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더 이상의 자세한 '존칭'은 생략한다...호칭 제외 이성윤에 정청래도 말려

MB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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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디오 조회수·2024. 10. 8.
국정감사 이틀째인 8일. 오늘 국정감사 화두도 단연 김건희 여사였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의 국정감사에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의 호칭을 제외한 이름만 말하자 법사위 여당 간사인 유상범 의원은 “좋든 싫든 대통령 부인이다. 호칭도 없이 ‘김건희,’라 비난한다”고 지적하며 여야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현장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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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관련 각종 의혹을 열고한 김건희 왕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김건희의 집사 여당이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김건희 앞에만 가면 모든 법과...
이 보도 봤습니까?
본인이 좋든 싫든 그래도 대통령 부인입니다.
그 사안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어떠한 호칭도 없이 김건희, 김건희를 반복하면서...
김건희 불러요?
그럼 뭐라고 불러요?
김건희, 김건희라고 불러요? 뭐라고 불러요?
체코를 방문했을 때 체코 블레스크라는 일간지가...
논문 폐절 그리고 주거작을 얘기하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김건희를 사기꾼이라고 했습니다.
이 보도 봤습니까?
저는 그 보도는 보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여 꼭 챙겨봐야 할 게 뭐냐면...
이 신문이 뭐라고 했냐면...
김건희 관련 각종 의혹을 열고하면서...
한국 검찰이 김건희를 어떤 혐의로도 기소하지 않았다는 내용도 있어요.
체코 언론이 한국 검찰을 걱정해주고 있습니다.
그 뿐이 아닙니다.
2020년 영국의 어떤 신문은 김건희는 오드리 헵번 코스프레하고 있고요.
인도의 어떤 신문은 김건희는 마리앙 떠네트라고 비교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평가가 나오겠습니까?
장관님, 그러면 외국에서 평가는 이렇고...
혹시 검찰 내부 구성원들의 김건희 사건 평가를 들어보셨습니까?
대화를 해보신 적이 있어요?
대통령 부인을 놓고 후배들하고 이야기해본 적은 없습니다.
사건입니다. 사건.
사건 처리 관련해서 여론을 들어보셨습니까?
검사들하고요. 저는 그런 기억이...
장관님은 그런 여론을 한 번도 안 들어보십니까?
보도를 봤냐고 하면 못 봤다고 하고...
수사기록을 받으면 말 못한다고 하고...
구성원들의 의견은 어떤지 얘기를 안 해봤다고 하고...
도대체 어떻게 지휘를 합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특정의 언론들을 제가 접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아닙니다. 들어보세요.
내부 구성원들은 김건희를 무혐의할 경우에 들어올 폭풍이 너무나 무섭다.
우리 조직이 없어지는 거 아니냐, 이렇게 평가합니다.
장관은 법무검장이 최고 책임자입니다.
다시 한번 얘기 들어보십시오.
김건희가 해외에 순방할 때마다 이런 부정평가가 나오기 때문에
교포들께서 이런 걱정을 한답니다.
제발 김건희가 안 왔으면 좋겠다.
최근에 명태균 사건이 충격적입니다.
더군다나 여당의 당대표 권한대행까지 지낸 분이, 오세훈 의원이
그 공천 대가로 세비를 나란히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윤석열 용산 정권 들어서 국가기관이 사유화되고
더군다나 집권 여당까지 사유화됐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권 여당이 아니라 김건희의 집사 여당이라는 말까지 듣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이에요.
2020년 6월 달에 경남일보 보도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김 변호사가 서울법무대 출신으로, 1분만 더 주십시오.
윤석열, 윤 대통령 동문인 데다가 지역 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인맥과 친분이 있다는 점에서 윤심이 작용한 것이다.
이게 김영선 의원 공천을 두고 한 말입니다.
국회 공천 받으려면 김건희를 거치지 않고는 안 된다는 보도가
2022년에 미리 나온 겁니다.
지금 문제된 게 아니고 2022년에 보도된 거예요.
장관님, 검찰 행정에 최고 책임자죠?
저는 지금이라도 의정이 됐으면
검찰총장한테 도이치모스 사건 지휘권 회복시키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한다고 평안하고 명령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휘권 행사와 관계없이 수사부서에서 최선을 다해서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건희 앞에만 가면 모든 법과 정의가 멈추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김건희가 긴미 국가다, 긴미국 국가다라는 말도 나오고 있어요.
이런 비환영이 나오고 있어요.
이익과 편법이 있는 곳에 김건희가 있다.
김건희가 어디든지 알아보려면 이익과 편법이 있는 곳에 가보라.
이런 말까지 나와 있습니다.
정말 공정한 법무검찰이 되려면
지휘권 행사와 관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의원님들의 질의 내용에 말씀을 드리지 않는 것이
의원들 간의 관계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자제를 합니다.
오늘 이성윤 의원님의 질의에 대해서는
우리가 서로 간에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비하한다고 해서 내가 높아지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을 격하시킨다고 하게 되면 결국 본인도 격하될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좋든 싫든 그래도 대통령 부인입니다.
