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뿔공룡이 다 있어?! 트리케라톱스의 뿔과 프릴,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었을까?! 특이한 공룡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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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알고있는 공룡의 분류 7종!
박치기 공룡 후두류와 뿔공룡 각룡류의 비밀
과연 트리케라톱스의 뿔과 프릴은 어떤 용도였을까?
특이한 뿔을 가진 공룡도 있다?!
안될과학 공룡님과 함께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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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서 박치기를 해야 되니까 볼록해졌을 것이다. 이게 학계에 주된 가설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의문이 나왔어요.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드려요. 느리지만 쿨한 과학 랩 미팅입니다.
반갑습니다. 교수님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다음 슬라이드를 보시면요. 참 재밌게도 그전까지만 해도 정수리 부위가 볼록한
애들만 보고가 되다가 이게 지금 머리뼈인데요.
이게 지금 오른쪽이 주둥이 끝이에요. 위아래로 눌린 거긴 한데요.
왼쪽이 뒤통수예요. 악어 입 벌렸을 때 윗부분만 딴 느낌이에요. 약간 아래턱은
지금 발견된 적이 없고요. 그렇죠. 이게 2006년에 보고가 됐어요.
보면 얘는 정수리가 볼록하지 않죠. 까시가 되게
잘 발달돼 있어요. 그러네요. 콧등에도 지금 까시가 지금 세계가 뻗어있죠. 생긴 게
용 같잖아요. 이름도 되게 그럴싸한 거를 붙였어요. 드라코락스 호그와트
호그와트에서 온 용왕이에요. 진짜
그래서 이 학자가 심지어는 jk 롤링한테 메일을
보냈대요. 당신 그 호그와트를 따서 한 명 붙이고 싶은데
그래도 되냐 그래도 되냐 해가지고 당연히 오케이 해가지고 붙여줬어요.
진짜 그거 같아요. 그거 같습니다. 그런데
모든 후두류가 다 정수리가 볼록한 건 아니구나. 납작할 수도 있구나.
그런 내용의 논문이 나왔어요. 제가 보고가 되면서 그런데 이제
재미있게도 저 공룡이 발견된 지층이 무슨 지층이냐면 헬크리
층에서 나와요. 헬크리 층 예전에 한번 제가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이런 북아메리카 대륙의 공룡 시대가 끝날 무렵에 살았던 애들이 나오는 지층이에요.
6800만 년 전에서 6600만 년 전 사이에
형성된 지층인데 거기서 나와요. 그래서 거기서
재미있게도 이 드라코락스 외에도 다른 후두류들이 나와요.
드라코락스를 복원한 게 제일 왼쪽 위에 있는 모습이고요. 스티기몰로크라는 게 나와요.
스티기몰로크 오른쪽 위에 있는 게 스티기몰로크고 제일 밑에 있는 게 파키케팔로사우루스
약간 저거를 스키장 같은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저 위쪽은 약간
초급자용 아래는 중급자용 정도 되네요.
그런데 이제 처음에는 이게 보고됐을 때 그러면 공룡 시대가 끝날 무렵에 북아메리카 대륙에는 후두류가 적어도
2000년대 중반부터 해가지고 유행하고 있는 공룡 연구 방법 중 하나가 뭐냐면
공룡의 나이예요. 공룡의 뼈를 썰어서 얘가 나이트처럼 돼 있는 거 본다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얘가 공룡이 죽었을 때 몇 살인지를 연구를 하거든요.
아쉽게도 이 후두류 같은 경우는 다리뼈나 이런 게 많이 발견된 적이 없어가지고
정확하게 몇 년을 사는지는 아직 몰라요. 얼굴뼈를 써는 건 안 되나요? 썰었어요.
머리뼈를 썰었어요. 썰었는데 이게 머리뼈에는 성장선이
안 나오는데 그게 지금 자라고 있는 중의 동물인지
다 자라가지고 자랄 게 없는 동물인지 이런 건 확인할 수가 있어요. 스펀지 같은
볼 조직을 보이면 막 빠르게 자라고 있는 거기가 자라면 샌드위치처럼 뼈들이 얇게 얇게 쌓여요. 그걸 연구를 해봤어요.
해봤는데 재미있게도 드라코렉스는 스펀지 같은
구조들이 머리뼈에서 나오는 거예요. 어린애들인 거예요.
