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은 정말 끝난 걸까?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 센터 상무 [FULL] [투자Insight]

증시각도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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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 조회수·2024. 10. 24.
- 촬영일 : 2024년 10월 17일
- 게스트 :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 진행자 : 곽상준 (증시각도기TV 각도기)
이런 조금 말랑말랑한 산업으로 전환이 좀 돼야 되는데
여전히 저희가 주식시장을 보는 패러다임은
여전히 삼성전자, IT, 중대산업, 장비산업
이런 데에 목숨을 걸고 있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의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걱정들을 좀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증시각료TV 시청자 여러분, 투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미국이 대선을 바로 직전으로 앞두고 있고
그리고 미국은 AI 가속위시장이 시장을 가속시켰고
나머지는 조금 헤매다가 최근에 이제 수영주들을 중심으로 많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제 한국은 완전히 버림받은 시장처럼 이렇게 놓여져 있는 상황인데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가 좀 궁금해서
애널리스틱의 천재시죠, 유진재권의 허재안 이사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십니까?
앞서 그 인사말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지금 보면 한국의 소외는 진짜 역대급 수준으로 소외가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도 가끔씩 이런 일은 있었는데
제가 한 25년 정도 여기서 일했는데
한 손가락에 꼽히는 정도의 소외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소외된 이유, 이사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여러가지 이유를 들 수가 있을 텐데요.
제가 봤을 때는 크게 두 가지 정도로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는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에 대한 걱정들이 좀 큰 것 같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실적을 보면서 여러가지 걱정들을 많이 하시지만
저희가 냉정하게 봤을 때 인정을 해야 되는 부분들은
어쨌든 이제는 제품들 중에 한국 기업들이 만드는 제품들 중에
글로벌 1등하는 제품들이 별로 없다라는 것들이 분명히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저희가 수출 잘하고 있다고 하고 있지만
이런 경쟁력 악화에서 나타나고 있는 가장 중요한 현상 중에 하나가
저희의 무역 소지나 경상 흑자 규모가
사실은 12개월 누적으로 보면
2015년에서 2017년 이때 굉장히 피크치고 떨어진 이후에는
사실은 그때의 고점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저희가 똑같은 제품이나 수출을 해서 매출이 늘고는 있는데
그 느는 만큼 저희의 영업이익률 자체가 예전만큼 못 올라오고 있다.
그러니까 일부 반도체계에서 얘기를 하고 있는 수율의 문제가 분명히 좀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첫 번째 이유는 결국 국내 기업들
특히 제조하는 기업들의 어떤 글로벌 경쟁력이
예전에 비해서 좀 떨어진 게 가장 중요한 요인이 아니었나라고 좀 보여지고
두 번째는 저희 주식시장인데요.
결국은 주가라는 거는 폰더멘탈에 따라서 움직이기도 하지만
그 폰더멘탈을 유성성으로서 얼마만큼 이걸 잘 가격으로 반영을 해주느냐
가치를 재평가해주냐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데
한국에서는 뒷부분에 조금 더 말씀드릴 기회가 있긴 하겠습니다만
결국 저희가 돈이 부족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그 돈들이 대부분 이렇게 봐야 부동산 쪽으로 가면서
결국 주식시장으로 잘 안 오고 있고
주식시장에 대한 어떤 신뢰가 굉장히 약해진 부분들
두 가지에서 가장 근본적인 이유들을 찾아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셨던 2015년부터 2017년에 한국의 뉴욕시장 경상도시가 피크를 찍었던 건 이 시점이네요.
2015년이면 중국 관련 수예가 막바지에 닫아졌을 때고
2017년 이때는 새롭게 클라우드 서버 시장이 계속 개화되면서
반도체 이익률이 미친 듯이 올라갔던 바로 그 시점이네요.
그때 이후로 하여간 그때 이후로 중추산업의 변화가 별로 없었죠.
물론 최근 올해 들어와서 다양한 점
한국의 소프트 말랑말랑한 사업인 음식, 화장품 이런 것들이 발굴하면서 좋긴 한데
이걸로는 문제는 뭐냐면 2015년 중구장대회에 조선자동차화학하고
2017년 반도체로 대변되는 한국의 주력산업의 균호하고는 실적으로 차이가 있지 않습니까?
비교를 할 수 없죠. 차이가 많이 나고요.
아직까지도 저희가 수출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요.
금액으로만 보면 저희가 전체 수출이 명목 GDP, 경제규모에 비해서
수출 차지하는 비중이 한 85%, 예전에는 100%도 됐고
물론 홍콩이나 싱가포르나 이런 도시 국가들은 몇백 퍼센트도 되긴 합니다만
주요 선진국들을 대비해서 어느 정도 고령화가 돼서 산업이 성숙화된 국가들 치고는
저희가 수출,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가 저희의 수준이나 레벨, 성숙한 산업들에 비해서 조금 많이 높은 편이고
그래서 저는 어떻게 보면 아까도 산업이 늙었다는 표현들을 하셨는데
거기도 저도 100% 동감을 하는 게 결국 이 정도 산업이 성숙한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제조업 쪽보다는 서비스업 쪽으로
서비스업이 아까 말씀하셨던 말랑말랑한 산업으로 전환이 돼야 하는데
어떻게 보면 저는 지금 주식시장이 그러한 어떤 과도기에 있는 게 아닌가라고 보여지고
저희가 이런 과도기에 있는데 여전히 저희가 주식시장을 보는 패러다임은
여전히 삼성전자, IT, 중대산업, 장비산업 이런 데에 목숨을 걸고 있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의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들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을 보면 거기는 명품산업이라든가 물론 독일 정도는 제조업이 엄청나게 강력하지만
그 외에 보면 말랑말랑한 관광산업이나 이런 것도 되게 발달했잖아요.
유럽을 보면 그렇게 해서 나라가 잘 유진될 수 있을까 하는 데 상당히 의문이거든요.
예를 들어 우리가 서비스업이 증가를 하면
현재보다 한국의 미래가 밝은가 제조업을 놓치고
제조업을 놓쳤던 유럽이라든가 독일은 좀 다르지만
미국이라든가의 최소한의 나라 경쟁력이 최악한 것들을 감안해 보면
물론 밸런스는 맞춰야 하는데 그렇다고 서비스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될까 이런 의문은 좀 있는 것 같아요.
유럽은 조금 다른 게 있는 게 유럽은 국가들마다 잘하는 게 조금씩 다르거든요.
