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다시보기] "박지윤-최동석 부부간 성폭행 수사해 달라"…누리꾼이 민원 접수 - 2024.10.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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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다시보기] "박지윤-최동석 부부간 성폭행 수사해 달라"…누리꾼이 민원 접수 - 2024.10.21 방송 00:00
이번엔 러시아까지…너무 멀리 간 북한 00:13
"박지윤-최동석 부부간 성폭행 수사해 달라"…누리꾼이 민원 접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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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말 잘 견디셨습니까? 김영준의 뉴스파이터입니다.
핵 위협에 연결도로 폭파에 막 가는 북한이 이번엔 가도 너무 멀리 갔습니다.
바로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하병까지 갔는데요.
당장 우크라이나에선 3차 세계대전으로 이어지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건 기울어 하더라도 한국전쟁 이후 단 한 번도 현대전을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북한이
이번 실전을 겪으면서 우리에게 어떤 위협으로 다가올지 우려가 되는 건 사실입니다.
10월 21일 월요일 김영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 두 사람의 얘기를 듣는 시청자분들 그리고 많은 국민들이요.
안타까움을 넘어서 이제는 한숨까지 나오고 있어요.
어쩌다 두 사람이 이 지경까지 됐을까? 바로 그런 한숨 말입니다.
하재근 평론가님.
바로 박지은, 최동석 후보의 이혼 관련해서 논란이 계속 많았었잖아요.
얼마 전에 두 사람의 사적인 대화 내용이 공개가 되면서 논란이 더 커졌거든요.
그런데 그 논란 속에서 또 다른 화약과가 터졌는데 그게 뭐냐 하면 부부 간 성폭행이 있었던 거 아니냐.
뭐라고요?
라는 의혹이 제기가 된 거예요.
그래서 관련한 민원이 국민신문고에 제기가 됐거든요.
어떤 누리꾼이 뭐라고 민원을 제기했냐면 부부 사이 성생활에 대한 국가의 개입은 가정의 유지라는 관점에서 최대한 자제하여 하나
라고 하면서 경찰은 최동석, 박지은 부부의 성폭행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서 범죄 혐의가 드러날 시 어미 처벌받게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렇게 민원을 올린 거예요.
그러니까 최동석 씨가 아내 박지은 씨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했는지 여부 등을 따져볼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제기한 겁니다.
어머나 어머나.
지금 두 사람 사이에요.
하다하다.
이제 막장 폭로전이 하다하다.
진흙탕 싸움이라는 표현이 하다하다.
이제는 부부 간의 성폭행 의혹까지 나오고 있는데.
그런데 보세요.
지금 희한한 게요.
허주연 변호사님.
당사자 간에 누가 고소한 게 아니라 지금 제3자가 국민신문고에 고발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보세요.
지금 누리꾼 민원이 접수된 게요.
지난 18일입니다.
그런데 하루 전날인 지난 17일에 언론을 통해서 두 사람이 개인적으로 나눈 문자 메시지가 공개가 됐거든요.
이 내용을 보고 부부 간 성폭행을 문제 삼아서 누리꾼이 민원을 제기한 상황인 거예요.
최동석 씨가 어떻게 얘기를 하냐면 박지윤이 정서적인 외도를 했다.
바람을 피웠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고 박지윤 씨는 최동석이 너무 심하게 나를 의심하는 의처증 망상이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양측이 지금 다투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런데 두 사람이 그 문자 메시지를 나누었던 그 날도 계속해서 갈등이 이어지면서 말싸움 도중에 어떤 얘기를 나누냐면요.
박지윤 씨가 최동석 씨한테 너는 애 앞에서 네 엄마가 다른 남자한테 꼬리 쳤어 하는 거 훈육이니 양육이니 이렇게 물어보니까 최동석 씨가 팩트지 사실이지 이렇게 대답을 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박지윤 씨가 그거는 사실이 아니라 아이들에 대한 정서적 폭력이다.
폭력이야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잠시 여기서 끊을게요.
잠시만요.
허지원 변호사님 보세요.
그러면 두 사람의 대화를 추정컨대 보세요.
너는 애 앞에서 지금 자녀가 둘이잖아요.
지금 두 사람 사이에 슬아에.
네 엄마가 다른 남자한테 꼬리를 쳤어라고 하는 건 훈육이야 양육이야.
그러면 이거 미루어집니다.
그런데 아이 앞에서 이 말을 입 밖으로 내 뱉었단 말이에요 지금 그러면.
그러니까요.
그런 상황을 우리가 유추를 해볼 수 있는 거죠.
이 두 사람의 사태가 많은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어쨌든 두 사람은 성인이지만 이 둘 사이에는 슬아의 일남일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아주 갓난아기들이 아니란 말이에요.
초등학생 되고 이런 나이기 때문에 사실은 부모의 다툼을 어떻게 보면 보도로 접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보도로 접하는 것조차도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는데 그 이전에 이미 이 부부 사이에서 아이들 앞에서
네 엄마가 다른 남자한테 이렇게 꼬리치고 다녔다 이런 얘기를 아빠가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박지훈 씨가 그 부분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또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무슨 얘기까지 나오냐면 박지훈 씨가
너가 자꾸 아이들 앞에서 나에 대해서 그렇게 얘기를 하면 나는 그런 아이들 앞에서 이렇게 한번 얘기해볼까 하면서
니네 아빠가 나 겁탈하려고 했다 성폭행하려고 했다 이렇게 얘기해볼까 뭐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최동석 씨가 왜 그건 부부끼리 그럴 수 있는 거야라고 대답을 하니까
박지훈 씨가 무슨 얘기냐 부부끼리도 성폭행이 성립이 된다 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 관계가 정말 그 그량에서 치닫고 있는 모습을
문자메시지가 공개가 됐고 이걸 본 누리꾼이 그러면 지금 혹시 부부 사이에 어떤 성폭행 정황이 있었던 게 아니냐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3자인 사실 우리 당사자는 아니잖아요.