애기구나. 그리고 스티그몰로크는 전부 다 청소년기. 파키팔로사우루스는 다 성체인 거예요.
한종이구나. 맞아요. 그래서 한종일 것 같다는 논문이
12년 전인가 나왔어요. 이게 보면 재미있는 게 정수리랑
뒤통수 부위 모습만 다르지 주둥이랑 이런 건 똑같아요. 생긴 게 똑같아요.
배치라든지 똑같아서 이걸 가지고 이게 성장 과정이겠구나라고
이걸 연구하시는 분들이 주장을 했고요. 이걸 통해서 얘네들이 어릴 때는
정수리 부위가 납작하다가 자라나면서 성적으로 성숙을 하면서 박치기에 하기 좋은
머리뼈 모습으로 변형이 됐구나라는 거를 연구를 해서 논문으로 나왔죠.
2012년인가 나왔어요. 그쯤에 나왔던 논문들이 또 어떤 게 있냐면
트리케라톱스도 성장하면서 모습이 변했다는 논문이 그때 나왔고
티라노사우루스도 성장하면서 모습이 변했다는 논문이 그때쯤에 나왔어요. 그러니까 얘도 모습이 변했다는 거는
당연한 해석이겠죠. 근데 최근에 와서는 이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아냈어요. 어떤 문제죠. 어떤 문제였냐면요.
헬클릭이라는 지층도 지층이 윗부분에 나오는 공룡이랑 아랫부분에 나오는 공룡이랑
조금씩 달라요. 예를 들어서 트리케라톱스도 윗부분에 사는 트리케라톱스랑
아래쪽에 사는 트리케라톱스랑 종이 달라요. 이 밑에 있는 공룡들이 진화를 한 거겠죠. 그런데 보니까는
이 드라코렉스라고 붙여졌던 표본이랑 스티기몰로크라고
붙여졌던 표본은 헬클릭층의 밑에 쪽에 나와요. 파키카팔로사우루스는 전부 다 위에서만 나와요.
그래서 아직 논문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논문
작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 학회에서는 여러 번 발표를 하시긴 했어요.
그래서 아마 스티기몰로크라는 공룡은 다시 부활할 거예요. 왜냐하면 이게 처음에 이게
성장 단계라는 게 보고가 됐을 때는 이게 또 한 종류의 공룡한테 세 개의 이름이 붙인 거잖아요.
그러면 맨 처음에 붙인 게 유효해요. 이름들이 지금 써 있죠. 파키카팔로사우루스 와이오밍 앤시스. 와이오밍에서 맨 처음 보고가 돼서
붙였는데 저게 남고 나머지는 이제 사용하지 않는 이름으로 됐어요. 그래서
드라코렉스라든지 스티기몰로크는 지난 한 10몇 년 동안 사용되지 않았어요.
존재하지 않는 공룡이었어요. 이 스티기몰로크라는 이름을 그냥 둘지
아니면 예를 그냥 파키카팔로사우루스의 별개의 종으로 볼지
이거를 지금 논문 조사들이 결정을 해야 돼요.
보시면 스티기몰로크가 종명이 스피니퍼예요. 스티기몰로크 스피니퍼인데
저거를 파키카팔로사우루스 스피니퍼라고 이름 붙여도 상관없어요. 결국은 쟤네의 우선들이 나중에 파키카팔로사우루스 와이오밍 앤시스가 되는 거기 때문에
조금 어렵죠. 그래서 지금 논문 조사들이 저거를 지금
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에요. 파키카팔로사우루스가 두 종이냐.
아니면 스티기몰로크라는 공룡이랑 파키카팔로사우루스가 별개의 속에 해당되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지금 아직 논문이 안 나왔어요. 언제 나와요? 모르겠어요.
제가 이 논문을 쓰는 사람들이랑 친한 건 아니어서요. 학회 발표에는 많이 나왔고 언급이 됐고
심지어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던 내용이어서 제가 오늘
소개를 하려고 가져왔는데요. 좋습니다. 주라기 월드 피규어가
스티기몰로크를 가지고 만든 거예요. 작년에는 제가 파키카팔로사우루스라고 소개를 했을 거예요.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스티기몰로크가 살았으면 좋은 게 한 속이 더 생기면
좋죠. 공룡 책 쓸 때도 좀 뭔가 종 하나를 더. 개인적인 욕심입니다.
