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꼭 봐야할 축구영화 추천리스트 [레드재민+]

달수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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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14.
00:00 오프닝
00:45 수카바티 : 극락 축구단
07:20 테드 라소
10:09 에릭을 찾아서
13:43 나의 아저씨
19:50 지단 : 21세기의 초상
25:46 웰컴 투 렉섬
27:24 소림축구
28:39 마라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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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네 아 오늘 뭐 이제 저희가 아 영화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왜냐면 이제
그동안 저희가 좀 이슈 중심으로
했으니까 어찌 보면 정말이 두 명의
인문학적 깊이가 소양의 깊은 두 분을
모시고 좀 더 우리가 어 교향 있는
시간을 한번 해 보자 품격 있는 그
영화 얘기를 좀 해 보면 좋은데
그래서 제가 이제 영화 얘기를 한번
해 볼까라는 이제 운을 떼었더니 우리
교수님이네
어이 그럼 이런 주제로 가보자 큰
주제를 던지셨습니다네 여러분 한번 잘
들어보세요 축구는 무엇이며 스타는
누구이고 팬은 또
누구인가 무슨 얘기하자는
거야 고기에 어울리는 영화 한 편식을
아 추천하려고 왔습니다 자 좋습니다
자 최근에 그 이걸 뭐 다큐라고 해야
될까 뭐 동립 영화 같은 느낌인데
수카바티 혹시 그걸 좀 보셨습니까네
봤습니다 뭐 어떤 좀 영화에 대한
평음 저는 우리나라의 스포츠 들
많지만 이건 드라마는 아니죠 다큐
다큐를 만드시는데 굉장히
유연했다 예 다큐를 무슨 뭐 저 어
추적 60분 할 수도 없고 자신들의
삶에 그 굉장히 소중했던 십몇년을
다루는데 자신들을 객관화하는게
재밌었어요음 그러니까 어 우리는
이렇게 뭐 그 축구장에서 눈물을
흘렸고 안양을 위해서 여기까지 왔다
계속 그 이야기나 그 톤만 반복했더니
알긴 알겠는데 하고 한 30분 정도
지나면 시계를 보게 될 것 같은데
중간중간 굉장한 블랙 유머가 막
들어가요 블랙 유머가 들어가면서 어
그 그리고 이분들이 실제로 응원하고
팬으로서 사을뿐만 아니라 생업도 하실
거 아니에요음 어 저는 나중에 생업는
장면들이 몇 분데 나와요 레미콘
공장도 있고 뭐도 있고 뭐 나르기도
하고 운전도하고
하시는데 그게 이렇게 오버랩 되면서
아 우리가 사는게 저런 거구나음
축구에 대해서 굉장한 열망도 있지만
그 열망을 지키기 위해서도 일상을 또
하루하루 또 건실하게 살아야 되고 또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런 삶을
보면서 뭔가의 자기의 모든 것을 던진
사람들의 어 허전하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보셨다 레드형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한국에서 프로 축구 팬 문화 팬덤
팬심이 어떻게 출발이 됐는지를
보여주는
점 그 정보가 있어 가지고 되게
좋았고 사실 팬을 주제로 해가 팬을
소재로 해서 찍을 수 있는
다큐멘터리는 대충
이했다라고 했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 그대로 그렇게
나왔어요 웃고
울고어와 뭐 이런 거 근데 뭐 근데
그런 부분들에서 한번 한 꺼풀만 더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이제 그런
부분이이 뭐 안 못 들어가서 살짝 짝
아쉬웠고 뭐 거기 이제 뭐 마지막
공통 질문이 그거라고 당신에게 축구는
무엇이냐 나는 이거야이거 이거 근데
이제 어떤 분이 이제 일상이다 나
그거 나도 그 제 일상 깊었어 근데
보면 이제 일상을 찾고 싶었다고
주말에 축구 보고 끝나고 술 한잔
먹고 난 그냥 그 이거 하고 싶은거다
근데 갑자기 팀이 없어져 가지고 나는
일상을 뺏겼다가 다시 되찾은거다 뭐
그래서 굉장히 어 축구의 핵심인데음
월드컵 4강 국인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에 다시 포어 축구 시대가 열리게
