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노소영 이혼 후 첫 대면! 참석한 정재계 인사들부터 에프터 파티까지 알려주는 결혼식 비하인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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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디오 조회수·2024. 10. 17.
안녕하십니까 부장의 떠먹여주는 뉴스 부목뉴스
오늘은 최태원 SK 회장 참여 민정씨 결혼식 뒷이야기
취재 뒷이야기로 여러분들 찾아뵙겠습니다.
지난 13일 일요일 비공개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철저한 통제 속에서 철통보안 속에서 결혼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재계 인사들이 총출동해서 또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SK그룹 최종현 회장의 장남이죠.
2세 경영인으로 재계 주요 그룹들 가운데는 맏형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날 VIP들 중에서 단연 관심을 모았던 건 삼성 이재용 회장이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전날까지 필리핀과 베트남 동남아 출장을 하고 있었는데
결혼식 전날 저녁에 도착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재용 회장이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전망이 됐었는데
안에나 다를까 이날 12시 48분께 벤츠 마이바우 승용차를 타고
워커호텔에 도착해서 입장을 했습니다.
지난 2022년 6월에 있었던 정의선 현대차 그룹 장녀 결혼식에서는
이때는 따님이죠. 원주씨와 함께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는데
이날은 혼자 입장을 했습니다.
이날 참석한 VIP들 중에서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태원 회장이 구려대 물리학과 79학번인데
이 회장은 법학과 80학번으로 구레도 동문사입니다.
이 회장이 재수를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이 나이가 같은 친구 사이입니다.
그래서 각별한 친밀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이 됐는데
이날 다른 사정이 있었는지 이날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2017년에 있었던 최태원 회장 장녀 결혼식 때는 두 사람 다 참석했었는데
이번에는 불참을 했습니다.
이날 결혼식에 또 관심을 모았던 것은 파격의 연속이었는데
가장 특이점이 있었던 것은 한미 전우에 대한 묵념으로 결혼식을 시작했다는 대목입니다.
빈 테이블을 놔서 거기에 양초와 장미 한 송이 그리고 레몬 한 조각 소금을 놔뒀다고 하는데
이게 미국 전통 의식이라고 합니다.
전사하거나 실종한 군인을 기리는 빈 자리를 놔뒀다고 하는데
장미는 군인의 피를 뜻하고 레몬은 쓰라린 운명을 상징하며
소금은 전사자의 가족들의 아픔
그리고 양초는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희망을 뜻한다고 합니다.
이날 관심을 모았던 주례 없이 진행됐던 결혼식이었는데
작년 윤정씨 결혼식 때는 최태훈 회장이 손을 잡고 같이 신부 입장을 했는데
이날은 민정씨 혼자 꽃다발을 들고 입장을 했다고 합니다.
이날 결혼식에 최대 관심은 아무래도 지금 이혼 소송이 진행 중인
최태훈 회장과 노소영 관장이 한 주 속에 같이 앉아있는 장면이었습니다.
지금 나란히 앉아있는 장면이 한 하객의 사진을 통해서 외부에 알려졌는데
서로 말을 나누거나 대화를 나누거나 이러진 않았다고 합니다.
신랑 신부 예식을 마무리하는 지점에서 신부 측 부모님들한테 인사를 할 때는
서로 같이 일어나서 환하게 웃으면서 맞이했다고 합니다.
하객들에 따르면 식이 끝나고 식사도 서로 따로 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가족 행사에서 만난 것은 작년 결혼식이었죠.
2017년 10월 이후 7년 만의 일입니다.
지난 2021년 3월 27일이 노소영 관장 황답 생일자치 날인데
이때 세 자녀는 모두 참석을 했었지만 이때 최태훈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었습니다.
이날 결혼식이 성당에 펼쳐졌는데 사전 사후 파티도 열린 것으로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11일 금요일 저녁에는 이태원 전시장에서 사전 환영 파티 웰컴 이벤트가 있었고요.
그리고 토요일이었죠.
10일 낮에는 남산 타워길을 걸어가는 이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3일 저녁에는 결혼식 날 당일 저녁 7시부터 저녁 늦게까지
피로연이 세비둥둥섬에서 열린 것으로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워커힐에서 세비둥둥섬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최태훈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파란만장한 결혼 생활
그리고 이혼 소송 이런 것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988년 9월 노태우 대통령 재직 시절이죠.
취임 첫 해에 재벌가의 장남과 현직 대통령의 딸의 결혼식으로
세기의 결혼식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결혼식도 청와대 영민관에서 열렸죠.
그 이후 둘 사이에서 1남 2녀의 자녀를 두었고요.
2010년부터 2000년대 후반부터 조금 거리가 멀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0년에 결정적으로 최태훈 회장이 혼혜자를 출생하게 되면서 사이가 벌어졌고요.
2011년부터 사실상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이혼 소송이 시작된 것은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2015년 10월이었습니다.
한간에 떠돌던 동거녀 그리고 혼혜자 사실을
최태훈 회장이 스스로 한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면서 이것을 만천하에 알린 겁니다.
그래서 헤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대뇌에 천명하면서 관계가 급격히 악화됩니다.
이후 2018년부터 실질적인 이혼 소송이 시작됐고
1심에서 위자료 1억 원 그리고 재산 분할 665억 원의 판결이 나왔고
얼마 전이었죠. 2024년 5월에 2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이때 위자료 20억 원 그리고 재산 분할 1조 3808억 원을
두세훈 관장에게 지급하라 이런 역대 최고 재산 분할액
그리고 역대 최고 위자료 판결을 내렸습니다.
항소심이 내렸고요. 지금 현재는 상고심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이혼 소송 마지막 상고심만 남아있습니다.
대법원에서 아직까지 그 길이 잡혀있지 않은데 올해 안에는 나기 힘들 것 같고
내년에 최종적으로 대법원 판결이 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양측 주장이 굉장히 팽팽한데요.
SK 최태훈 회장 쪽에서는 재산 분할액의 부당함을 호소하면서
노세훈 관장 측에서는 정당한 판결이라고 해서
이 부분들을 계속적으로 이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태훈 회장과 노세훈 관장 찬여 민정식 결혼식 뒷이야기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