자라면서 박치기를 해야 되니까 볼록해졌을 겁니다. 이게 학계에 주된 가설이었어요.
그러다가 최근에 그게 아닐 수도 있다는 논문이 나왔어요. 왜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해.
이게 화석이 많이 안 나오다 보니까 이런 이리들이 초래하는 거예요.
스티기몰로크나 파키카팔로사우루스처럼 납작했다가 볼록해지는 애들도 있어요.
그런데 그렇지 않았던 애들도 있다는 거를 최근에 알아냈어요. 이게 지금 몽골의 후기래각기 때 살았던 후두류
두 종이에요. 아까 제가 보여드렸던 프레노케팔레랑 같은 지칭에서 나와요. 네메게 지칭이라고 하는
제가 명명했던 타르케아 투마노바이가 발견된 지칭에서 후두류가 두 종류가 나와요. 호몰로케팔레라는 종이랑 오른쪽인 게 프레노
케팔레예요. 프레노케팔레가 좀 더 크죠. 호몰로케팔레가 좀 더 작아요.
그리고 호몰로케팔레를 보면 정수리 부위가 납작해요. 머리뼈가 온전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정수리 부위는
위에 있는 뼈들이 뭐냐면 왼쪽 옆면에서 본 거고요. 아래 있는 게
위에서 바라본 거예요. 파키에팔로사우르사랑 마찬가지로 같은 지칭에서 호몰로케팔레는 어린 얘만 나왔어요. 프레노케팔레는
나이든 얘만 나왔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저것도 성장 과정일 거라고 그동안
해석을 했었는데 작은 프레노케팔레가 발견이 됐어요.
다음 슬라이드를 보시면 이전에 발견됐던 호몰로케팔레랑
비슷한 크기의 작은 프레노케팔레가 발견이 됐는데 얘는
정수리가 볼록해요. 프레노케팔레는 그러면 그냥 프레노케팔레로 성장을 했다.
네 그렇죠. 그러면 그동안 호몰로케팔레는
같은 동물이니까 이름을 없애니 마니니 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환경에서는 특이하게도 머리가 납작한 후두류랑 볼록한 후두류가 공존했다는 거예요.
인간도 약간 최형만 같은 분도 계시고
작은 분들도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런 거 해석하려면
개체 수가 정말 많이 발견돼요. 한 5마리 정도는 있어야
이 특징 정도는 개체 배제겠구나라고 해석을 해볼 수가 있는데 저거는 그렇게 많이 발견된 건 아니고요. 호몰로케팔레의
최신 복원도예요. 작은 동물이에요. 꼬리에는 뭐예요. 꼬리에 원시 깃털이에요. 저렇게 복원을 한 이유가 있어요. 뭐냐면
저거에 가까운 친척벌에 해당되는 공룡인데
저 구조가 똑같이 꼬리 나와요. 후두류에서는 저게 발견된 적은 없어요. 가까운 공룡 무리에서
저게 나왔어요. 깃털 흔적이 있는 공룡을 이따가 소개해드릴 거예요. 후두류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렇게 종이 많지는 않아요. 좋습니다.
두 개 남았죠. 강룡류랑 조각류가 남았는데 아마 강룡류가 다 끝날 거예요.
강룡류는 뿔공룡. 뿔공룡을 일단은 볼게요. 뿔공룡은 어떤 특이한 애들이 있을지. 뿔공룡 하면 몸통은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얘네들을 종을 나누는 기준은 다 머리예요. 왼쪽 위에 있는 게 트리케레톱스죠.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모습이 트리케레톱스고 저기서 사실 약간 트리케레톱스의
베리에이션들이에요. 그러네요. 똑같은 포즈에 얼굴만 바꿨어요 지금. 맞아요.
몸 자체는 거의 변하지는 않아요. 몸 자체는 이미 진화된
뿔공룡 같은 경우는 저 모습을 갖춘 다음부터는 크게 변하지는 않아요.
얼굴은 왜 바뀌었을까? 성선택이죠.
성선택이에요. 각 종마다 선호하는 그게 있을 거 아니에요.
재미있게도 뿔공룡은 벽의 일부만 나와도 이게 신종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어요.