스튜디오에 있는 저와 우리 출연자분들을 포함해서 시청자분들도 이 부부의 일에 대해서는 제3자이지만
제3자인 저희들이 이 문자내용을 접하는 이 순간의 심정이 참담합니다.
한때는 정말 여러분 기억하실 거예요. 두 사람이 결혼 초에는 알콩달콩 예능에 나와서 그런 얘기 했단 말이에요.
그런 두 사람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참담해요.
제3자인 저희들이 보기에도 어쩌다 아이들 앞에서 이런 말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있는 거예요?
엄마 아빠는 사람들이 그런데 보세요 박성배 변호사님
제3자인 어떤 민원인이 국민신문고에 두 사람의 문자 대화 오간 내용을 토대로
부부간 성폭행 의혹을 조사해주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그러면 경찰이 이걸 조사할 수 있고 들여다볼 수 있는 거예요?
이 민원은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에 배정됐고
경찰은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에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수사 의뢰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부부간에도 성폭행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사를 개시하려면 어느 정도 혐의가 인정되어야 하는데
이 성폭행 존부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섣부릅니다.
어떤 구체적인 사실관계 하에서 이와 같은 대화가 나왔는지
더 구체적인 정황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예상컨대는 이 사건 수사 개시가 어려워 보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보다도 물론 성폭행은 칭구죄나 반의사 불벌죄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피해자로 지목된 박지훈 씨가 수사에 협조해주지 않으면 수사 개시도 어렵습니다.
진술해주지 않는 경우에는 구체적인 정황을 파악하기 어려운데
박지훈 씨가 이 부분을 문제 삼을 예상이었으면
스스로가 이미 고소했을 가능성이 없고
아이들이 있는 만큼 문제 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사를 원하지 않고 진술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면
경찰로서도 입건할 만한 근거를 찾기가 어려운 사안입니다.
일단 두 사람이 나눈 문자를 아까 앞에부터 보여주세요.
왜냐하면 물론 이게 지금 두 사람 사이에 이혼소송 중이에요.
큰 줄리기는 아닐 수 있지만 근데 보세요.
앞서 말씀하신 대로 추정컨대
최동석 씨는 아이들 앞에서 너희 엄마가 다른 남자를 유혹했다.
그런 의미의 발언을 한 것으로 보여져요.
왜냐하면 박지훈 씨가 그랬잖아요.
너는 애 앞에서 이런 말을 한 게 훈육이냐 양육이냐 물었더니
그건 팩트야 그건 사실이야 하니까
그건 정서적 폭력이야라고 이미 발언을 한 것으로 유추가 돼요.
그런데 그다음 내용이 있잖아요.
그럼 내가 아이들 앞에서 얘기를 해볼까 박지훈 씨 말이에요.
그럼 너네 아빠가 나를 성폭행하려고 했다.
즉 이런 말을 해볼까?
아직 말을 입 밖으로 꺼내진 않았지만 이런 말을 해볼까 하니까
그때 최동석 씨가 그건 부부간에 그럴 수 있는 거야라고 하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마 부부간에서 성폭행이 성립해?
이런 대화가 오가는 걸로 지금 추정이 돼요.
그런데 보세요.
최진봉 교수님 두 사람이 이혼소송 중에
이런 문자가 공개된 것도 지금 내용을 보면 시청자분들이
어머어머어머 세상에 두 사람 사이에 지금 이런 갈 데까지 가는 상황이야.
이것도 지금 충격인데 보세요.
지금 최동석 씨는 최근까지도 모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고 있었잖아요.
그럼 이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지금 현재 한 복귀한 지 4개월 정도 됐어요.
이혼소송 중임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복귀를 했었고
복귀해서 방송 활동을 한 지가 4개월이 됐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런 얘기가 오가고
격하게 충돌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여론이 상당히 안 좋아집니다.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사나 제작진 입장에서는
자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출연자가 입방하에 오르고
사람들에게 비판적 여론이 형성이 되면
그게 방송이나 프로그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잖아요.
그럴 수밖에 없죠.
그래서 하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다 보니까
결국 최동석 씨가 스스로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본인 입장에서는 프로그램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겠죠.
본인으로 인해서.
그래서 개인 논의 끝에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를 결정했고
피해가 가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는 의사를 표명하면서
방송 복귀 4개월 만에 하차하고
당분간 시청자들 앞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오지랖 넓게 남의 방송사 프로그램에 이렇쿵 저렇쿵 말할 자격은 없습니다만
좀 섣부른 거 아니었나 생각해요.
완전히 이혼한 상태도 아닌 상황에서 출연시킨다?
아무튼 그런 상황이었어요.
어쨌든 하차했어요.
그런데 보세요.
허주연 변호사님 아직 지금 말씀드렸지만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이란 말이에요.
아직 남남이 된 게 아니에요 법적으로.
그런데 보세요.
이렇게 사생활 읽어수, 일투력이 공개가 되고 있어요.
그리고 이런 상황.
즉 두 사람이 문자로 나눈 대화 내용이 낱낱이 지금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어요.
혹시 이게 두 사람이 앞으로 겪게 될, 이어가게 될 이혼 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없어요?