되습니다 안양 lg 서울 입성이
사실상 확정되
있습니다 그
사랑과 그 열정과 그런 것들을 그냥
깡그리 무시하고 간
거예요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순 없지만
더럽힐 수는 있을거다
[음악]
장시 시인 프로축구단 상담및 지원
조리하는 가결되었음을
[박수]
[박수]
[음악]
[박수]
선포합니다 상을 받은 걸
만 그니까 뭐 저는 이제
그이 영화를 굳이 뭐 그러니까 또
갈등 요소들이 있잖아요 뭐 연고
문제도 있고 그래서 그렇게 보지
마시고 그냥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아
저이 영화를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았냐면 아 그래
나 맞아 우리가 축구를 그냥 저
저렇게 즐기는 거지 저렇게 그냥
좋아하는 거지 이런 느낌을 저는 좀
받았어
저는 옛날에 90년대 초반에 90년대
초반 나오면 또 너무 옛날이지만
수요일 날 오후 3시에 동대
운동장에서 무연고 축구를 거기서 할
수 했게 됐지 않습니까 아 그러니까이
서울에 연고지를 두지 않는다라는 그
당시 방치 가요 예 뭐 안양으로도
가고 있던 팀을 사실 보냈죠 예
그래서 서울은 워낙 파이가 크니까
아무도 들어오지 말라 이런던
시절이었으니까 사실 그래서 서울은 뭐
돌아온거다 이렇게 표나 쓰는 거고
그래서 이제 중립 경기라고 해서 뭐
이제 천안이라도 뭐 그날 와서 뭐
안양 lg도 서로 시합하고 그러니까
무연고 거죠 동대 문동이 그때 비가
굉장히 많이 왔었어요 어 수요일 날
5후 3시에 프로팀 경기를 그 당시는
막 밀어 붙였단다 박종환 감독이 그
당시에 이제 화 감독이었습니다 비
많이 오고 그때 어떻게 그 그 근처의
아저씨들 지금으로는 뭐 아저씨
아저씨보다 전날 쯤 됐을 텐데 어서
라면 박스 같은 걸 잘 구해
오더라고요 그걸 이렇게 뒤집어쓰고
앉지 축구를면서 축구 무관하게 그친구
이름 부르듯이
박정환 한하고 술 나 안들어서 이렇게
있다가 갑자기 잊었다는 듯이 박정환
하이 또 술하고 그 거요 그때 그
뒷모습을 가까이서 이렇게 보면서 아
이것이 삶이구나
뭐라고요 저는 그거에 21세기 버전이
아냥 아냥 외쳤던 사람들 그게 지금
뭐 연고지 이전 이런 이슈랑 상관없이
또 어떤 분들은 늘 상암에 가서 FC
서울 또 외치지 않습니까 또 어떤
분들은 또 성남 그 해 해체되고 팀
없어질 뻔 했지 않습니까 또 성남
외치고 또 어떤 분들은 또 울산 현대
외치고 박종환 화이팅 하는
아저씨로부터 지금 저기까지 이어진 저
흐름들 속에서 저는 뭐 축구의 문화
뭐 산업 그 팬이 있어야 축구가 큰다
이거 이전에 한 인간이 어떤 걸
몰입해
하나의 일상이 돼서 늘 그 생각을
하고 그 말을 하는 그 한 순간들은
아름다운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딴
건 모르겠고 빨리 올라오세요
예 빨리 올라오십시오 일부러 일부 아
지금 뭐 제일 위에 있어요 오랜 말에
아주 박진감 넘치는 상황들이 그이
이래저래 이야기들이 좀 있어야지 어
두 분에서 봤던 야 요거는 꼭 한번
볼만합니다 이렇게 한번 추천받는 걸로
한번 해보죠 내가 이거를 왜 볼까라는
거에서 출발을
하면은 일단 그냥 어 내가 문자다
내가 영 영국 축고 유럽 축고 그냥
문자다음라고 하시는 분들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게 이제 플 TV 가면
테라스라고
있어요음 테라스라는 그 시리즈예요
영화가 아니라 시리즈예요 근데 요거는
이제 코믹 축구단을 둘러싼 이제
코미디 극이에요
어 어 테라스는 원래 미식축구
감독이야 미국인 미식축구 감독 그리고
어 영국의 리치몬드 FC afc
리치몬드는 축구 팀이 있는데
[음악]
여기가 어떤 아저씨가 운영을 하다가
이혼을 했어요 그래서이 리치몬드의
오너가이 이혼한 그 와이프가 구단주가
됐어이 구단주는 자기 남편 그냥 다
망했으면 좋겠는 거야 그래가지고
어떻게 저 사람을 괴롭힐까 생각해
보니까 아요 축구 저 생각해 보니까
저 저희가 축구 팀을 너무 좋아했어
내가요 팀 한번 제대로 박살 해 줄게
해가지고 거기서 아이디어를 낸게 미식
축구 미국인 감독을 감독으로 딱
앉히는 거예요 그래서이
테라스 테레 와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거예요 막 뭐 기자 회견 하는데 뭐
경기에는 승리와 패배 두 개밖에 없죠