그래서 서로서로 약간 상호 보완해 주는 관계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독일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들만 보면 이렇게 해서 될까 싶은데
또 이게 유럽을 전체로 보면 서로서로 보완이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저희보다는 조금 지금의 어떤 상황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또는 한계를 이겨내는 데 있어서 약간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독일은 자동차 산업이 강하고 제조업이 큰데
사실은 프랑스 같은 나라들은 정말 소비산업
물론 다른 기업들도 제조업도 조금 있긴 합니다만
1위 기업이 어쨌든 루이비통이고
그런 서비스 산업들이 어쨌든 조금 더 크게 차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사실 유럽에서는 제조업이 큰 나라가 스웨덴 정도밖에 없습니다.
독일이나 스웨덴은 그래도 제조업의 명목을 지켜가면서
꾸준히 물건을 만들고 또 그 옆에 있는 나라들은
또 소비와 관련된 소비재료를 만들면서
사실은 유럽 전체로 보면 그래서 제조업과 서비스와 소비
이런 것들이 나름은 좀 갖춰져 있다고 봐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의외로 미국 사람들이 여전히 유럽의 제품을 많이 선호를 합니다.
그러니까 유럽은 꼭 중국 사람들이 럭셔리 제품들을 안 사줘도
뭐 유럽의 어떤 특화된 예를 들면 이번에 실적 쇼크를 했던
ASML도 네덜란드 기업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나라를 전체를 대변하진 않지만
어쨌든 조금 특화되어 있는 산업들이 하나씩 하나씩 있고
그런 산업들이 굉장히 글로벌한 경쟁력을 명목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 산업을 중심으로 성장이 가능하다 이렇게 좀 보입니다.
한국은 어떻게 구조조정이 돼야 산업 구조조정이 돼야
미래가 좀 더 밝아질 수 있을까요?
물론 저희가 제조업을 포기할 수는 없고요.
저희가 제조업이 어쨌든 그래도 부가가치가 크기 때문에
제조업을 하되 어쨌든 지금에서는 자동차도 하고 반도체도 하고
이렇게 다 지금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특히 중국에서 어떻게 보면 중국이 수출을 하는 순간
내수를 하지 않고 수출로 나가서 가격과 저희와 경쟁을 하는 순간
저희가 확실히 가격 경쟁력 면에서 좀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예를 들어서 현대차 정도처럼
정말 이렇게 글로벌한 경쟁력을 그나마 이어가고 있고
유지가 되고 있는 산업들에서는 계속해서 투자를 하고
경쟁력을 유지해나가되 결국은 중국이 따라올 수 없거나
중국과의 어쨌든 격체가 큰 산업들 위주로 해서
제조업은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시키고
그 사이에 저희가 잘하는 소위 말하는 말랑말랑한 산업들을 통해서
비중을 조금 더 키워나갈 필요가 있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사실은 그렇게 비중을 키워나가면
이제 과거에는 정부 주도형으로
자 이제 우리 먹고살라니까는 과거 다른 선진국들이나
우리보다 잘 나가는 나라들을 보니까 이렇게 제조업이 필요 없고
이렇게 됐으니 우리 제조업 열심히 하자 이렇게 했는데
지금부터는 그럴 단계가 아닌 게
그거를 우리보다 더 규모가 크게 하는 건 중국이고
그런 측면에서 중국과 겹치면 사실은 만만치 않은 거고
우리가 이제 향후에 더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만
예를 들어 2차전지나 전기차 사업에서
나중에 중국이 얼마나 강력한 경쟁자를 우리에게 등장할까 생각해보면
그런 식의 이제 국가 주도형 하는 거는 만만치 않은 거고
민간 주도형으로 가야 될 텐데
그러려면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자본시장이 많이 발달해야죠.
그럼요.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도 보니까
이게 얼마나 재밌냐면
어떤 한 사람이 주변 사람들한테 굉장히 인정을 받는 사람이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한테 이 사람 비즈니스를 시작하겠다니까
자본금이 바로 만들어지는 거예요.
그런 문화가 있어요.
맞습니다.
언제든지 똘똘해요. 잘할 수 있어요.
이러면 그냥 자본금이 바로 모여서 그래 사업 한번 해보자.
그러니까 모험자분들이 투자를 해서
성공했을 때 리턴을 어마무시하게 많이 받는
M&A도 되게 자유롭고
그러다 보니까 그런 기업들을 조금 키워서 팔아먹고
이런 것들이 너무 잘 돼 있으니까
그런 측면에서 한국 자본시장이 준비가 안 된 거 아닌가.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거기에 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어쨌든 저희의 어떤 경제 구조나 법이나
상법이나 여러 가지 규제나 이런 것들이
결국 아직까지는 대기업에 굉장히 유리한 구조로 짜여져 있다라는 게
아까 말씀하셨던 미국의 어떤 사례와도
저희가 조금 비교를 해봤을 때
좀 더 극명하게 대비가 되는 측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미국의 애플이 예전처럼 애플이 아니었잖아요.
애플도 굉장히 어린 시절이 있었고 초기 시절이 있었고
그거를 딛고 일어선 기업들인데
사실 삼성전자가 90년대에 딱 올라오고 난 다음부터는
그 다음에는 어쨌든 30년 동안 계속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거고
여전히 한국 주식시장에서 삼성전자나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0-30% 이상 된다는 거는
사실 다른 기업들이 못했다라기보다는
어쨌든 너무 큰 기업들 위주로 해서만
저희가 그 시장을 보고 규제도 거기에 따라서 맞춰지고
법도 그렇게 되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좀 이런 새로운 산업들에 대한 어떤 발굴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확실히 저희가 미국에 비해서
미국이랑 비교를 하니까 이런 거지
사실 저희보다도 못한 시장도 이머징에는 꽤 많으니까요.
한국은 국가 순위로 따져보면 굉장히 훌륭한 나라인 건 맞죠.
다른 나라가 부러워하는 나라고
이렇게 작은 나라가 여기까지 한 것
이 정도 인구를 가지고 하는 건 정말 대단하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사람들의 강력한 목표식
투덜거리 이런 게 한국의 경쟁력이 아닌가 싶은데
그리고 그런 것들을 어쨌든 좀 잡아줄 수 있는
어떤 제도나 이런 시장들이 조금 더 있어야 되는데요.
제가 보면 어쨌든 제가 조금 데이터를 보다가
말씀을 나오니까 좀 신기했던 게
저희 한국 시장이 코스피가 어쨌든 계속 재미없잖아요.