진짜로? 워낙 서로 다르게 생겨서
보시면 뿔이 있는 놈도 있고 트리케레톱스 같은 경우는 눈 위쪽에 뿔이 길죠.
눈썹뿔이라고 불러요. 코쪽에 있는 걸 콧뿔이라고 부르는데
밑에 있는 스티라코사우루스 같은 경우는 완전 반대죠.
콧뿔이 엄청 크고 눈썹뿔이 거의 없어요. 대신에
뒤통수에 보면 저걸 프릴이라고도 부르죠.
볕인데 뒤통수에 있는 볕이에요.
그 옆에 있는 센트로사우루스라는 경우는
얘는 또 재미있는 게 어릴 때는 뿔이 위로 서서 있다가 자라면서 앞으로 휘어요.
그래서 기역자 모양으로 휘었구나.
그리고 위에 있는 파키리노사우루스는 아예 뿔이 없어요.
정수리 부위에 약간 튀어나와 있는 뿔 빼면 아예 이름듯이 두꺼운 코도마뱀이에요.
코 위쪽에 뼈가 두껍게 자라났어요.
코 위로 각질의 덮개가 있어서
다른 뿔공룡 같은 경우는 뿔을 서로 맞대서 힘겨루기로 했다면
쟤네는 혹을 가지고 이렇게 맞대고 힘겨루기로 했을 걸 보고 있어요.
쟤네는 저거 없나요? 보건도? 얼굴 보건도?
보건도 있어요. 가져왔습니다.
잘생겼어요.
그래요?
보시면요.
잘생겼죠?
네.
색깔은 그때 말한 멜라노종을 가지고 구분한 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쁘게 칠한 건가요?
이쁘게 칠한 겁니다.
역시.
근데 화려했을 가능성이 커요.
왜냐하면 얘네들은 일단은 과시하는 부위가 다 얼굴이에요.
뿔의 형태라든지
특히 이제 뒤통수에 있는 뼛, 프릴
프릴의 모양이라든지 이렇게 다 다르고요.
프릴도 보면 되게 얇은 피부를 덮여있어요.
그래가지고 아마 그쪽에 약간 피를 모아가지고
색깔을 변형시켰다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다 다르게 생겼어요.
쟤네 주둥이는 되게 새부리같이 생겼네요.
맞아요.
저게 되게 중요한 특징이에요.
얘가 이름은 뿔공룡이긴 한데
그 주둥이 얘기는 살짝 이따가 할게요.
그래서 아예 아까 그 앞쪽으로
콧뼈가 휘어져있는 센트로 쌓여있는 반면에
아예 그리에 맞닿을 정도로 이렇게 휘어진 얘도 있어요.
에니오사우루스라는 것도 있고
쟤는 이름이 멋있네요.
디아블로케라톱스
멋있죠?
이름이 멋있어서 가져왔어요.
디아블로케라톱스
얘네들은 보면 머리가 다 달라요.
머리만 보더라도 얘가 무슨 종인지
종을 구분할 때 머리가 제일 중요해요. 얘네들은
그래서 이런 베리에이션들이 있어요.
방향이라든지 머리 모양이라든지
콧뼈의 각도라든지
그래서 이런 것들이 되게 중요하고요.
근데 모든 뿔공룡들이 뿔을 갖고 있는 게 아니에요.
그래요?
이런 일도 있어요.
인기 없었을 것 같아요.
얘도 좀 예쁘게 그려주지 색깔 좀 잘 넣고
왜 그래
얘는 왜?
작가가 다릅니다.
작가가 달라서
아까 먼저 본 작가분은
약간 진화된 뿔이 발달되어 있는 강룡루들을 많이 그렸더라고요.
그런데 쟤는 안 그렸어요.
그려달라고
쟤만 안 그려준 거잖아요.
진짜
진짜 서운해
죄송합니다.
다 비슷하게 생겼어요.
볼이 뾰족하죠?
네
볼이 좀 뾰족하고요.
이게 어떤 책에서는 이런 식으로 많이 소개가 돼요.
뿔 없는 애들이 뿔 있는 뿔공룡의 조상이다.
뿔공룡들을 보면 처음에는 다 뿔이 없다가
두 갈래로 나눠져요.
한쪽은 뿔이랑 풀이 엄청 커지고요.
