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해줘축구"는 좋았다? 답답했던 오만전 공격전술, 해줘 축구도 제대로 못했다

새벽의 축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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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전 이후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하나가 공격 작업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에 대한 의존도가
과도하게 큰 것이 아니냐 일명 해조
축구를 하는 것이 아니냐 일 텐데이
해조 축구에도 크게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 번째 유형은 일단
선수들이 개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술적인 틀을 만들어 놓고 그
전술적인 틀 안에서 선수 개인이 개인
역량을 잘 발휘하느냐에 따라서 경기
결과가 결정되는 그런 전수 있고 두
번째는 그런 전술적인 틀을 만들어
놓지 못한 상태에서 선수들이 정말 말
그대로 개인 역량으로 경기를 뒤집는
그런 두 가지의 유형이 있거든요
그런데 홍명보 감독은 비판을 받는 것
중에 하나가 아무래도 후자에 가깝기
때문이에요 왜 그러냐 일단 첫 번째
유형을 생각을 해보면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우리가 아시아에서 상대팀을
상대할 때는 밀집 수비를 상대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이 밀집 수비를
상대할 때 당연히 공간이 많이
발생하지 않죠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면 이강인 쪽에서 먼저 볼을 잡게
만들고 이강인뿐만 아니라 뒤에 있는
풀백 그리고 황인범 그리고 공격수들
순간적으로 이강인 지역으로 모여들면서
상대 수비를 한쪽으로
쏠리게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그 순간
이강인의 개인 능력을 활용해서
이강인이이 좁은 공간에서 볼을 지켜내
성공을 하고 반대편에 있는 넓은
공간을 만들면서 손흥민에게 이강인의
개인 능력을 활용해서 방향 전환을
한다 이게 뭐 말 그대로 아이솔레이션
전략이 아아 그리고 여기서 손흥민이
넓은 공간에서 볼을 잡았을 때 여기서
손흥민의 개인 역량으로 돌파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1대일 상황에서 득점을
만들 수 있느냐 없느냐 여기서 팀의
운명이 결정된다 이런 방식으로 이제
하는게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틀이
갖춰져 있는 해조 축구의 유형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저기서 이강인의 볼
소유 능력이라던가 손흥민의 넓은
공간에서의 파괴력 이게 없다면이 개인
역량이 없다면 저 전술이 통하지 않을
뿐더러 그 개인 역량에 의해서 경기
결과가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선수들의 개인 역량에 기반한 축구지
여기에 전술적인 틀 자체는 그래도
갖춰져 있잖아요 그런데 어제 경기에서
볼 수 있었던게 일단 홍명보 감독도
팔레스타인 전에서의 실패가 아무래도
크다 보니까 어제는 본인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전술적인 실험을 했었죠
어떤 시도를 했었냐 손흥민과 이강인을
모두 가운데에 밀집을 시킵니다 그런
다음에 명제와 설우가 높게 올라왔죠
그리고 박용우가 가운데로 내려오던
아니면 뭐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내려오던 한 칸 내려오면서 쓰리백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좌우 풀백이 높게
올라가게끔 일단 만든 거거든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어쨌든 이강인
황희찬 손흥민 오세훈 네명의 선수가
가운데 뭉쳐 있으니까 딱이 전형을
만들면서 특히나 이재 아니라 황희찬을
투입한 것도 앞쪽에서 황희찬이 달려
나가면서이 네명의 선수가 쭉
달려나가다 보니까 상대 수비가 부담을
느끼고 상대 수비가 부담을 느끼는
과정에서 손흥민 이강인 오세훈
황희찬이네 명의 선수를 모두 붙잡는데
실패하는 순간 우리가 공간을 확보하게
되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이런
장면이죠이 장면을 보면 좌우 풀백인
명제와 설우가 높게 올라가 있는