그러니까 기자들이 저 무승부도 있는데
아 무승부
무승부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에피소드가 해가면서 이제 나중에는
구단주도 굉장히이 테라스의 진심과이
사람의이 사람 특유의 명쾌함 명랑함
이런 거 긍정적인 힘 이런 거에 이제
감동을 받아 가지고 같은 편이 되는데
이제 거기에 뭐 영국 프로축구 팀에서
일어날 수 있 는 아주 많은 선수
관련된 9단 관련된 에피소드들이 다
나와요 아 그니까 실제 프리미어 리그
운영을 할 때 나타난 문제점들이
스타들을 어떻게 다뤄야 되는지 스타가
예를 들어서 슬럼프에 빠지면 왜
슬럼프에 빠지는지 뭐 이런 얘기들이
굉장히 굉장히 다체롭게 나와서 이거
보면은 아 대충 지금 돌아가는
tv's 나오는 저 축구 팀들
안에서도 대충 저런 일들이 벌어지
게 어 웃으면서 알 수 있어요 아
지금 많은 분들 보신 분들 꽤 있네요
재밌다고 명작이라고 들어 자 우리
교수님은 저는 에릭을 찾아서라는
영화를 추천하겠어 진짜 실직 위기에
있는 4 50대 그 노동자들의
이야기인데 아버지들의 이야기 예
아버지인데 맨체스터 사람들이에요
맨체스터가 그 무대야 근데이 사람들이
모여서 약간 그 어 힐링 치료 같은
걸 받아요 이렇게 손잡고 어 자기가
원하는 우상을 막 말하면 그 우상이
와서 뭐라고 말해 줄 것이다 해서
어떤 사람은 교황님도 불러보고 어떤
사람은 마돈나도 불러봐요 아무도 안
나오죠 그냥 뭐 마음으로 그렇게 하는
거죠 근데이 주인공은 정말 칸토나가
왔으면 좋겠다 했 영화적 상 영화적
설정으로 진짜 에릭 칸토나가 출연해요
아 그 유명한 에릭 칸토나에 나가
직접 출해 기는
내리세요니까 가 영화 후반부에 직접
출연해요 출연해서 야 인생 뭐 별 거
있냐 한번 살아 봐 그런 이야기를 쭉
끌고 가요 그러면서 뭐 이야기
소재들이 뭐 어 좌충 우돌 하면서 그
영국 맨체스터의 퍼에서 하루 종일
축구에게 하고 떠드는 그 사람들이
축구를 통해서 어떤 즐거움을 갖는지
거기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이 두 사람이 상상 속에 나타난
에릭 칸토나 이만 영화 관객에게 둘이
다 대화하고 그러거든요 예 그러면서
이제 공터에 어린 애들이 축구를 하고
있어요 그걸 보면서 에릭 칸토나가
내가 자네를 위해서 트럼펫으로 한번
멋지게 자네 인생을 위해서 그러면서
에리 칸토나 우리의 그 전설의 에리
칸토나가 진짜 트럼펫을 불러줘요
얼마나 못 부는지 몰라 실제 에릭
칸토나가 일
나와 근데 에릭
칸토나가이 트럼펫을 부는데 삑사리가
나고는데 그래도 진지해 두 사람은이
사람 또 우리 치면 박지성이 나를
위해서 노래 불러주는 거 아니에요 예
잘 부르냐 못 부르냐 문제가 아닌
거잖아요 차본 감독님 나를 위해서
머리 쓰다듬어 주는데 그런 장면들을
축 보면서 영국 하위계층의
축구가이 어지간한게 아니다 이런 걸
증명하는 아주 아름다운 영화
어지간한게 아니라는게 무슨 말이야
우리처럼 축구종가 영국 축구팬 감동과
사랑을 서로 선물하고 나는 승리를
선사받고 이런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삶 속에 그냥 축구가 완전히 어
있는 람
아산을 길을 잃었어 누 사랑했 을했어
아니면 하 갔다니까 배가 고파 근데
추워
으슬으슬까지 으슬으슬 하기도 해요
근데 순대국집이 있네 아 맛있겠다 어
들어갔더니 그냥 순 아 이거 먹어 왜
그렇게 고생이야 그래서 여기 김이
모락모락 나는데 탁 들려고 할 때 그
순간데 성경 여기서 먹을텐데 하고
있어 그런 그런 순간을
통해서 그 에릭을 찾아서는 훨씬 줘요
마지막 이야기는 난 브레이크하고
비슷한 느낌이 일상 속에서이 켄로치
감독은 현재 영국 육부 리그인 바스
시티라는 팀이 있어요 그 브리스톨
근처 브리스톨이라는 대도시 근처인데
우리 우리로 지금 작은 도시 있죠
거기에 구단주에 예 실제로 구단주
전국은 뭐 에드 시원도 그렇고 많다
6부리그 9단 주고 어 지난
2021년에 있었던 2020 유로
대회 때 그 핑크플로이드의 로저워터스
어 또이 사람 그리고 그리스 재무장관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축구가 유럽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가 이런 유튜브
방송을 두 시간짜리 한 것도 우리가
가서 볼 수 있어요 어 저는 이제
나의 아저씨를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예요 나의 아저씨는 드라마 아닙니까
