음
그 어떻게 보면 또 한편으로는 내가
어떤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을 수
있잖아요이 콤플렉스 때문에 나는
굉장히 매력적이지 않은 못난
사람이야고 단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분들에게는 어떤 것이 필요할까요
콤플렉스라는게 결국은 이제 열등감
콤플렉스라고 이제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이제 사람의 마음을 이제
의식과 무의식으로 이제 이분 한다면
어 열등감 콤플렉스라는 것은 그 두
가지 영역 모두에 존재한다고 볼 수가
있는데 어 정신 분석적인 기법을
활용해서 그 열등감을 좀 줄이기
위해서는 결국에는 어떤 사람의
마음에서 좀 무의식에 있는 열등감
콤플렉스를 좀 더 의식화하는게 좀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 저희가
이제 어두운 방에 이제 누워 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리고 그때 뭔가 좀
바삭거리 소리가 들리면 저희가 좀
불안감이 느끼지 않습니까 근데 그
바삭거리 소리가 이제 옷걸이에서 난는
소리다 그거를 이제 저희가 알아차리면
좀 불안감이 줄어들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열등감 콤플렉스라는게
굉장히 또 자율적이고 또 강한 감정을
갖고 있는데 그거를 좀 더
정신분석적인 어 치료를 통해서 좀 더
의식화 한다면 저희가 그런 것들을 좀
상대적으로 잘 조절할 수 있다 그렇게
좀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아 지금
말씀하시게 굉장히 좀 공감이 가는
게요 저도 신체 중에 어떤 콤플렉스가
있거든요 근데 그 콤플렉스를 그냥
숨기고 있을 때 더 그게 극대화되고
되게 심했던 거 같은데 그거에 대해서
찾아보고 실제로 그런 것들을 극복한
사람들도 인터넷에 쳐보니까 나오고
이렇게 하나하나 대처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또 이제 이런 부분에서 나만
이런 걸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구나라는 걸 파악을 하니까 그래도
열등감이 조금은 낮아진 그런 느낌이
좀 들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말씀해
주신 걸 들어 보니까 그런 어떤
이화가 생각이 나네요 또 한편으로
누군가 다의 외적인 부분을 비하하는
그런 발언을 들으면 사실 내
컴플렉스가 건드려 수도 있고 굉장히
좀 속상하고 상처받을 것 같거든요
이럴 때 상처받지 않고 대처하는 그런
방법이 있을까요 어 우선은 뭐 당장
저희가 실생활에서 좀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어 첫 번째는
디스트랙션이라는 행동 치료 기법입니다
이거는 말 그대로 저희가 주의를
분산하다 그런 이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 좀 쉽게 설명드리자면 저희가
요새 adhd 아는 정신질환에 대해서
굉장히 어떤 얘기가 많지 않습니까
adhd 아는 질환은 뭐 주의력이 좀
떨어지거나 바잉 행동이나 충동성이
있는 그런 이제 정신 질환인데
디스트랙션 이한 기법은 의도적으로
주의 집중력을 흐트려 그런 인풋
자체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가령 저희가 외모 비하 을 좀
들릴 때 의도적으로 다른데 주의를
할당한다 그나 그렇게 한다면은 그런
인풋 자체를 줄일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스트레스 반응이 줄이는데도 또
일정 부분 도움이 되겠습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사고 중지법이라는
기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런 어떤
열등감 콤플렉스라는게 굉장히 또
강렬한 어떤 감정반응 야기하기 때문에
가령 낮에 그런 얘기를 들었어도 뭐
집에 와서도 그런 얘기가 계속
떠오르고 그런게 좀 이어질 수가
있는데 사고 중지법 그런 생각이 드는
걸 알아차리고 뭔가 중지 신호를
발성에서 의도적 으로 반추하는
생각들을 좀 끊어내는 기법이다 좀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뭐 예를
들어서 누군가 나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했는데 보통은 상처가 되는 말에
매몰돼 가지고 계속 그것만 떠오르는데
그때 아 내가 이렇게 상처가 되는
말을 계속 떠올리고 있구나라는 걸
깨닫고 아예 막 달리기를 한다든지
생각을 안 할 수 있는 생각을
분산시킬 수 있는 다른 일에 어떤 좀
전념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것들이 뭐 분명히
뭐 계속 생각에 저희가 좀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반추한다 해서 그게 뭐
뭐 그 사람에게 좋은 대건 없기
때문에 뭐 그런 생각을 계속 좀 안고
가는 것은 또 그게 장기적으로 좀
좋지 않다 그렇게 좀 볼 수 있게요
의도적으로 이것도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군요네 그렇게 좀 보시겠습니다
그렇다면 신체 이미지를 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이 또 중요할 것
같거든요 내가 나를 좀 안 좋게
