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 몇개야?! 아무래도 인형뽑기 중독 된것 같아요! 다 버려야겠습니다. 가족 일상 브이로그 vlogㅣ토깽이네

토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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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뽑기 #가족일상
언젠간 다린이 방을 인형이 장악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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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인형 중독이니까
우리 인형을 좀 처분합시다.
뭐?
처분해요.
아니, 안 되지.
왜?
안 해, 안 해, 안 해, 안 해.
아, 말 안 듣고 진짜.
왜?
엄마, 아빠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그랬더니.
나 라면 싫어했는데 차라리 라면이 더 좋은 거야.
가볍게도 싸고 맛도 좋아.
라멘.
면이 라멘이 라멘.
라면은 인스턴트고 라멘은 식...
두 개 달라.
그렇구나.
응, 그렇구나.
자, 여러분 저희가 오늘 요즘에 계속 집밥을 해먹다가
오늘 나린이가, 여기 여기 나린이가
라멘을 먹고 싶다 그래서 나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기는 안 나간다며.
혼자 여기서 밥을 먹겠다며.
라멘에 밥을 말아서 먹는다고.
지금 이러고 있는데
너 진짜 엄마, 아빠랑 누나만 나간 지 되게
많지 않냐, 요즘에?
응, 맞아.
왜 자꾸 같이 안 다녀?
그냥 해.
그냥 이래, 어머나.
그냥 이래, 어떻게 해?
사춘기.
너는 아니야?
사춘기.
오빠, 아들 어떻게 좀 해봐.
솔직히 저도 나가기 싫어요.
오빠도 나가자.
오빠도 여기서 먹을래?
우리 둘이 데이트하고 올게.
솔직히 라면 먹고 와가지고
며칠 전에.
다린아.
그거 맛있게 보인다.
당연히 맛있지.
인스턴트인데.
아빠.
저도 가야 돼.
갑자기.
가야 돼.
갑자기.
자, 그럼 엄마, 아빠, 누나 나가기 전에
너는 그거 먹고 할 일이 있다.
너 인형이 장롱해.
나 괜찮아.
너 어저께도 인형 몇 개 뽑아왔어?
3개.
근데 크기가 어때?
4.
하나만?
5개, 하나만?
4개.
언니.
나갔다만 들어오면 인형을 한
보따리씩 들고 오는데.
너무 많아요, 진짜 인형이.
갑자기 발끈.
왜 갑자기 발끈하고 그래.
그래서 결론은.
내가 인형 뽑기를 잘해가지고.
아니, 너 그거 인형 뽑기 중독이야.
진짜 얼마 안 들였어.
얼마?
그거 얼마 안 들인 게 얼마야?
75인기.
그럼 한국 돈으로 4,500원?
응.
4,500원에 3개를 뽑았다고?
응.
아니, 솔직히 말레이시아가
인형 뽑기가 잘.
아니, 그게 아니라.
내가 와가를 하면서 이렇게 막 이렇게.
와가.
전문 영어 나왔습니다.
지금 인형 뽑기 중독자의 전문 영어.
왔다 갔다를 와가라고 하지?
끌장 같은 것도 막.
끌장?
끌장은 또 뭐야?
끌어당기기.
됐고.
오늘 달인이 인형 정리를 좀 하겠습니다.
정리한다고?
어?
알뜰시장에 갔다 팔든.
야, 여긴 당근 없냐?
당근?
우리 주호바로는 당근 없어.
이거 갔다 팔면 몇만 원은 벌 거야, 너.
진짜?
그럼 팔 의향이 있네.
뭐?
내가 안 때는 인형이다.
아니, 둘이 뭐 하는 거야.
오빠.
애가 집에서 탐구를 하면 말려야지.
왜 말려?
이게 집이 넓은 것도 아니고
여기서 이렇게 닫히면 어떡해.
지금 이 정도면 엄청 넓은 거지.
아니, 왜 같이 하고 있냐고.
그렇지.
얘 인형 정리해야 된다고.
인형 정리해야 된다고요?
내가 왜 인형 정리해야 된대?
