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줄어든 이유? 다 흑백요리사 때문이에요

백종원 PAIK JONG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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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맛피아 가게에 손님이 줄었대유
주인장이 아주 의도적으로 줄였다고 하네
칭찬을 안 할 수가 없쥬?☺️
#백종원 #권성준 #흑백요리사
[나폴리식 두부피자 튀김]
[재료]
⦁도우 재료
강력분 160g
물 120g
소금 5g, 설탕 5g
드라이 이스트 2g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5ml
⦁속 재료
레몬 1개
부침용 두부 1팩
빽햄 1캔
페코리노 치즈
파르미자노 치즈
프로볼로네 치즈 취향껏
(1:1:1 비율 추천)
⦁마리나라 소스 재료
마늘 2쪽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50ml
토마토퓌레 400ml
소금, 설탕, 후추
⦁기타 재료
튀김용 기름
바질 취향껏
[만드는 법]
1. 도우 재료를 다 넣고 반죽해 따뜻한 온도의 찜솥에서 빠르게 발효시킨다(45도/20분)
또는 상온에서 2~3시간 발효시킨다
2. 피자 속을 채울 두부를 으깨고 수분을 빼준다
3. 으깬 두부에 여러 가지 치즈들, 잘게 자른 햄, 레몬 제스트를 넣고 섞어준다
4. 도우에 속 재료를 넣고 모양을 만들어 튀겨준다
⦁튀길 때, 기름의 온도는 140도에서 시작해서 180도 이상에서 마무리 해준다(3~4분 소요)
5. 토마토와 마늘 베이스의 마리나라 소스를 끓여 곁들인다
⦁간 마늘에 올리브유, 토마토퓌레, 소금, 설탕, 후추를 넣고 끓여준다
6. 소스 위에 피자 튀김과 바질을 올려 완성한다.
저도 사실 방송에서 어필은 안했지만 선생님이 안좋아하시는 미슐랭 출신이라서
나 그렇게 안좋아하진 않는다니까
팀원 여러분 자존심 상하니까 예약하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백종원입니다 인진이긴 우승자
자 마피아
뭐에요 이거?
빈손으로 오기 좀 그래가지고 선물 하나 가져왔는데
마피아가 이렇게 따뜻한 사람입니다
백제프님이랑 나이가 최대한 비슷한걸 찾다가
8년 만에
자 본인소개 한번 쫘악
저는 이제 나폴리 마피아구요
용산에서 파스타집 하고 있고
이번에 흑백요리사를 좀 운좋게 우승하게 됐고
자기도 나폴리 마피아래
이름을 얘기해요
이름은 사실 권성준이구요
사실 이번에 촬영을 하면서
제가 약간 나폴리 마피아라는 캐릭터에 조금 몰입이 돼가지고
이제 앞으로는 약간 이 닉네임을 조금 더
안쓸거같애? 분명 안쓸거같애?
분명 안쓰고 싶고 약간 그런 닉네임 쪽으로 조금 더
가면 괜찮지 않을까
나는 다 아는데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니까
대신해서 질문을 해줘야돼
대선배님들이잖아요
원래 좀 딱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기에 눌렸던 것도 좀 있었고
에이 기에 눌린거 같진 않다는데
기가 엄청 센데
집중력이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
특히 마피아 우승한 다음에 딱 보면
초반에 부터 마피아가 진짜 눈에 싹싹싹 보여요
그러니까 저도 심사위원이니까
사실 느낌은 있지만
근데 개인전 할 때마다 소름이 촥
오? 오? 하다가
정말 단체점만 잘 통과해서 넘어간다면
우승할 수도 있겠는데
이제 이렇게
그럼 왜 한거에요? 우승을?
원래는 사실 제가 약간 제일 집착하는게
남들이랑 달라야 된다
약간 이런거에 항상 병이 있어요
남들이랑 무조건 달라야 된다라는게 있어요
그럼 부모님도 아세요?
아시죠? 아시죠?
어머니도 이제 저한테 맘에 안드는건
딱 타투 하나뿐이긴 한데
바른생활 하는거 아니까
이해해주겠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자기가 바른생활 하면
진짜 바른생활 하는 사람이야
저는 일밖에 안하고요
저는 고양이 돌봐주는 재미로 거의 살고
몇마리 키워요?
지금은 집에 3마리 있고
애들 뭐 잘 먹겠네
가끔씩 요리를 좀 그렇게 해주는 편이에요
열빙어 말려서 죽으면
가슴살 같은거 수비드해서 줄 때도 있고
와 걔들은 전생에 뭐야?
애들도 알아요?
자기 아버지가 이번에 수빙요리사 1등인거
모르지 않을까요?
