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예측 불가(?)의 매력💖 드디어 얻은 경수와 옥순의 일대일 슈퍼데이트!😍 | EP171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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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은 경수와 처음으로 갖게 된 일대일 데이트에 설레는 마음을 가진다. 신경써야 할 것들이 없는 상태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설레는 데이트를 경수와 즐기게 되는데...
📢타임라인
00:00 경수♥옥순 대화
02:50 슈퍼데이트 시작
05:10 드디어 풀린(?) 영호와의 일화?
09:46 사실 솔로 나라에서 많이 힘들었던 옥순
12:25 경수의 위로에 풀어지는 옥순의 마음
16:05 옥순만을 위한 경수의 쌈♥
17:10 기분이 완전 좋아진 옥순을 귀여워하는 경수
리얼 연애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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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커플 예감이 후반전으로 갈수록 더 높아져요.
자 여기도 지금 슈퍼맨트꾼이잖아.
궁금했던 게
나...
어쨌든 이걸 내가 안 물어봤던 것 같아.
나를 피했던 이유가 뭐야?
그거 그러면 먼저 말해준다고 말해줄게.
왜냐고?
어 난 정말 이유 없다고 했는데.
당연히 이쁜 거야 당연하고.
그건 당연한 건데.
왜냐면
어쨌든 내가 여태까지 과거에도
뭐 이것 때문에 좋아...
없었던 것 같아.
기억이 아예 안 나.
그냥 좋았다 이거지 뭐.
저도 똑같이 대답했어요.
뭐라고?
그냥 좋다고.
아 정말로?
네.
그러면 떨려서요 라고 대답했는데.
아 그래서 그러면 나한테 말을 잘 안 한 건가?
제가요?
어.
일단은 한다고 노력을 하긴 한 것 같은데.
그게 잘 안 느껴져요?
어.
아 제가 막 별로 안 했다고 생각이 드세요?
안 한 것 같은데요?
네 안 한 것 같아요.
나는 그래서
솔직히 그래서 나는 조금 불안함이 있었지.
제가 불안할 만한 행동을 해요?
어떻게 본인이 그런 말을 하지?
아니 불안한 행동이 아니고
아무런 게 없으니까
나한테 관심 있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거지.
확인을 나는 되게 김연희 씨 하니까
손 잡아도 돼요?
손 잡아도 돼요.
됐어요? 이러면 돼요?
이러면 좀 알아요?
아 뭐 애기야 뭐야 애들이야 뭐야.
나 혼난 거 아니야?
목숨 씩씩하면 바로 내 마음 표현하는 거야?
가장 확실한 표현을 목숨 씩을 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됐어요? 이러면 돼요?
이러면 좀 알아요?
내가 좀 정지된 것 같아.
이러면 좀 이상해진단 말이야.
이러면 알아요?
이러면 알지.
그러면 그 전에 했던 말들은 그냥 하는 말이야?
아니 그게 아니고 당연히 맞는데
내가 말했잖아.
모르겠다.
어떻게 그렇게 느껴졌고
그래서 뭔가 확인이 되게 필요했고
이렇게 하면 확인돼요?
그러면?
손 잡는 건 굉장히 큰 거니까.
그러면 확인이 됐잖아요.
됐어요 그러면?
됐어 됐어.
한 번 되게 놀랐어요.
약간 내가 좀 매정주웠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너무.
그렇게 바라던 1대1.
드디어 1대1.
손 잡아야지.
옥순이 씨 1대1 데이트하니까 표정이 다르네.
기분 좋아졌네.
나를 보고 무섭진 않았어 처음에.
무서웠어요.
무서웠어?
근데 저는 그렇게 생긴 사람 좋아해요.
그렇게 생긴 사람?
자꾸.
절대 잘생겨서 좋아하는 게 아니에요.
저도 알아요.
저도 너무 잘 알고요.
남자들은 약간 얼굴보다는 피지컬이 멋있어야 멋있는 것 같아요 확실히.
저는 그래도 멋있다고 꼽아주잖아요.
내 눈에는.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그래서 여기 와서도 막 그런 걸 느꼈어요.
이게 아무리 조건 좋고 나이대 비슷하고 이런 걸 맞춰서 매칭을 시켜도
일단 내가 남자라고 호감을 느끼는 게 먼저 선조건이어야 돼.
그다음부터 이런 면도 있는지 없는지는 따져있는데.
나 좀 너무 외모지 상태 같아.
멋있다는 칭찬을 하려고 계속 돌려 말하는 거였어요.