근데 저희의 시가총액은 어마어마하게 늘었거든요.
제가 계산해보니까 2000년에 예를 들어서
2000년 1월 4일날 저희가 코스피가 IT 버블 때 1074였나요?
그때 피크 찍고 이렇게 떨어졌는데
그때 대비해서 지금이 한 250포인트, 1.5배 정도 올랐어요.
저희가 2500포인트, 2600포인트니까
근데 시가총액은 거의 5배 정도 늘었습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물론 새로운 상장기업들도 있긴 하지만
제가 보면 증자, 신주인수권과 같은 어떤
권리와 같은 이런 새로운 상품들 이런 것들이 엄청 늘어났는데
결국 그런 것들이 의미하는 거는
너무 기존 주주들의 어떤 규모의 파이가 커지는
그런 시장이었기 때문에
한국 시장이 크지 못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드는 거죠.
그래서 저희 한국 시장이 어쨌든 규모는
저희가 이제 주가지수가 못 올랐지만
어쨌든 규모는 엄청나게 큰 걸 보면
지금의 한국 시장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기존 주주에 대한 어떤 수혜가
약간 조금 볼만 있는 게 아니었나
그렇게 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우리가 몇 년 얘기하면서
상법개정 얘기하고 금트세 얘기하면서
상법개정 얘기를 많이 하는데
사실은 상법개정, 사실 이건 권력투쟁 아니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대주주와 소액주주들과의 권력투쟁인데
소액주주가 숫자는 많지만
권력의 힘으로는 대주주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수준인데
그거에 단벌에 가기는 좀 어렵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한양증권과 고려아연을 비교해서 보면서
고려아연이 대주주들끼리 급하게 싸우니까
일반주주도 몫이 늘어난 거죠. 공개매수를 하면서
사실 그게 정상인 거고
한양증권은 대주주가 일반주주에 비해서
4배인가 6배 정도 가격을 높게 받고
자기 지분을 팔았지 않습니까?
소액주주들은 아무런 혜택을 못 받고
그러니까 이 구조부터
이게 IMF 전에는 이 법이 그렇게 있었다면서요.
대주주가 파는 거에 소액주도 같이 팔 수 있는
그런 구조가 있었는데
M&A 활성화하기 위해서
그걸 없애서 오히려 대주주와 소액주주가
너무 차별화가 되는 건데
상법개정은 상법개정이고
이런 것부터 먼저 바꿔나가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만약에 하나는 우리가 배당도 금투세로
차라리 배당을 금투세로 넘겨서
종합가세를 안 받으면 세율이 떨어지는
대주주들이 그러면 배당을 많이 주지 않겠느냐
그럼 밸류업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얘기도 하지만
더불어서 다른 측면에서 보면
대주주 주식을 비싸게 팔 수 있는
지금 만련된 합법적 공간
이거를 없애서 그냥 주가로 팔 수 있으면
대주주들이 주가를 낮게 유지할
유인이 상속 있는 거 외에는 별로 없을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를 급하게 바꿔야죠.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도
저도 민원장님 말씀에 거의 100% 동의를 하는데요.
저희는 구조적인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제도에 대한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이 먼저 선행이 되어서
결국은 소액주주분들의 어떤 권리가
조금 더 보장이 되는 시점이 되면
그때에서야 자연스럽게 밸류업이 되지 않을까라고 보여지고
저는 아직까지는 밸류업 지수 이런 거 맞는다고 해서
갑자기 주가가 올라가고 이런 거는 되지는 않는데
어쨌든 지금이 그런 논의들이 시작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런 논의들이 되어간다고 하면
조금씩 점차적으로는 좀 좋아지지 않을까라고
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진짜 사적인 질문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정책을 만드시는 분들이
주식 시장 안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에요.
저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생각은.
왜냐하면 그분들이 주식을 안 하고 있고
주식을 안 갖고 있고
산업은 정부 주도와의 해야 된다는
과거의 70, 80년대 패러다임에 젖은 생각을
아직 가지고 있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들은 다 부동산으로 가지고 있으니
부동산 가격 양에 대해서는 되게 적극적이가
주식 시장은 오히려 좀 죽여야 되는 시장?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왜냐하면 주식 시장이 잘 되면
부동산 시장의 여력을 뺏어갈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저는 이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그게 저는 좀 일리가 있는 게
제가 부동산 가격 지수하고 코스피를 그려보면서
이게 대충 그려보면 비싸게 가거든요.
그러니까 집값이 빠질 때도 주가는 안 좋고
대체로 보면 집값이 올라갈 땐 주가도 좋은
그래서 같이 가는 모습이 좀 나오는데
좀 신기한 거는 집값이 너무 많이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강남 아파트 가격이
굉장히 급등하거나 굉장히 강하게 되면
주가가 잘 못 가더라고요.
우리나라 패턴에서?
보통은 자산값은 같이 움직이는 게 정상이잖아요.
미국이라든가 다른 나라는 항상 같이 움직이고 보통은.
근데 이게 항상 그런 건 아닌데
어떤 그런 어떤 일부 시점에서 봤을 때
서울의 아파트 가격 또는 강남 집값의 아파트 가격이
굉장히 강하거나 이럴 때
오히려 주가가 못 갔던 경우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서 이게 일반적인 자산 가격은
말씀하신 대로 집값과 부동산은 같이 가고
특히 인플레가 어느 정도 있는 상황에서는
같이 움직이거나 약간의 시차는 있겠지만
대체로 움직이는 게 맞는데
한국에서는 서울의 집값 또는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어떻게 보면 약간 주식시장을 대체하는 효과가
좀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들을
아주 짧은 기간들마다만 짧게 짧게 보면
그렇게 보이는 구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이런 거 보면
말씀하신 대로 왜 정책 이완자들이
집값에 목숨을 걸고
물론 그게 당장 표심과도 관련이 좀 높긴 하겠습니다만
그런 거와 더불어서
어쨌든 주식시장에 대해서 관심을 덜 갖는가
결국 주식시장의 약간 보완의 관계라기보다는
약간 대척점에 있는 관계가 아파트 가격이 되고
이러다 보니 한국의 주식시장의
또 상대적으로 발전이 늦었지 않았나
그렇게 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 입장에서만 보면
사실은 부동산 가격이 빠져도 안 되고요.