일단 재판부에서는 재판 중에 현출된 주장과 증거를 기초로 판단을 하고
언론에서 혹은 재판정 외에서 당사자들이 어떻게 다툼을 이어가는지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고려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는 않지만.
하지만 가정법원에서 재판을 진행을 해보면
재판부에서도 누구보다 아이들의 복리 이런 부분을 굉장히 걱정을 하시는 판사님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부부가 각자 SNS를 통해서
서로를 흘난하고 이것들이 또 다시 뉴스 인터뷰를 통해서 보도가 되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재판부에서도 이 사건을 상당히 주의깊게 보면서
아이의 복리를 위한 선택이 무엇일지 그리고 위자료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부여를 해야 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마음속으로는 걱정을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일단 듭니다.
그리고 지금 최동석 씨가 약 18억 원 상당의 가압률을 신청했다는 보도도 나왔거든요.
이걸 통해서는 우리가 이 두 부부의 재산 규모가 얼마가 되는지 유출해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혼 재산 분할 같은 경우에는
보통 재산 분할에서 내가 판결금을 얼마를 지급받는다는 판결이 나오기 전에
재산 명의를 많이 갖고 있는 배우자가 재산 분할의 지급을
회피하기 위해서 재산을 처분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걸 예방하기 위해서 미리
보전 처분이라고 해서 이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묶어두는 절차를 거치게 되거든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거를 재산이 예를 들어서 100억이 있는데
실제로 지키고 싶은 재산 금액 상당을
액수로 특정을 하게 되는 것이고 부전처분 재판부에서도 어느 정도 소명이 되는 부분까지만
가압률을 하도록 허용을 해주지 무안정해 주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최동석 씨가 18억 상당을 가압률을 신청을 했다는 것은
두 사람의 혼인 기간이 한 10년 정도 되고 일남 일녀 자녀를 키우고 이런 여러 가지
객관적인 어떤 요소들을 봤을 때는
50대 50 기여도를 주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그러니까
박준 씨 재산 규모가 40억 정도 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실제로 압구정 아파트 동대문 아파트 제주도 빌라 다 박준 씨 명의로 되어 있는데
결혼 후에 취득한 재산이기 때문에 재산 분할 대상으로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생각이 들고요.
실제 재판부에서 최종 석 씨가 얼마만큼의 기여도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수송을 거쳐서 결론을 받아봐야 됩니다.
이 대목에서 궁금한 게 있어요. 박성배 변호사님께 여쭤볼게요. 앞서
초반부에 나왔던 게 뭐냐면 애초부터 이혼 소송 중에 나왔던 게 뭐냐면
최동석 씨는 박지훈 씨가
정서적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자 그럼
이혼 소송의 본질로 와볼게요. 이혼 소송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협의를 하기 어려워지는
지경이 일어났잖아요. 그러면 이혼 소송 과정에서
유책 누구 책임이 더 큰가를 지금 밝혀야 되잖아요. 그러면 보세요.
최동석 씨는 박지훈 씨가 정서적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하는데
정서적 바람이라는 게 법조문에 나와 있는 어떤 그런 사용감이 뭡니까 이게
정서적 바람이라고 따로 규정돼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민법에는 이혼 사유로 여러 가지 사유를 열고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배우자의 부정행위라고 읽고 있습니다. 부정행위 안에
반복해서 판시에 왔었고 아마 이 사안에서 최동석 씨는 정서적 바람을 주장하고
박지훈 씨는 의처증을 주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양측이 주장하고 제출하는 증거를 토대로
어떤 사람의 말이 더 진실에 합당한지를 재판부가 가려볼 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가 청구하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재산 분할 내지는 위자료 나아가서
누구에게 유책 사유가 있는지에 따라서 누구의 책임으로 이혼에 이르는지
이혼 인연 과정에서 누구의 규책 사유인지 분명하게 밝힐 가능성이 높고
이혼 재판은 판결로 가는 경우도 많지만 그 특성상
판결 직전에 조정으로 종결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느 정도 사안이 규명된 이후에
한쪽에서 굳이 판결로 가서 내가 애초에 주장했던 재산 분할 등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히면 재판부가
누구의 잘잘못을 가리지 않고 조정으로 이 사안 자체를 끝낼 가능성도 높습니다.
안타까워요. 사실 이게 두 사람의 이 이혼 소송이
세간의 관심을 넘어서 이젠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어요.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을까요.
매번 말씀드리지만 슬아에 있는 일남 일녀 자녀들이
다치는 일은 없기를 진심으로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보세요. 뒷다리가 쑥 이런 노래는 들어봤지만
뒷바퀴가 써 이건 뭡니까. 바퀴잖아요. 바퀴가 쑥 빠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게요. 강원도 원주시의 한 국도에서
실제로 벌어진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는데요.
어떤 상황에서 뒷바퀴가 쑥 한 건지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세상에 네네
도로를 달리던 시내버스입니다. 차선 변경하려는 순간 뭔가가 보세요.
뒤쪽에서 뭔가 툭하고 빠집니다. 다름 아닌 버스 뒷바퀴입니다.
뿌연 연기가 지금 나고 있는데 바퀴가 따로 떨어져 나와 있어요.
기울어진 채 주저앉고 많은 모습입니다. 한참을 굴러간 바퀴가요.
