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서로의 마음을 쐐기박는 💥😲 커플들의 데이트!! | EP172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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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솔로들은 마지막 데이트를 시작한다
리얼 연애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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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밥 원 없이 먹는다.
아 일주일 금방 났네.
뭐 어찌됐든 해도 괜찮은데 나는 별로 후회가 없어.
저는 우리도 후회가 없어요.
맞아.
너무 잘 먹었어.
나도 후회 없는데.
어 전화 한 번만 해도 돼?
어 어.
어 엄마.
왜?
잘못 눌렀어?
아이 기대했잖아.
장모님 장모님.
데이트 생일이라니까.
스피커폰으로 바꿔줘?
그냥 그냥 그냥.
뭐라고?
다시 한 번 말해봐.
전화 끊을게.
민망하지?
어?
나보고 전화해볼까?
아 엄마한테 해볼래?
뭐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저기 이제 어떻게 보면 서로 지금 장모님하고 시어머니하고.
그쵸.
맞아요.
잘 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십니까?
나 너무 좋다고.
첫인상부터 계속 선택을 해주시는데.
잘 됐나?
그래.
나 선택해준 사람하고 대화도 잘 되고.
말도 잘하고.
말도 예쁘게 하고.
잘 웃고.
긍정적이고.
잘 웃고.
이야.
엄청 칭찬하네.
직업은.
그 뭐냐 산모델이 나오네.
산모델이 나오네.
저런 게 이제 티키타카고 아이 성향이 조용한 남자가 나한테 없는 걸 갖고 있는 여자라 너무 좋지.
칭찬했잖아.
지갑에서 돈 만 원 걸려서 주는데.
바람도 있는데.
안아 안아.
어우 분위기 진짜 좋다.
편하게 밥 먹는 시간이라서.
여기는 뭐 더 안 봐도 되나 봐.
안 봐도 되고요.
생선구이집이죠?
이런 뭔가.
뭔가 좋다.
통역이니까 그냥 해산물.
아 맛있겠네.
아 그러면 용신.
근데 용신 님 이혼한 지 얼마나 됐죠?
8년.
8년 됐는데 어떻게 한 번도 연애 안 했어요?
이혼하고 나니까 경제적으로 같이 무너져가지고.
통장에 진짜 돈 10만 원이 50일 없어서.
핸드폰도 막 수신이 정지되고 그런 정도까지.
그래서 낮에 일하고 밤에 베리 뛰고 낮에 영업 이거 하고 베리 뛰고.
진짜 생활력 강한 분이야.
그렇게 버티고 올라온 거야.
근데 여기서 여자를 만난다?
난 내 여자는 쪽팔린 건 못 봐.
아 근데 좀 멋있었어요 방금.
근데 좀 큰 잡고 얘기한 건데.
말한 거.
내 여자한테 만약에 한우 스테이크를 사주고 싶어.
사줄 뭐 엄마까지도 사주겠지.
다음날 이거 15만 원 나왔네, 13만 원 나왔네, 20만 원 나왔네.
그럴 바엔 여자 안 사귄다고.
지금 이제 능력이 되니까 얼마든지 다 해줄 수 있잖아.
지금은 그 능력이 돼서 나온 거예요?
아니 그거는.
환장하겠네.
그래서.
입고 자전거 타고 온 거예요?
에이 뭐 그 누구나 살 수 있는 거지 뭐.
아 누구나 살 수 있다?
그럼 그거 일시불로 샀어요 할부로 샀어요?
5번 사기죠 5번.
자 5번.
5번 신용카드.
신용카드냐 할부냐.
8분만 안 물어보면 됩니다.
아니 현금이냐.
일시불도 있고 할부도 있고 당분권도 있고.
현금 따바도 있고.
왜냐하면 나는 그거 엄청 중요하거든.
그럼 게임 좋아해 안 좋아해?
게임?
게임 안 좋아해.
젊었을 때부터 그렇게 술을 좋아했어요?
이혼 후에 술 늘었어.
아 그러면 나중에 여자친구가 술 아예 끊으라고 하면 끊을 수 있어요?
힘들 텐데.
아 힘들어.
자기야 나 술은 못 끊어.
대신에 내가 혼자 술 먹고 그러진 않을게.
내가 정말 중요한 자리에 술자리에 가서 준아 어느 정도만 맞춰 놓을게.
아 그런데 영식 님이 술 안 마셔서 엄청 좋아.
아니야 나 근데 솔직히 내 여자친구가 술 안 마시면 나 좋아.
그냥 얘기할게.
나는 내가 만약에 내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어.
내가 만약에 내 최종 선택을 할 수도 있어.
아니 갑자기.
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말 그래도 부담스러운 말일 수도 있는데 돌려고 하니까 자꾸 뭐가 안 나와.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저의 단점이었던 부분과 좀 부족했던 부분을
오히려 풀어줬어요.
그래서 되게 마음속으로 감동을 받았어요.
나의 자존심, 평소 모습, 자존감.
특히 자존감을 보여주고 싶다.
후회하지 않겠다.
어떠한 결과가 내려지더라도.
그래서 직진.
자존감을 많이 올려주고 있네요.
재정 씨는.
데이트는
좋았어요.
아주 좋았어요.
통했나 보다.
술을 좋아하면
흘려드릴 수도 있잖아요.
좋아하면.