근데 확실히 1대1이라 서로 대화가 지금 처음으로 약간.
진짜 이제 둘만의 대화를 나누는.
맞아요 얘가 모아지잖아요.
추궁 압박 이런 게 전혀 없습니다.
여기 있더라고.
어 여기가.
아까 봤어요.
먹어 먹어 먹어야지.
그러게.
궁금하네.
사진 찍어도 되나요?
지금 남겨놔야 되는데.
20만 원짜리를 언제 가서 먹나.
우와 진짜 맛있겠다.
이 선물로는 최상급이 나오겠죠.
방금 좀 깜짝 놀랐어 진짜.
연어 역시 맛있어 연어는 역시.
영혼 님이 그때 1위한테 가라고 그러고
너가 나 1순위야 라고 하라고 했었잖아.
그때 뭐 들리지도 않았어.
근데 그때 그거 안 하고 하기 싫다고 했잖아.
그게 원래 뜻이 뭔지 알아?
그게 우리 다 진짜 화난 줄 알았단 말이야.
뭐야 왜 저래 왜 저래.
이랬는데 알고는 그게 아니고 순자 들으라고 한 소리였어.
아 귓속말들 하고 싶지 않은데.
내 마음속에 1순위.
어제 혹시 제 옥순일 선픽하러 갔잖아요.
저는 1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거 좀 안 멋있었어요?
그런 거 없었는가?
네.
전혀?
나도요.
그 순간에는 너무 순자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싫었지.
순자가 신경 쓰이니까.
그럼 멋있지.
순자를 생각해서 한 거구나.
근데 솔직히 난 아직 순자 옥순일 50대 50이지.
순자 들으라고 한 소리였을 때.
나를 아주 이용했구나.
아니 이용한 건 아니고.
이용한 건 아니지.
옥순일 직장에서는 이런 얘기 하면 안 돼.
아니 어쨌건 옥순일한테도 영혼을 잊어라 뭐 이런 거 아닐까?
혹시라도 마음에 좀 있다면.
그래가지고 우리 그 얘기를 나중에 듣고 완전 멋있었던 거네.
안 하면 안 돼.
그게 왜 멋있어?
나는 이용당한 거잖아요.
아니 그러니까 순자 입장에서 봤을 때는.
내 입장에서는 좋네.
나는 좋지.
내 입장에서는 좋지.
왜냐면 뭔가 약간 옥순이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 듯한 느낌을 든 거잖아.
아 근데 그 말도 그래서 결국은.
뭘 했는지 알아?
그러니까 이거 나한테만 하니까 안 들을 거 아니야.
내 마음속에 하더니 그냥 거기서 끝냈어.
아 진짜로?
말 안 했어요.
끝까지 안 하고?
뭐 하자는 거지?
그래서 나는 나쁘지 않았어.
솔직히.
그래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는 거예요.
같이 있는데.
형.
바나나를 너한테 관심이 있었으면.
니가 바나나를 아침에 뗄 때 자기가 떼줬을 거라고.
근데 뭐 제가 거기 키가 안 닿고 이러진 않거든요.
그리고 심지어 제가 까치발 만들었어요.
그냥 뚝때려가지고.
그래서 나는 저 바나나 먹는 거 봤어요?
이제 그때는 뭐 이렇게 없었으니까.
남 얘기가 너무 많이 나오네.
아니 막 이게 그때 했던 헛소리들이.
아 뭔가 조각이 많죠?
어 막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제가 막 계속.
뭔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막 계속 그게 너무 이해가 안 갔고.
아 근데 그게 그 뜻이었구나.
이미 선택 자체를 잘못해서 니 바나나를 떼줄 수 없었잖아.
아 짜증나.
그래서 내가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뭔가 기분이.
내가 애매했구나.
인터뷰에서 그분이랑 말이 안 통하니까.
아이씨 또 기분 나쁘네.
저 옆에 서서 그 1순위는 너야 이거 하기 싫다고 한 거였대요.
그걸 저는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저는 그 말을 왜 하기 싫다고 하는지도 몰랐고.
그날 데이트 때 저는 경수님하고 둘이 놀 수 있었던 기회를 날린 거잖아요.
그분의 실수로.
그리고.
오글씨가 오해를 또 하네?
또 저 빼고 다 안다는 게 저는 또 화난다는 거죠.
무슨 말이야.
저한테 저지른 실수인데 저만 빼고 다 알아.
경수님이 말해준 거잖아요.
순자님도 알겠죠.
그럼 나한테도 사과를 해야지.
그때 내가 말을 못한 게 이런 이유에서도.
