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놓을 수 없는 긴장감!! ⚡ 영수와 영철의 끝나지 않는 신경전 🙄 | EP172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 이엔에이
105 팔로워
영수와 영철은 영숙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한다.
리얼 연애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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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이 같은 직업분이잖아.
신경전이 미묘하게 계속 있는 거야.
응급이 약간 딱 더워, 마취가 딱 더해.
와 나 진짜 느낌이 이상하더라고.
나 지금 뭐 이상한 거 보는 것 같았어 약간.
느낌이 너무 젠틀하고 너무 나한테 잘해주고 은근한 신경전과 볼법과
근데도 서로 리스펙해주는 그것도 있고 안 건드려는 서로의 자존심도 있고.
그러니까 다 보이지.
근데 와 영철 님은 참 진짜 볼수록 괜찮아.
근데 영숙.
넌 어떻게 했어 가만히.
나 지금 진짜 모르겠어요.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만나는 게 맞는 건지 나와는 좀 달라서 이 사람과 오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그런 마음도 있잖아요.
어때요?
본인이 영숙이라면.
저는 그래도 저랑 조금은 다른 사람이 저한테 끌리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보면 성격이 비슷한 사람들은
싸우기는 엄청 싸우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헤어지진 않아요.
그런.
결정적일 때는 또.
이해를 하니까.
이해를 해버려.
옥수수 님한테 한 번만 다녀올게요.
이거 좀 줄게.
응?
물이랑 좀 주려고.
물?
네 옥수수 님한테.
나도 하나 얻어가도 되냐?
영숙아 좀 불안불안하죠 그죠?
뭐라도 해야 되지.
어?
나도 하나 얻어갈게.
영숙아 고마워.
네 저 영수.
네.
네 저 영수.
이거 이거 먹어.
이거랑 물은 나도 내 거.
감사합니다.
조금만 이따가.
얘기 좀 해?
조금 쉬다가 갈게.
좀 쉬고 있어요.
뭐 하지 말고 쉬고 좀 있어.
하지 마?
알았어.
숨 좀 쉬어.
순종할게.
순종할게 단어가 나옵니다.
순종할게.
내가 다른 사람들한테 너무 이렇게 해서 에너지 빼주면 좀 쉬고 있어.
에너지 다 이미 충전 다 해놨어.
그랬어?
아까 쉬면서.
이따 봐.
충전을 했군요.
이미 다 충전했어요.
다 자고 와서.
별 또 할 얘기가 없고 하니까.
네.
누굴까요?
또?
여보세요?
네.
영수?
네.
있어?
네.
정숙 씨가 체했구나.
말을 해야죠.
뒷말을.
나올 수 있어?
저 좀 이따 나갈게요.
알았어.
언제 와?
네.
공연과실 갈게요.
한 20분 안에?
알았어.
네.
계속 녹화하는 것도 역효과니까 좀 기다리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순종해.
기다려 기다려.
순종해.
안심을 못해가지고 그냥 안달 복달인데 안달 복달이야.
진짜 안달 복달이라는 표현이 많네요.
영철 씨가 불안해.
많이 불안한 거야.
뭔데요?
뭐가요?
왜 왜 왜 더러워?
네?
왜 더러워요?
영숙이 보러 갔는데?
그러니까.
나 영숙이 보러 갔는데 이따가 만나기로 했어요.
이따가 만나기로 했어요?
숨을 쉬지 않고 왜.
아 진짜.
자 이제 영철이가 갔는데 만약에 영숙이 나온다.
와 그러면 이것도.
아이 그렇진 않겠지.
네.
어?
문 열어도 되나요?
어.
네.
안녕하세요.
하이.
문 열어도 되나요?
하이.
영철 님이요?
하이.
목소리 어게인이 계속 나오네.
하세요.
하고 싶은 거 다 해.
하세요.
하고 싶은 거 다 해.
뱉어봐.
연습해야지.
뱉어봐 연습해야지.
하루만에 모석 하나는 못 가겠다.
어떡해.
잠깐만.
들어갈게요.
네.
오 이렇게 들어와.