당연히 집값이 빠지면 굉장히 저희처럼
레버리지가 많고 가계 부채가 많은
나라 입장에서 봤을 때 안 좋은데
제일 좋은 거는 서 있거나
아니면 굉장히 천천히 올라갈 때
오히려 주식시장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동산 정책도 굉장히 잘해야 될 거고
또 주식시장과 기업과 관련된 정책들도 좀 더 잘해주면
사실은 저희 시장은 싸잖아요.
싸고 별로 이렇게 거품이 없는 시장이고
그리고 또 제가 봤을 때는
노후를 봤을 때
결국에 저희가 이제 연금으로 모든 것들을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대한민국의 고령화 사회를 넘어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자산 증식의 방법으로서
지금은 부동산은 아닌 것 같고요.
주식으로 이렇게 전진적으로 잘 전환이 되어야만
그런 것들이 위기를 잘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거시경제 지표도 계속 확인을 하실 테니까
하나 궁금해서 여쭤보면
지금 한국의 부동산은 비싸다 비싸다
여러 가지 얘기가 있는데
아니다 GDPR하고
그 다음에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순자산 규모들을 보면
돈이 지금 오는 거 아니고 훨씬 더 오를 수 있고
그렇게 비싸다고 볼 수 없다
다른 나라들도 훨씬 더 그렇다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거시경제 지표를 분석해보시면
우리나라의 자산의 밸런스를 어떻게 보실 수 있나요?
저희가 순자산 규모가 진짜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니까 분명히 시장에 돈이 굉장히 많고
부유하신 분들이 많은 거죠.
근데 그 자산이 되게 편중되어 있어요.
물론 자산이 많으신 분들은
이것저것 다 투자들도 하시고
다양하게 하시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어쨌든 부동산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높고
그다음에 주식에 대한 비중은 굉장히 적은 편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순자산에 비해서
주가가 굉장히 낮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고
이게 좀 불균형이 심한 거죠.
자산이 올라가면
부동산 자산은 당연히 올라가는 것도 있지만
또 그만큼 주식 자산도 올라가야 되는데
사실 저희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처럼
주가는 사실 시장의 규모에 비해서
정말 잘 못 오른 게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은 굉장히 좀 싸다 저평가되어 있다
이렇게 좀 봐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걱정이 되는 건
개인 부채가 100% 되잖아요.
기업 부채는 130% 되지만
기업이 가진 경우도 꽤나 많으니
오히려 기업은 걱정이 안 되는데
가계부채 비중에 대한
한국은행 총리도 계속해서 경고를 하고 있고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실까요?
근데 가계부채도요.
제가 지난 5년, 10년 동안의 데이터를 보면
저는 가계부채가 많은 건 분명히 문제죠.
근데 부채를 누가 많이 지었느냐라고 보면
최근에 코로나 터지기 전만 보면
사실은 자산이 많은 사람들이
더 부채를 많이 늘렸습니다.
사실은 권정성 자체에 대한 심각한 문제는
제가 봤을 때는 부채 비율에 비해서는
그렇게 높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최근 들어서 약간 코로나 이후에
조금 걱정되는 부분은
자영업이나 예술 경기가 굉장히 안 좋다 보니까
약간 또 부채를 가지고 있는데
못 갚으시는 분들 또는
그런 자영업체들이 되게 많이 늘어나고 있고
그러면서 자산의 권정성이
확실히 코로나 이후에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그렇군요.
옛날에는 빚을 져도 있는 사람이 빚을 져서
사실 잘못된 일이 별로 없었다가
자기 돈으로 갚으면 되니까
지금은 코로나 이후로는 달라졌죠?
네, 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이제는
단순히 부채를 총량으로 규제를 한다는 거는
제가 봤을 때는 약간 좀 문제가 다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쨌든 돈을 빌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빌렸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의 문제가
아주 심각하게 뒤틀려 있다
이렇게 보고 있지는 않은데
어쨌든 지난 코로나 이후의 문제는
조소득층이 소득이 안 되는데
빚을 져서라도 생계를 유지해야 되는 문제로
발등을 한 게 지금 문제라서
제가 봤을 때는 이 문제가
단순히 부채를 총량으로 규제를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문제가 될 거고
이게 어느 정도 한계에
지금 빨리 좀 금리를 내려주지 않으면
한 2년, 3년 뒤에는 또 좀 문제가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질 가능성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게 전생적으로 조금 비슷한 문제에 직면한 게 아닌가
지금 미국 같은 경우도 연출입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잖아요.
근데 뭐 경기는 나쁘지 않다.
자산 있는 사람들은 상당히 살기 좋고
근데 그 외에 겨우 겨우 소위 말하는
예를 들어 미국에서 그런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일종의 1인 노동자
그다음에 주급으로 받아서 생활을 해야 되는 그런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되게 깎아버려지는 상황으로 넘어가고
한국도 마찬가지로 자영업을 중심으로 해서
조금 한계 국면에 있는 측
그다음에 소득이 꾸준하지 않은 측은
굉장히 어려워집니다. 양극화가 엄청나다.
그래서 미국도 보면 결국 대흥주가
물론 최근 들어서 약간 종소형주가 금리나 한다는 기대감
그다음에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 이런 것들 때문에
종소형주가 올라오고 있긴 합니다만
지난 한 코로나 이전에도 조금 그런 현상들이 나타났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위기를 겪을 때마다 더욱더 대흥주가
더 종소형주보다 더 각광을 받는 이유가
거기에 좀 있는 게 아닌가라고 잘 보여집니다.
그래서 미국도 물론 미국이 저희보다 좀 더 나은 상황은 맞는 것 같고요
근데 그 안에서 분간이 점점점 없어지고
그래서 부익부 빈익빈 기업들에서도 대형화
이런 경향들이 워낙 많이 진행이 되다 보니까
조금 더 이런 균형 있는 발전이 좀 되지는 않고 있어서
약간 미국 시장도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시장을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과연 지금 너무 대형주
당연히 투자 관점에서 봤을 때는
지금 펀더멘탈 훨씬 좋은 대형주로 투자를 하는 게 맞습니다만
사회 현상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사회의 어떤 지속 가능성으로 봤을 때
과연 대형주만 계속해서 좋아지는 게 과연 좋은 건가
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걱정이 되는 측면도 분명히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중간층이 점점 얇아지는
소위 말하는 중간층이 얇아지는 이 현상이
미국에서 현상적으로 나타나는 건
트럼프의 등장 그리고 트럼프의 지속적인 인기 상승
그리고 이제는 대선에서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런 거로 연결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트럼프는 말은 정말 시원하게 하잖아요.
내가 다 해결해줄게.
중국 국가가 관세 한 두 배 때리면 돼.
