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왜 일어났을까? 헤즈볼라의 역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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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가 뭐야?
그럼 역사돋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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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역사돋보기입니다.
최근 뉴스에 헤즈볼라가 자주 등장 하죠 언제나 전쟁이 끊이질 않는
중동에서 또 한번 이스라엘 헤즈볼라 간의 전쟁이 터졌습니다.
그런데 헤즈볼라가 뭘까요 어떤 단체이길래 한 국가와 싸우는
곳일까요 역사돋보기의 가벼운 시사상식
시작합니다 헤즈볼라는 레바논에 있는 이슬람의
시아파이 무장단체로 역시나 이스라엘이 중동지역에 알바끼를 하며 일어난
중동전쟁의 산물이랍니다.
레바논은 과거 프랑스의 식민지 였던 땅으로 레바논 땅에는 이슬람
시아파 사람들이 많이 집중되어 있는 동시에 기독교인들도 많이
분포하고 있었습니다.
비율이 반반이었죠.
2차 세계대전 중이었던 1943년 국민협정이라고 해서 프랑스의 주도화에
레바논 땅에 있는 여러 종교와 또 그 안에서 여러 종팔들이 모여
레바논이란 나라가 탄생했고 1944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습니다.
그러니까 레바논이란 나라 자체가 이슬람 내 순위파와 시아파 그리고
기독교인들이 연합해서 만들어진 국가이고 레바논은 아랍 국가들
중 유일하게 기독교 비율이 매우 높은 국가죠.
물론 이슬람의 비율이 조금 더 많 기는 하지만 대통령은 기독교였던
적이 있을 정도로 레바논은 종교 문제로 인해 내부적으로 혼란스러운
국가로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스라엘 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알바끼를
시전하고 팔레스타인을 내쫓으면서 주변에 있던 다른 아랍의 국가들
특히 이집트와 시리아가 이스라엘 을 다시 내쫓고 팔레스타인의 땅을
회복해주겠다며 1938년부터 1973년 까지 4차례에 걸쳐 중동전쟁이
일어났죠.
중동전쟁은 항상 이스라엘의 승리 였지만 이스라엘이 흘린 피해도
막대했습니다.
결국 4차 중동전쟁이 끝나고 나서 는 이스라엘과 그간 중동전쟁을
주도해 온 이집트 사이에 전쟁을 그만두자는 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1977년 이스라엘 총리 백인이 초청 하여 이집트의 사다트가 이스라엘
에 방문하기도 했고 이스라엘의 백인 총리와 이집트의 사다트는
노벨 평화상까지 수상할 정도였 죠.
미국의 지미 카터 대통령도 중재 를 주도하면서 1979년 미국의 지미
카터가 이집트의 사다트와 이스라엘 의 총리 백인을 미국으로 불러서
함께 미국 대통령 발장 캠프 데이비드 에서 평화협정을 맺게 했습니다.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이렇게 좋은 평가 받으면서 좋게 좋게 마무리
됐겠지만 이를 바득바득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이 모든 중동전쟁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들
입니다.
팔레스타인 난민들은 결국 땅 을 뺏긴 채로 중동전쟁이 끝나버린
겁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3차 중동전쟁 3년 전이었던 1964년 그들끼리 정보를
수립하기로 해서 만든 조직이 바로 팔레스타인 해방기구 즉 피에로
였습니다.
피에로가 팔레스타인의 정부라고 는 했지만 실상은 유대인 민간인들을
죽이는 테러단체였습니다.
피에로에서는 비행기 납치 즉 하이즈킹 사건들을 일으켰는데 1976년 9월
6일에는 무려 5기의 항공기들을 동시에 납치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아랍국가에서도 피에로 를 껄끄럽게 봤죠.
결국 1971년 피에로는 레바논으로 근거지를 옮겼습니다.
피에로가 아닌 다른 팔레스타인 난민들도 대거 레바논으로 모여들
었죠.
피에로는 레바논의 수도와 베이르츠 한가운데에다가 피에로의 본부를
설치하였습니다.
가뜩이나 여러 종교가 혼합되어 어지러운 레바논에서 피에로가 들어오자
레바논은 더 혼란스러워집니다.
결국 1975년부터 레바논 정부와 이슬람 단체들간의 내전 이른바
레바논 내전이 발발했습니다.
레바논 내전을 5차 중동전쟁이라고 까지 부르는데요.
시리아가 레바논 내전 내 이슬람 단체를 지원했고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전 내 기독교 정보군을 지원해 주며 개입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속적인 내전으로 레바논 정부는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국제적 분위기도 이질트와 이스라엘 이 우호관계로 전환되고 있었고
피에로도 계속 분풀이 보복용 테러 를 이어가봤자 팔레스타인에게
득대기 없다고 판단 피에로의 의장이었던 야세르
아라파트는 더 이상 테러를 하지 않겠다며 온건주의 노선을 표방
하면서 1974년 유엔 참관국으로 인정을 받았고 1976년엔 아랍연맹
으로서도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1982년에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은 휴전을 체결하였죠.
휴전의 내용에 따라 레바논은 피에로 를 레바논에서 내쫓기로
합니다.