왜냐면 경수도 정수님한테 쌈 잘못 쏘서 웬종일 내내 사과하고 다녔잖아요.
근데 저는 왜 사과를 못 받는 거예요?
좀 그랬어요.
근데 이 방송을 보고 옥순 씨가 거울, 거울 치료하고 그러잖아.
봐야 돼.
이건 봐야 돼.
예민해요.
하나하나 너무너무 명의부여해서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이거예요.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진짜.
그거 때문에?
네.
나 때문에?
저는 막 약간 안 그럴 때가 있어요.
저는 별로 갈등을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경쟁도.
근데 갈등은 없었어.
아무것도.
갈등도 없었고 경쟁도 없었어.
갈등은 왜 없어요?
왜 있어?
여럿이 있다는 것 자체가 경쟁인 겁니다.
그 자리에서?
그치, 그치, 그치.
약간 그런 생각 안 났어요?
본인이 그렇게 여지를 주면서 나를 좋다고 생각을 하면
제가 다른 분들한테 되게 불편한, 제가 지금 되게 힘들 거라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아프겠다.
계속 도르마무야.
도르마무야 계속 돌려.
본인들이 좋다는 사람이 저를 좋다고 한다고 하면 저는 그냥 그것만으로도 되게 불편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아 눈치를 본다고?
제가 막 여기서 좋은 일이 있어도 저는 아무한테도 말을 못해요.
왜?
사람이 되니까요.
그것도 그 사람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렇죠.
뭐 여자들 그렇게 해봤자 일곱 명이고.
같은 방 쓰는 사람 세 명인데.
영우님이 내가 원픽이 아니었는데 그냥 나를 찍은 거고.
의도는 모르겠는데.
원픽이었는데 사실 거기서 약간.
의도는 뭐든 간에 상관없어요.
그것도 저는 지금 기분도 안 좋은 상황인데.
심지어 그때는 진짜 내가 1위인가 보다.
거짓말을 하지 않은 이 사람.
장난친 거잖아요 그렇게 되면.
어쨌든 난리로?
그쪽이 난리로인데 두 사람은 내 몸매잖아요.
그치.
내가 되게 힘들 거 아니야?
당연히 힘들지.
당연히 알지.
언니 아무도.
나도 그래가지고 왜냐하면 그러다 보니까.
내가 가서 더 나오라는 말을 잘 못하겠는 거야.
근데 아무도 내가 그런 게 힘들 거라고 생각은 안 하나 봐요.
왜?
저보고 왜 기분이 너무 좋아야 되는데.
왜 이렇게 맨날.
근데 사실 그거는 있지.
왜냐하면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좋아요.
인생은 좋아요.
울지는 않아요.
이거는 경수가 잘못했어.
왜 얘기했어?
왜 얘기했어.
이거 경수가 잘못했어.
경수 당신이.
목숨 풀어줘.
아니 근데 사실 그렇다고 그러면 내가.
그러니까 좋다고 안 할 수도 없잖아.
좋으니까.
아 그죠.
어 근데.
하여튼 제가.
그래서 되게 지금 막.
자고 자고 너무.
사실 그래서 그게 조금.
너도 어제 되게 사람들한테 얘기한 것도.
어쨌든 일단 나는 일단 확인하고 온다.
싶은 게 되게 많았잖아.
뭐가.
그러니까.
마음을 확인하고 싶은 게 더 자꾸 나는 되게 있었잖아.
그러니까 뭔가 잘 지내고 좋은 얘기를 하고 그런 것보다.
그런데 내가 그냥 약간 좀 더.
힘들지 않나.
아니면 뭐.
잘 지내는.
어쨌든 근황이나 이런 거를 신경 써서 물어봤었으면.
그런 걸로 대화를 했어도 좀 나았을 텐데라는 말을 어제 계속 했거든.
그래서 좀 미안했지.
미안해.
그래서 미안하기도 했고.
그래서 좀 미안했지.
미안해.
풀렸나?
풀렸어요.
미안해.
야 눈 또 돌아왔다.
방금 방금 눈 돌아왔어.
옛날에 그 드라마 N이에요?
왜냐하면.
옥순우 씨 눈이 약간 자동차로 따지면 스포츠모드야.
화날 때는.
스포츠모드인데.
지금은 약간 노말로 돌아왔어요.
컴퓨터로 돌아왔어요.
아까도 사실 만나서.
그런 걸 물어보고 싶긴 했는데.
그런 걸 물어보면 그냥 분위기가 좀 무거워질 것 같았어.