주강분리대를 지금 넘어서서 반대편에 오는 관광버스와 부딪히고 나서야
튀어 오르면서 멈추고 마는데요. 지금 사고가 난 시내버스와 관광버스 안에서는 당시 승객
50여 명이 탑승해 있었고 바퀴 하나 더 굴러가고 있어요. 지금 그렇습니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나 어머나 세상에
일반 신용차의 뒷바퀴가 빠져도 지금 놀랄 노잔데 지금
대형 일반 버스란 말이에요. 지금 저 바퀴
한쪽에 보통 두 개 있잖아요. 그 두 개 다 빠진 거예요.
저 상황을 목격하신 분 얘기 들어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연기가 확 났는데 타이어 하나가 확 빠져나오고서 뒤가 주저앉더니
펑 소리 나오면서 안에 타이어가 하나가 또 나오더라고요.
뒤따라가면서 무서웠죠. 저도 화물차 하면서 타이어 터지고 해본적 경험이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나고 그걸 보는데 갑자기 다리가 힘이 풀리더라고요.
어머나 세상에 하재근 평론가님 딱 봐도 낮시간 때잖아요. 그럼 낮시간 때문에 일반 버스에
승객분들이 타고 계셨을 거 아니에요. 세상에 지난 17일 오후
12시 한 50분경에 벌어진 사건인데 저 바퀴가 빠진 버스에 10여 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 바퀴가 빠진 직후에 저 버스가
속도를 서서히 줄이면서 멈춰섰기 때문에 다른 차량이 와서 들이받지도 않았고 그래서 바퀴가 빠진 버스 안에는
부상자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기서 빠진 바퀴가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면서 반대편에서 오던 관광버스랑 또 부딪힌 거예요. 관광버스 안에는 40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거든요. 큰일 날 뻔했는데 다행히 일부 승객만
경상에 그쳤다고 합니다. 진짜 하늘이 도왔어요. 불행 중 다행인데
그런데 박성범 회사님 어쩌다가 지금 저 바퀴가 파져
자칫 잘못하면 큰 대형 사고 참사가 날 뻔했어요. 진짜
어쩌다 저런 일이 벌어진 겁니까. 진짜 뉴스파이터 취재 결과 경찰은 일단 사고 원인으로
정비 불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당시 시내버스 운전자를 조사할 방침인데 정비일지 버스 노후 상태를 비롯한 전반적인 버스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온 뒤에 형사처벌 가능성이 있으면 입건할 방침입니다.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히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보통 사고 처리 특례법이 적용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만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서 도로교통법 위반은 충분히 인정될 수 있을 만한 사안입니다. 도로교통법은
정비 불량차 운전 금지 조항을 두고 있는데 이에 위반할 경우에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등 형사처벌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차의 사용자든 정비 책임자든 운전자든 누구든 정비 불량차를 운전하도록 시키거나
운전한 경우에는 형사처벌 조항을 적용받게 되는데
정비 불량이 단순 부주의를 넘어서 그 부주의가 상당히 심각하다면
이필적 고유가 인정될 수 있고 이필적 고유가 인정된다면
정비 책임자나 운전자도 형사처벌을 면하기 어려운 사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그러한 문구를 적어놓는 운수업체나 정비업체가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 예전엔 그런 게 있었어요.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자.
평소에 정비를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번 사고가 여실히
보여준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발 모든 전국의
업체들도 운수업체들도 이번 타산지석으로
삶길을 기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머나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하재근 변호사님 러시아 군복을 입었는데
북한 사투리 이게 말이 되는 얘기예요. 이게 최근에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에
군대를 파견했다고 주장하는 영상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 영상의 내용들이 바로 러시아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북한 말로 얘기하는 그러한 영상들인데
직접 한번 확인해 보시겠습니다.
일단은 딱 들어도 러시아 말은 아닌 게 딱 우리 귀에 들어오잖아요. 그런데 보세요.
딱 봐도 억양은 또 대한민국 말투는 아니에요. 그런데 보세요.
최재범 교수님 자막 처리돼 있습니다만
뻘지가 뭐예요. 뻘지가 평안도 사투리로 바보라는 얘기예요.
뻘지 같은 놈이면 바보 같은 놈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래서 뻘지는 바보다. 북한 사투리죠.
그러면 저 영상에서 보세요. 30초가 조금 안 되는 분량의 영상인데
저기에 보세요. 일단 북한 말투처럼 북한 말투가 나온다는 거 아니에요.
북한 군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인데 저 사람들이 왜
러시아 군복을 입고 있죠. 왜냐하면 평소에 우리가
조던중앙TV를 봤던 북한 군복은 아니잖아요.
러시아 군복을 입고 있죠. 위장하는 거예요. 위장. 한 마디로 얘기하면
이 사람들이 북한에서 온 걸 숨기고 싶은 거예요. 러시아 입장에서는.
지금 러시아와 북한이 밀착하고 있잖아요. 서로 방문도 했어요. 김정은이 러시아 가기도 하고
푸틴이 또 북한 방문해서 답방에서 만나고 협상 과정에서 아마도
푸틴이 김정은에게 그걸 요청한 것 같아요. 군대를 좀 보내달라.
우크라이나가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데 전쟁이 그렇게 쉽게 끝날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처음에는 러시아가 자극이 양양하게 시작을 했지만 우크라이나가 계속 공격을 하고
저항하면서 전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이 전쟁에서 러시아가 밀리고 있는 부분들을 만회하기 위해서
군대가 필요한데 다른 나라는 지원을 할 수가 없고 그러니까
북한으로부터 군대를 좀 지원받고 싶었는데
그게 만약 북한 군복을 입고 들어오면 세계적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잖아요. 왜냐하면
이게 전쟁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하는데 다른 나라 군이 파병을 한다? 그건 대단히 위험한 현상이에요.