그냥 이성준 나오잖아요 저 사실 그
안 봤어요 아 그 약간만 얘기하면 아
나 사실 저거를 묶혀 뒀어 아 너무
재밌다는 거야 사람들이 근데 이성규
배우님이 이제 그죠 그죠 다음에 못
보겠는거나 아 못 누르더라 그럼요 못
누르겠다고 축구가 많이 나오는구나
약간 어 뭐라 그러면은 영국판 나이
아저씨가 루킹 for 에릭이 루
for 에릭이 한국판 약간 그럴 수
있네 뭐 이런 느낌이에요 보면 아
저게 약간 나이 아저씨가 그 느낌이
있다 예 나이 아저씨 에서 축구가 뭐
계속 나오진 않아요 그런데 주요
그룹이 나와요 주요 공간이 나오고
주요 그룹이 나오는데 한 공간은 만
이씨라는 이성균이 주인공이이
주인공으로 일하는 회사음 그리고
이성균 동네에 있는 아저씨들이 모이는
후계 조기 축구 회라는 또 그룹이자
공간 두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데비가
돼요 정말 극과 극으로 대비가 돼
그래서
어이 회사 사무실에서는 뭐 장난
아니야 그냥 아침부터 퇴근할 때까지
회식 자리에서까지 가서 경쟁해야 되고
아첨 해야 되고 건모 순수해야
되고 세력
다툼하는 그냥 싹
제거되고 그런데 생각해 보면은 우리는
대부분 직장 님들이 다 그런 사회에서
살고 있어요음 거기에 이제 김원석
감독이 이런 사회에 아주 그냥 저끝에
대척점으로 설정한게 조기 축구인 거예
아 그 조기
축구에서는 정말 너무너무 보통인
사람들만 모여 동네 그리고 이성균이
이제 주인공이 여기 이따 가서 축구
하죠 그죠 가끔 와서 축구하는데이
조기 축구에서 최고 엘리트음
대기업 부장이 그래서 막 대기업
부장이라고 막 찰란 척 하냐 막 이러
막 싸우고 막 이런 장면도 나오고
그런데 여기 있는 사람들은 힘도 없고
돈도 없고 백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일이 벌어지면 다 같이 도와줘
아 다 같이 도하지 뭐 이유 이런 거
없어 서로 싸우지도 물론 싸우기도
하는데 그냥
술자리에서이고이 사만 2c 사람들처럼
목숨 걸고 싸우자음 아 진짜 3만
이씨에서 사람을 같 완전히 그냥
사지로 몰아 버리잖아 거기가 정글이
서열에 따른 그런게 있다면 여기는
그냥 진짜 말 그대로 사람이 일상
속에서 투닥투닥 거리면서 그냥 삶을
살아가는 야 나니 나이 아저씨가 축구
영화나 축구 드라마로 이렇게
추천받을지나 모르겠어 그리고 중간에
슈퍼매치를 보면서 떠드는 장면도 나와
슈퍼 매치라는게 뭐야 리그 슈에서
슈퍼매치가 나오는데 이렇게 대화하는
장면도 나오고 그러면 그거는
감독이 어느 정도 노리고 설정을 한
거네 말 그대로 여기와 여기에 다른
세상의 대비의 개념으로 그래서 축구가
다르게 이게 접근이 되고 이해도 되지
않습니까이 드라마 작가가 박혜영
작가라고 어마어마한
작가인데 어 얼마 전에 둘이 되게
똑똑하다이 이걸 아는게 똑똑하다고네
나의
해방일지 아 나 너무 재밌게 봤어 나
나 해방
일지는 와 나 진 그 사람이야 아
그래 사도 그렇고 나 기가더라고 그거
그 박혜영 작가가 제가 이제 재직하고
있는 성공회대 문화 대학원을
마쳤죠 뭐 제가 사실은 그분한테
배워야 되지만 제도상 그분이 저의
제자였 아 제도상 아하 박혜영 작가는
그래서 그 당시에 그 이야기도 했는데
본인이 조기 축구 회나 이런 걸 잘
하거나 그런 경험치는 없으실 거
아닙니까 그 많은 필드를 하는 겁니다
조국이 축구회장 회에 가보고 이야기하
하는 것도 가보고 어떤 대사 하는지
가보고 그래서 우리가 아는 조기
축구에 또 씁쓸한 단면도 있잖아요
회장님 터 쭉 앉아 있는 뭐 그런
거보다는 정말 인간미 있는 모습들을
잘 캐치 전하고 전하고 누구 일
생기면 우르 가지고 아 가서 뭐
특별히 도움도 안 돼요 가면 민폐인
경우도 있어요 누가 뭐 결혼했다 누구
조카 뭐 있다 우르르 가면 밥만 먹고
축을 내는데 그래도 우르르 가는 거지
뭐 가가지고 막 귀여워해주고 막 이런
장면들도 있는데 아 근데 나이
아저씨를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 어
그 관점으로 또 다르겠다 나이
아저씨하고 또 루킹포 에릭에 참
다른게 야이 두 개를 야 이게 된다
연결이 된다고게 되게 다른게
축구가음 그 사회에서 어떤 사회적
포지셔닝을 점하고 있는지가 나와요 킹
for 에릭은 축구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여기는 맨체스터 유나이
에릭칸토나 이런 얘기가 나와 축구를
보는 문한 거야 아 근데 이건 념 찰
나의 그러니까 나의 아저씨는 축구를