아 다 이동하면 뭐.
여러분들 여기까지 들어왔네.
영철 님은.
그러네.
그 분이 밖에서.
밖에서 계세요?
이러다가 갔는데.
응.
며칠 전 내 모습을 보는 거 같아.
나는 이만큼 꾸역꾸역 꾸역 잘하는데.
아우 대견해.
오늘 갑자기 자신감 뿜뿜이야.
아니야 뿜뿜이 아니지.
아 이제 진짜 편해졌어.
다 재정비하고 있어?
다 재정비 중.
한마디 더 하시죠.
나가야겠어.
누가 여자분들.
아 어디 갔다 온 거야 지금?
방에.
여자 방?
응.
아 진짜 진짜 쫄리나 보다.
그러니까.
나 아까 죽었는지 알고 있었어.
죽었는지 알고 있었어.
이따가 이거 좀 먹고 좀 내리고.
조금만 이따가 이거 좀 먹고 좀 내리고.
내리고?
네.
알았어.
예 좀 눈치껏 그러면 좀 해야 되는데 계속 보채면.
예 브레이크가 있어야 되는데 영수 씨가.
여자들 다 알지.
알죠.
뒤로 떨어져.
영철이가 다녀왔다며.
바로 나가시자마자 와서 이게 무슨 일인가.
나도 지금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지금 나도.
아 근데 영수 씨는 계속 거절당한 기분일 거 아니야.
확실하게 선을 그어버리지 그러면 영수 씨가.
그러니까.
그것도 아니고.
영수 씨가 확실하게 더 그냥
빨리빨리 선을 확 그어주면은
그렇게까지 막 따라다니면서 이러진 않을 텐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 자까워서 그렇습니다.
경수 얘기 좀 할 수 있어?
네.
자세한 건 내가 나중에 얘기할 텐데.
네.
내일 영수 씨가 신태를 안 할 거 같아.
누가 누굴?
영수 씨가 형을?
네.
근데 어디서 그 축을 받았어요?
오늘 데이트도.
이게 영수 씨도 아는 거지?
아니지.
너무 늦게 알았죠.
아.
뭔 얘기인지 알겠지?
뭔가 그냥 똥똥한.
아니 그게 50대 50이 아니라 뭐 6대 4 정도만 됐어도 내가 그 생각 안 했을 텐데.
네.
너무 똑같게 50대 50이라서.
모든 이들에게 똑같이.
오늘 결정적이었어.
차라리 2대 1이 됐던 게 감사한 일인 것 같아.
착각할 뻔했어.
음.
그럴 수 있죠.
그러니까 마음이 편해지는 거야.
지금.
이제는.
그렇지.
홀가분해.
재밌다.
웃기죠.
재밌다.
씁쓸하지.
홀가분한 게 아니라.
아예 그냥 주무시기로 결정하신 거죠?
네.
숙면 들어갔습니다.
계속 답이 없고.
제가 그전에 말을 하기를.
조금이라도 시그널을 주면.
내가 마음의 준비를 하겠다는데.
그때까지도 시그널이 없다고 저는 판단을 해서.
이거는 제가 상처받을까 봐.
영숙이가 표현을 좀 안 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있었던 일하고.
종합을 해봤을 적에.
틀릴만한 것 같은데.
저는 아무래도.
영숙이의 뒤를 멀리서 응원해주는.
이렇게 박수 쳐주는 역할로.
조용히 마무리를 짓는 게 낫겠다라고.
정리를 하는 게 맞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되게 이성적인 분이에요 사실.
그러니까 저렇게 딱 알아듣게만 얘기해주면.
바로 그냥 딱 스톱할 수 있는 분이거든.
그렇게 하고 다음날 만나자마자 또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둘 다 그러면 안 되죠.
인터뷰 했어요?
하고 왔어요.
저는 잘 모르겠다고 했어요.
지금 마음에 대해서.
영수님도 얘기하자고 했고.
영철님도 얘기하자고 했는데.
지금 마음이 뭐가 정리가 안 돼가지고.
아직 두 분이랑 얘기도 안 했나.