미국도 지금 파병을 안 하고 있어요. 이건 유엔도 움직여야 할 사안이잖아요.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죠. 제재를 가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러다 보니까 러시아 군복 입히고 러시아의
장비도 들고 소총도 러시아죄를 든대요.
그래서 전 세계에 이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이 아니고 위장을 하는 거예요.
러시아 군인이라고 위장하기 위해서 저렇게 군복을 지급하고 있는 겁니다.
자, 일단 영상에서는 여러분 들으신 것처럼 분명히 러시아 말은 아니고
북한의 억양으로 들리는 말들이 나오고 있어요.
근데 보세요, 허지원 교수님. 그렇다면 저 영상만 가지고
지금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에 러시아를 돕기 위해서 북한이 파병했다.
이게 인력의 파견이냐, 병력의 파견이냐 이거 가지고 굉장히 분분한 예측들이 나왔었는데
저 영상 하나뿐만 아니라 병력을 파견했다는 증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 부분이 또 있습니다.
이 CNN이 입수해서 보도한 내용인데요.
러시아식 군복을 지급하기 위해서 한글로 설문지를 만들어서 지금 보시는 것처럼
군인들에게 나누어줬다는 저 설문지가 지금 공개가 된 건데요.
이게 어떤 거냐면 한글로 모자 크기, 둘레, 체복 군복 치수와 구두문서를 작성해주세요라고
우리나라 말로 쓰여 있어요, 한글로.
그리고 러시아어로도 밑에 같은 내용의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식 군복 치수 항목에는 2, 3, 4 이게 러시아식 치수를 얘기를 하는 거고
그 옆에는 162cm에서 168cm 이렇게 신장이 적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한 군인이 북한식 치수와 러시아식 치수가 다르니까
자기 치수, 북한식 군복 치수를 공란에 적어서 내면
그에 맞는 러시아식 군복이 지급이 되고
그걸 조사하기 위해서 수요조사 설문지를 만든 상황으로 보이거든요.
아무래도 북한군이 러시아어를 다 읽거나 이해하지 못할 거 아니에요.
그래서 한글로 설문지를 준비한 것으로 추정이 되고
이게 또 하나의 증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니 근데 물론 여기까지만 봐도 정황성
뭐야, 북한이 이런 짓을 한 거야라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 더 신중하다는 측면에서
박성백 위원장, 이게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 군대를 보냈거나 인력을 보냈다는 증거가
다 한 건가요, 이게?
그렇지는 않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18일에 우크라이나에서 찍힌 한 인물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즉 국가정보원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과 협력해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선에서 활동 중인 북한군 추정 인물의 사진을 확보한 것인데
이 사진에는 도네츠크 지역 인근에 있는 북한 반 이스칸데르 미사일
즉 KN23 발사장에서 러시아 군인과 나란히 앉아있는
러시아군 복장의 동양인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국정원은 이 사진에 인공지능 안면 인식 기술을 적용해 봤더니
작년 8월 11일부터 12일 김정은 위원장의 전술 미사일 생산 공장 방문 시
수행했던 북한군 미사일 기술자로 파악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인물의 유사도가 80% 이상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이 정도면 사실상 동일 인물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사진을 공개하면서 국정원이 북한이 특수부대 등 4개의 단
총 12,000명 금융업병력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선발 때 1,500명이 이동하는 것을 우리 위성이 촬영했다고도 밝혔는데
이 북한 지상군의 대규모 파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니 안 그래도 제가 그게 궁금해서 여쭤보려고 하자는 찰나였어요.
여러분 혹시 외국의 첩보영화 보면 어떤 공작을 할 때
제거 대상이 맞냐 아니냐를 측별할 때
그 인물을 왼쪽에 놓고 이번에 포착된 인물은
그 막 점들이 뚜두뚜두 해가지고 막 측별하는 거 있잖아요.
그 안면 인식 기술.
그걸 통해서 거의 상당 부분을 일치한다는 걸 밝혀낸 거예요.
그래서 북한군이 러시아군에 파병된 게 거의 맞다는
지금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데
근데 보세요. 유인규 평론가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나
그러면 우크라이나가 공식 입장을 낸 건 없어요? 여기에서?
일단 러시아는 침묵을 지키고 있고요.
우크라이나의 제렌스키 대통령이 이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북한이 전쟁에 더 개입하면 모두에게 해로울 수밖에 없다고 경고를 알렸어요.
북한이 현대 작전에 숙련이 되면 불행하게도 불안정과 위협이 가속될 것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저도 이번에 처음 깨달았는데 북한군이요.
한국전쟁 이후에 다른데 파병돼서 전쟁을 치러본 경험이 없어요.
우리가 본 건 뉴스에서 김정은이 가서 군인들에게 격려하는 이런 모습?
표적 세워놓고 쏘는 거 그런 것밖에 없잖아요.
금줄이 있는 모습만 나왔지
전쟁에서 실전을 경험한 적이 없는 북한군을 데려다가
러시아군 옷 입혀놓고
어떻게 보면 미숙련공들을 공장에 데려다가 직접 하다 보면
불량품이 나오는 건 괜찮은데 전쟁이잖아요.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와 죽음을 또 할지 몰라서
제렌스키 대통령이 이런 경고란 것 같습니다.
사실 그래. 우리는 물론 해외 파병했지만
전투병량 아니더라도 평화유지군 등등으로
그리고 청해부대 같은 게 해적들을 소탕하는 그런 전투는 해봤지만
지금 북한군은 실전 경험을 전무한 상태였단 말이에요.
