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의 키워드로 읽는 시장] 이번주 증시 변동성 구간, 대응책은? /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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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 키워드로 읽는 시장입니다 오늘
우리은행 박경중 이코노미스트와
함께합니다 위원님 안녕하십니까네
반갑습니다 자 위원님을 배니까
매크로가 좀 중요해진 시기가 왔다라는
생각이 좀 드는군요 자 첫 번째
키워드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열흘
사이에이 달러인 환율 때문에 글로벌
정치가 난리가났습니다 근데 최근
들어서 약간 진정세가 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글쎄요이 엔캐리 트레이드의
불안감이 여전히 이어질 것 같은데
완화됐다고 보시는 건가요 그 다소
진정이 됐다라고 표현하는게 조금 더
적절할 것
같아요 그 그동안 한 2년 사이에 제
데이터를 한번 확인해 보니까 그 일본
내에 진출에 있는 외국계 은행의 해외
엔화 대출 어 이게 두 배 정도가
늘었더라 정 늘었 어 BIS 통계를
보게 되면 어 국경간 화 대출의
잔액이 한 5조 달러 정도가
되더라고요 우리 돈으로 환산을 하면
한 7천 조원 정도가 되는데 어
그동안 한 2년 사이에 엔케리
트레이드가 이렇게 팽창했던 이유는 어
일본의 낮은 금리 그죠 그리고 어
달러 강세 화 약세 그리고 그 사이에
빅테라 하는 굉장히 좋은 수익 성
좋은 투자처가 있었기 때문에 엔캐리
트레이드가 이렇게 팽창이 됐는데
지금은 이제 그런 상황은 아닌 거죠
어 일본은행은 이제 기준 금리를
인상을 이제 두 번 오래 했고 연준도
빠르면 9월에 이제 기준 금리를
인하할 거고 그러면 금리 참매력이
없어지는 거고 화 약세도 지금 거의
뭐 끝났다라고 봐야 되는 거고 그러면
어 일단은 엔캐리 트레이드는 어 청산
과정으로 진입할 수밖에 없다 라고
보는게 합리적일 거고 지금은 이제
청산 속도가 다소 좀 진정이 되면서
금융 시장도 안정이 됐지만 어 뭐
속도는 조금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속도는 조금 조금 뭐라고 완만해질
가능성은 있겠지만 방향 자체는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 쪽이기 때문에이 부분은
앞으로도 국제 금융 시장의 리스크
요인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주시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위 말 속 들어보니까
일단 국제 결제 행이 BIS 통계가
5조 달러가 잔액이다 이게 일본
GDP 거의 맞먹는
수준인데 자 이렇게 많아졌던 시기가
한 2년에 타월에 걸쳐서 진행되었다는
말씀을 주셨잖아요 그렇다면 청산이
된다면 그것도 한 몇 년에 걸쳐서
청산이 되는 겁니까 왜냐면 지금 청산
시기를 우리가 타진하는는데 있어서
청산이 되다가 중간에 다시 한번
새로운 자산을 결국 사는게 애화
자금의 속성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음 새로 투자할 만한 적절한 투자처가
나타나면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뭐
중단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속도가
현저히 느려질 수도 있고 어 빅테크
최근 우리가 2 3 2년 정도 사회에
봐왔던 빅테크 정도만큼의 수익성 있는
자산이 있느냐라고 했을 때 어 가능성
있는 자산은 하나가 있어 보여요 어
부동산
쪽입니다 어 중국을 제외하면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특히 주거용 부동산
쪽이죠 주거용 부동산은 사상
최고치이거나 바닥을 찍고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거기에 더해서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기준
금리를 인하 하려는 움직임이 있고
이미 인하한 나라도 있고요 뭐 다
아시는 것처럼 부동산 자산이 금리에
가장 민감한 자산 중에 하나기 때문에
앞으로 이제 부동산 자산이 어 조금
이제 보 성과를 보여 주게 되면
엔캐리 트레이드의 속성상 하이 리스크
자산을 선호하기 때문에 엔캐리
트레이드 자산이 규모가 자 그 그 그
금액들이 그쪽으로 갈 가능성은 없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엔케리 트레이드
청산이 되느냐 많느냐 다시 이제 어
뭐 팽창하는 여부는 수익성 있는
자산이 다시 부상하나 여기 달려 있을
텐데 지금으로서는 부동산 쪽이 조금
어 눈에 띄긴 하는데
과연 그 기대만큼 부동산 쪽이 올라올
것이니 이건 좀 지켜봐야 될 거
같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동안의 엔캐리
트레이드가 워낙 팽창이 되었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청산되는 과정을 피할