한쪽은 뿔이 없는 거를 유지하면서 그냥 살아요.
그중에 하나가 쪼공룡이에요.
랩토케라톱스인데
쪼공룡이 트리케라톱스랑 같이 공존했던 동물이에요.
뿔이 없다고 다 원시적인 동물은 아니다.
보면 꼬리 쪽에 또 원시 깃털도 뻗어있죠.
진짜 어떻게 보면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뿔공룡의 정의가 뭐냐면
위턱에 보면
위턱이 앵무새 위쪽 부리 같잖아요.
그게 안쪽에 보면 부리뼈라는 삼각형의 부리뼈가 있어요.
저는 너무 잘 알아요.
아, 그러세요?
큰 앵무새를 제가 키운 건 아니고
연결 마술사가 키우는 우리 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근데 그 앵무새는 아마 부리뼈가 없을 거예요.
뭐냐면 그냥 원래 있던 위턱뼈가 변형이 돼서
근데 이렇게 딱 뽑으면 뽑을 수 있을 정도로
이렇게 금이 가 있던데?
맞아요. 앵무새가 좀 특이하긴 한데요.
근데 기존에 원래 수강료들이 갖고 있는 위턱뼈가 변형이 돼서
고리형의 부리를 갖게 됐다면
얘네는 앵무새랑 비슷하긴 한데
뼈를 하나 더 추가를 해서 이렇게
부리뼈의 이미지예요.
이게.
A가 부리뼈를 왼쪽 옆면에서 본 거고요.
B가 정면에서 본 거예요.
C가 보면 저게 트리케라톱스일 거예요.
트리케라톱스에 보면 부리뼈가 앞에 붙어있어요.
저 뼈를 갖고 있는 동물이 강룡류밖에 없어요.
저 뼈가 뼈만 나오면 무조건 강룡류인 거예요.
아, 그래서...
보건도만 보더라도 부리가 유난히 보이더라고요.
얘도 보시면 부리가 되게 잘 표현돼 있어요.
원시적인 강룡류가 어떻게 생겼냐면
이런 식으로 생겼어요.
진짜 볼에 뼈가 있네요?
이게 푸시타코사우루스라는 공룡이에요.
중국에서 발견됐고요.
이 이름 뜻이 앵무새 도마뱀이에요.
부리 자체가 앵무새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졌고요.
저 보건도가 아마 살아있을 때의 모습과 거의 비슷할 거예요.
이 공룡이 지금 강룡류 중에서는
유일하게 피부 색깔까지 다 복원이 된...
윗부분이 짙은 갈색, 배 쪽은 약간 연한...
저게 전형적인 나무가 많은 환경에서 사는
동물들이 보이는 색깔이에요.
배가 하얗잖아요.
숲에 들어가잖아요.
그러면 그림자가 생겨서
배 쪽에 있는 색깔이 등이랑 비슷해져요.
그러면 평면인 물체가 되면
육식동물들이 그걸 잘 못 알아차려요.
이 공룡도 재미있는 게 보면
새끼들이랑 같이 복원이 됐거든요.
새끼 공룡은 네 발로 걸어요.
오, 그러네요?
자라면서 두 발로 걸어요.
저도 좀 신기하더라고요.
왜 저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먹는 것과 관련이 있을 것 같긴 한데요.
왜냐하면 조그만 애들이 아마
바닥에 붙어있는 이끼라든지 이런 걸 줄어먹고
큰 애들이 상체를 세워서
위에 있는 나뭇잎을 뜯어먹었을 것 같아요.
귀엽다.
색깔까지 복원이 된 동물이고
이 공룡에게서 꼬리 위쪽에 원시기털이 발견이 됐어요.
그래서 강룡류에 가장 가까운 친척이 후두류예요.
그러니까 후두류 복원할 때 가끔
꼬리 위쪽에 원시기털 붙이는 이유가
바로 저 공룡 때문에 그랬어요.
그래서 푸시타코사우루스가 연구가 진짜 많이 됐어요.
강룡류 중에서 아마 제일 많이 연구가 됐고
많이 알고 있는데
사람들이 틸케어톱스만 많이 좋아해 줘서
푸시타코사우루스를 소개하고 싶어서 가져왔는데
푸시타코사우루스 같은 경우는요.
