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이변이 생길 수 있을까? 😳 솔로들의 마음 전하기 미션 👀💕 | EP172 | ENA채널 | 나는 SOLO | 수요일 밤 10시 30분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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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한다.
리얼 연애 데이트 프로그램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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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왜 그 우리가 처음에 봤던 그 간장아트 나오나요?
뭐해?
아 뭐 할 게 있어가지고.
자고 자야지.
여기 솔로나라에 있는 모든 만물을 이용해.
네.
저희는 스타일대로.
네.
뭘 줬구나.
지물을 이용해야죠.
여기 있는 걸로 뭐든 다 해서 마음 편하게 하셔도 된다.
아 그래서 저렇게 나뭇가지를 자른 거야.
나름대로 나무도 준비해놓고 구상을 한 거야.
밤새우신 거예요?
와 아침까지 한 거예요?
진짜 밤새우신 거예요?
이 장면을 봤을 때는 정상이 아니시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 근데 이제 알고 보니까.
알고 보니까.
와 잠도 안 자고 표현하려고.
알고 보니까 여러분.
와 미쳤어.
붓이 있고 이거가 있으면 하는데 없으니까.
글씨 쓴다.
그러니까 뭐 써.
영숙이라고 뭐 쓴 거 같아.
뭐 없으니까.
그래 이 장면을 보면.
이 장면 보고.
그래 이 장면 보고 그냥.
그냥 저는 좋았거든요.
이러면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뭐야.
이거 뭐 정글 업체로 오는 줄 알았지.
영숙 씨는 어제 일찍 주무셨습니까?
이제 그냥 마음 편하게.
어 안녕하십니까.
이거 안 되니?
네?
그건 안 되지.
아니 왜 왜 괜찮은데.
그건 아니야.
경수야.
어제 얘기했잖아.
네.
형 지금 방 한 마리.
지금.
맘이 또 바뀌었어?
왜냐하면.
근데 정리가 안 됐네.
뭐 뭐.
먹는 것도 뭐.
아휴 그랬네.
그냥 어제 상처받았던 거고.
그 잠으로 인해서 다시 회복된 거야.
아 털이 쓸라 그러네.
네.
그만큼 영숙이 영수한테는 좋은가 보다.
진짜로.
오늘은 뭐 내 마음은.
상상 없이 날씨는 변함없이 똑같구나.
엄청 좋죠.
어 너무 좋다.
진짜 날씨 너무 좋다.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약올리는 것처럼.
너네 회복은 안 웃겨.
경치가 너무 좋아서 약올리는 것 같아.
내 마음을.
영숙 씨 밤 새셨겠다.
영숙 님 계시나요?
자 이제 공개하려나 봅니다.
아직 잔다.
들어가도 돼요?
하이.
아직 자고 있어?
어 왜 이렇게 자냐?
아 주무십니다.
썼어요?
나는 편.
나는 미션에 충실하지.
지형 지구를 다 이용해서.
아 지형 지구를 이용해서.
하늘과 땅과 땅의 기운을 쓰고.
아 밤새셨구나.
나의 기운까지 써서.
깨워줘요.
그러니까 깨워줘요.
자 이제 이게 통해야 되는데.
일단 주무시고 계셔가지고.
간장이 증발할까 봐 그런가?
아니요.
증발 안 할 텐데.
오조산아.
It's time to wake up.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영철의 고백이 다 엉망이 되돌린다구요.
막판 스포츠 장난 아니야.
마지막까지 노력하는 남자.
나한테 이제 영철이만 남은 건가?
저 말의 의미는?
영철 님하고 얘기했어?
아니.
아니요.
영철이만 남았다니.
영숙 님 뭐 얘기 없었길래.
오지도 않았어?
아니 어제도 얘기하자고 하는 거 안 했잖아.
안 했다기보다는.
벌써 오후도 남을 시간인데?
그렇지.
조금 왔어도 모자랄 시간이지.
제일 먼저 오실 분이예요.
언니 오늘 일찍 안 왔어요 오늘?
나?
응.
왜 영철이만 왔었어요?
어.
광수 오고.
영철?
어떻게 된 거야?
궁금하다.
영수 님?
어.
그냥 혼자 자진 포기.
진짜로?
저희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아니요 바뀌었어요 영숙 씨.
굉장히 미스터 갈팡질팡이 또 있습니다.
말이 안 들려서 여태까지.
아니 안 왔잖아 오늘.
아 지금?
어제도 제가 같이 얘기하자고 해놓고 시간이 안 되니까.
그러고서 영수 님 그냥 주무시러 가셨잖아요.
영수 님?
어 먼저.
근데 그렇게 그냥 그거는 혼자서 그냥.
지금까지 없는 거 보면 그 프로포즈 준비를 안 한 건가?
일단 어제 영수 님이랑 너무 찝찝하게 끝난 것 같아가지고.
끝난 건지 어쩐 건지.