그러면 여기 와서 공장 치울 거야.
그럼 우리 직장 많아져.
걱정하지 마.
이런 아주 단순한 룰이잖아요.
트럼프가 지금 분위기가 느낌상 보면
결국 민주당과 헤리스 진영이 올라간 인플레이션 문제에 대한
불만을 완벽하게 잠재우지 못하면
트럼프 당선 가능성은 꽤나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영상을 찍는 오늘 기점으로 보면
비트코인은 올라가는 거고
시장을 이제 트럼프한테 뱉기 시작했구나.
이번 주 들어와서 그런 현상이 있는데
트럼프가 당선될 경우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경우가 어떤 거 있을까요?
물론 생각하기 싫은데요.
생각하기 싫은데
일단은 한국 입장에서 봤을 때
제일 찝찝한 건 역시 관세죠.
그런데 자산시장 입장에서 봤을 때는
미국의 재정 정책이 제일 관건일 것 같습니다.
관세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면
물론 미국이 관세를 중국한테는 100%
나머지 국가들한테는 보편 관세를 다 때린다고 하니까
똑같은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지만
결국 저희가 전체적으로 지금
제조업이 약간 노부가 되면서
나이가 들면서 경쟁력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지금 한국이 미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 굉장히 높아졌잖아요.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 미국 시장에서까지
만약에 경쟁력이 조금 약해진다거나
가격에 대한 부담이 커진다고 했을 때는
사실은 한국의 제조업의 구조조정이나 세태가
조금 빨라질 수 있는 걱정들이 사실 좀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는 조금 긴 얘기인 것 같고요.
단기적으로 봤을 때 자산시장 입장에서 봤을 때
가장 중요한 거는 결국 미국이 재정을 쓰며 따라서
미국의 안전자산에 대한 논리가
그러니까 개념이 채권이 아니라
요즘 올라가고 있는 비트코인이라든지
금이라든지 이런 자산들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들이 있어서
약간 트럼프의 등장이 자산 가격 측면에서 봤을 때는
계속 미국이 돈을 풀 거고 감세하고 이러면
미국의 재정도도 나빠질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미국이 어쨌든 그래도 기축통화국이기 때문에
미국 채권에 대한 달러에 대한 이런 부분들이
여전히 좀 유지가 되긴 하겠습니다만
조금씩 조금씩 이런 것들이 흔들릴 가능성이 있고
그러면 그동안에 가장 못 올랐거나
또는 여러 자산 가격들 중에서도 조금 빚을 바라지 못했던
비트코인 같은 이런 가상화폐 시장이
굉장히 또 한번 기회가 올 가능성도 있는 걸로 보여집니다.
지난번에 트럼프가 총격을 당하고 나서
기술주들이 겁나 그랬었어요.
물론 이제 다시 다 올렸습니다.
기술주들이 겁나 그랬는데
그러면 혹시 트럼프 당선과 기술주들의 상관관계는
지난번에 우리가 한번 봐왔던 것처럼
그런 게 또 한번 발현되거나 재현될 수 있을 거라고 보시는지
미국의 기술주들이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미국의 어떤 미국이라는 나라가
제가 어떤 책을 읽어봤더니
결국은 저희가 물론 언론에서는 대통령을 많이 보지만
실제로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권한이
의회라든지 상권에 의해서 어쨌든 분리되어 있고
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 무조건 모든 걸 다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쨌든 기술 혁신이라든지
이런 거에 훨씬 더 발단된 자본시장과
그런 문화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게 깨지진 않을 텐데
아무래도 트럼프가 됐을 경우에는
소위 말하는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대변이 되고 있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어떤 주도권이
조금 약해질 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런 애들보다는 스타트업이라든지
이런 쪽으로 조금 더 방향이 틀어질 수가 있을 거고
그런 거를 좀 펌프질하는 체력이
약간 일론 머스크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약간 빅테크 기업들
그러니까 테크 산업 전체로 봤을 때는
여전히 미국이 우위를 지키긴 하겠습니다만
트럼프가 됐을 경우에는 서서히 서서히
미국의 7개로 대변되는
빅테크 기업들에 대한 어떤 영향력이나 비중이나
이런 것들이 더 늘어나기는 좀 쉽지 않을 거다
라고 좀 보여집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혹시나 지금 한국에서 제일 많이 투자한 게
그쪽 영역에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투자했는데
조정을 크게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률이라든가
현금으로 이런 거 보면 정말 잘하긴 잘해요.
그 기업들이.
웬만한 거 다른 거 투자했던 분들은
사실 미국 시장에 투자했어도 재미가 없는데
그 기업들은 다 살아남아
세상 최고 기가를 구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한번 가이드를 조금 주신다면
제가 봤을 때는 이제 이번에 실적도 그렇고
미국의 대선도 그렇고
이제는 M7이라고 하는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 중에서도
조금 차이가 날 거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 엔비디아는
엔비디아가 워낙 많이 덩치가 커지고
규모도 커졌습니다만
엔비디아의 강점은 역시
GPU 시장의 93%를 차지하는 독점이거든요.
그런 기업들 그리고 AI라는 걸 어쨌든 투자를 하니까
그런 기업들은 괜찮겠습니다만
전반적으로 M7에 대한 영향력이나 비중은
약간 트럼프가 됐을 경우에는
좀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구글처럼 기업 분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들에서는
조금 약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M7 내에서도 이제는 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좀 되어져서
정말 이런 AI 시대에서도
또는 규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업들은
제가 보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나
한두 개 정도 그런 거 같고
나머지는 조금씩 이제 조금
중소형이나 새로운 스타트업들한테
조금 더 기회가 열리지 않겠나라고 좀 보입니다.
산업적으로 혹시 합수해서 대선 결과에 따라서
미국 투자 방법을 바꿔야 된다고 할 때
이쪽이 더 좋다 뭐 이렇게 분명하신 게 있으실까요?
뭐 당연히 지금 일반적으로 이미 알려진 거랑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2017년에 한번 경험을 했었잖아요.