막 둘이.
원픽이 나라고 막.
제가 막 그냥 기운 없이 있으면.
집에 있었던 건 난데.
너가 좋은 건데 왜 자꾸 너가 우울하게 있냐고.
내가 어떻게 알아.
나를 일부러 일단 찍었는지 안 찍었는지.
그때까지는 나는 모르는데.
거기다 또 영우님까지 그렇게 그때 하니까.
그 방이 나한테는 얼마나.
그래.
그냥 한 번에 먹어야 돼.
목이 메이는데.
안 할래.
할 수 있어.
아니 근데 그것도 그렇게.
의미 없는 짓이었으면.
애초에 하지를 말지.
내가 그렇게 얼마나.
스트레스 받잖아요.
저 옥순 씨가.
나는 좀 짐작이 되는 게.
이 사회에서.
굉장히 좀 뭔가.
많은 대시도 받고.
사실 내가 이렇게.
내가 좀 소외감을 느낀다든지.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었던 거야.
없었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어느 날이요.
생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막 다양한 감정들이 올라오니까.
나도 우울투 더 컷.
그거는 이해해요.
다들 그렇게 얘기했다고.
내가 오히려 더 빨리.
꺼내주는 게 더.
좋은 건가?
근데 또 뿌듯하지도 않잖아 사실.
아니 차라리 그게 나았을지도 모르죠.
애초에 확고하게 있었으면.
그분들도 빨리.
다른 길을 찾았을 수도 있잖아.
그럼 내가 계속 밖에 꺼내줄게.
아니 들어가지 마.
옷만 따뜻한 거 하나 챙겨서 나와.
그럼 내가 계속 밖에 꺼내줄게.
금방 풀리잖아요.
다행이다.
옷만 따뜻한 거 하나 챙겨서 나와.
지금 계속 그래서 잠 못 자고 있잖아요.
근데 경수도 자꾸 성격이.
화를 안 낸다.
절대 안 내요.
진짜 제가 저 상황이잖아요.
저도 눈 풀어요.
저런 일 만들진 않죠.
남자들 같은 경우에.
저렇게 막 몰아치면.
진짜 눈이 돌든지.
아니면 납작 엎드려서 미안하다고 하든지.
근데 미안하다고 하면.
계속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돼.
맛있게 드세요.
네,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게 뿔살이라고 했던 거 아니야?
이게 그 맛이 난다고.
맛있다.
맛있어?
맛있다.
피곤함, 슬픔, 짜증.
갑자기 좀 좋은.
혼돈이네.
이 사람이랑 얘기하면서 웃는 옆모습만 봤거든요.
옆 얼굴만.
근데 저보고 정면으로 가까이에서 웃는 거예요.
웃는 것도 엄청 귀여운 거예요.
그냥 좋죠.
좋은데 이유가 없죠.
없는 것 같아요.
이유는 못 말하겠어요.
그냥 좋아요.
좀 더 같이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아쉬움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오늘 같이 있었던 게 너무 좋아서.
기분 좋아졌어.
기분 엄청 좋아요, 지금.
다 어렸니까 예상하셨겠지.
여기로 손 뻗을 수 있어요?
어디?
이쪽으로.
왜? 아, 그걸 본다고?
여기도 카메라 있는데?
그건 내 블랙박스고.
뒤에도 카메라도 있고.
뒤에 얼굴은?
뒤에 없어요.
뭔가 되게 쿵쾅거리긴 한다.
내일 끝이라서요?
내일 끝이 아니고.
뭔가 빨리 뭔가 이렇게.
잘 맞아요, 또 해보면.
둘만 얘기하면 이렇게 잘 맞아요.
남 얘기 꺼내지 마.
남 얘기하지도 마.
그냥 일단 좋은데요.
일단 예쁘고.
예쁘고.
그냥 딴 때보다 더.
저한테 표현을 더 해준 것 같아서.
그런 부분들이 더 좋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제가 아예 그냥 대놓고.
직진을 더 해가지고.
누가 봐도.
그냥 옥순이랑.
경수는 그냥 둘이 좋아하는 사이야.
라는 걸 그냥 아예.
애초부터 만들었다면.
그런 눈치를 안 봤을 것 같은데.
저도 좀 처음에 말만 했지.
뭔가 행동을 애매모호하게 했던 것 같아서.
그런 상황.
그런 환경을 좀 만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그게 좀 많이 미안했어요.
미안하고 후회스럽고.
경수 대단합니다.
멋진 남자예요.
진짜 보살남.
너무 멋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