관심 없을거 같긴 한데
만약 타이머신 타고 다시 돌아갔어요
라운드 80명 미션 있었잖아요
거기서 만약에 다시 음식을 할 기회를 준다면
꽃 또 놓을거에요?
저는 백종원 대표님한테 묻고 싶은게
꽃을 선물할 때 의미가 있으실때만
이렇게 물어보면 대답을 잘해야돼요
아니면 의미가 없어도 그냥
꽃이 이쁘네? 하고 그냥 드리는지
와 이 사람 진짜 치사한 사람이야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게
의미가 없어도 꽃은 좋잖아요 사실
차라리 그렇게 물어봤어야지
보류시켰을 때 갔잖아요
이 사람 참 취향이 독특하네
그리고 맛있으면 되잖아
나 먹고 나서 오 맛있는데
왜 보류해놨지 난 이랬어 진짜로
이게 첫번째 미션이다 보니까
저도 사실 좀 욕심을 낸건 맞긴 해요
사실 평소에 하는거보다 조금 더
힘을 많이 줬던것도 많고
요소들도 많이 들어가긴 했었어요
나도 솔직히 안성재 셰프의 성향이나
이걸 잘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 시작을 하고 있었는데
꽃이 많고 의미가 없어서
자기를 보류해놨다고 하니까
저렇게 의미없이 논 사람도 웃기지만
또 그걸 보류해놓은 사람도 웃긴거야
그래서 요리하는 사람도 서로 웃긴다라
저는 약간 좀 원래 말을 안듣긴 하지만
저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거거든요
그 다음에 또 꽃을 한번 써보지 그랬어요?
사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코스의
70%정도에 다 꽃을 올렸어요
그리고 요리 제목이
안성재야?
의미가 없는 꽃 뭐 이런식으로
자자자 편의점 미션
그거 아마 다시 한 번 해보세요
소름 끼칩니다
제가 웬만한 표현은 안하는데
진짜로 압도적인 1등
특히 처음에는 준비를 해놓고
뒤에서 초콜릿 까먹고 있었지요
솔직한 얘기로
되게 불안한가 보다
포기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거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어느정도 얼었는지 체크하는거였고
그냥 먹던데 배고파서
근데 그때 사실 당이 좀 떨어져있긴 했어서
진짜로 이게 편의점에서 이 맛이 난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끝내줬던거는
작전이 기가 막히게
강한거를 먹다가
달짝지근한 디저트류가 들어와 버리니까
거기서 내가
이거는 끝났겠는데?
딱 그때 당시에 피곤한 모습들이 보여가지고
이거 당이랑 커피
티라미수가 원래 피곤할때 먹는 음식이거든요
이거를 지금 딱 넣어드리면
너무 좋겠다
지금 생각하면 소름 끼친다
오늘 뭐 준비해 왔어요?
원래 두부지옥 미션이 있었잖아요
그거 안들어갔잖아요
그래서 제가 위에서 구경을 하면서
어떤 메뉴를 하면 좋을까라고
제가 스스로 생각했는데
두부랑 제일 비슷한 텍스처가 뭐가 있을까라고
고민을 했는데
리코타가 좀 비슷하더라구요
리코타를 대체해서 요리를 해보면 괜찮겠다
근데 그중에서
제가 나폴리 마피아니까
나폴리의 피자튀김이라는 음식이 있거든요
피자튀김? 그걸 하겠다고요?
이거 따라할 수 있을까 모르겠네
엄청 쉬워요
하기는 쉽지
굉장히 쉬운거 위주로 해
저는 원래 아예 안해요
빵이 원래 계량이 중요하잖아요
제 빵은 계량 안하면 안되는데
그냥 소금
맛소금도 좋은데
제가 그리고 MSG를 아예 안써요
맛은 있어야죠
저는 천연재료에서 끓어오는걸 좋아해서
나하고 반대선에 서있네
설탕 소금 5g씩
설탕 많이 쓰네요
원래는 안써도 되는데
빨리 발효를 시키려면
오일은 15g정도 넣고
밀가루는 강약분으로
이거 식단이 되게 어렵네
끝입니다 이제
이스트는 2g정도 넣으면 되는데
기온이나 날씨에 따라서 달라서
가볍게 섞어주시면 돼요
반죽이 사실 쓸 필요도 없고
반죽이 묽네?
피자반죽은 수분함량이 높아요
호떡반죽 비슷하네
그냥 호떡믹스 사서 하면 안될까요?
안해보긴 했는데
여러분 우리 팀원들은 호떡반죽 사서
그냥 믹스 쓰고 쓰세요
가게 이름이 정확하게 뭐지?