초기에는 어쨌든 금융주하고
그 다음에 방위산업이 좋았었던 거 같고
근데 그때 당시에 사실은 이제
경기 자체가 나쁘지 않다 보니까
테이크산업, 반도체도 다 좋았었던 것도
기억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이제 조금 특징적이었던 게
생각보다 바이오가 나쁘지 않았고
근데 바이오 산업은
저희가 올해 한국에서도 많이 오르기는 하고
요즘 뭐 노브노 디스크나 LIR 랄리가 워낙
급등을 하다 보니까 조금 부담은 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제약 바이오 산업도
나름은 그래도 발전을 할 수 있을 걸로 좀 보여져서
금융, 제약 바이오, 방위산업
그 다음에 일반적인 경기와 관련된 IT 산업
이렇게 좀 보는 게 좀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이제 아무래도 계속 빚을 늘려야 되고
채권 발행을 계속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발행된 어마무시한 채권에 대한 이자도 내야 되고 하니까
대정상황 계속해서 악화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비트나 금 등이 가격이 오른다 했는데
그러면 다음 정부에서도 감세를 해주면
채권을 발행해서 배꿔야 될 텐데
감세하는 게 거기서 하늘에 뚝 떨어지는 건 아닐 텐데
그러면 계속해서 비트, 코인, 자산, 금
이런 여타 자산,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이 계속 감세를 보일지
달러의 미래는 어떻게 된다고 보시는지
계속해서 위협을 받고 있는데
달러에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먼저 달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지금 제가 이렇게 계산을 해보니까요
신기한 게 저희가 이제 물가가 높은데
기업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물가가 높은 게 나쁜 건 아니거든요
가격을 증가할 수가 있기 때문에
매출이 늘어나는 거죠
매출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지금의 환경이 사실은 2008년 금융위기 터지고
지난 코로나 직전까지 저금리, 저성장, 저물가에 비해서는
기업들 입장에서 봤을 때
특히 소비자들한테 가격을 증가할 수 있는 기업들 입장에서 봤을 때는
환경이 저는 좋아진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이렇게 소비자들한테 가격을 증가할 수 있는 나라들
그러니까 물가가 높아도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나라가
사실은 많지는 않습니다
미국 기업이 그나마 괜찮은 거죠
그래서 달러의 어떤 지위가 당장 흔들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지금 유럽도 노세하기도 했고
금리도 많이 내려야 되고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사실은 달러에 대비해서 환율시장에서
당장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달러의 약세는 천천히 진행이 되거나
아니면 오히려 트럼프가 됐을 때는 조금 달러가 강해질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할 때는 트럼프가 돼서
말씀하신 대로 국채 찍고 돈을 발행했을 때
서서히 서서히 나빠질 거다라는 거죠
그래서 트럼프가 나갈 때쯤 됐을 때의 달러의 가치는
지금보다 또는 트럼프가 처음 됐을 때보다는
떨어져 있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장 달러가 떨어진다기보다는
달러는 서서히 서서히 힘을 잃어버릴 거다
다만 첫 1, 2년 동안에는
미국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적어도 달러가 유지를 하거나
떨어져도 천천히 떨어질 거다 이렇게 보고 있고
대신에 시장이 다르잖아요
달러 대신에 오히려 조금 다른 대체 자산이라고 할 수 있는
금이라든지 비트코인이라든지 이런 시장들은
사실은 트럼프 이전까지만
미국 대선 이슈가 있을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가격이 많이 빠져 있고
금 가격, 금리 인하 때문에 올랐다
미국의 물가 때문에 올랐다고 하지만
사실은 변동성 굉장히 작은
커마드리 시장 자체가 그렇게 큰 시장은 아니니까
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은
미국의 주가나 다른 자산에 비해서 싼 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금이라든지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가상화폐 자산 같은
이런 시장들은 트럼프가 있는 3, 4년 동안에
오히려 좀 가격의 상승폭이 좀 크지 않을까
그렇게 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아까 말씀하셨듯이
오히려 주식 자산이나 이런 것보다
금 자산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안 맞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그런가요?
버핏 같은 경우는 지금 현금 보기도 계속해서 늘리고 있어요
애플도 보일보다 파는 게 더 많고요
뱅커버 아메리카도 계속해서 팔고 있고
현금 보기도 계속 늘리고 있는데
지나와서 보면 버핏은 한 번도 시장에 대해서
모른다고 얘기하고
예측하는 거는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면서
지나와서 보면 예측을 제일 잘해
네, 맞아요
맞습니다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매서해요
결국은 자기 금리나 이런 기준
밸류에이션 기준에 따라서 움직이니까
그런 것 같긴 한데
워낙 버핏이 이렇게 많이 판다는 건
미국 시장이 저렇게 싸다는 느낌을 못 받게 되거든요
워낙 버핏 하는 걸 그동안 좋아하고
추렁하는 사람 없어요
미국 밸류에이션은 되게 비싼 거 아닙니까?
네, 미국은 비싸죠
지금 12개월 예상, 이익이 예상치만큼 나온다고 하더라도
PR이 22배, 21배 정도 되는데
사실 닷컴 버블 때 모두 미쳐서
IT, 닷컴 주식 막 샀을 때를 제외를 하면
가장 높고요
그리고 GDP 대비 예를 들면 S&P500의 비율이라고 하잖아요
전체 경제 규모 대비해서
주식 시장의 어떤 시가총액으로 비율로 봤을 때는
닷컴 버블 때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러니까 비싸죠
그러니까 이게 기업들의 이익이 어쨌든
꾸준히 계속해서 난다는 가정하에서도
사실은 싸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M7 기업들은
미국 경제가 조금 흔들려도
어쨌든 현금을 잘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니까
괜찮다고 하더라도
그런 기업들을 빼고 보더라도
사실 미국 시장이 다른 시장 대비해서 결코 싸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도 싸지는 않다라고 좀 보여집니다
근데 이제 지금 미국에서 보면
자금 흐름으로만, 머니플로우로만 보면
지금 MMF 자산이 6조 달러, 7조 달러 정도 가까이 되는데
이게 지난 10년 동안 금리가 내려가면서
어쨌든 돈들이 또 MMF와 같은 부동자금의
시장이 또 많이 만들어져 있는데
금리를 어쨌든 그래도 내려가면
이게 예금에서 단기 자금 시장에서
주식이나 채권이나 부동산 시장으로 갈 텐데
결국 아직까지는 저는 주식 시장으로
조금 더 들어올 수 있는 돈들은
조금 더 남아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결국 미국 시장이 비싸지만
적어도 한 내년 정도까지
그래서 저는 허니몬 피리어드라는
이런 표현을 좀 좋아하진 않는데
어쨌든 내년에 어떤 감세라든지
그래서 미국 경기가 다시 한 번
연착력이 정말 확인되는 그 순간까지는
그래도 주식 시장으로 돈이 좀 들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약간 좀 비싸며도 불구하고
지금 돈이 빠져서 나가서 그렇다고 해서
아주 다른 시장으로 가기에는
전통 자산 시장 내에서는
그렇게 대안이 별로 없는 거 같다라고 보여져서
미국 주식을 하시는 분들한테
주식 얼마, 현금 얼마
비율을 정해서 한번 가이드를 주신다면
어느 정도가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전공은 아니시지만
근데 그냥 제 생각에는
지금은 어쨌든 금리를 낮추는
