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 발언’ 안세영, 8일 만에 SNS에 추가 심경 밝혀 | 토요랭킹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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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발언’ 안세영, 8일 만에 SNS에 추가 심경 밝혀
안세영, 동료 선수들에 "피해 줬다" 거듭 사과
안세영 "불합리한 관습, 유연하게 바꿔나갔으면"
안세영의 '분노의 7년'…선배들 빨래·청소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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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도 어떻게 보면은 7년 동안 되게
많은 걸 참고 살았던 거 같아요
억누르면서 작이 달렸던 이유 중에
하나가 어 제 목소리에 힘이 좀
실렸으면 좋겠는 바람에 이렇게 정말
힘들게 바쁘게 살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싸우려고 하는 의도가
아니라 저는 정말 운동에만 전념하고
픈 어 그런 마음을 고사하고 싶어서
그렇게 이해해야 달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네 지금부터는 허주현 변호사와
함께 안세영 선수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에이 작신 발언을 했던 안세영 선수
허 변호사님 어제 오후 또 입장을
밝혔죠 그렇습니다 이제는 올림픽이
모두 끝났기 때문에 안세영 선수의
문제와 관련한 안세영 선수의 시간이
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아
모두가 많이 기다렸죠 안세영 선수
입장문을 SNS 올려서 아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선수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소통을 꼭 한번 확인해
달라라는 호소가 있었고요 그다음에이
모든 사태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확신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
배드민턴을 할 수 없을지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무섭게 밀려 든다는 굉장히
솔직한 두려움을 표현한 부분이
이었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이 부분이
제일 중요할 거 같은데 여전히
ccbb 가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협회의 손을 내밀고 있다 그러니까
진솔한 대화를 하고 싶다라는 얘기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제가 왜 계속 사고 있다라는 표현을
썼냐면 안세영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이
직후에이 얘기를 했을 때도 호소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이걸 가지고
협회와 대립각을 세우거나 자신의 의견
진실공방 이런 것들이 일방적으로
강력하게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선수의 부상 관리 시 체계부터
시작해서 배드민턴 협회에서 그동안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져 왔던
일종의 어 악습들이 선수 중심으로
돌아가는 건강한 배드민턴 협회 로
재편하기 위해서 선수들의 목소리를
들어주고 누군가는이 얘기를 해야 되고
그리고 소통과 대화가 필요하다 그걸
호소한다는 얘기를 했었거든요 지금도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입장을
견지하면서 이번 입장문을 올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군요 이정욱 관님
그런데이 안세영 선수 대표팀 생활
7년 동안 많이 억누르고 참았다
이렇게 밝혔는데 당시와 관련해서
충격적인 사실도 또 알려진게 있어요네
그렇습니다 대표 생활을 중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을 했어요
2017년에 그러니까 지금 7년
됐죠이 7년 동안 어 지금 중학생
시절인데 중학생부터 어 선배들의
빨래를 도마 하고 강 청소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왜 보시면 알겠지만이
배드민턴 라켓의 줄이 자주 끊어져요
풀어지고 그런데 선배들이 경기를 하고
나서 돌아오면 그 라켓이 줄이 끊어진
것을 전부 다 본인이 선배들 맡에서
전부 다시 줄을 갈아주는 등 이생을
사실 저는 이해가 안가는 이게
옛날에는 전다 이렇게 했다고 저도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mg 세대
인대도 불구하고 이런 악습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라는 건 정말 충격적인
그런 증언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박고원 님 이런 체육계 악습이
사실이라면이 중학교 3년이라는 어린
나이 때부터 이게 겪고게 7년이아요
상당한 불만이 쌓였을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그렇죠 이게 일단은
불합리한을 받는 거 자체도 좀 아마
불만이 쌓였겠지 한편으로는 이제
운동을 하는 선수의 입장에서는 휴식을
취해야 하는 시간이 확보되는게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신체적
피로가 쌓이고 그리고 부상 방지를
위해서라도 휴식 시간이 굉장히 중요할
텐데 어떤 선수 본연의 업무인
운동이나 훈련에 집중하기보다는 이런
어떤 잔무 또는 악습 때문에 빼앗기는
시간이나 체력들 이런 것들도 분명히
있었을 거라는 거죠 아마 그 부분에서
굉장히 선수 입장에서는 불만이 쌓였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보여지고요
