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뉴스] 불안한 연체율…기업대출마저 걸어잠그는 은행권

매일경제TV
157 팔로워
당국의 주문으로 금융권의 가계대출 문턱은 높아진 상황입니다.
은행들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기업대출을 늘렸지만, 최근 이마저도 걸어잠그는 모양새입니다.
어찌된 일인지 김우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업대출 #중소기업 #우리은행 #하나은행 #보통주자본비율 #스트레스 #완충자본 #밸류업 #매일경제TV
당국의 주문으로 금융권의 가게 대출
문턱은 높아진 상황입니다 은행들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서 기업 대출을
늘렸지만 최근에는 이마저도 걸어
잠그는 모양새인데요 이게 어찌된
일인지 김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은행권이 가게 대출에
더해 기업 대출의 문턱까지 높이고
있습니다 단국의 가계부채 관리 주문에
올해 은행들은 기업 대출을 크게
늘렸습니다 4대은행 기업 대출 규모는
3분기 기준 약 727 3억으로
지난해 말보다 99%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3분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4대은행 모두 지난해 말보다
늘었습니다 대출 취급액이 늘어난 것을
감안하면 연체율은 더욱 악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은행권은 기업
대출 관리에
나섰습니다 우리 은행은 최근 모든
영업점에 그룹장 여신 금리 전결권을
연말까지 일시 중단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영업 점에서의 자율적인
우대 금리 시행을 줄여 기업 대출이
늘어나는 속도를 조절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나은행 역시 영업점의 기업 대출
확대 자재와 건전성 관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러한 기존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지주들은 올해 밸류업
일환으로 13% 이상의 보통주 자본
비율 유지 계획을
내세웠습니다 보통주 자본 비율이란 총
자본에서 보통주로 조달되는 자본의
비율로 위기 상황에서의 손실 흡수
능력을
의미합니다이를 위해서는 위험 가중
자산을 줄여야 하는데 가게 대출보다
연체액이 큰 기업 대출을 늘리는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연말에 도입되는
스트레스 완충 자본 제도 역시 이러한
상황에 일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제도가 도입되면 은행들은 보통주 자본
비율을 최소 11.5% 유지하면서
이후 스트레스 상황을 대비한 완충
자본도 확보해야 합니다이 때문에
연체율 리스크가 있는 기업 대출
취급은 더욱 줄어들 전망입니다 다만
기업 대출이 끊길 경우 중소기업들의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들이 여러가지 뭐 담보력
신용도가 조금 낮기 때문에 어떤
대출이 좀 여러가지 제한받을 수가
있습니다 정부가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으로 인해서 혹시나 쓰러지고
이런 없도록 이동성 위기에 겪지 않
겪지 않도록 면밀 살펴보고 여러가지
또 필요한 지원 대책을 간구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출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은행권과 기업들의 자본 확보
양상이 주목됩니다
메일경제 TV 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