조금 더 낮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니까
이런 상황에서는
현금 비중을 너무 높일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치만 미국 시장이 비싸다는 걸 생각해 보면
5대5에서 6대4 정도로
주식을 조금 더 가지고 있더라도
그래도 현금을 30-40%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오히려 미국 같은 경우에는
금리가 여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금리가 많이 빠지진 않겠습니다만
정말 미국 국채금리 4% 정도 되는 채권 가격에서는
나름대로 매력은 내년 상반기나 내년 하반기 정도에는
한 번 더 채권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라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미국 얘기를 해봤는데
잠깐 넘어가서 중국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중국이 진짜 모든 전문가들이 다
중국 끝났다고 얘기하는 그 시점에
부양층이 빵 터지면서 뒤집어졌어요
이게 참 나라가 이상한 게
시장에서 알아서 하지 않고
항상 정부의 정책과 괴를 같이 하는
경향성이 너무 강한 나라가 중국인데
근데 이번에 보니까 중국의 완화 정책이
미국의 금리 정책하고 괴를 같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미국이 금리 인하를 공격적으로 안 했을 때는
부양층이 아주 조금씩은 여러 번 나왔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아주 대대적으로 나왔거든요
그래서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의 흐름에 중국의 동족도는
무조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보시는지
아니면 중국은 나름 독자적으로 갈 거라고 보시는지
독자적으로 갈 거다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물론 미국의 빅컷이 여유를 준 거는 사실이긴 하지만
오히려 미국과의 관련성으로 본다면
저는 트럼프가 중국에 있어서 큰 기회가 아닌가라고 보여집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어쨌든 트럼프가 돼서 관세를 하게 되면
결국 중국의 수출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리스크들 때문에 자체적으로 부양을 해야 될 필요성이
좀 크게 크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의 대선이 조금 더
중국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나라고 좀 보여지고요
저는 이번에 움직임이 중국 정부가 나름대로 칼을 뽑으면서
큰 부양책을 만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결국 미국의 금리 인하 자체가 주는 것보다는
미국의 금리 인하 때문에
전체적으로 글로벌 경기 자체가
또는 수요 자체가 좀 둔화가 되면서
결국 그동안에 중국이 버텨왔었던
미국 이외의 다른 시장에서의 어떤 수출이
약간씩 둔화가 되고
결국 그러한 것들이 결국은 내부적으로
부양을 할 수밖에 없었던 요인으로
좀 작용을 하지 않았나라고 좀 보여집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이 금리를 덜 내린다고 해서
중국이 부양을 멈출 것 같지는 않고요
어쨌든 전체적으로 글로벌 경기가 더 좋아지기보다는
모멘텀이 좀 꺾이면서
다들 금리를 인하를 해야 되는 상황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부양책이 여기서 끝나진 않을 거다
물론 예전처럼 중국이 엄청 가스라이팅하고
펌프질하는 그런 부양은 아니겠습니다만은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중국의 어떤 부정적인 시각을 좀 극복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은 좀 계속 될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국 자산시장의 현황을 보면
부동산은 5, 60조 달러
주식시장은 겨우 10조 달러
그래서 주식 부양하겠다는 거는
아예 대놓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펀드나 보험이나 이런 데서
돈을 빌려, 민의 담보로 돈을 빌려주면
주식 많다 뭐 이런 정도니까
중국 같은 경우는 부동산 가격이 정말 쉽지 않은데
반대하는 게
부동산 가격이 이렇게 빠져서
자산 전체의 볼륨이 빠진 상태에서
부양 정책이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좀 있어요
근데 저는 중국 정부의 목표는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거가 목표는 아니고요
떨어지는 거를 막는 정도
플랫한 보압 정도 수준으로 만드는 게
왜냐하면 지금 부동산 가격이
2, 30% 이상 빠지니까
아직까지는 버틸만한 거 같아요
왜냐하면 중국이 소위 말하는 LTV라고 하나요
이런 것들로 관리들을 어쨌든
2018년부터 또 나름 열심히 했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중국의 가계들이 좀 버티고 있는데
더 예를 들면 가격이 30%에서 40%
이렇게 빠지면 타격을 받는 가계들이 생겨나고
그러면 은행의 부실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지금 이 시점부터는 조금
막아야 되는 상황으로 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금 지금부터는
그래도 부양책을 조금 더 할 거고
그러면 가격이 좀 멈추는 시점에서부터는
약간 그래도 좀 경기도 그렇고
주식시장으로도 조금 더 돈이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저는 좀 하고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면 중국의 부양책은
단지 경기가 나쁘기 때문에만의
부양책이라기보다도
시스템 리스크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서 집값이 한 단계 더 떨어지면
은행들이 위험해지는 상황들이기 때문에
그건 볼 수가 없어서
일종의 부동산은 추가적인 하락을 막으면서
시스템 리스크가 없도록 만들면서
다른 쪽에서 부양책을 이루는
이 사이클이라고 보시는 거죠
성공할 거로 보십니까?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어쨌든 정부가
이번에는 아마 될 때까지 할 것 같다라는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
중국도 예를 들면 정부가 발표한 정책들 중에
제가 가장 주목했던 것은
은행에 자금을 투여를 해서
자본금을 키우는
부실 채권이 많이 늘어나니까
그거를 자기가 직접 사줄 수는 없으니
은행한테 자기 자본을 늘려서
재자본화를 하는
이런 쪽의 정책들도 하고 있고
그 다음에 어제는
중국의 지방정부 부채를 사기 위해서
특별 채권을 발행한다는 것도
고려를 하는 것 같아요
나름은 이게 멈추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부의 의지가 좀 강력하다고 봐야 될 것 같고
물론 이게 과연 100% 성공할 거냐
잘 선순환할 거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확신하기 쉽지는 않습니다만
적어도 이렇게 정책들이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오게 되면
지금은 중국에 대한 시각
중국의 어떤 부동산이나 자본시장의 시각에 대한 자체가
굉장히 지난 2년, 3년 동안
너무 바닥에 있기 때문에
이게 당장 바뀌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아 그래도 중국이 위기는 좀 벗어났네
이런 느낌들을 좀 받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 주식시장은 전반적으로 부진하지만
몇몇 업종들, 앞서 잠깐 언급했던
K-푸드, K-뷰티 이런 쪽은 상당히 좋았고
그건 뭐 이제 수출이 바탕이 돼서
실제 바탕이 되는 거니까
바이오 쪽에서 몇몇 제품
특별히 이제 유도체
일종의 플랫폼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이
기술 수출 성공을 하면서
주가가 엄청 올랐어요
유안량에 관련한 것도
시각 수출이 좀 되면서 올랐는데
많이 오른 것 같아요
밸류에이션 측은 어떻게 하십니까?