입만, 저기요.
입만 움직이고 같이 놀고 있는데.
나 왜 인형 정리해야 된대?
저기요.
입만 들어오고 멈추질 않는데?
자, 여기 달인이 방 보세요.
이거 얘도 뽑아온 거거든요.
저거 좀 보여줘봐.
어떻게 저렇게 큰 인형을.
이거는 뽑는 게 아니라
이렇게 커튼 기지 있어.
그게 뽑기지.
그거 진짜 나는 이때까지 뽑아본 적이 없어요.
이게 엄청 큰 인형을 막 놀고 와서는 들고 들어오길래
완전 깜짝 놀랐고.
이것도, 이거.
이게 어제 뽑아온 거예요.
이것도 내가 뽑은 거.
이거 어제 뽑아온 거.
얘도 오리도 뽑은 거.
얘도 어제 뽑아온 거고.
여러분, 그리고 얘 오리농장 자릴 건가 봐요.
장롱 좀 열어봐.
진짜 오리가 몇 마리인지.
오리, 오리, 오리.
또 있어?
오리, 오리.
이게 다 오리예요.
여기 있는 게 다 오리예요, 다 오리.
내가 너무 많아서 누나한테 줬어.
그리고 여기 보시면
이게 다 인형이야.
몇 개야?
이건 양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마리오만 지금 몇 개야?
달인아.
잠깐만.
저기요, 내 말 들어봐.
사람 여기야.
달인아.
얘도 있네, 밑에?
이건 또 누구야?
코코야.
지금 여기 말레이시아 온 지
4개월 조금 넘었거든요?
근데 인형이 이렇게 쌓인 거예요.
한국에도 지금 이만큼 있고.
중독한 장롱이 왜 있는 거야, 이거?
이 정도면 인형 중독이니까
우리 인형을 좀 처분합시다.
뭐?
처분해요?
아니, 안 되지.
왜?
안 해, 안 해, 안 해, 안 해.
뭘 안 해, 안 해, 안 해?
내가 왜 남은 손해보는 거를 하면 안 돼?
안 내는 이유가 뭐야?
아니, 내가...
그러면 얘네 이렇게 자꾸 내놓지 마세요.
아니, 내가 이렇게 열심히 돈을 이렇게 들여가지고 뽑은 게 있는데
그거를 그냥 버리라고
엄마가 말했지.
납비하는 거를...
인형 뽑기하는 건 남는 게 없는 거라고.
아니, 인형 돈이 높나 봐.
인형은 참 쓸데없는...
너처럼 살아 움직이면 모르겠다.
얼마나 귀여워, 살아 움직이는 애들은.
아이고, 여기 밑에 이거 또 있네.
아니, 아니야. 저거는...
또 있네.
저거는 아니야.
여러분, 이 정도면 진짜 인형 뽑기 중독 수준 아니에요?
이거는 진짜 댓글로 투표를 좀 받아야 돼요.
그래서 중독이다 하면 처분하는 걸로.
여러분, 댓글로 좀 남겨주세요.
저거를 계속...
얘 분명히 이게 끝이 아니고.
너무 아프지.
너 그걸 알아야 돼.
유학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갈 때는...
다 챙겨야지.
다 못 챙겨요.
왜?
어떻게 가져갈 거야?
그러면은 여행...
우리 한국 갈 때 있잖아.
그때 조금 조금씩 나눠서 가면 되지.
그럼 네 방은 인형 창고가 되겠네, 한국 방은?
맞아.
뭐 이렇게 당당해?
내가 다 돈 들여가서 뽑은 인형인데!
아무튼 너 또 뽑아오면 내가 다 갖다 버릴 거야.
알았지?
여러분, 저희 라멘 집에 왔는데요.
저기요, 핸드폰 볼 때가 아니고요.
작전 회의 좀 합시다.
무슨 작전이요?
나린아, 우리 들어가면 너 목욕할 거잖아.
다리에도 목욕할 거란 말이야.
걔 목욕할 동안에 인형을 좀 몰래 이렇게 빼보자고.
그럼 알았지.