국민이 보는 자리에서 그 사안에 대해서 비난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호칭도 없이 김건희, 김건희를 반복하면서 비난을 합니다.
그럼 제가 반대를 해볼까요?
민주당은 이재명의 왕국이다.
금토세 폐지도 결정 못하고 결국 이재명한테 맡겼다.
이재명이 사유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이재명 이름만 계속 불러댄다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이 자리에서 국정감사든 아니든 그렇다면 여기서 상대방에게
서로 간의 예의를 지키자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그 내용에 대해서 김건희 여사의 왕국 주장할 수 있어요.
그러나 마찬가지로 제가 또 우리 의원들이 이재명 대표에 대해서
또 원내대표에서 박찬대라고 이름만 부르면서 계속 반복한다든가 한다면
듣는 민주당 의원님들 불편하시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도 불편할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께서 쉬는 시간이든 언제든 서로 간에
최소한 국회의원들이 말을 쓰며 있어서 최소한의 지켜야 될 예의는 지켜가면서
질의를 하고 대화를 하는 게 좋지 않겠나 이런 차원에서 위원장께서
말씀을 좀 해주시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의를 좀 촉구하시는 게 좋지 않겠나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3번 들으시죠.
제가 질의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나 C자 안 붙였다고 그럽니다.
지금 국민들은 펄펄 긁고 있습니다.
제가 대통령 영부인으로서 부른 게 아니고요.
범죄 피의자로서 부른 겁니다.
범죄 피의자를 부를 때 존댓말 쓰거나 영부인 붙이거나 그러지 않지 않습니까?
제가 반말했습니까?
특정을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국민들은 범죄 피의자로서 이름을 부르고 있어요.
그럼 뭐라고 불러요?
김건희를 김건희라고 부르면 뭐라고 불러요?
김건희를 김건희라고 부르면 뭐라고 부릅니까?
이름을 알려주세요.
저기 이성일 의원님.
제가 다 유영재 의원님 보고 있었는데요.
의사진행반은 빨리 마무리해주세요.
제가 김건희에 관련된 제기된 의혹은 모두 다 언론 보도에 나온 것만 얘기했습니다.
한국과 국내외에서 나온 보도 내용을 말했고
또 거기에 대한 국민들의 뜻을 얘기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어디 가도 제가 만난 국민들은 김건희 씨나 영부인이라고 붙이는 사람들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더 심한 말도 합니다.
범죄 피의자를 왜 이름을 불러주냐 이런 말까지 합니다.
정말 동료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분평하지 마시고
정말 정부 여당은 용산 대통령실 가서 제발 이러지 마라고
특검 받고 국민들이 정말 70%가 80%가 원하는 이런 특검 반드시 받아달라고 건의하십시오.
이름 씨 붙여주고 영부인 붙여주고 뭐가 그렇게 대단합니까?
국민들한테 존경을 받아야 되죠.
국민들이 존경을 꼬리가 없는데 어떻게 존경을 합니까?
이상입니다.
의사진행반은 위원장한테 하는 건데
이 부분도 제가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한 번 기억을 더듬어 보시면
문재인 정부 때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 유독 김건희 씨라고 보도한 특정 언론 한 군데가 있었습니다.
김정숙 여사에 대해서 김정숙 씨라고 호칭을 한 특정 언론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신문사에서 몸살을 알았습니다.
다른 데는 왜 다 여사라고 하는데 진보 매체였습니다.
여기만 유독 씨라고 호칭을 하느냐?
그랬더니 그 신문사에서 씨는 존칭어다 이렇게 해명을 했어요.
그래서 더 난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기로 그 신문사에서 한 6개월 걸렸습니다.
기자들끼리 토론하고 투표하고 입장 정리하는 걸로 하면서
그러면서 구독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그 매체 기자한테 만나서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언어는 생성, 발전, 소멸의 과정을 겪는다.
30년 전에 씨라고 쓰자라고 원칙을 정할 때는 씨가 존칭어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 씨를 존칭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다.
언어가 발전했고
지금은 김군 이걸 가지고 존칭어라고 하지 않듯이 씨도 존칭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대하는 개념으로 인식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대에 맞춰서 그것도 바꾸는 것이 좋다.
결국은 바꿨습니다. 그 매체도.
그래서 김정숙 여사 이렇게 호칭했는데 버스가 다 지나간 뒤였어요.
회복이 잘 안 됐습니다.
그래서 언어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이렇게 변천을 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좀 국어와 학술적으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리고 국정감사를 하며 있어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여기는 개인과 개인이 맞붙는 자리가 아니라
공적인 업무대 공적인 업무가 맞붙는 곳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그 부분에 맞게 예우를 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맞고요.
그리고 의원도 비감기관도 개인적으로는 열받고 속이 터지더라도
그걸 참고 하는 겁니다.
그걸 감안해서 의원님들께서도 발언하실 때
또 장관님도 답변하실 때 감안해서
죄송합니다. 감안해서는 일본어군요.
참조해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면
뭐요? 참조도 일본어입니까?
그럼 뭐라고 얘기해야 되죠?
고려해서 깊이 생각하셔서
그렇게 서로 주고받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