실제로도 안세형 측에서는 이제 일과
후에 이제 좀 휴식을 해야 되는데
이런 잔무 때문에 빼앗기는 에너지가
많다라고 이제 지적을 하면서 개선을
요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미 개선 사항을
요구를 했다는데 그 개선 사항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네
일곱 가지 개선 사항을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7년 동안이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 오다가 부상 관리로
인해서 직접적으로 얘기할 필요성을
느끼고 올해 2월에 부모님과 함께
면담한 에서 협회 관계자들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런 내용을 얘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구체적으로 위계적인 선수촌
내에서의 어떤 문화 이런 환경에 대한
개선 그다음에 인시를 사용하게 해
달라 그리고 국제대회에 출전을 할 때
비즈니스 석이 아닌 아 그니까이
이코노미석이 아닌 비즈니스 석으로
좌석을 좀 넓게 쓸 수 있도록 개선을
해 달라 그리고 코치진과 트레이너진의
밀접한 상호관계 또 갈등 개선
그다음에 외부 재활 치료를 할 때이
부상 관리를 선수가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꼭 선수촌 내부의 의료진들에게
아 부상 관리를 맡길 것이 아니라
원하는 의료진들에게 외부에 나가서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런 것들을
좀 개선해 달라고 요청을 한 거
같고요 그리고 또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이 경기화 문제도 얘기를 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배드민턴
협회에서는 모든 용품들을 협회의 공식
스폰서사 용품만 사용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안세영 선수는 신발 문제로
굉장히 고생을 했다고 알려줬잖아
그래서이 경기화 만큼은 다른 브랜드
원하는 것들을 신게 해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던 거 같고요 그리고 결과에
따른 합리적 보상 책에 연봉 상한선에
대한 샐러리 캡 뭐 요런 부분에 대한
전반적인 시스템에 대한 개선을 총
일곱 가지 정도로 요구를 했던 거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조기원 부
위원장님이 협회 측에 이렇게 일곱
가지 요구를 했으면 협회는 어떻게
나왔었습니다 그 협회 입장은 일단
일부 요구 사항을 수정했다는 것으로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1인실 요청에 대해서는 태능
선수촌에서 1인실 사용을 했고 다만
해외에 나갔을 때는 2인실 사용
했다는 거고 예 어 비즈니스석 요청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 가능한
이코노미석을 주긴 했는데 근데 만약에
업그레이드 하려면 본인 비용 부담하는
걸로 했다고 하고요 예 운동화 후원사
변경 요청은 기존 후원사에 맞춤
제작을 하는 방식으로 제한을 했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이게 과연 지금
안세영 선수가 이렇게 절박하게 얘기한
내용들이 협회에 반영이 된 건가
상식적으로 봐도 좀 그렇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니까 아 협회에서는
안세영 그 선수에 이게이 정도면 그래
너는 특별히 대우해 준다 이런 인식을
갖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건
제가 보기에는 안세영 선수가 특별히
나에 대해서 어떤 특혜를 요구해 달라
이런게 아니라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게 최소한 이런 정도를
해 달라는 정도의 요구였습니다
불구하고 이런 문제를 좀 진지하게
검토한게 아니었으니까이 정도 해 주면
된다 이렇게 생각했던 거 같고요
결국에 이제 안세영 선수가 얘기하고
싶은 내용은 이번 그 기자 회견에서
뭐 다 나와 있다고 보는데
뭐이 이러 이러한 그 뭐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로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다 이런 얘기 이런 문제제기 말고
그래 문제가 있으니까 같이 해결해
보자 이런 좀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과연 협회가 지금이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보고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안세영 선수가 보는
어른으로서의 역할을 하려고 하는지
그런 인식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이 협회 계속된 어떤 입장 평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좀
걱정입니다네이 안세영 선수가 또
제기했던 문제 중에 하나는요 부상
관리에 대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근데
사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안 선수 좀
아파 보이긴 했었거든요 관련 영상
살펴보시죠 아 무릎에 테이핑 지금 몇
줄을 맨 거야 하나 둘 셋 와 부상
장난 아니네요 아 아
무이
다 정말 좋지 않다는 걸 저도
느꼈었고 다시 한번 경신을 받아
보니까 정말 안 좋았었고 대회 나가는
거 모든 건 다 저의 의지였습니다
그거를 솔직히 막는 것보다는 더
도와주어야 되지 않나 저는 황 사님
근데 결국이 부상으로 인해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렇습니다 안세영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서 4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달에 열리는 국제대회에