창문 속에 있는 거 뺀 데 어떻게 알았지?
그거를 일단은 창고로 옮기고서
한 달 뒤에 파괴시자.
나도 인형 하나 버릴 거 있어, 창.
당신도 인형 있어요?
나 인형 있어.
저는 큰 인형 한 개밖에 없거든요, 노란 머리.
버리려고요, 가서.
그 인형은 영원히 간직해둬.
아니, 버리려고요.
나도 인형 하나 있어.
나 화가 너무 많아가지고 안 되겠어.
나는 안 버릴게, 영원히.
아이고, 잘 먹는다.
우리 작은 인형.
작은 인형은 안 버려.
어? 다린이 씻었네?
이야.
엄마는 씻기 편하게 씻으세요.
엄마가 씻으라고 말할 때까지 안 씻잖아, 원래.
아닌데?
아니요?
응.
이 친구 되게 깨끗한 친구예요.
잘 있었어?
잘 있었지?
그래.
안녕.
안 되겠어.
다시 작전을 일단은
쟤가 다린이를 불러서 잡아 놓을 테니까
둘이서 올라가서
탁구 치자 그랬더니
다린아.
탁구채 가져와봐, 탁구채.
탁구, 탁구.
어.
또 시작이네, 또 시작이야.
내가 하지 말랬지?
어우, 진짜 내가 탁구 치지 말라니까.
탁구를 왜 치는 거야, 진짜.
좋았어.
얘네 옮겨.
오리, 오리, 오리.
네 방으로 옮겨놔.
아, 여기, 여기, 여기, 다린아.
여기, 저기, 여기, 저기.
2층 거실의 장에 나가보자.
됐어, 됐어.
안 들려.
저기 지금 뼈 뜨느라고 안 들려.
안 들려?
눈이 확 피잖아요.
하긴.
이것도 몰라.
흰색 이불이라서.
자.
이 정도면 전혀 눈치 못 채.
이거 다린이 몰라.
쟤 저번에 커튼도 몰랐었다라고.
이거 몰라.
이거 열어놔도 몰라.
여러분, 지금 인형을 진짜로 버리겠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다린이 지저분해서
얘가 저기 넣어놔도 진짜 모를 거거든요.
그래서 지저분해서 한쪽으로 좀 치워놓으려고
계속 뭐 인형 많다, 많다 한 건데
근데 실제로 진짜로 많아요.
다린이가 한 다리고, 두 다리고 모르면
그냥 계속 저기 있는 걸로.
아, 진짜.
신났어, 신났어.
자, 어떻게 잘...
다크치고 올라갔거든요.
아주 잘생겼어.
근데 쟤 지금 올라간 지 한 몇 분 됐잖아.
몰라.
지금 아무 반응이 없잖아.
그럼 한번 들어가서
목욕하기 전에
진짜 모델인지 한번 그렇게 해보고
모르게 그러면서 찍어.
분명히 의심을 살 텐데.
그냥 찍으면 되죠.
다린이 뭐 하나 해가지고.
탁구채 놓고 왔다고.
그래, 한번 해보세요.
우리 탁구채 왜 놓고 갔는데?
통화할게.
알았어.
얘도 몰라, 얘도 몰라.
장갑을 활짝 열어놨는데도 몰라.
앞으로 제 인형 뽑아오면 있잖아.
하나 뽑아오면 하나 숨기고
하나 뽑으면 하나 숨기고 이러자고.
대단한 친구인데.
진짜 대단한 친구.
오빠 그 영상 아직 못 봤지?
못 봤어요.
내가 커튼에 숨은 영상도 있거든요.
대단한 친구야.
진짜 그거 더 대단해.
자, 여러분.
오늘이 지나기 전에
만약에 다린이가 눈치를 채면
카메라가 다시 켜질 거고
만약에 오늘이 지나도 눈치를 못 채면
이대로 영상은 종료될 겁니다.
일단은 제가 보기에는
종료될 가능성이
아주 커.
아주 크지만
그래도 끝까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 좀 남겨주세요.
인형 뽑기 중독이다 아니다.
그럼요, 그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