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천제를 지낸 장소, 산천단! 조남호 교수님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우리역사바로알기
147 팔로워
6 비디오 조회수·2024. 9. 4.
본 강의의 내용은 (사)우리역사바로알기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동영상은 국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후원계좌 : KB국민 361-01-0024-405 (사)우리역사바로알기
아주 지금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만큼 오기 어려운 곳이다라고 하는
생각인데 여기 보이는 것처럼 원래
우리가 선도 문화는 하늘에서 왔고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 선도 문화죠
그래서 하늘에 대한 제사 곧 천재를
드리는 곳이에요 기록에 찾아 보면은
여기가 원래 백록담에서 천재를
지냈다고 그래요 그런데 백록담에서
천재를 드리다 보니까 음력 2월
달이면 아주 막 눈도 몰아치고 날씨가
너무 춥고 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그래요 조선시대에 성종 때 여기 제주
목사였던 이학동이라 하시는 분이
제사를 지내자고 해 가지고 여기서
재단을 마련했다고 해요 그 이후로는
여기서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한라산을
두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기 때문에
첫째 기운이 좋다라고 하는 거고 두
번째는 뭐예요 여기가 곰솔이 하는
거예요 그러면 곰솔 하면 생각나는게
뭐가 있어요 삼국유사 고조선 쪽에
보면은 아 단군 왕검이 어디에
내려와요 흰 단수가 어디냐고 태백산이
근데 태백산은 어디에나 다 있다고
근데 여기는 어디라고 할라산 여기라고
신단수 어떤 나무라고 곰소리 아고
이제 이해가 됐어요 700년 된이
라한 나무 정도 돼야지 신단수 하는
거예요 기운 좋은데 이렇게 기운
좋은데 신단수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2009년에 제주대학 하고 우리 국화
연구원고 학술대회를 했어요 논문도
발표를 했는데 제주대 교수님들도
몰랐어 그러다가 몇에지나 가지고 제가
마음이 괴로워할 때 그분이 여기를
소개시켜 줬어요 그 오는 즉시 아
여기였구나 내가 제주도에 그렇게 오고
싶어한 곳이 바로이 신단수 있는
천재를 지낸 곳이다라고 하는 걸
이해하게 된 거예요 반드시 제주로
오는 사람이라면 제주대에 바로 옆에
있는 산천단 찾아오길 바래요 그
정도로 의미가 있다 왜 산천단 이냐
기록에는 없어요 제주도가 뭐 탐나
시대가 생겼느냐 뭐 신라 시대
복속되어 하나도 안 중요해요 뭐가
신단 수가 있고 천재를 지내는 곳이다
그건 단군 이래의 전통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하는 걸
우리는 느끼고 있다라고 하는 거를
우리는 여기서 볼 수 있다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 지역 이게 천재를
지낸 곳이 별로 없고 중앙에는 별로
없고 뭐냐면 지역에는 많이 남아
있어요 뭐 삼척이 그가 태백이 그가
제주도라 그가
마 마이산이 그가 마니산이 그러니까
우리나라 중심에는 없는데 이렇게 그
지역에는 그런 곳이 각자 여러분들이
국학의 정신을 이었으면 산천을
제사라는 곳 산천이 그러지 말고
바꿔야 돼요 천 재단이라고 그거부터
부터 바꿔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한테 이걸 소개시켜
드는 거를 아주 저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산천은 뭐냐면 그게
조선시대 때기 때문에 하늘의 직접
제사를 못 지내기 때문에 조선시대
국왕은 제후국이 그래서 산천을
제사지낸다 그래서 산천 단위에 그건
조선시대의 얘기고 산 내용은 산천
단위지정 산천이 이제만 내용은 천재다
그거를 명확하게 아셔야 되고 그리고
더 슬픈 거는 일제 시대 때에 이거를
폐지를 시켜 버려 가지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몰래몰래 지내 가지고
1950년대 이후에 이거를 보고 여기
있는 사람들이 복원을 했다라고 하는
거고 저 앞에 보면은 제사단 저기가
있죠 그 제사하는 것처럼 그리고 저
앞에 보게 되면은 아주 간략하게나마
비석 세 개가 있다 그래요 그걸
하나는 옛날부터 있었던 거고 그걸
잘라서 이렇게 된 거다라고 하는 걸
알 수가 그니까 아주 소박하지만
정성이 다 들어가 있다라고 하는 거를
보여 주잖아요 아주 기운이 딱 서려
있을 만 하다라고 하는 거를
여러분들이 느껴 보셨으면 좋겠다
폼나지 않지만 굉장히 소박하면서도
기쁨이 있잖아요 옛날 사람들이 재단을
이렇게 마련을 했구나 멋있잖아요
이런데다가 일체 장식이 없어야 되는
거거 이세 신군 가봐도 일체 장식이
없어요 최고 신에 대한 예의에 새롭게
만든 거예요 요거를 이제 너무
오래되니까 상석고 혼유석고 이렇게
만든 거예요 고인돌 비슷한 거죠
자연스럽지아요 하여튼 저는이 자리에
와서 굉장히 위로를 받았어요 그래서
제주도에서이 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