복원들을 보시면 배 쪽이 다 하얀데
시커먼 부위가 하나 있어요.
그 생식기.
네, 맞아요.
꼬리 앞쪽 부분.
맞아요. 저것도 색깔을 복원한 거예요.
이게 재미있게도 얘네가 생식기 화석도 발견이 됐어요.
이게 지금
우와!
너무 가까워요.
지금 오른쪽에 있는 게 복원된 모습이에요.
그래서 저게 지금 푸시타코사우루스가
완전 화산제에 짓눌려서 발견이 된 건데
보시면 저 표본액에서 원식 이털이 꼬리 쪽에 뻗어있는 게
보여요.
그래서 나머지 피부 부위라든지 이런 게 다 보존이 됐어요.
그래서 이 생식기 혹은 항문에 해당되는 부위가
잘 보존이 돼 있어가지고
그걸 토대로 복원한 게 저 모습인 거예요.
오른쪽이 머리 쪽 방향이고
왼쪽이 꼬리 쪽 방향이에요.
그래서 보시면은
세로로 일단은 구멍이 나 있고요.
양쪽에 입술 구조가 있어요.
피부로 덮여 있어요.
근데 저 모습이 악어액에서도 그대로 나와요.
아, 그래요?
제가 이거 하나 말씀드려야 되는 게
저게 항문이기도 하고 생식기기도 해요.
그럼 쟤는 뭐 수컷이에요? 암컷이에요?
아, 그거까지는 몰라요.
그거까지는 보존이 안 됐어요.
근데 이런 포유류
좀 진화된 포유류를 제외하고
나머지 그런 척추 동물들을 보면
생식기랑 항문이랑 한 구멍으로 모여요.
외부와 연결되는 그 구멍이 하나거든요.
총배설강이라고 불러요.
오늘 악어랑 되게 비슷해요.
그렇군요.
물론 그전에 이 화석이 보고되기 전에도
악어랑 비슷했을 거라고는 저도 추적은 했었어요.
근데 옆에 있는 구조라든지 이런 게
오늘날의 악어랑 너무 똑같아서
오늘날의 악어가 재밌는 게
항문, 생식기, 총배설강 쪽에
사향샘이 있어요.
사향 냄새를 풍길 때 쓰는 건데
그게 되게 중요한 게
짝치기 처리나 이럴 때
상대를 유혹할 때 냄새를 써요.
그러니까 얘네도 아마도 오늘날의 악어처럼?
아, 그런 걸 사용하지 않았을까?
얘네들도 아마 이렇게
총배설강 냄새를 맡으면서
마음에 드는 짝인지 아닌지를
확인을 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보고 있어요.
이런 화석이 나올 줄 꿈에도 몰랐어요.
중국 어디에서 나온 거예요?
문제는 중국 어느 지점에서 나왔는지 몰라요.
왜냐하면 저게 화석 도굴꾼들에 의해서
팔려나간 화석 중 하나예요.
저게 지금 독일에 있어요.
독일에 젠켄베르크 자연산 박물관에
지금 전시가 돼 있는 표본인데
화산 근처에서 살았어요, 쟤는.
그래서 아마 화산제에서 지금 놓친 거고요.
그리고 재밌게도 저 표본이
배꼽이 나왔어요.
어머!
아, 진짜?
가장 왼쪽에 있는 게 보면
우리 포유리의 배꼽이랑 좀 달라요.
뭔가 이렇게 흉터 자국처럼 생겼어요.
보시면 저기 희미하긴 한데
세로로 뭔가 찢어진 것처럼
배 쪽에 있거든요?
이게 지금 UV 라이트를 비춰서
확인을 한 거예요.
저기 확대해서 보면
UM이라고 선 따라서 이렇게
세로로 줄이 쫙 가 있어요.
선 가 있죠? 그렇죠, 그렇죠.
그 선.
저 배꼽이에요.
오호호!
그래서 이게 똑같은 게 악어한테도 나와요.
옆에 있는 게 악어예요.
악어도 보면 똑같이 나와요, 저기.
그렇구나.
그리고 오늘날 살아있는 공룡인 조류에게도
어릴 땐 배꼽이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져요.
그래서 오히려 악어랑 비슷한 배꼽을 갖고 있었다는 거를
화석을 통해서 알아냈고요.