모두 불참한다는 통보서가 진서와 함께
회
그상 아시안
승전을 그때 이제 슬이 재발하면서
심하게 쳤거든요 그래서이 부분 관리가
제대로 안 돼서 안세영 선수가 굉장히
힘들어했다는 얘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바로 그 부분 그다음 왼쪽 발목
같은 경우에는 빠리 올림픽 직전에
사전 캠프에서 왼 발목을 접질리면
한국에서 한 이사까지 가서이 부상을
돌았지만 결국에는 올림픽에서 굉장히
금메달을 따기까지이 왼쪽 발목과
오른쪽 무릎 계속해서 쓰면서 부상이
심해 심해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4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건데 그런데
안세영 선수가 이번에 불참을 통보한
국제 대회가 뭐냐면요 20일부터
열리는 월드 투어 슈퍼 750 일본
오픈 그다음에 27일부터 열리는 슈퍼
5백 코리아 오픈입니다이 두 대회는
안세영 선수가 디펜딩 챔피언이에요
그래서 이제까지이 두 대회 안세영
선수가 한 번도 출전한 적이 없는
그런 대회입니다 심지어 코리아 오픈은
우리나라에서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
든요 물론 안세영 선수가네 최근에
발표한 입장문에서도이 부상이 심각해서
재활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한 번 더
밝히기는 했지만 일각에서는 단순히
부상 때문만이 아니라 이번 협회와의
갈등 문제가 배경이 돼서 이렇게
국제대회에 불참을 선언한 것이 아니냐
뭐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아무래도 선수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부상일 것 같은데요이
부상 문제도 안세영 선수와 협회 간의
갈등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이런 해석도 나옵니다 그런데 김태규
배드민 협회장은 앞서 갈등이 없었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금메 달단 선수가 대표팀과
더 이상 함께할 수 없다라는 거는 좀
그것도 확인해 봐야죠 왜 그런 소리를
했는지 사실 협회에서 무슨 잘못을
많이 한 것처럼 비춰지는데 그 보도
자료를 한번 보시면 거기서 이해하실
부분이 많을 거예요 협회와 그
선택중에 좀 갈등 여지가 좀 오래
전부터 있다라고 말을 하던데 저는
갈등이 있은 적이 없어요
말 협 협 제가 협회장인 협회측이면
저주 다른 사람이 있겠어요 갈등이
있은 적 없고요 제대로 다 선수 생활
했고 허변 사님 김학균 감독도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고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대답이 상당히 어조가 묘합니다 어
어제 진상조사위원회에 출석을 하면서
기자들로부터 안세영 선수와의 불화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건 모르겠다 저는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대답을 했다는
거예요 어 지금 직접적으로 올림픽까지
함께 출전했던 파트로서의 감독입니다
그런데 갈등이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이것이 아니라 사실이 아니라고
본다 모르겠다라고 얘기하는 그
어조에서 갈등이 있는데 그걸
표면상으로 드러내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는 것이 아니냐는 개인적인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저는 근데 사실
김학균 감독과의 직접적인 갈등이
표출이 되지는 않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왜냐면 올림픽이라는 굉장히
중요한 무대를 앞두고 있는 그런
상황이 였기 때문에 두 사람이 뭐
정면 충돌하는 일은 없었을 지언정
내부적으로 안세영 선수가 계속해서
올해 초부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부모님과의 면담 자리 그리고 문서
이런 것들로 얘기를 하고 항의를 하고
또 안세영 선수가 부상으로 인도에서
우리나라에 와 가지고 직접 치료받겠다
했을 때도 김학균 감독이 그걸
막았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완전히 두 사람 사이가 굉장히
좋다 아무런 문제 없는 건전한 사이다
이렇게 보기는 좀 어려운 상황일
거라는 생각도 들고요 다음 진 상주사
위원회에서 안세영 선수가 출석을 해서
입장을 밝히게 되면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사실 관계가 좀 더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네 안세영 선수의
발언을 두고 후폭풍이 여전한만큼이
정확한 상황 파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이 어제 배드민턴
협회의 첫 진상조사 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정욱 평론가님 어떤
얘기들이 좀 왔을까요 일단 안세영 어
선수는 나중에 부르기로 하고 안선
선수가 SNS 등을 통해서 문제제기한
부분들에 대한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어 지금 어 국가대표 코칭 스태프
먼저 불렀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어 국가 대표 내에서 어 선 후배간에
그런 관행이 있었는지 또 그 대표
감독이 직접적으로 부산과 관련돼서
어떻게 조치를 취했는지 등등 안세현
선수가 이야기했던 부분들을 일단 코칭
스태프들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했다
4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으니까 꽤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데 실제적인
어떤 내용은 아직 나온 것이 없습니다
그렇군요 저희는 안세훈 선수를 둘러싼
여러 논란 이야기들 살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