끝난 건지 어쩐 건지 본인이 모르겠다고요?
일단 빠르게.
거기서는 이제 영수 씨한테 좀 안 가시는 게 낫나요?
안 가는 게 낫죠.
본인이 진짜로 한 게 맞으니까.
그럼.
어 이거 큰일 났는데.
마지막 날 아침까지 이거.
일단 빠르게.
영철 님이 또 준비해 주신 게 있다 이거 확인해야 될 것 같아.
아 땀났어.
찾으러 가고 있었어요.
부끄럽다.
텔레파시가 터졌네.
잘 주무셨어요?
못 찾았어요.
내가 말했잖아.
뭐 할 일이 있었다고.
기대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딱.
근데 영수 씨 반응이 너무 독특한데.
뭐 있어도 돼요.
야 영재 씨.
영재 씨 뒤로 가야 돼.
갤러리 갤러리?
관객 있으셔도 돼요.
네?
관객 있으면서 밥 좀 처리하고 나도 좋았지.
죄송한데 저도 좀 바빠가지고.
가십시오 가십시오.
주인공인 거 제가 깜빡했네요.
죄송한데.
저희는 좀 쓰려고 했는데.
오케이.
아 이거다.
아 봤다.
아 이거다.
딱 봤다.
족자예요?
아니 안 펼쳤잖아.
아 진짜.
또 옷을 찢은 것 같은데 약간 느낌이.
땡겨봐요.
땡겨요?
네.
세게 딱.
안 돼.
뭐냐?
이러면 안 돼.
어?
했어?
풀렸어?
풀렸어.
풀린 것 같아.
이러면 안 돼.
어우 잘 됐다.
영숙 썼네.
영숙 하트.
가까이 가봐.
뭔가 즙을 냈나?
커피인가?
그런 냄새야 이게.
냄새를 뭘 맡으라고.
티야 티.
이게 뭘로 쓰신 거예요 이거?
간장.
간장 오마이갓.
간장 진짜 요긴하게 쓰이네.
여러분.
아이고.
웬일이야.
어떨까?
여자분은 저거 보면?
간장으로 한 거 보면?
감정적으로 안 받아들여졌을 것 같긴 한데.
맛있겠다.
없으니까 잉크가.
진짜 감동적이네요.
간장으로 누가 글씨를 써.
자연을 유행하라고 해가지고.
아주 신박했어요.
되게 영철 씨다운 유쾌함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든 걸어라.
고이고이.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이거 좀 쓰세요.
이따가 봬요.
네.
이거 조심하세요.
조심해서 쓰셔야.
담아 담겨가지고.
빼보려고.
이따 봬요.
네.
놔둬.
영수 씨 보라고 그래 그냥.
언니.
뭐야 뭐야?
어떻게 됐어?
사진 찍었어?
뭘로 한 거야?
커피?
바람이 이렇게 불 때마다 간장 냄새가 솔솔.
영수 파트.
영철님이?
족자처럼은 처음에.
영철님이?
영수가 아니라 영철님이야.
영수님은 오늘 어때?
연락도 없고.
대박이지?
아니 하여튼 영철님은 또 다시 이렇게 훅 들어왔는데.
영수?
어.
내가 먼저 이렇게 얘기를 하자고 한 게 맞을지.
너가 마음이 있어?
영수님에 대한?
응.
그치 없는 건 아니지.
근데 이제 나라면 지금 생각나는 사람?
더.
만약에 예를 들어서 지금 고백을 받았는데도 영수님이 좀 더 생각난다 그러면.
난 영수님한테 갈 거고.
갔다 와야 하는 게 맞는 거 같겠지?
갔다 올게요.
파이팅.
네.
잘하고 와.
네.
안 오니까 오잖아.
네.
영수님?
얘기 잠깐.
나 옷만 입고 갈게.
늘 영수씨가 가다가 처음이야 이 그림은.
저 공룡거실에 있을게요.
예?
놀랬겠다.
공룡거실.
아 네네 알겠어요.
그새.
난 원래.
양복을 갈아입고 나왔어.
흔들리니까.
여기다가 저도 의자 세팅했어요.
오늘 아침에 뒤숭숭한 마음을 날씨가 약올리는 거 같던 거지.
진짜로.
좀 마음이 복잡하더라고요.
그럴 거 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일부러 찾지는 않았어.
어제도 저는 영수님이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제가 얘기했을 때 6.5 대 3.5 이렇게 얘기했던 것도 큰 부분이 영수님이셨고.
항상 지속적으로 저한테 이렇게 마음을 표현을 해주시고.
그리고 또 영철님이 그러고서 계속 또 아침에 오셨어요.
이제 뭘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은 그런 부분이 있다.
그래서 영수님은 이렇게 묻게 되는 거예요.
또 거기서.
계속 영수님은 안 오셨어요?
아 이번엔 내가 찾아가야겠다.
근데 이게 찾아가는 게 맞을까?