상태고요 이때 가운데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세 명의 선수가 있죠 그리고
앞쪽에 오세훈 선수가 있어요이네 명의
선수가 중앙에 밀집하면서 여기서 이제
만 수비를 당황하게 만드는 건데 이때
분명히 통하는 장면도 있습니다이
장면도 보면요 명제가 측면으로
올라오면서 수비를 한 명 끌고 나오죠
그 순간 중앙에 있었던 황희찬이
뛰어갑니다 그러니까 황희찬을 따라서
상대 수비가 황희찬을 마크를 하게
되는데 그 순간 가운데 있는
손흥민에게 넓은 공간이납니다 그래서
손흥민에게 패스를 건네주면서 손흥민을
순간적으로 오만이 놓치는 장면이에요
이런 장면도 있었고이 장면도
마찬가지죠이 장면을 보면 이번에는
앞쪽에 있는 오세훈이 뛰어 들어가면서
수비를 일단 뒷걸음질 치게 만듭니다
그러니까요 가운데에 공간이 났어요
그리고 공간이 나는 순간 손흥민과
이강인 두 명의 선수가 같이이
공간으로 뛰어 들어가요 그리고이
공간으로 패스가 넘어올 때 먼저
이강인에게 패스가 가니까 이강인 쪽에
수비가 순간적으로 쏠리 근데 그 순간
옆에 있는 손흥민이 있으니까 이강인이
볼을 잡자마자 손흥민에게 넘겨줍니다
근데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는 다시
손흥민을 향해서 우만의 수비가 달려들
때 이번엔 오세훈이 공간이 나게 되고
오세훈에게 손흥민이 패스를 보내주면서
차례차례만의 수비를 무너뜨리면서
오세훈에게 넓은 공간이나요이 장면도
보시면 이강인과 손흥민에게 수비가
리다가 오세훈에게 넓은 공간을 내주고
있는 걸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요런
이제 전술적인 포인트로 어제 득점을
실제로 만들어냈습니다 황일찬 선수의
득점 장면이 나올 때도 보시면 이명재
선수가 올라가면서 수비를 본인에게
끌어당긴고 있죠 그리고 끌어 당기니까
자연스럽게 안쪽에 있었던 손흥민에게
공간이납니다 그리고 가운데에 지금도
보시면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오세훈이
있죠 여기서 일단 이강인을 한 명이
맡고 있고 그리고 황희찬을 한 명이
마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오세훈이
앞으로 달려나가니
수비라인이 뒤로 뒷걸음질을 치고
있어요 근데이 순간 손흥민 선수에게
공간이 나니까 손흥민이 공간이 나면서
몰고 들어가다 보니까 여기서 황희찬과
손흥민 그리고 오만의 미드필더 한
명이 2대 1 상황에 구도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여기서 손흥민이
가운데로 들어올 때 미드필더가
손흥민을 마크하라 달려나갈 수밖에
없는데 그 순간 황희찬을 순간적으로
놓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 나오죠
그리고 여기서도 이강인에게 한 명이
붙어 있기 때문에 황을 견제할 수 가
없고 오세훈이 수비를 끌고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요 앞 공간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이 장면에서 손흥민이 황희찬에게
본을 보내줬을 때 황희찬이 볼을
받아서 순간적으로 돌아서면서이
공간에서 슈팅을 해서 득점을 만듭니다
분명히 요런 이제 그 황희찬 선수의
활용법 그리고 분명히 이렇게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을 가운데에 밀집 시켜서
상대 수비에 혼란을 주는이 아이디어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분명히 득점도
나왔었고 그런데 이게 한 20분
25분 정도 유지가 되다가
그다음부터는 5만이 어느 정도 적응을
하고요 적응을 한 거 플러스 우리
선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다 보니까
가운데에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이 쏠려
있어도 여기서 움직임이 적어지기
시작해요 근데 움직임이 적어진다는게
기본적으로는 우리가 준비해 온 뭔가
선수들의 동선이라 아니면 패턴이라
이런 것들이 좀 나오면 그래도 체력이
떨어졌을 때 아무래도 운동 능력이 좀
떨어져 도 선수들의 움직임을 통해서
공간을 만들어 내잖아요 근데 그런
공간을 만들어내는 움직임이 어제
부족했다는게 문제죠 사실 이게
팔레스타인 전 때도 나왔었는데 홍명보
감독이 가운데 선수를 이렇게 밀집시켜
놓는 뭐 선수 배치는 알겠는데 여기서
그냥 가만히 밀집해 있는게 아니라
누군가가 측면으로 나오면서 공간을
만들면 그 공간으로 다시 들어가고
다시 수비가 끌려 나오면 이때는 뭐
내려오고 내려올 때 다시 올라가고 뭐
이런 식으로 계속이 가운데 있는
선수들간에 만들어져 있는 패턴이
있어야 더욱더이 가운데 몰려 있는
선수들이 위력을 발휘할 수가 있거든요
근데 어제 경기도 보면 잠깐 좋았을
때가 선수들이 너무 중앙에 많이 뭉쳐
있으니까 오만이 당황했을 때는 초반에