수는 없을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자
위원님의 지금의 멘트가 매우 좀
중요해 보입니다 사실 최근에 보면 뭐
동남아시아 터 시작해서 이런 부동산
관련된 경기가 좀 들썩이고 있는데
이런 엔케리 트레이드 자금이 그전에
이제 동산에서 빅테크 같은 부동산으로
옮겨질 수도 있다라는 거
상 플케를고 있다는 생각 듭니다 자
그럼 달라 전방은 어떻게 보고 계세요
어 이게 좀 불확실합니다 저는 달러
강세가 유지가 될 걸로 보고 있지만
올해 11월에 대선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대선의 결과 그리고 그 과정에서
민주당 후보 또는 공화당 후보의
지지율 등락 여부에 따라서 어 달러의
흐름이 조금 바뀔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어 어느 방향 어느 후보가
뭐 이번에 대통령이 됐든 달러 강세
흐름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거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원달러 환율로
얘기하는게 조금 편할 테지만 어 지금
원달러 환율이 1300 중후반 때
등락을 하고 있잖아요 올해 원 달러
환율은 1,300원 아래로 가기는
쉽지 않다 어 뭐뭐 사람이 뭐 보는
시각에 따라서 그걸 달러 약세로 보는
시각도 있겠지만 어 우리나라가 연간
환율이 1300원을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겼던 경우가 IMF
얘기 말고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어 그
정도 환율 수준이 유지된다 하더라도
달러는 강세 쪽으로 봐야 되지 않겠나
싶고 제가이 자리에서 몇 번 말씀드린
거 같긴 한데 올해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넘길 가능성이 꽤
크다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일단
달러는음 강세 흐름 그 그 강세의
정도가 크냐 작냐 문제지 달러는
강세를 기조를 조금 유지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을 좀 들어보니깐 우리
한국의 달러 환율이 1300원을
넘었던 것이 IMF 외한 6이니 그때
이후로 처음이다 참이 금융 시장
속에서의 패러다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구나라는 것을 몸소 체감됩니다 자
두 번째 키워드 보도록 하겠습니다
경제 지표인데요 이번 주 미국의 경제
지표 중에서는 단연 뭐 cpi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있죠 뭐 소매 판매도
있긴 한데 어떻게 좀
보세요 어 일단 물가는 두를 일 것
같아요 어 이번 주에 소비자 물가
지수가 발표가 되는데 헤드라인 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난달 상승률이 3.0이
그래서 이번에 관심 있게 보는
포인트는 이게 2% 대로 떨어질 수
있겠느냐 이게 관심인데 일단 시장
컨센서스는 2% 2.9 2% 대를
보인다라는 거고요 어 지금 이제 그
미국 경제지표에 가장 큰 관심은 경기
침체 여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여러 지표들을 보게 되면 경기 침체로
아지는 안 갈 것 같습니다 미국 경제
이사분기 성장률 2% 중후반 때이고
최근 다소 지표들이 둔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어
침체까지 안 갈 것 같았는데 근데
하반기 미국 경기 자체는 우리가
상반기에 봤던 강건한 모습은 아닐
거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7월 8월
초 8월 초에 미국의 고용 지표가
발표가 됐었지 아요요 어 이때 미국의
실업자가 어 680만 명이었습니다
700만 명이 조금 안 된
숫자였다 대비 증가율로 따지면 실업자
증가 증가율이 21% 있었습니다 어
실업자 증가세가 20% 넘는 거는
경기 침체기에 볼 수 있는 현상이거나
실업자 자체는 지금 뭐 많지 않아요
많지 않지만이 실업 증가 속도가
굉장히 가파르게 진행 늘어나고 있고
과거 고용 통계의 특징을 보게 되면
다소 월별로 변동은 있긴 하지만 한번
방향성을 설정을 하게 되면 그 흐름이
꾸준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거든요 어
지금 실업자가 증가하고 있는게 한
세달 정도가 됩니다 어이 름이 하게
되면 비록 경기 침체까지 안 간다
하더라도
금융시장에서는 경기 침체에 대해서
경계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그래서이 부분이 주식 시장을 비롯한
뭐 채권 시장 외한 시장에 부담
내지는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작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앞으로 발표되는 미국 지표를 볼