내가 해 매일 주말마다 나가서 내가
직접
뛰는데 거기서 뭐 굳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누구고 이런 관전 문화는
아니야 그렇죠 아저씨 축는 허세 부를
필요 없고 아 그니까 이게 축구라고
했을 때 사실 아직까지도 저는 솔직히
한국에서 축구 그러면은 어 K
리그보다 조기
축구적중 참여의 차이가 있다 아
좋습니다 어우
재밌다 아 지단 21세기의 초상이라는
영화가 있어요 지단 21세기 초상
초상네 감독은 이제스 랜드 출신의
더글라스 고든이라는
감독인데 하나도 안 본 거 어이
더글라스 코 더글라스 고든은 우리가
아는 영화 감독은 아니에요 오히려 그
진짜 진용은 어디냐면 뭐 베니스
비엔날레에 출품 했다든지 아니면 뭐
하여튼 국립 현대 미술관의 영상
미술로 설치가 되어 있다든지 이런 그
미술 쪽이에요 yba고 해서 영
브리티시 아티스트라고 90년대 중반
이후에 세개 미술계를 뒤덮은 어
갑자기 등장한 세이 세대가 있어요
yba 하는데 다이아몬드로 막 해골
만든 거 본 적없 그런 거야 그런 거
그 친구예요 더미 데미안 허스트 그거
어떻게 하나 응 상어 잘라놓고 막 그
그럼 대미안 허스트 그리고 또
영상으로 많이 하던 더글라스 고든
그때가 뭐였냐면 토니 블레어 시대 쿨
브리타니아 시대라고 해요 그때를 그게
뭐냐면 다 보전에 마가의 대처가
있었어요 아 대처 알죠 대처 알죠 철
철 여인상 상반된 평가를 받죠 하나는
어 브리튼 영국을 세이브 구한
여인이다라는 평가와 네이션 디바이드
국가를 두동강 낸 아주 분열 했던
사람이다 상반된 평가인데 마가리 때
처는 특히 그 우리 잘하는 힐스보로
참사를 어픈 덮은 조사하지만 이거
이건 그냥 축구 팬들의 난동이 술취해
가지고 아 이거 덮어버려 쁜 사람 어
이렇게 해가지고 영국에서는 뭐 어
굉장히 악명이 높죠 그래서 마가레
대처가 세상을 떠났을 때 마가렛대처
정도 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나면 영국
축구장에서 간단하게
추모합니다 워낙 대단한 사람이었으니까
정치에 대한 평가야 뭐 다
상반되지아요 그 우리나라 김대중
대통령이 서거했을 때도 영국에서
추모했던 노벨 평화상 받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데 마가르 대처가 또
주중에 그 세상을 떠나서 주말에 경기
열릴 때 그때 프리미엄 리그 사무국
영국 축구 옆에서 개인적으로는 슬픈
일이고 유가족에게 애들을 피하지만
마가리 때 처는 노동 계급을 모욕하고
축구 팬을 모욕했다 그래서 우린 어
주말 리그에서 추모 안 한다 아
공식적인 추모 안 한다 추모 안 한다
축구 팬들의 제일의 공 공공의
적이었습니다 마처 대처가 그 그
마가렛 대처를이어서 또 하나의 수상이
있었는데 그렇게 해서 보수당이 계속
잡다 보니까 영국이 침체했던 노했다
전 통만 중요 새긴다 막 이럴 때
토니 블레어가 딱 등장해서 어 젊은
40대 총리가 등장해서 표가 뭐였냐면
쿨 브리타니아 영국은 이제 굉장히 그
활기차고 쾌하고 달라진다라고 했어요
그때 그 이전에 하위 계급의 노동
어이 축구의 그 최고 아이콘들은 막
이렇게 우리로 치면 웨인 루니 같은
선수들이었습니다 그 9 웨인 루니는
뭐 물론 그 이후의 세대지만 막
거칠고 끝나면 퍼에 가서 마시고 인생
멋있어 막 이런 스타일이었는데 콜
브리타니아 시대가 되니까 컴이
등장하는 거예요음 세련되고 아 멋있고
아 영국 축구 영국 문화 달라졌다
이런 시대에 나온 미술계의 총화이
바로 데미안 허스트 다글라스 고든
이런 사람들 아 지금 지단 20
초하게 아니에요 지금 이걸만은
더글라스 고든을 설명한 거예요 이게
그래서이 더글라스 고든이
어네 지이야 말로 에이씨 아 그까이
사람이 왜 지단 영화를 만들었는지
알려면 바로 이런 영국의 그 새로운
그 문화적 세대가 등장한 거죠 문화
세대가 등장해서 지네딘 지단이 말로
21세기 최고의 축구 플레이어이자 저
개인적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네
그리고 그 인간적인 어떤 그 의미들
어 그리고 스포츠의 순고 이런 것을
다 농축한 인물이다 이렇게
생각해서 리그 알하고 하는 리그를
2006년인가 리그를 2005년인가
2006년인가 리그를 카메라 18
대가를 다 집어넣어요 멀리서도 잡고
가까이서도 잡고 만약에 문성 씨가
지단이 men 눈도 잡고 바스도 잡고
풀도 잡는 다 카메라를 배치해
가지고이 모든 카메라가 지단만
쫓아다니는 거예요 아 지단 캠이 열몇
대가 있는 아 우리가 뭐 예를 들면