나쁘지 않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중앙에
모여 있는 선수들이 서로 간의
유기적인 움직임이라 그가 공간을
창출하는 이런 모습이 없다 보니까
점점 더 어떤 현상이 발생하냐만의
수비가 중앙에 계속 밀집을 하면서
나중에는 그냥 모든 것을 포기하고요
앞 공간에 모든 선수가 몰려 있었어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아무리 이강인
황의찬
손흥민이라는 볼터치가 좋은 공간을
찾기가 어려워졌죠 심지어 후반 전에는
여기서 오세훈 선수가 가지는 역할이
앞쪽으로 이제 부딪쳐 주면서 공간을
좀 만들어 주는 거거든요 근데 상대
밀집 수비가 있는데 세운을 빼고
이재성을 넣습니다 그래서 황찬 이재성
황찬 선수가 원톱이 됐죠 근데
여기서도 이렇게 밀집되어 있는
공간에서 오세훈을 빼고 황찬 이재성
이강인 손흥민 약간은 조금은 공간으로
뛰어들어갈 수 있는 면과 중앙을 오할
수 있는 선수들을 구성을 한게 홍명보
감독의 아이디어는 여기서 오세훈
선수보다 이재성 선수가 투입되면이
네명의 선수가 모두 측면과 중앙을
오할 수가 있으니까 끊임없이 움직여라
이건데이 움직임이 그 선수들을 배치한
다음에 없이 움직여라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의 틀은 갖춰져
있어야 되거든요 근데 그 틀이 없다
보니까 어제 후반 전에는 정말 말
그대로 선수들이 모두 다 가운데에
갇혀 있고 오마는 끌려 나오질 않고
그래서 우리가 서우나 영재에게 패스를
보내 준 다음에 혹은 오른쪽에 황문기
황문기 영재에게 패스를 보내준 다음에
여기서 크로스를 올렸어요 근데 우리가
세운을 빼고 신장이 비교적 크지 않은
선수들로 가운데 있는 선수들이
구성되어 있는데이 안쪽으로 움직임이
부족하니까 단순하게 크로스만 올리면
여기서 굉장히 답답한 현상이 발생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이 장면을 보면
우리 선수들이 지금 가운데에 수많은
선수들이 몰려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오만의 그 수비적인 위치를 보면 측면
공간은 약간 버려두고 가운데에 거의
밀집해 있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오만의 수비가요 가운데 공간에
밀집을 해 있어요 우리의네 명의
공격수들 안쪽에 덩그러이 놓여 있죠
그러다 보니까 이 안쪽으로 볼을
보내주고 싶어도 볼을 보내주기가
힘들어지는 거죠 그래서이 장면도 보면
황인범 선수가 볼을 끌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근데이 안쪽에 이재성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이 있는데 5만의 수비에
완전히 갇혀 있으니까이 공간으로
패스를 주기가 어려워요 애초에 패스가
들어가다가 끊길 수도 있고 들어가서
받았을 때도 받은 다음에 돌아서는
과정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결국에는 황인범 선수가 볼을 끌고
올라오다가 측면 지역으로 볼을
넘깁니다 그리고 측면 지역에서
수비라인 바깥에서 이제 볼을 넘긴
다음에 여기서 이제 5만의 수비라인이
가운데만 지키고서 있고 측면으로 끌려
나가지 않으니까 결국에는 크로스를
올려요 근데 크로스를 올릴 때 가운데
있는 선수들이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세명의 선수인데이 선수들이 안쪽에서의
크로스에 강점이 있지 않다 보니까
여기서 이제 문제가 생기는 거죠
반대편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이번에는
황기 선수 수가 반대편을 바라보고
있고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손흥민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만의 수비가
가운데 밀집해 있는데 크로스를
올려봐야 오세훈이 빠져나가 있는
상황에서 키가 큰 선수 제공권 싸움에
가능한 선수가 없는데 크로스가
올라가는 거예요 그러다가 우리가 득점
나오는 장면 보면 이런 모습이
나옵니다 그니까 이게 기본적으로
크로스를 올려도 누군가 수비를 끌어낸
다음에 크로스를 올리던가 이런게 돼야
되는데 그런 장면이 안 나온다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그 어제 두 번째 골이
나왔던 장면을 보면 손흥민과 이강인
두 명의 선수가 일단 5만의 수비에
삥 둘러싸여 있습니다 삥 둘러싸여
있고 주변에 있는 선수들이이 모습을
일단 지켜보고 있었어요 여기서
그렇게까지이 선수들이 활용이 안 되고
정말 말 그대로이 안쪽에서 손흥민과
이강인 두 명이서 만들어냅니다이 다음
장면 보면 손흥민 선수가 볼을 끌고
들어오다가 이강인에게 주거든요 그럼
이강인이 볼을 잡아서 이강인의 이제