바라보고 있다면 어떻게 좀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사실은 이게 신체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형성된다는게
굉장히 이게 좀 복잡하다고 보는게
왜냐하면 저희가 사람마다 외모가 다
다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신체 의지가
부정적으로 형성된 어떤 원인도 사실은
다 다르다고 좀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신체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 파악을 좀 먼저
공고되고 싶고 또 단순히 어떤
외모만으로 영향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외모 외의 어떤 다른 요인들
어떤 분들은 좀 이렇게 해서 오신
분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 또 외모에
대해서 좀 놀림을 많이 받아서 또
그래서 이제 오신 분도 있는데 어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게 좀 그런
부정적인 어 얘기를 많이 들었다면
부정적인 신체 이미지로 이어질 수가
있는데 만약에 그런 경우라면 또 신체
이미지 부정적 원인이 어린 시절에
어떤 어 그런 기억에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좀 더
다루어 주는게 또 도움이 될 수가
있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떤 신체
임지가 또 그 두 가지 외에도 다른
요소들도 영향 받기 때문에 결국에 또
원인에 따라서 좀 더 이제 접근을
이제 좀 달리해야 되고 자존감과
분명히 어떤 밀접한 건 맞지만 또
다른 부분도 적지 않기 때문에 신체
미제에 좀 특화된 방법들 대상화하는
그런 개념이 있는데 그런 경우라 면은
또 다른 방법을 좀 활용한다거나 그
맞춤화된 방법을 좀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신체 임미지 치료의 어떤
관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대상화가
어떤 방법이죠 어 대상화하는 것은
사람을 대할 때 뭐 그 사람의 어떤
뭐 생각이나 감정의 인격체로서 좀
존중해야 하지 않습니까 근데
대상화하는 것은 그 사람의 어떤 그런
인격체로서 지닌 어떤 생각이나 감정이
존중하지 않고 물건처럼 대한다 그런
걸로 이제 볼 수가 있는데 신체
민지가 부정적인 분들 중에 일부에서는
그런인지 외국으로 인해서 외모의 중요
수는 너무 과대 평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모가 뭐 현대 사회에서 뭐
중요할 수 있는 거는 뭐 좀 부인하기
어려운 얘기 있고 다만 통상적으로
외모의 중요성에 한 100 이라고
한다면 어떤 분들은 그게 한 200
300 정도로 또 너무 과대 평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결국에는 그런
것들이 어렸을 때 뭐 다른 사람이
드린 얘기라던가 또 그런 것들과
관련이 있을 수가 있고 반대로
부적응적인 어떤인지 습관을 좀
교정하고 또 그거를 좀 더 좀
균형잡힌 관점으로 대체함으로써 그런
것들 좀 교정하는게 좀 도움이
되겠습니다 신체 의미가 부정적인 경우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나의 원인을 먼저
찾아내는게 우선인 거 같다라는 좀
얘기를 해 주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 신체 이미지를 좀 면밀히 좀 보기
힘들지만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보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 원천이 되는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을
하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네네
어 이제 현실적으로 뭐 현대 사회에서
어떤 그런 외적인 면이 갖는 어떤
중요성과 또 영향력에 대해서는 분명히
어떤 부인하기 좀 쉽지 않는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 다만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결국 외모의
변화라는게 분명히 어떤 좀 제약이
있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또 그런
상황이 좀 있을 수가 있는데 그런
상황에서는 또 신체 이미지를 어떤
심리학적인 어떤 방법과 또 지식을
통해서 어떤 좀 개선한다면 또 그런
것들이 또 매력 지수에도 좀 긍정적인
영향을 이제 끼친다는 점을 좀
마지막으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네 오늘
모생 김의 심리학 저자 이창주
선생님을 모시고 자신의 신체 이미지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특징과
이런 신체 이미지를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게끔 어떻게
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럼 오늘의 심리학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