그런데 보세요. 이와 관련해서 지금 보세요.
우크라이나는 우려하고 있어요.
근데 그 우려가 우크라이나의 걱정으로만 그치는 게 아니에요.
관련 목소리를 들어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연구는 러시아에서뿐만 아니라
북한과 러시아에서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규군 파견 문제는
군사 동맹의 버금가는 상호러브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추가 파병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저희들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들으신 것처럼 우리 정부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북한군이 실제 러시아에 군대를 보낼 가능성을
지금 상당히 높게 예상하고 있었던 상황이에요.
그렇다면 보세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최진봉 교수님.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보냈다는 것은
우리가 이게 결코 가볍게 여길 사안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잠깐 말씀하셨습니다만
북한군이 현대전 실전에 직접 들어가서
전투 경험을 쌓고 이 사람들이 북한으로 돌아올 거 아니에요.
만약에 전사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러면 만약에 우리를 공격한다거나
만약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하면
저 사람들은 현대전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전쟁이 될 수 있어요.
그 실전 경험 무시 못합니다.
무시 못합니다.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군인들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평화 유지금이나
이렇게 방어적 수단으로서 군수지원이나 이런 걸 했지
실제 실전에서 싸워본 경우는
아덴만 작전 빼고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사실은 실전 경험이 없는데
북한의 군인이 실전 경험을 쌓게 되면
우리한테 대단히 위험하고요.
또 하나는 러시아가 저렇게 되면
북한과 우리가 만약에 그런 일이 있어도 안되지만
전쟁을 치르게 되면 러시아는 자동 참전을 하게 돼요.
왜냐하면 러시아에 지금 북한군이 파병이 된 거잖아요.
그러면 제가 볼 때 비밀 협약이든 뭐든
북한의 김정은과 푸틴은
충분히 이 부분에서 소통을 했을 거예요.
만약에 한반도 전쟁이 일어나면 러시아가 참전해달라.
병력 안 보내겠어요?
이번에 이렇게 북한이 보냈는데 러시아 입장에서
우리는 못 가. 이럴 수 없다라는 거죠, 제 말은.
그리고 러시아의 최신의 핵무기든 아니면 군사 무기 관련해서
많은 기술을 북한에 이전해 줄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여러 가지 위험성은 한반도의 위험성을 엄청나게 높이는 행동이에요.
김정은의 이런 행동은
본인 살겠다고 한반도를 화약구로 만드는 행동이에요.
절대 저런 행동을 하면 안 돼요.
다른 나라가 전쟁을 수행하는데 왜 자기들이 가서 그 전쟁을 같이 수행하고 있습니까?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렇게 북한의 이런 잘못된 행동이
한반도 전체의 위험성, 그다음에 화약구로 갈 수 있는 위험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
대단히 우려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막무가내 김정은이 결국 이런 짓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우리 군 당국, 그리고 우리 정부가 정신 바짝 차려야 될 것 같다.
이런 생각 해봅니다.
이 대목에서는 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자, 시작!
난 이제 진짜 써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진짜 써요, 땡벌!
땡벌!
아이고, 감사합니다. 역시, 역시.
자, 이 노래 주인공이신 강진 씨 소식이 오랜만에 들려왔는데
아니, 숨겨진 딸이 있다고라고라고라고?
대체 어떤 사연인지 영상 만나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형님, 맛집인데 고기 좀 드시고 가세요.
아니, 고기 먹는 것도 좋은데.
아니요, 하트 한 표 정도 좋다니까, 형님.
우리 딸이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가지고.
우리 딸 때문에 가야 돼요.
맛있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아이고, 좋아하겠다. 우리 막내 딸이 그냥.
저는 항상 우리 막내 딸이
이 먼 거리에 오면 집에서 얼마나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그 생각을 하면
바로 끝나자마자 차 타고 빨리 가자, 집에.
여기서 가게 되고 늦은 시간에 새벽에 도착해도
나와서 또 나를 반겨주고 또 볼에다 뽀뽀하고 하니까
아니, 늦둥이 딸을 보신 걸까?
아니, 아내분이 들으시면 섭섭하실 것 같아요.
입만 열면 우리 딸, 우리 딸, 우리 딸.
이분이 지금 데뷔한 지 40년이 됐잖아요.
그런데 저는 물음표입니다.
강진 씨한테 딸이 있었나? 이런 생각이 일단 드는데요.
지금 강진 씨가 1986년에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를 했어요.
근데 이분이 역주행의 아이콘이거든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땡벌 2001년에 발표를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크게 히트를 묻히다가
2006년에 조인성 씨가 비열한 거리에서 막 차 안에서 머리 이렇게 하면서 땡벌 불러서
역주행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끌고
그리고 또 막걸리 한 잔이 제2의 히트곡이잖아요.
이것도 2019년에 발표를 했는데
2020년에 그때 당시에 영탁 씨가
막걸리 한 잔 리메이크에서 부르면서 또 엄청 인기를 끌었거든요.
경연 프로그램에서 봤죠.
그렇습니다. 20년 무명 시절을 딛고
지금은 트로트계의 한액을 긁은 가수로
아주 인기도 많고 유명한 가수인데
그렇다면 이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많이 나왔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아들 둘 있는 것까지만 알려지고
딸이 있다는 얘기는 저는 난생 처음 들어봅니다.
어떻게 된 일이지 싶은 분은 저처럼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런 얘기를 하면 쉬쉬해야지
많잖아요. 사람들이 막 우리 딸 우리 딸 우리 딸 보러 가야지 그런단 말이에요 지금. 그러니까요. 도대체 어떤 딸이길래
잔악기계나 딸 생각뿐이라고 하는데 그 딸의 정체를 만나보러 가시죠. 공개합니다.