때 뭐 이번 주에 물가지표가 발표가
되긴 하지만 물가 지표는 이제 시장에
관심해 조금 멀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 고용을 비롯한 경기 흔히
말하면 펀더멘탈 지표라고 하죠
소비라는 고용이라는 이런 지표들의
중요도 관심이 이전에 비해서는 훨씬
더 높아지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은 바로 뭐 소비
경제이다 보니까 물가는 위원님께서
이제는 관심에서 살짝 멀어질 거다라는
것은 물가의 컨센서스가 아래쪽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것을 방증하고 그렇다
우리는 연준에 금리 인하에 대해서
상당 분 기대가 돼 있는데 이게 반대
급으로 경기 침체가 또 있다라는
것으로 제가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자
세 번째 키워드
볼까요 신경을 그게 많이 쓰고 있지
않았는데 중국의 디플레이션 지표가
주말 사이에 발표된 걸 보니까 좀
완화가 됐더라고요 그래도 여전히
마이너스인 한데 우리가 중국을 좀
긍정적으로 봐야 되는 겁니까 왜냐면
지난주에 우리 아무레 퍼시픽의
화장품의 실적이 쇼크가 나오면서 이번
주에도 우리 화장품 주의 실적이 쭉
있지
뭐 중국을 벗어난 화장품들이
괜찮을거다 아니면 똑같을거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거든요 중국의
디플레이션은 완화되는
겁니까 어 다소
진정됐다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어
그 중국의 물가 지표를 보게 되면
그동안에 마이너스 계속 기록을 하다가
조금 그게 조금 이제 주런 상태인데
어 그 과정을 보게 되면 중국 경기가
좋아져 히 가 살아났다고 표현하는데
어 중국 경기가 좋아져서 물가 우려가
조금 완화된게 아니라 공급 조인
때문에 그런 것이거든요 그래서 어
물가 수치 자체만 놓고 보면
디플레이션이 조금 완화됐다고 표현을
할 수 있겠지만 중국 경제에 흐르는
면은 그 그 밑에 그 흐르는 면을
보게 되면 여전히 좋지 않은 상황이다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방금 이제
앵커 님께서 이제 우리나라 화장품 쪽
말씀을 좀 주셨 데 어 중국의 가장
민감한 주식이 유럽
주식입니다 아마이 방송을 보시고 계신
분들은 아마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의 시가 총액
상위주들이 성장적 빅테크 기업들이
많지만 유럽의 시가 총액 상위주들이
거의 대부분 명품 럭셔리 주라고 하죠
이들 주식이 한 두세 달 전부터
급락을 했습니다
어 중국 수요가 안 좋기 때문이거든
그 명품을 주로 수요하는 계층이 중국
쪽인데 중국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이제 명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주가가 급락을 했는데 이게 이제
우리나라까지 오고 있는 상황인 거죠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뭐 경기 부양을
공격적으로 편다고 하게 되면 어 중국
경기가 바닥을 찍었다 그고 향후 뭐
주식 시장도 긍정적으로 볼 여지가
있겠지만 중국은 여전히 경기부양에
대해서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올해 하반기 앞서 제가 미국대 을
얘기했지만이 대선 후보 두 후보 모두
중국에 대한 대중 무역 압박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중국
경기가 쉽게 회복되는 거는 어 지금
조금 예상하기 쉽지 않다라고 생각이
되고 지금 중국 경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요인은 내수 쪽이 아니고 수출
쪽인데 올해 미대선 결과 여부에
따라서 수출 쪽도 어려워질 소지가
있다라고 보여져요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보면 어 최근 지난주에 나타 보였던
미국 중국의 디플레이션 어 완화
조짐은 다소 긍정적이라 하더라도
이것이 장기 지속 가능하지는 않다라고
생각이 되고 어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
그리고 중국과 연관된 어 주식을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조금
보수적으로 볼 필요가 있지 않겠냐라고
생각을 합니다 알겠습니다 자 우리가
이코노미스트 테 중국 시장을 굳이
여쭈는 이유는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중국의 지금 수출 개선에 대한 기대가
하반기로 갈수록 경감된다 우리 수출
주들도 이전만큼은 아니겠지만 상당
부분 반 사익을 받을 개성도 있기
때문에 실적 시즌 앞두고 상당부분
중요한 코멘트 있던 거 같습니다 자
오늘 시간이 그 많지 않았기 때문에이
정도로 갈음하고 자 오늘 도움 말씀에
우리은행 박형준 이코노미스트 있습니다
위원님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