근데 그렇게 한마디를 했는데 그냥 여자 출연자 중에 한 사람일 뿐인 현숙이가 한마디를 했는데 바로 바꾼 것에 대해서.
잘 지켜, 잘 지키는구나.
맞아 맞아.
실없는 소리 하지 않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오 괜찮네.
생각보다
제가 영식 님이 이 정도?
괜찮았다면
훨씬 괜찮은 사람이구나.
약간 예전하고는 조금 어딘가 달랐어요.
좋은데요?
어젯밤하고 오늘 밤하고 이랬다 다르네.
영호 순자.
하루하루 희한하네.
젊었을 때는 이런 도시락 먹잖아 원래.
나 잘 먹었는데?
젊었을 때도?
응.
근데 이제 아를 키우니까.
그러니까 이제 몸에 좋은 게 신경 쓰이잖아.
난 여기가 제일 부부 같아.
몸에 들어가서 조미료 많이 얻고 이런 거.
근데 그건 있어.
애들한테 한 입은 먹자.
그래서 처음 보는 것도 일단 한 입은 먹어.
근데 그런 거를 잘 모르는 거지 나는.
모르지 모르지.
우리가 커서 하는 거 너무 다르니까.
나는 이해를 못 하는 거지.
왜냐면 학교에 유치원 있거든.
유치원에 일이 있으면 학부모들이 오잖아.
보통 우리 또래 거나 미티거든.
우리 때 커온 거랑 달라.
학부모들 장난 아니야.
와가지고 막 몰아가거든.
입기 엄청 세.
성각괴 무심한다니까.
성각괴 장난 아니야.
아 무서워.
일단 밥 먹어.
나 기침 좀 할게.
아이고 뭐야 저거.
아이고 캠페인이야?
저거는 막 숨쉬는 거하고 기침하는 걸로 웃기려고 그래.
아 웃겨 죽겠네.
오늘 정희연의 귀걸이 내가 하라고 했다.
귀걸이?
나는 그거 캐치를 못 했다고.
나는 순자만 보고 있으니까.
아 좋다.
아 드디어.
그래요?
됐어.
아니 옆에서 다 보더만 뭐.
아니 옆에서 본다고 우리가 귀걸이를 볼까 안 보지?
아 그래?
이거 한번 먹어봐요.
되게 무뚝뚝하고 땐땐해 보이는 영호 씨가 이렇게 챙겨주는 순자 씨를 보니까
저는 너무 약간 진짜 좋아하는 이성한테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츤데레 같은 사람이 잘해주면 더 좋잖아요.
그래 그런 게 있어.
약간 근데 나도
지금이 마음이 제일 편하고 좋은 것 같은데.
아 그래?
뭔가 그냥 걱정 없이 먹는 거지 그냥.
태우자.
왜 나를 다 떠는 거야.
먹으면 돼.
이거를 빼줄게 있어봐.
여한의 반동이 이걸로 빼갖고
해갖고 먹으면 되겠다.
약간 이렇게 눌러서 이렇게 티 나와야 돼.
이야 좋네.
저기 마음의 부분이 열린 거야.
똑똑한 사람이.
열린 거야.
잘한다.
전세가 역주행 된 것 같은 느낌은 있네.
여기 지내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영호가
의자왕 독차지 했을 거야.
너무 좋아 둘이.
고맙습니다.
어때 여기서 인기남이 돼 보니까?
인기남이라고 하기에는
근데 태우가 신청만 하지
사실 선택은 거의
경수한테 많이 갔지.
근데 이제 확고하게 얘기하니까
그래도 다시
이쪽으로 와보려고 하는 것 같아가지고
저쪽에서도 확고해지니까
여기는 아직 확고한지 모르잖아.
아니 좀 주변에
그래도 난 얘기할 줄 알았거든.
여자들은 공유 잘하잖아.
난 얘기를 안 하잖아.
그럼 바뀔 수도 있잖아.
사람 이름 모르는 거긴 하지.
이래놓고 신용선택 안 해버리면 또
지금 긴장하게 해주는 거야?
고맙다.
우리 개 물어요.
당신의 강아지입니다.
목줄이 준비가 안 됐어 자꾸.
목줄부터 사야겠네.
튼튼한 건 사야지.
애가 좀 커가지고.
손이 잘 맞네.
평소에는 연인끼리 호칭을 뭘로 불러?
옛날에는 그냥
오빠라는 호칭을 많이 했던 것 같아.
애칭을 만들 수밖에 없겠네.
애칭까지 만들어요?
나 애기야 이렇게 해보고 싶어.
애기야는 좀 그렇다.
그래.
애기랑 어떻게 연애하지?
내 애기가 사라졌거든.
이제 애기라고 부르면 안 되겠더라고.
그렇지.
다른 애기를 빨리 만들어야겠네.
최종선택은
어떤 의미라고 생각해?
더 알아가고 싶다의
최종선택과
오늘부터 1일 느낌의 최종선택이 있잖아.
나는
후자지 않을까 성격상?
그치.
너는?
나도 살짝 지금은 그런 느낌이야.
만약에 최종선택을 한다면?
난 만나면서 알아보는 편이거든.
그냥 이쪽은 바로 1일입니다.
둘 다.
나부터 만나보고 결정하면 되지
이런 생각이었거든. 막상 나와 보니까.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