저게 지금 현재 알려진 배꼽 화석 중에서는
제일 오래된 거예요.
또 다른 배꼽 화석들도 있긴 있는 거예요?
제가 아는 건 없어요.
아, 그러면...
제일 오래된 거예요.
저게 지금 푸시타코사우루스가 살던 때면
약간 1억 년 전이거든요.
화석으로는 보고된 게 없어요.
그다음 슬라이드를 보시면요.
또 재밌는 게 아까 저기 새끼 공룡이랑 같이
그려진 보고들을 보여드렸잖아요.
오, 진짜?
이렇게 나와요.
그래서 지금 아쉽게도 그 옆에 보면
성체의 머리가 있는데
저거는 본드로 붙인 거고요.
저거는 진짜 화석이긴 한데
갖다 붙인 거예요.
다 애기들이었던 거예요?
새끼들이 한 곳에 있다가
화산제에 묻힌 거예요.
우와...
되게 많죠?
진짜 많다.
부모가 하나이지는 않았을 거예요.
저 공룡이 커봤자 한 보더컬리라는 개만한 크기의 동물이거든요.
저 새끼 공룡 다 하면 수십 마리 되는데
그렇네요.
그렇게 많이 낳지는 않았을 걸로 지금 보고 있거든요.
공동 육아를 했을 가능성이 굉장히 큰 동물이고요.
공동 육아를 했다는 걸 지지해주는
또 단서가 하나 더 있어요.
뭐냐면은 이 화석 말고요.
또 다른 화석인데요.
이것도 똑같이 새끼 푸시타코사우루스들이 모여서 나온 거예요.
근데 보니까는
저기에 보존된 새끼들 같은 경우는
여섯 마리죠?
여섯 마리 중에 1번 개체가 3살이에요.
나머지는 2살이에요.
나이대가 달라요.
그러네.
서로 다른 때에 태어난 애기들이 지금
한 곳에 나오는 거예요.
유치원인 거죠.
유치원 개념으로는.
그래서 오늘날 펭귄들도 그렇게 하잖아요.
재밌는 애들이에요.
그래서 다시 진화된 뿔공룡으로 돌아가볼게요.
개인적으로는요.
뿔공룡의 재밌는 부위는
코인 것 같아요.
코가 되게 특이해요.
뿔공룡 보통 소개한 책이라든지 이런 거 보면은
뿔이랑 부리 얘기만 주로 많이 하잖아요.
코 얘기는 거의 안 해요.
제가 요즘 관심이 좀 많이 갖는 것 중 하나가 뭐냐면
조반유 공룡들의 코예요.
코가 되게 특이해요.
제가 코를 표시를 했거든요.
저게 지금 기강이에요.
콧구멍에 해당되는 구멍이 저렇게 커요.
큰데 살아있을 때는 저게 얇은 피부로 덮여 있었을 거고요.
콧구멍 자체는 저 끝에 뚫려 있었을 거예요.
저 화살표로 제가 표시한 것처럼.
근데 그 안에 보면 구조가 되게 복잡해요.
오목한 부분도 있고 되게 다양해요.
복잡한 구조의 콧구멍을 가졌어요.
예를 들어서 용강류라든지 쑥류들은 저런 형태를 안 갖고 있어요.
왜 그랬을까요?
그게 이 공룡을 포함하고 있는 파충류 그룹을
지배파충류라고 불러요.
걔네들은 머리 안에 기낭이 있어요.
폐와 연결이 되는 기낭들이 있어요.
처음에 지난 이유는 두 가지가 있을 것 같긴 한데
머리가 커지면서 머리의 무게를 줄이는 역할을 했을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뭐냐면
숨을 쉴 때 수분을 최대한 안 날라가게 하면서
체온 발산하기에 좋은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컴퓨터 모델링을 해서 해봤더니
실제로 머리에서 열이 막 쌓이는
발산하기에 되게 좋은 구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제 대부분의 이런 조반유 공룡들을 보면
머리를 가지고 많이 과실을 해요.
그리고 분명히 뼈의 약간 오목한 구조나 이런 것들을 보면
오늘날의 지배파충류들과 비교하면
그런 부분에 분명히 기낭이 있었을 가능성이 되게 높고요.
기낭은 보면 공기를 넣어서
팽창을 시키기에 되게 좋은 구조예요.
