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 서울 면적 4분의 1 태워…방화·약탈에 야간 통행금지령 [MBN 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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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비디오 조회수·2025. 1. 12.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이 나흘째 꺼지지 않으면서 벌써 서울 면적의 4분의 1을 태웠습니다.
이런 혼란을 틈탄 약탈과 방화범죄도 잇따라서 LA 경찰은 야간 통행 금지령까지 내렸습니다.
한여해 기자입니다.
화염이 무섭게 솟아오르자 소방차도 다급하게 물러납니다.
헬기가 물을 뿌려보지만 산을 뒤덮은 불은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미국 LA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나흘째 서울 면적의 4분의 1이 불탔습니다.
특히 큰 화재 두고 친화율이 아직 초기 수준에 그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11명이 숨지고 최소 만 채의 건물이 파손된 것으로 파악됐는데 이번 산불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88조 원을 넘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도시가 사실상 마비되면서 빈집과 상점을 약탈하고 방화를 시도하는 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은 야간 통행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LAPD가 LA 도시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6시에서 6시쯤 시작됩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산불로 아직 많은 사람들이 실종 상태라며 인명피해가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mbn 뉴스 한야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