소개 안해도 매약 튀겠다
저희 가게가 비아톨레도라고
제가 그쪽에 살았던 적이 있어서
가게 오픈할 때 무슨 이름 할까 하다가
비아톨레도라는 이름을 써야겠다
이게 되게 멋있어 보이잖아 우리끼리 얘기할 때는
반대로 얘기하면 한국에서 한식을 배우고
가게 이름을 아쿠정이라고 지은거야
아니면 가로수길
그럼 처음에 이탈리아 가서
어쨌든 배울 때는 선생님들이 계셨을 거 아니야
그때도 개량 안했어요?
저도 사실 방송에서 어필은 안했지만
나름 선생님 안좋아하시는
미슐랭 출신이라서
저도 이제 이탈리아에서
안 셰프가 하도 사랑하니까 내가
저도 이제 이탈리아에서 일할 때
미슐랭 3스타 2스타에서 일을 했었어요
근데 그때 일할 때도 걔네들은 개량을 안해요
저도 처음에 개량을 했었거든요
혼났어요 요리 그렇게 하면 안된다
사랑을 담아야 된다 이렇게 가르쳐요
계속 눈빛으로?
네 이탈리아 사람들은 정성 이렇게
약간 이탈리아 사람들은 특이해
진짜로 가보면 이탈리아 사람들의 소울이 있어요
속을 이제 간단하게 만들건데
두부 많이 써봤어요?
아니요 안써요
기본적인걸 아예 빼는 요리를 많이 해서
근데 이번 대회를 통해서는
저도 좀 많이 배우고 싶어서
한식적인 요소를 실제로 많이 가미하긴 했거든요
솔직한 얘기로 개국지 파스타 했을 때
안 불안했어요?
불안했어요
많이 불안했죠
왜냐면 나도 제목 듣고
아무것도 아니고 개국지를 갖고
강한 한국의 어떤 맛을 갖고 변형을 했을 때
아 이걸 응용했나보다 이게 될텐데
실제로 개국지를 먹어본 사람은
심심하고 배춧국 같기도 하고 이랬던데
개국지 파스타? 이랬는데
제가 이번 대회를 하면서
제가 평소에 하던 요리들은 다 안하고
바로 라이브로 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결승전 요리는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요리를
그게 뭔 자신감이야
다른 셰프님들은
그런 분들도 있잖아요
제일 자신있고 반응이 좋았던 메뉴
왜냐면 이게 한때 차이로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있던 가게에서 예를 들어서
제일 베스트 메뉴 이런 거였는데
저는 사실 이거 방송 나가는 거의 의미가
어쨌든 제가
저 자신을 좀 발전시키기 위함이 제일 컸거든요
치즈 같은 경우는
페코리노라는 치즈랑
파르미자노라는 치즈 두 개를 섞어서 쓰고요
이렇게 해서 쉽다고 그러잖아
넣기만 하면 됩니다
원래 아시겠지만 감칠맛이라는 거는
서로 부딪히면서 상승을 하잖아요
아니 미어 넣으면 되는데
제가 백햄을
백햄을?
네 사용을 하려고 하거든요
굉장히 좋은 햄을 갖고 오셨네
사실 백햄만한 게 없다 보니까 한국에
우리가 궁금한 게
단체전 결과로
결국은 이형수 셰프님하고
급식대관님 떨어졌잖아요
사실 제가 가장 편집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장면이
인간적인데 왜?
대성통곡을 했던 장면인데
원래 진짜 안 울어요
어쨌든 팀을 이뤄서 했는데
결과가 안 좋으니까
이게 정말 나는 우리 권 셰프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오너 셰프인데 매장에서
테이블 수나 예약을 줄였잖아요
더 줄였어요
왜냐하면 제가 우승자라는 건
사실 이 프로그램의 어떻게 보면
얼굴이라고도 할 수 있잖아요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보고
저희 가게를 방문을 해주셨을 때
만족도가 만약에 떨어지면
이 프로그램 뭔가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한테
집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 말이 많더라고요
다이닝하면 돈 못 번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저는 혼자 있으니까 거의
왜냐하면 인건비도 안 나가고 하다 보니까
직원이 몇 명이에요?
지금은 한 명이요
그만큼 일을 하니까
그렇게 해야 된다는 걸 어디서 배웠어요?
실제로 제가 이탈리아 유학 시절에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이
되게 이슈가 많이 됐어서
진짜 일주일에 그거 올라오는 날만
제가 기다렸었어요 진짜로
그래서 홍탁집 나올 때 같이 울고 그랬거든요
돌아갈까 봐 그래 원래대로
골목식당 촬영하시면서
많이 알려주신 팁들이 있잖아요
장사할 때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하면서
뭐 나한테 달라고 하면 되는데
맞아요?