하지만 피에로를 내쫓은거에 대해 레바논 내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은
불만을 터뜨렸고 이스라엘과 레바논 이 휴전을 체결한 1982년 레바논
내 시아파 극단적 이슬람주의자들이 이스라엘 미국을 포함한 서방세계
와 계속 싸우겠다며 유격대를 만드니 이 유격대가 바로 현 헤즈볼라
의 전신이 되는 조직이었죠.
이 유격대는 1983년 레바논에 있던 미국 대성원에 폭탄 테러를 하기도
했으며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공격 했습니다.
이 유격대는 수위 높은 자살폭탄 테러로 악명을 떨치며 조직을 키
어 나갔고 1985년 아예 정당을 조직 해버렸습니다.
레바논 내 반이스라엘 반서방 분위기 와 무력을 내세우면서 이 정당은
순식간에 레바논 전개의 거대한 정치조직단체로 발전하니 이 단체
이름이 바로 헤즈볼라입니다.
헤즈볼라는 이슬람 저항을 위한 레바논의 신의 정당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헤즈볼라는 정치정당이면서 무장 조직인 단체인데 그들이 보유한
폭탄량은 어마어마하며 그들의 테러는 언제나 테러의 역사를 새로
찍을 정도로 잔혹하고 규모가 크며 과격하답니다.
지난 2005년에는 외교적으로 미국의 우호적이었던 자국의 총리를 암
살한 적도 있을 정도로 망락하죠 .
그래서 시아파가 아닌 다른 계파의 이슬람 국가들 예컨대 순위파 국가
들과 레바논 내 순위파 이슬람인들 조차 헤즈볼라를 꺼려한답니다.
그런데 단순히 민병 유격대에서 시작한 헤즈볼라가 어떻게 그 규모
의 조직과 무기 및 장비들을 보유 하고 운영하며 확장해 나갈 수 있었을까요
어떤 나라가 레바논의 헤즈볼라 에게 군사적 재정적 지원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바로 시아파 이슬람 국가들의 맹주 역할을 하고 있는 이란입니다.
헤즈볼라의 간부진들은 거의 전원 이란을 숭배하고 있으며 이란은
중동지역 내 시아파의 영향력 확대 를 위하여 헤즈볼라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고 헤즈볼라의 군대 들도 모두 이란 군대에게 훈련을
받았습니다.
헤즈볼라는 주로 자살 테러를 감행 하지만 그들의 군사력도 이란의
도움을 받아 무시 못하는 수준인데 병력은 약 5-6만명 가량이며 심지어
는 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군장비와 무기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헤즈볼라의 군사력은 레바논 전체의 군과 맞먹을 정도라고 하죠.
헤즈볼라의 리더는 1992년부터 이끌고 온 하산 나세랄라입니다.
수십년간 헤즈볼라에게 시달린 이스라엘은 언제나 헤즈볼라를
벼르고 있었는데 헤즈볼라와 이스라엘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폭격과 싸움들이 있어 왔다가
지난 2024년 7월부터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에 로켓 공격을 한 것을
시작으로 서로 폭격과 공습을 주고 받았고
9월 결국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사이에 전면적인 전쟁이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나 다름없었는데요.
이란은 헤즈볼라의 군사적 제장적 지원을 해주고 있었으며
사실상 헤즈볼라를 앞세워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겁니다.
이란의 이런 미친 칼부림은 이게 처음이 아니죠.
지난 2023년 팔레스타인의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침공하며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이 터졌습니다.
팔레스타인 하마스더러 이스라엘을 침공하라고 시킨 그 배후가
사실은 이란이라는 분석이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습니다.
분노한 이스라엘은 2024년 4월 1일
이스라엘 공군이 시리안의 이란 대서관을 공습해버렸고
이란은 4월 14일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 170여 기와 미사일 140여발을 발사해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99% 이상 전부 요격및 격추시켜서 방어에는 성공을 하죠.
방어에는 성공을 했으나 이란이 공격을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4월 19일 이스라엘은 이란의 공항을 폭격했습니다.
이후 미국이 어떻게 어떻게 중재 하면서 일단락 되나 싶더니
이번엔 이란이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통해 이스라엘을 공격하며 다시 싸움을 걸어온 것입니다.
이스라엘 공군은 작정하고 이번엔 헤즈볼라의 뿌리를 벗겠다며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 무려 1300차례에 달하는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죄 없는 민간인 피해도 있을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얼마 전 9월 28일 이스라엘 공군은 헤즈볼라의 지휘부를 폭격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헤즈볼라의 지휘부는 박살이 났으며 고휘 지휘부들 그대로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헤즈볼라의 수장 하산 나스랄라도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이란에서는 하산 나스랄라가 사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장 최근의 뉴스에 의하면 하산 나스랄라는 공식적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헤즈볼라가 어떤 식으로라도 유지가 될지 이렇게 완전히 사라질지는 두고 봐야 하지만
사실상 이스라엘 헤즈볼라 전쟁은 헤즈볼라의 패배로 끝났다고 봐야 하겠죠.
그리고 헤즈볼라를 앞세웠던 이란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럼 역사돋보기였습니다.
저희 역사돋보기가 멤버십 가입을 시작했습니다.
멤버십 가입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영상 제작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재미있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