주머니잖아요.
주머니예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제가 안 다루긴 했는데
조각류 공룡들을 보면요.
미라화돼서 나온 화석들이 있어요.
얘네도 비경이 되게 복잡해요.
근데 거기가 피부가 되게 쪼글쪼글하게 나와요.
쪼글쪼글하게 나온다는 거는
뭔가 팽창을 시킬 수 있는
늘어날 수 있다는 거죠.
그게 나와요.
근데 아직 강력류에게서는 그런 구조가 안 나오긴 했지만
구조가 너무 비슷해요.
복잡한 구조가 비슷하다는 거죠.
복잡한 구조가 비슷해요.
표면이 넓기도 하고
그러면 얘네도 똑같이 아마
이런 팽창할 수 있는 피부라든지
이런 게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게 제 생각이거든요.
저 부위도 보면 트리케라톱스도
머리에 뿌리라든지 프리를 이용해서 과실을 하긴 하지만
코를 이용해서도 아마
코에 공기주머니를 이용해서도
과실을 하지 않았을까.
아 성선택용으로?
네.
그래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보건도도 제가 몇 개 찾았어요.
저렇게 못 푼다고요?
원래 상상입니다.
내장인 줄 알았어.
진짜 3D처럼 그려놨네.
잘 그렸어요.
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평소에는 감춰져 있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짝짓기 철에만
저 부분이 피가 모여서 불그스름해진다든지
거기에 봉기를 넣어서 채워놓으면
과실할 수 있겠죠.
그래서 오늘날 살아있는 원숭이 종류도
약간 얼굴에 피부를 이용해서 많이 과실을 하잖아요.
아니면 오늘날 바다사자 종류 중에서도
두건물범인가? 하는 애도
평소에는 얼굴이 시커먼데
과실할 때 코쪽에 있는 주머니에 공기를 넣으면
빨간색 주머니가 이만큼 튀어나와요.
오늘날에도 그런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과거에도 쓰이지 않았을까 하는 게
저뿐만 아니라 여러 학자들의 생각이에요.
근데 아쉽게도 화석증거는 없어서
또 다른 보건도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이런 것도 있어요.
저거는 약간 어떤 느낌이냐면
화났을 때
하면 여기가
막 이래 이래 이렇게 나는
약간 그런 느낌.
코가 한 박아지잖아요.
지금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이게 좀 보면
싸우기 전에 먼저 보여주는 거죠.
내가 얼만큼 강한지를 어떻게 보면
과실하는 역할을 했을 것 같긴 하거든요.
그 다음에
여기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면
힘겨루기를 해도 되는 거죠.
재밌게도 복잡한 비강구조는
강력류라든지 조각류에만 나오는 게 아니에요.
가법공연기도 나와요.
가법공연도 이러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가
코가 되게 복잡해요.
보시면
이게 지금 타르키야의
코쪽을 앞에서 본 거예요.
보면
구멍이 총 4개가 나있어요.
그렇네요.
진짜 콧구멍은 저 노란색 표시한 부위예요.
아래쪽에 보면
오목하게
여기 밑에 입천장까지 내려와 있어요.
기낭이어서 가능성이 크거든요.
그래서
저거를 가지고 또
비슷한 생각하는 사람이
보건도를 그렸어요.
다음 슬라이드로 보시면
저거 암킬러 화살으로 쓰잖아요.
그럴싸한 화살인 것 같아요.
싸우기 전에
과시할 때 저거 써도 되고요.
좀 더
공룡이 좀 더 재밌어 보이지 않아요?
그러니까요.
제 머릿속의 공룡은 저로 씁니다.
제 머릿속의 공룡도
이제는 저로 씁니다.
저도 저렇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
뭐 이런 공룡이 다 했어.
예상했던 만큼
딱 했습니다.
딱 했어요.
다음번 한 번 더 해야 된다고 하시는...
한 번 더 해야 돼요.
조각류가 남았기 때문에
한 번 더 하고
이거 하고 시간 나오면
이 공룡이랑 같이 공존했던
다른
또 재미나게 생긴 애들이 있거든요.
좋습니다.
잉룡도 있고
악어 계열의 동물도 있고 하니까
걔네들도 좀
소개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좋아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인사할 시간도 많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해드릴
느리지만 쿨한 과학
랩 미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