저는 이제 밸류에이션도 밸류에이션인데
그러니까 이제 그 해당 업종이
주식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있잖아요
근데 이게 한 해 한 해 이렇게 살펴보면
이게 갑자기 이게 5% 10%
이렇게 늘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보면 올해 가장 이런 비중이 많이 늘어난
업종이 제약바이오하고 은행
그다음에 뭐 조선기계인데
사실은 이제 업종 자체의 사이즈도 크진 않고
늘어난 폭도 주가는 많이 올랐습니다만은
주식시장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난 폭은 그렇게 크진 않아서
빼다 보면 결국 핵심은 제약바이오인데
제약바이오 비중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식가총액 기준으로 보면
한 2%에서 3% 가까이 늘어났는데
그리고 전체적으로 제약바이오 업종이
지금 거의 10% 가까이
예전에 한미약품 때 엄청 난리쳤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그때 10%가 넘었고
거의 9% 10% 때 왔으니까
아마도 내년 어느 시점에서부터나
더 늘기는 어려울 걸로 보고 있습니다
시장 전체 볼륨 중에 9%까지 올라왔다고요?
네 식가총액 기준으로
제일 큰 반도체가 35% 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반도체가 많이 줄어가지고
30%가 조금 안되죠
반도체 총 비중이 30%가 안되는데
바이오 제약이 9% 10% 가까이 왔다?
많이 왔네요
많이 왔습니다
그러면 웬만한 조선업보다 더 커진 거 아닙니까?
네 그만큼 실적이 그렇게는 안되잖아요
숫자는 아직 안나오고
숫자는 안나오는데도
식가총액 비중이 늘었다는 거는
사실 좀 비싼 거죠
비싸서 저도 이게 이 업종이
내년까지 지속되기 어려울 것 같다
라고 좀 보여지고요
근데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저희가 이제 노령화되고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예를 들면 2000년대 2010년대 일본의 사례
고령화를 먼저 겪었던 사례들을 보면
어쨌든 식가총액 비중이 쭉 늘어나는
산업들의 특징이 고령화되는 산업들인데
그 중에 하나가 제약서비스업이거든요
그래서 비중이 늘어나는 건 맞는 것 같다
근데 이게 이제 올해 좀 많이 늘었기 때문에
약간 좀 쉬어갈 수 있는 시점이
내년 어느 시점인가는 오지 않을까
라고 좀 보여져서
여기서 제약바이오 업종은
제약바이오 업종이 앞으로 5년 10년 동안
계속 늘 거는 맞다
근데 당장 내년에 더 또는 올해 4분기에
더 비중이 늘어나기는 쉽지는 않을 거다
이렇게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앞서 우리가 방송하기 전에
잠깐 웃긴 얘기가 나왔는데
요즘도 한국 주식 얘기하면
부닥다리 인사 취급을 받는
그런 분위기가 지금 형성되고 있는데
그것부터 하는 투자자들한테
우리 허 이사님께서 좀 덕담을 해 주신다고요
많이 어렵습니다
많이 어렵고
사실 아까 처음에도 쭉 말씀드린 것처럼
구조적으로 제도적으로 한계도 있고
근데 이제 저는 이게 한국 주식시장이
이제는 제조업 중심에서
조금 더 서비스업 중심으로
그 다음에 이제 약간 저희가 이제
구조 전환을 나름대로 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좀 보고 있고
그런 과정 중에서
그나마 저희가 좀 살펴봐야 될 산업들
그리고 특히 올해 들어서 굉장히 좀 부진했다가
내년을 두고 조금 그래도
반전을 할 수 있는 산업들이 몇 개가 있는데요
그 중에 하나가 좀 엔터가 아닌가라고 좀 보여지고
그 다음에 최근 들어서 조금씩 올라올 수 있는
배터리라든지 이런 산업들
친환경과 관련된 산업들은
그래도 나름 한국 시장과
지금 시대의 어떤 흐름에 맞는 산업들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좀 커갈 수 있다고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미국 시장 비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국이라는 어떤 독특한 체제 하에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이런 쪽에 조금 더 포커스를 두는 게 맞긴 합니다만은
뭐 한국 시장 여기서 더 밀릴 것 같진 않다
그리고 지난 3분기 동안
가을까지 굉장히 좀 밀렸던 산업들 중에서
엔터나 2차 전지나
뭐 이런 산업들은 나름대로는 좀 그래도
반전의 기회가 좀 있을 것 같기 때문에
뭐 이런 관점에서 4분기를 좀 쳐다보시면
어떨까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반도체는 어떻게 보십니까?
반도체 더 밀릴 것 같진 않고요
근데 이제 저는 좀 반전의 시점은 내년
1분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반도체에 대한 삼성전자 부회장님께서
나오셔서 사과를 하고
막 이런 것들이 저는 의미가 분명히 있다라고 보고 있고요
여기서 그렇다고 해서 삼성전자가 갖고 있는
어떤 고유의 경쟁력 자체가
저희가 1등하는 제품이 없어지면서
많이 약해진 건 사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PBR 1배 밑으로 떨어질 정도의
상황은 아니다라고 좀 보고 있고
다만 이게 어쨌든 경기를 타는 산업인데
수출 경기가 다시 살아나는 시점이
저희 계산으로는 한 내년 1분기 정도이기 때문에
내년 1분기 정도에 다시 한 번 기회가 있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유지인 투자증권에 허재한 이산인과 던져서
한국 시장 어떻게 봐야 되는지
그리고 미국의 대선 이후에
시장 어떤 안목으로 가야 하는지
미국 시장 현재 상황들을 어떻게 분석하는 게 좋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시장 현재부터 미래에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
반도체 업종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이야기 나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시간 만들어주신 우리 허재한 이산인께 감사드리고
함께 해주신 모든 투자자, 시청자 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