참 개인적으로 혼자만 해
간을 좀 더 해야 될 것 같아서
두부인지 모르겠는데?
약간 리코타 느낌이 있죠
그냥 이것만 먹어도 될 것 같은데 빵에다가
이거 맛있다
대표님 좋아하시는 MSG 조금
웃기는 얘기 해드리면
궁금한 거 궁금한 거
어머
위험한 거 하는데 걸려서
어머 잘못하면 안 돼요?
싱거웠다 이거죠?
살짝 네
햄이 진짜
햄이 맛있죠
이제 소스도 하나 같이 만들 건데
아 소스를?
진짜 간단한
아니 안 속아요 속진 않아요
마리나라라는 소스를 만들 거고요
그냥 토마토 소스인데 마늘만 들어가는
이렇게 해서 그냥 끓여주기만 하면 돼요
이건 진짜 간단하네
이렇게 반죽을 넓게 편 다음에
속재료를 채워서 덮어서 튀기거든요
기름 온도는 좀 낮게 시작을 해야 되고요
140도 정도로 처음에
쟀어요?
네 지금 온도가 높아서 잠깐 꺾고 켜려고요
언제 그걸 다 보고 있었는데
난 지금 신경도 안 쓰고 있었는데
이게 표면이 막 우글우글 하거든요
굉장히 쉽네요
감으로
이걸 쉽다고?
우리 팀원분들은 그냥 보기만 하세요
마지막에 느낌은 어땠어요?
셰프님하고 붙었을 때
이게 또 서사가 있잖아요
저랑 같이 팀을 했었고
그렇지 그렇지
진짜 요리 잘하시는 분이고
제가 특히나 그걸 언제 느꼈냐면
두부 미션을 첫 번째 요리를 할 때부터
일곱 번째 요리를 할 때까지
계속 요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요리를 진심으로 하는구나
그리고 또 제가 제일 좋았던 거는
그동안 뻔한 요리들이 아니라
계속 좀 뭔가 새로운 거
안 해본 것들도 시도하시고
그런 모습들이 되게 멋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그래서 소스 얘는 마리나라 소스
한번 드셔보셔도 되고요
백 대표님이 조금 좋아하시는 맛이지 않을까
이거 맛있다
들어간 거는 아까 보셨다시피
나 아는 거 들어간 건데
이것도 마트에서 파는 거잖아요
이거랑 마늘만 들어갔어요
이거 나 집에서 쓰는 건데
이걸 센 불에 안 끓여서 그런가요?
그런 것도 있는데
이거 진짜 맛있네
딱 올려주고 마지막으로
페코리노 치즈로 마무리를
손님들이 이렇게 해드리면
비법 물어보거든요
비법이 없어요 사실
토마토 소스 같은 거는
그냥 끓이면 돼요라고 저는 항상 얘기를 하는데
집에서 하면 다르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바질도 살짝 올려주면
나폴리 마피아가 두부 요리를 했으면
이걸 했다
이걸 누가 두부라고 생각할까
일단은 안을 봐야 되긴 하지만
나왔어 나왔어
나는 지금 아까 만들 때 다 먹어봤잖아요
두부 요리에서 이거 했으면
혹시 두부 까먹었어요? 하겠는데
리코타 같죠?
안 봤으면 두부를 도대체 어디다 넣었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두부찜 한 모금 다 들어간 거잖아요
너무 맛있다
감사합니다
햄은 괜찮으신가요?
햄 때문에 그렇구만
우리 하든 말든
앞으로 혹시 꾸미라든가
형식적으로 물어봐야죠
올해의 목표는
가게에 집중을 해서
방송 보고 오시는 분들
실망하지 않게 노력하는 거 첫 번째고
원래 사실 여기 방송에 제안이 왔을 때
꼭 하나를 해야겠다고
사실 마음을 먹었던 게 있어요
사실 제가 우승 소감을 얘기를 할 때
그때 사실 경황도 없고
정신도 없어서
부모님한테 감사를 못했어요
상관없지 우승할 걸
참여할 때마다 자기가 우승할 줄 알아
대회를 하면서도
부모님이 계속 불러주시고
새벽 3시?
그때 끝나면 픽업해서 저도
우승 소감 부모님 얘기 안 했다고요?
나쁜 사람아
사실 제가 원래 표현을 잘 못해서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평소에 못했어요
이번 방송 계기로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항상 전하고 싶고
항상 저를 믿고 지원도 많이 해주시고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이정도까지 컸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말해봐요
사랑한다는 말을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다 같이 박수 한 번
죄송합니다
그거 할 때 니가 내 뒷담화 친 거지?
뒷담화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