뭐 지난번에 김현아 캠 이런 거
쓰잖아 그런 걸 지단 캠을 막 야
그럼 그 옆으로 베컴도 지나가고 뭐
까를로스 지나가고 호나우두도
지나가는데이 카메라는 그 안 따라가이
왜 왜냐면이 영화는 지단을 찍기
위한서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지단을
전반전에 쭉 뛰다 보면 저희가 우리
다 축구 좋아하고 영화 웬만한 건
끝까지 보잖아요 그 막 보다 보면 아
졸려 계속 지단만 보여주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도 조 졸 보다가 이렇게
막 졸다 보면 전반전이 끝났어요 0
분 70분 계속 보잖아요 지단 말고
아무도 안
보여줘 어 그런게 있어요 어 다
아무도 안 나와 지단만 나와 막 보다
보면 서서히 아 이제 저문으로 어지지
어지 아이 막 보다 보면 아 서서히
아 저게 인생이구나 이런 생각하면
돼요 미술 미술 전시에 가면 가끔 뭐
회화
작품인데이 회화 작품을 설명하는 영상
같은 거가 어디 이렇게 컴컴한 암실
같은 거 이렇게 꾸며 가지고
들어가면은 영상이 또 뜻도 모를
영상이 록 지나가고 뭐야 이거 이렇게
나오는 거 있잖아요 딱 그런 느낌의
영상이 뭘 보기
봤는데 레드재민
코너에서도 뭐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웰컴 투 렉섬이에요 아이
요거는 디즈니플러스 가면 지금 보실
수 있고 어 이것도 역시 영국 에서의
축구가 어떤 느낌인가 물론 웨일스
웨일스에서 어떤 느낌인가 지금 렉이
웨일스 예 렉섬 자체가 으니까 그런데
여기 지금 시즌 원투 3까지 나와
있는데 나는 이거를 진짜 진짜
리그의 모든 식구들한테 추천하고
싶어 축구 클럽이 이억 하니까 이렇게
잘 나간다 전혀
아니에이 축구 클럽이 연고지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 있는지가 너무 잘
나와 있어 그래야 돼요이 좋다 굳이
얘기하 맨날 뭐 제리는 이래 유럽은
어때 이래가지고 성공 스토리 성공
방법 말고 그냥 그 팀이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소위가 우리가
얘기하는 연구 팬들에게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너무나 잘 담았다 그러니까
정말 주똥 만한 동네 든요 성 그런데
그 안에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서사를 다 막 발굴해 가지고 다
연결시켜 줘 이렇게 축구 축구 축 하
실제로
다운타운에서 공간을 만들어 가지고
정말이 축구 클럽과 도시가 한몸이라는
거를 상징할 수 있는 공간도 막
마련을 하고 그래서 그야말로 이제
축구단의 선한
영향력이음음 그래서 진짜 K 리그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하고 팬들도 꼭
봤으면 좋겠어 아이 중요한 거 아
소림 축구 아 소림 축구 나는 축구를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서 뭐 의미
찾고 감동받고 아 다 필요없구나 일단
웃고 싶어 그럼 무조건 소림 축구이
소림 축구가 지금
유튜브에서 무한도전 클립 같은 거
잘라다가 올리면은 조회수 많이
나오잖아요 그 옛날 예능 되게 인기가
좋단 말이야 맞 맞아 근데 소림
축구의 강력한 매력은 보 보고 또
봤는데 또 웃겨 아 그러네 베리 님도
100번 봐도 안
그냥 웃겨 그냥 응 그래서 뭐 축구
홍콩이라는 배경에서 축구를 소재로
저런 영화를 주성치 식이나 되는 정말
초초초 메이저 감독이음 와 축구를
건드렸다는 거 자체도 되게 신기하고
아 그러면은 그만큼 한국에서의
축구보다 홍콩에서의 축구가 훨씬
영향력이 있는 건가 약간 이런 그
부러움도 질투 도 생기고 그래서 뭐
주성치는 워낙이 뭐 거장이 진짜
진정한 거장이 그 소림 축구는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마지막 되게 좀
대중적이고 일 재미난 거를 추천해
주세요 그런 설마 그러시겠지
마지막이니까인데 설마네 그렇습니다
굉장히 재밌고 대중적이며 정말 맛있
어 정말 멋있는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이 있어요 에밀 쿠스트리차
코스트리 스트 예 옛날 그 세르비아
출신의 영화 감독인데 물론 코스
고라는 그 강력한 군사적 제국
안에서의 세르비아 뭐 코소보 뭐
사라보 막 이렇게 복잡하니까 예