그게 팩트이기도 하고.
또 우리가 나가서 무슨 얘기를.
어떻게 더 어떻게 할까.
나가라.
얘기 잠깐 하고 올까요?
뭐 얘기하고.
그래.
얼마나 걸려?
지금 갈 거야?
네.
아니.
영철이를 허락했네.
왜 그럴까.
자기와.
대화라도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라도 좀 하자 이거죠.
편한 대화를 선택한 거네요.
그거 걸치세요.
추울 것 같은데.
밑에 다리 걸치라고.
아 진짜?
선샤인이라.
셔츠도.
그럼.
그래서 뭐 미주얼 고주얼 뭐 붙여봤자.
사주도 입어봤고.
좋아해요.
난 너무 좋은데?
그런 표현 너무 좋잖아요.
좋아하는 표현은 누가 함부로 딱 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방금 멘트에 익힘 정도가 아주 좋았어.
네. 익힘 정도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혀슐랭 스리스타 드립니다.
그럼요 그럼요.
혀슐랭.
혀슐랭 스리스타.
좋아하는데.
나도.
뭐 어떻게 무슨 단어야.
위치를 좀 알아요.
나는 애가 있고.
그리고 거리가 좀 일단 멀고.
알아요.
알지만.
좋아해요.
그냥 좋아한다는 건 내 마음.
저거 되게 와닿을 것 같아.
알지만 좋아해요.
진짜 마음이고.
그래서 데이트콘 쓰기 전에 0.01%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나는 오늘 과감하게.
나한테도.
100배 올려서 1% 가능성.
저렇게 잘했어요. 저 사람이.
100배 올린 것보다도 더 저는 가능성을 높이 봤고.
그래서 되게 신기했어요.
2대1 데이트 할 때도.
그 두 분을 이렇게 나란히 놓고 보는데.
영철님한테 제 모습이 진짜 많이 보이는 거예요.
그게 신기했고.
저도 그랬어요.
비슷하게 생각하고.
생활 습관들이 좀 많이 비슷한 게 있어요.
난 일단 신기하긴 신기했는데.
그거 비슷하다고 해서 이 다른.
여기 위에 있는 영숙님을 제가 단번에.
잡아내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일단은.
생각할 거는.
나한테는 자녀가니까.
저는 지금 당장 서울 쪽으로 가서 일해도 상관없어요.
제가 바쁘면 돼요. 힘들면 돼요.
그 정도까지는 부모님은 도와주시겠다고 하세요.
좋아요.
내가 바쁘면 돼요.
내가 힘들면 돼요.
드라마 유명하신 드라마 작가님보다.
타이밍이.
타이밍이 너무 좋아요.
영철의 기적입니다.
설마.
얘들아 너네 아빠 진짜 멋있다.
그러게.
설마.
대우자는.
일은.
힘들게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가정주부가 힘든 거예요.
엄청.
알아요.
3년 동안 애들 혼자 키워봤기 때문에.
그래서.
어쨌든.
여자도 밖에 나가서.
사회활동 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고.
스트레스 푸는 데도 도움 되는 정도만.
일을 하라는 거지.
생각보다 저는 돈 잘 벌기는 하는 편이니까.
일.
생활을 위해서 일한다.
그런 필요 없고.
아예 무직이어서 상관이 없고.
멋있네요.
그런 말들이 다.
실제로 다 맞는 말 하는 거지 뭐.
근데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저 또한도 오늘 그렇게.
5일차 되는 날.
영철님의.
찐.
진짜 모습.
많이 알게 됐고.
오늘 아침에 말했던 걸 저녁에.
번복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저도.
호감을 많이.
갖게 됐다.
이거에 대해서는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보 고마워요.
진짜 고마워요.
1%에서.
5%까지 올린다.
100% 올렸다고 해서 1%?
1%에서 5%.
다시 여기에서 1%에서 5배 올렸다.
5%.
그렇게 말해도 진짜 고마워요.
아니에요.
겸손하잖아.
야.
넘어왔다.
내 여자 나이 70% 이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5%래.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