원맨 슈가 펼쳐지죠 손흥민은 약간이
공간을 향해서 뛰어가고 이강인이
수비가 하나 둘 셋 넷네 명이 뭉쳐
있는데 여기서 빙글빙글 돌면서 볼을
지켜내요 그러면서 볼을 빼앗기지 않고
계속 일단 볼을 몰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때 수비가 하나 둘 셋 넷네
명이 이강인에게 달라 붙었는데 볼을
못 뺏으니까 당연히 주변에 공간이
나게 되죠 그리고 손흥민 선수가이
공간으로 약간 좀 빠지니까 여기서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툭 내줍니다
이강인의 개인 역량 공간을 만드는
전술은 부족하고 홍명보 감독의 해조
축구가 약간 이런 식이었어요 공간을
어느 정도 만들어 준 다음에 거기서
이강인과 손흥민의 개인 역량이 발휘가
되는게 아니라 전술적으로 공간을
만들어내지 못한 상태에서 밀집되어
있는 공간에 정말 이강인과 손흥민의
차력 쇼에 가까운 이강인이 네명을
끌어놓고 손흥민에게 패스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 볼을 잡는 순간 일단
수비가 한 명 달라붙습니다 근데
여기서 손흥민 선수가 약간이 이강인
선수의 볼을 흘리는 동작을 가져가면서
여기서도 볼을 터치할 때 발 뒤꿈치로
터치를 했죠 그러면서 수비수 한 명을
일단 본인의 개인 역량으로 무너뜨려요
무너뜨린 다음에 돌아섰는데
돌아서자마자 5만의 수비가 달려들죠
왜냐면요 가운데에서 수비수들을
분산시키거나 이런 작업을 못했어요
예를 들면 뭐 앞쪽에 한 명의
선수가이 공간에 붙어 있다가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 약간 앞쪽으로
뛰어가면서 수비를 뒤로 물러 나게끔
만든다거나 이런 동작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손흥민이 이강인의
볼을 받아서 돌아섰는데 상대
수비수들이 손흥민에게 달려들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이 만들어져요 모든 선수가
달려들었 분산이 안 되니까 공간을
분산을 못 시키니까 그런데 여기서
손흥민이이 볼을 몰고 들어가다가 정말
손흥민의 개인 역량에 의한 슈팅
득점이 나옵니다 이거는 해조 축구를
했을 때이 해조 축구도 전술적인
역량이 있는 해조 축구가 있고
전술적인 역량이 부족한 해조 축구가
있는데 어제 경기는 정말 말 그대로이
장면을 봤을 때 아무도 손흥민을
도와주지 않고 있었어요 주변에 이강인
혼자 들어가서 이강인이 들쑤셔 놓고
손흥민에게 패스하고 손흥민이 밀집수비
공간에서 킥력 한방으로 마무리하는이
이었거든요 상대 수비가 아무도 분산이
되어 있지 않고 중앙에 이렇게 밀집해
있는데이 공간에서 정말 우격다짐으로
넣은 골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시작할 때
황희찬 이강이 손흥민을 붙여 놓으면서
상대 수비에 혼란을 준다라는
아이디어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데
그리고 그 아이디어 자체가 엄청 뭐
나쁘게 평가할 만한 건 아닌데 그
아이디어 이후에 전술적으로 선수들이
어떻게 움직이는 선수들이 갇혀져 있는
패턴이 있었냐라고 한다면 그런 패턴은
그렇게 눈에 띄게 보이지가 않았다
그런 역량에서 부족함이 홍명보 감독의
단점이고 울산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울산에서도 가운데에 지금은 팀을
떠났지만
박호라는 플레이라이 선수들이 가운데
뭉쳐 있을 때이 홍명구 감독이 했던
전술이 울산에서도 똑같이 가운데에
박호 뭐 이동경 어상 주민규 뭐 루빅
등등등을 다 가운데 몰아 넣어요
그다음에이 선수들이 뭔가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공간을 만들고 그 공간을
쓰면서 득점이 나오는 그런 형태가
아니라 가운데 그냥 선수들을 다
때려박고이 안쪽에서 선수들이
버텨내면서 밀집수비를 뚫고 개인 영량
순수하게 우격 다짐으로 넣어야 되는
그런 장면들이 많이 나왔는데 아마
울산 팬분들은 어제 경기를 보면서
굉장히 익숙한 전술이다 익숙한
느낌이다라고 표현하지 않으실까 해요
그만큼 홍명보 감독이이 가운데
지역에서 공간을 만들어내는 유기적인
조직력을 갖춰 나가는데 부족한 감독인
것을 팔레스타인 전과 오만 두 경기를
거치면서 또다시 보여줬고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당연히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게 박은나 포엣이
감독들보다 홍명보 감독이 분명히 더
잘한다고 하면서 홍명보 감독을 뽑은
건데 이렇게 세부적인 전술이 부족함을
보여주면 과연 어떤 부분에서 바그너와
포보다 전술적인 영향이 뛰어난 감독인
것이냐라는 의문이 나올 수밖에 없지
않나 하네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