그렇게 따지면 이제 그 코소보 지역
출신입니다만 그때는 그냥 9 6라고
했으니까이 사람 영화가 이제 어
동구권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 대한
깊은 애환을 많이 다뤘는데
집시의 시간 또 받은 출장중 이런
영화들이 영화사의 자로 남아 있죠이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카메라를 들고
남미로 가가지고 마라도나를 직접
인터뷰하고 마라도나 다큐를 찍습니다
그리고이 영화는 어
2 몇 년 동에 깐느 영화자 품까지
돼서 마라도나가 느지 왔어요 또
그래서 깐느 그 어 레드카펫에서 또
볼트래핑 하고 또 마라도나 답게 또
직구 하고
아이가까지
초청요네 근데이이
영화는 마라도나를 다른 여러 가지
큐이 넷플릭스에 있거 다 있습니다
그거 다 보면 빈민가의 소년이 어떻게
세계 스타가
되었나 스토리라인으로 쭉 다 있는데
그렇게 접근하지 않고 우리가 몰랐던
마라도나 진짜 말라도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제대로 다루고 있어요 특히
우리는 서방의 정보를 쿠션 서 남미의
정보를 얻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기서
서방이라고 겠지만 다 미국의 언론이나
미국의 이미지에 투영된 남미를 우리는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사실
전세 그니까 중동도 그렇게 바라보죠
미국이 중동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우리가 그걸 듣는 거죠 그렇죠 그런
걸 뭐 전문으로 오리엔탈리즘 막 이런
얘기 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우리는 남미에 가본 적도 없고 남미
사람과 대화도 해 본 적도 없으면서
남미는 낮은 축구하고 밤에 춤만 추는
나라인 것처럼 고통도 고민도 애환도
없는 것처럼 보는데 그렇지 괜찮아요
세상에 그런 나라가 어디 있겠어요
특히 마라도나는 뭐 마약에 대해서
마약이라도 단어 해도 되나 하여튼
약물 문제로 뭐 병원에도 실력가 우리
그런 거 모르는 것도 아니고 다
아는데이 에밀 쿠스트리차 감독과
마라도나가 인터뷰도 하고 다른 장면도
많이 넣고 이렇게 하는 걸 쭉 보다
보면 적어도 첫 번째는 아르헨티나에서
마라도나가 왜 위대한 영웅으로
칭송되는 너무 너무 리얼하게 다가와요
그냥 그냥 축구 잘했 니까 이게
아니라 군사독재 군사독재 이후에 경제
침체 경 침체 이후에 아르헨티나가
유일하게 남은 건
축구데이즈 다니는 데서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마라도나를 이제 사랑하기
시작했지 않습니까 시대를 투영시키는
거 그 후로 마라도나가 우리로 치면
차봉근 감독님처럼 또는 프랑스로 치면
지네딘 지단처럼 멋있고 위험 있는
사람으로 되었다기보다는 성실과 근면과
인간 도덕의 표준처럼 된 사람이
아니라 완전히 막 뭐 온갖 기행도
하고 막 헝클어지고 하고 뭐 스스로
뭉개지기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하고
하면서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저 모습이
내 모습이다 계속 이제 투영을 하죠
그러다가 여기서 굉장히 결정적인
장면이 당시 조지 부씨가 이제
세계적으로 이제 전쟁 때문에 악명이
높았는데 데 남미에서는 이제 전쟁반대
움직임이 남미 여러 나라들이 있었어요
어 뭐 볼리비아 쭉 여러 나라들이
전쟁 반대를 하는 캠페인으로 기차
평화 열차를 쭉 태워서 아 남미
전역을 돌면서 이제 어 미국 미국에
주도하는 전쟁에 대해서 예 반대한다이
평화 열차에 마라도나가 함께
탑승합니다 그래서 주요 도시들
나타나면서 함께 연설도 하고 어 쭉
보여주는데 저는 여기서 마라도나가
그런 정치적 활동을 했으니까 우리가
주목하자 이런게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마라도나 또는 남미 또는 나가서 그냥
축구 일반에 대해서 어 사회의 어떤
감정 역사 이런 건 배제하고 것만
이렇게 보고 영웅이냐 아니냐 악동이
아니냐 기인이 아니냐 뭐 마약까지 했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 갔 때문에
기자들한테 총사 때에 요런 단편적인
걸 가지고 한 축구 스타나 축구 그