소미야 소미야
아빠 왔네 소미야 아빠 왔다 아빠 왔다 아빠 왔다 아빠 왔다 아빠 왔다 아빠 왔다
소미야 소미야 아빠 보고 싶었어
우리 아들도 다 성장했고 해서 밤늦게 오면 조용하거든요.
소미가 우리 집에 온 후로는 반겨주니까 꼭 이러는 것 같아요. 아빠 고생했어요 보고 싶었어요
그런 표정으로 반겨주니까 너무 기분이 좋고 피로가 싹 가시고
또 하루 아침 일찍 나갈 때도 새벽까지 일어나서 그렇게 해주니까 하루 일과가 너무 행복한 거예요. 기분이 좋고 좋고
대박 쌌던 소미가 사람입니까.
알죠. 지금 우리 전부 다 낚인 거예요. 지금 낚인 거예요.
아들이 권유를 해서 본인의 강진 씨 아들이 권유를 해서 반려견 소미를 입양을 하고 11년째 됐어요.
그런데 그 소미가 너무 귀여워서 막내 딸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본인이
늦게까지 공연하고 이렇게 돌아오면 다 자는데 소미와 나와서 반겨주잖아요. 너무 기쁘다는 거예요. 그리고
큰아들은 이미 장가를 가서 독립을 했고 둘째 아들도 커서 혼자 돌아다니는 상황이에요.
아들보다 낫네 그렇죠. 집에 아무도 없는 거죠. 그런데 이제 그러면 아내분은 왜 반겨주지 않으실까 하는데
지금 강진 씨 아내분하고 강진 씨가 너무 성격이 다르대요.
아내분은 외향적이시고 강진 씨는 내성적이세요.
보통 강진 씨 부인 되시는 분은 밖에서 친구 만나고 이렇게 어디다 놀다가 오시고 이런 시간이 많고
그 사이에 강진 씨는 집에 있는 거예요. 계속 집에서 함께할 사람이 없잖아요. 지금
저희 아내분 나오셨네요. 아내분은 주로 밖에서 활동을 하시니까
그래서 결국 소미와 가까워질 수밖에 없고 실제로 이런 일도 있었대요. 한 번 싸웠대요.
막 싸웠는데 그래서 강진 씨가 너무 화가 나서 아들 데리고 밖에 나가서 한참 있다 들어왔대요.
그래서 들어오면 어디 갔다 오냐고 걱정했다고 얘기할 줄 알았는데
딱 들어왔더니 아내가 딱 보더니 어디 나갔다 온지도 몰랐다
그렇게 무관심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강진 씨 입장에서 의지할 게 없잖아요. 그러니까
딸이라고 얘기하는 소미에 대해서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됐고
그리고 나서 강진 씨가 이런 얘기를 해요. 나중에
소미와 이별하게 되면 내가 그걸 어떻게 견뎌낼까 너무 걱정된다.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런 얘기를 했고
그런 것들이 너무 걱정되고 힘들다는 얘기를 하면서요. 밖에 나가서 너도 나이 많이 먹었구나. 왜냐하면 이제
반려견 데리고 다니면 서로 얘기하잖아. 이렇게 그런 얘기할 때마다 그 얘기가 듣기 싫어서
소미의 나를 일부러 줄여서 얘기하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데
강진 씨의 이런 모습을 너무나도 못마땅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누군지 보면 벌써 감이 오시죠.
영상 만나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미 소고기 조금 먹이자
나를 좀 그렇게 좀 해주지 좀 그래 고기 나도 먹을 줄 알아
자기가 해먹어
자
솜이 밥 먹자 여기다 여기 어디 여기다
바닥에다가 주면 어떡해. 바닥에 높였잖아. 자기가 여기서 밥 먹으라고 하면 자기는 나는 먹어
뭐 어때요. 여기 앉아서 먹는 게 이상하잖아. 바닥에다 좀 예를
높은 데서 좋은 데서 먹어. 소미야
항상 전화가 솜이 밥 먹었어. 솜이 산책했어. 솜이 뭐해. 이게 녹음한 것처럼 항상 그래요.
저는 밥 먹었냐고 한 번도 이 평생 물어본 적이 없어요. 알아서 스스로 잘 먹으니까 그런데 섭섭해요.
대박 사건 영상만 봐도 개팔자가 상팔자 소미팔자 상팔자인데
아내분이 섭섭하다고 생각할 만합니다. 진짜 그냥 단순히
막내 딸 막내 강아지 소미만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아내분이 기업원이 굉장히 많은 거예요.
방진 씨가 지금 트로트계 대부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저 아내 김효선 씨는요.
1980년대 엄청나게 유명했던 디스코 걸그룹
히자메 가수였어요. 엄청나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였어요. 진짜 저거 있네요.
그때 김효선 씨는 굉장히 유명한 탑 가수였고요. 그룹이었고요.
강진 씨는 아무것도 안 됐어요. 그런데 다 멀어보기가 살리고
가게도 책임지고 게다가
기획사를 만들어서 기획사 대표세요. 상사예요 상사
그래서 다 해놨는데 나중에
뒤늦게 나타난 강아지한테 모든 애정은 빼앗기고 있다 그러면 슬플 텐데 게다가
땡벌 우리가 합창했던 땡벌만 막걸리 한 잔 같은 노래들도
김효선 씨가 이거 불러봐 좋을 것 같아 다 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돼준 거죠.