심지어 그 나라의 축구 문화까지도
조금 낮게 보거나 대단하는 그 경우가
있는데 에밀 쿠스의 마라도나 다큐를
보면 이런게 한 순간에 60분 만에
다 깨진다 그리고 아 60분짜리 아
영화는 짧아서 다행이네 어 60분
이상 얘기할 뻔했네요 어쨌든 어
마라도나를 심지어 사랑하게 된다 어
아주 좋은 영화다 마지막 추천작입니다
근데 들어보니까 일단은 교수님은
영화를 머리 시키려고 보는게
아니네 아 아니 그 외에 많은 영화
나 영화 모르게 달라 아니야 그 외에
많은 영화들은 나는 그냥 영화 머리
시키려고 보는데 정말 너무 죽은
걸작들 많죠 근데 오늘 일부러 이렇게
한번 추천를 했습니다 되게 마라도나
지금 말씀하신 형 이것도 봤어 어
이거 봤어요 지금 말씀하신이
마라도나는 일단
마라도나는 어 영국과 미국이 싫어요
기본적으로 미국 놈들은 우리 라틴
아메리카 내려와서 다 수탈하고 가고
있고 쪽쪽 빼먹고 있고 학살하고 갔죠
또 영국 하고는 포클랜드 전쟁하고
해가지고 너무 싫어 근데 쿠스트리차
감독이 있는 세르비아 물론 뭐 사라보
포이 해가지고 이쪽에서 인정 청소
문제도 학살 문제도 있고 해가지고
했지만 어쨌든이 사람은 거기에 이제
세르비아의 본류에 있는 사람인데
마지막으로이 세르비아가 쪼그라든게
나토 폭격 와가지고 폭격 했거든요
그래서 마라도나를 이제 초청을 해서
이렇게 자기 집까지 데리고 가는데 그
피폭당한이 완전히 그냥 이렇게 무너져
있는 건물들이 옆으로 쑥쑥 지나가
저거 누가 저런
거야 그래서 코스트리 차는 아 저
뭐야 나토 그 뭐야 나토 차량관리 한
거라고 나쁜 새끼들 이런 면에서
엄청나게 둘이 지금 심정적으로 되게
가까워 한편이야이 음 근데 어
넷플릭스에 이제 디에고는 거가
있어요네요 디에고랑 결정적으로 다른게
디에고는 1986년 월드컵 우승하고
나폴리에가 가지고 우승을 해서 영웅이
됐는데 그다음부터 꼬꾸라진 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왜 그러냐 요거
만든 사람이 영국 놈이야
아 영국 사람이야 관점이 다는구나
그런 관점이 차이가 있다는 걸 보고
두 개를 보면은 더 재밌을 것
같아 야 근데 둘은 좀 대박이긴 하네
두 분은 진짜 그리 어떤 분이 요거
대답을 하나 해 주세요 저도 좀
물어보고 싶은데 이제 어려운 영화
어쨌든 조금 이런 거 의미 있고 가치
있고 이런 걸 해주셨는데 그러니까
어떤 분이에 이거 다 추천해 달라고
하니까 이렇게 어려운 거 하는 거라고
맞습니까
아 그렇지
않습니다 도냥 편한 거 무시는 거
아니에요 아니 뭐 슈팅 like 다
재밌잖아요 자 오케이 오케이 그거
길게는 건 아니고요 근데 두 분데
제가 추천한 거 다 재밌어요 진짜 아
그럼요 아 아니 그리고 아니 특히
지단 21세기 초상 한번 보십시오
늪에 들어가듯이 축축합니다 자 죄송하
제 정리해야 돼요 예 그만 하시고요
합니다 근데
확실히 쭉 얘기를 들으면서 머릿속에
정리되는 건 뭐냐면 우리가 처음이
주제로 이야기 한번 해봅시다 할 때
왜 우리는 스포츠 특히 이제 축구 뭐
이런 스포츠 영화들이 실패할까요 왜
재미가 조금 덜 할까요 대체적으로
성공을 많이 못 했으니까 국내
영화들이 그랬더니 아까 두 분이 다
뭐라 그랬냐면 너무 우리는 스포츠
축구를 단편적으로만 그냥 한 선수가
열심히 땀흘려 그 과정에서 눈물을
흘려 근데 성공을 해 끌어안아 그래
박수 땅땅땅 우승을 했어 금메달을
땄어 이렇게만 모든 스포츠 화를
만들더라 그러니까 그러려고 한다면
그거는 실제 영화 실제 스포츠 보는게
훨씬 더 멋있지 그렇죠 그 그걸 보려
그러면 그러면 손흥민이 훨씬 더
멋있고 실제 그냥 보는게 영화보다
100배 난 거잖아요 그 스토리만
담는다고 한다면 근데 지금 두 분이
쭉이 스포츠 축구 영화를 추천해 주
걸 들으면서는 아 이걸 그냥이
축구라고 하는 걸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영역에서 이걸 담아서 함께 투영시켜서
바라보는구나 그러니까 그걸 뭐
역사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음
또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의 관점들이 들어가니까 이거는 오
이거 말 그대로 영화 혹은 어떤이
컨텐츠로서의 가치 이런게 담기는 거
같아요 이러면 훨씬 더 다양하게
스펙트럼이 나올 수가 있겠죠 어 자기
인생의 두 시간인데 얼만 해요 하시요
[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