남편분은 모르시겠지만 아내로 볼 때는 아들들 다 내보고 이제야 오롯이
부부만 온전하게 즐거운 시간을 가질 줄 알았더니
개한테 질투를 하는 이런 신세가 돼서 섭섭함을 표시할 것 같지만
아내분도 저 강아지 굉장히 소음을 이뻐하더라고요.
그런데 타재근 평론가님 진짜로 이게 영상이 나간 이후에
혹시 부부싸움 되는 게 아니에요. 왜냐하면
진짜로 다른 아내분이나 다른 두 아들한테는 진짜
소홀히 대하는 거예요. 강진 씨가 어떻습니까. 그렇죠. 영상만 보면 강진 씨가 정말
가족은 아웃 오브 안중. 안중에도 없는 것 같고
강아지만 챙기는 것 같은 그런 모습으로 나왔지만
당연히 가족들의 건강도 평소에 많이 챙기고 있고
그래서 강진 씨가 냉장고에 가족들한테 이렇게 건강을 챙기자고
직접 써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 숨차게 운동하기
밤 9시 이후에 절대 금식 인스턴트 식품 먹지 말 것
가족들한테 소미는 한글을 모른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닭가슴살 이런 거 쫙
세심하게 써놓기도 하고 또 아내가 때로는 자연광장제를 양이 많다고 밥만 먹고
냉장고 아까우니까 냉장고에 넣어놓을 때가 있다는 거예요.
강진 씨가 그 보면 바로 버린다고 합니다.
신선한 거 먹으라고 한 번은 아내가 왜 버리냐고 그러니까
강진 씨가 바로 밖에 나가서 자연광장제를 사로 사왔다고 합니다.
부인의 건강도 그만큼 챙긴다고 하는 거고
부인인 김효선 씨도 인터뷰는 그렇게 좀 섭섭하다 그렇게 했지만
또 뭐라고 그랬냐면 남편한테 고마운 게 많다
깔끔하고 잔소리할 일이 없다 식상을 반듯하게 하고
저 방송 나간 이후에 많은 분들이 또
소미 소미 할 거 말 그대로 너무 소미 사랑에 푹 빠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해 보네요. 소미 언제면 뉴스 파이트 한번 나와주기를 또 기대를 해볼게요.
어머 어머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거
호주 명사님 이분이 광고에서 한 말 아니에요.
바로 김희애 씨가 한 말이죠. 놓치지 않을 거예요. 그 광고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이 말이 딱 어울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5월 7일 오후였는데요.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화장실에 동료를 보내고 기다리던 경찰의 눈에요.
수상한 오토바이 한 대가 딱 포착이 된 겁니다.
이걸 보고 그 수상한 촉을 흘려보낼 대한민국 경찰이 아닙니다.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서요. 바로 그 오토바이 운전자한테 말도 안 했대요.
눈빛으로 놓치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당시 상황 어땠는지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순찰차 한 대가 주유소에 들어갑니다. 화장실에 간 동료를 기다리던
경찰이 있는데요. 주유소가 있고 기다리고 있죠. 어디론가 응시를 하고 있는데
신호를 위반하는 오토바이 한 대가 이 경찰 눈에
포착이 된 상황이에요. 지금 신호 위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경찰이요
곧바로 현장으로 뛰어가서요.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 지금 섰잖아요. 그 오토바이 다가가서
지금 열심히 뛰어가고 있습니다. 운전자 어깨를
파악하고 붙잡는 그 순간 오토바이 운전자가요.
경찰관을 매달고 그대로 출발합니다. 급하게 운전하다가 넘어지기까지 하는 모습인데요.
오토바이 운전자와 매달린 경찰 모두
아니 일단은 걱정되는 게 경찰분 다리가 약간 오토바이 바퀴 쪽에 쓸린 것 같기도 한데
하재근 평론가님 제가 경찰분 다치지는 않으셨을까 걱정됩니다.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약간 그 아스팔트에 다리가 쓸리는 것 같은 모습이 나온 거예요.
다른 차가 저기 안 지나갔길래 옆에 안 지나갔길래 망정이지 정말 큰일 날 뻔했는데
다행히 저 경찰분은 가벼운 찰과상 정도만
입었다고 합니다. 천만 다행인데
세상에 근데 저 오토바이 운전자예요. 어떻게 사람이 매달려 있는데 그걸
그대로 출발할 수가 있어요. 당시의 상황 관련해서 얘기 들어보시고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하게 그냥 배달하시는 분 같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겁나서 좀 놓고 싶었습니다. 오토바이들은 좀 위험하기 때문에 끝까지 쫓아가기가 힘들어서
꼭 잡아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진행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내가 팔까지 확실하게 붙잡은 상태였기 때문에 포기를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나 봐요. 본인도 나중에 후회하기는 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면 뭐예요. 오토바이 운전자 박성배 변호사님
오토바이 운전자와 매달린 경찰 모두 대로변 한가운데 쓰러지고 말았는데 다행히
다른 차량들이 이 두 사람을 피해서 서행하면서
2차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 경찰 조사 결과 번호판이 없는 무등록 오토바이를 타고
불법 대출 전단을 홍보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경찰은 이 운전자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자동차관리법 위반죄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나쁜 짓을 하다가 적발된 사람들은요.
적발이 되면 그 자리에 얼음처럼 멈추세요.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산면이 바다이기 때문에 도망갈 데가 없어요.
북한 위로 북한 있잖아요. 그리고 이 상황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늘 지구까지 쫓아가서 잡는다는 거 꼭
명심 또 명심하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