왜냐하면 어제 영수님이 그렇게 들어가신 거 자체가 나도 좀 약간 속상해서.
약간 이제 좀 실망감이 들어서.
맞다고 해야지.
맞지.
오신 적이 없다 이러면서.
아 그럼 이것도 한도 이제 또 영수님의 피드백일 수 있겠구나.
좀 약간 뭔가 대답 아닌 대답일 수 있겠구나.
만약에 영수님이 나는 얘기를 이제는 그만하고 싶어.
이렇게 해서 오늘 안 오셨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해야 될 것 같아.
하고서 나는 그냥 그 하나 판단으로 약간 좀 이기적으로 생각을 하고 왔어요.
나는 그냥 그 하나 판단으로 약간 좀 이기적으로 생각을 하고 왔어요.
그 이기적인 마음이 나한테는 이기적인 욕심을 만들게 만들었어.
내가 배려한다는 마음이 배려심을 오해 사게 만들어서 내가 진짜 미안한 것 같아.
전혀 그렇게 생각 안 하셔야 돼요.
그리고 선택 같은 거는 오로지 이기적으로 생각하세요.
본인 이기적으로.
나도 내 이기적으로 판단해서 이따가 최종 선택 때 당신에게 메시지를 던질게.
울 것 같은데 어떡하지?
울어도 돼요.
아니야 아니야.
물티슈 챙겨 올 테니까.
아니야 울지 않아.
미안해.
아무튼.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마음 정리를 한 게 있었는데
짧은 그 순간에 완전히 오해를 하고 있었더라고요.
저도 영숙이도.
항상 시그널을 받지 못해서 제가 계속 혼자 생상하고 그렇게 했었는데
그게 아니구나 라는 사실을 생각을 하고
좀 제 마음을 다시 좀 빨리 잡으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접으면 평생 후회할 것 같습니다.
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이거는.
왜?
울컥한 거예요 지금?
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저를 보고 웃었을 때요.
그냥 그냥 기쁩니다.
네.
아 진짜 미치겠네.
아 그러니까 말을 너무 예쁘게 하는 거.
아 어떡해.
부담을 안 주겠다.
내가 너무 이기적인 것 같으니까.
야 이러면 앞에 간장 다 잊혀지게 되는 거잖아.
아 진짜 어떻게 이렇게 좋으세요.
둘이 갑자기 이러니까 나 진짜 미쳐버리겠네.
아 정말.
자 이제 영숙도 선택을 해야 되는데.
아 제발 해줘요.
진짜 선택 제발 해줬으면 좋겠어요.
가기 전에 좀 정리를 좀 하고 싶어서
마음에 이제 다시 좀 비워내고 싶어요.
두 분도 이제 선택 앞두고.
이제 그러니까 우리만의 그 뭐라 해야 되노.
아지트?
생각 정리를 좀 되고.
하는 중.
쉴 수는 없어.
여기 있으면 어쨌거나 이제 무조건 순자인데
그리고 밖에 나갔으면 이런 것들.
여기서는 순자인데.
우울한 개구리.
우리가 봐도 주말에만 볼 수 있는데
이게 또 하여튼 거리가 멀고
이런 것도 이제 다 고려해서 선택을 해야 되지 않냐
나는 이제 그 생각인 거지.
아니면 뭐 여기서 선택을 하고
그거를 내일부터 고민한다.
이거는 이제 아니니까.
그래서 이제 복잡한 거지 이게.
평범하게 혼자가 아니니까.
그런 것도 있고.
정리하고 그냥 갈까 이제?
이제 여기 앉을 일은 없을 것 같고.
가자 그럼.
저거 뜯어가래.
응?
저거 뜯어가래.
싹 치우고 가라고.
순자씨가 뭐 한 건가 보다.
어? 진짜로?
만물 그거 한가 보다 순자씨가.
그치?
제작진이 뭐 하라고.
야 그치 그치 이쁘다.
그때 그러니까 계속 감정이 슬펐습니다.
계속 이제 영호한테 직진으로 왔다.
그리고 이제 끝까지 한번
영호한테 뭐 가겠다.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
슬펐죠.
하여튼 계속 슬펐습니다.
어제 어제.
어제 오전부터 계속 슬펐습니다.
막 불러 막 불러.
자기 스타일로 노래로 이제 최종 고백을.
너무 감동이.
진짜 잡고 싶은 거죠.
나 편지 썼거든.
새벽에 잠 안 와가지고 편지 썼는데.
그러죠 그렇지.
방수도 편지를 써가지고 영재한테.
군당국가처럼.
준비하고 있잖아.
잠깐 읽어봐.
갈게.
먹어봅시다.
잘 먹겠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이것도 14인분 해놨어요?
아니요.
딱 이것만.
드디어.
드디어 열을 깨우쳤어요.
지금 뭐.
최종 선택에.
주목도가 높은.
지금 분들은 역시나.
수숙철씨 있잖아요.
네.
영수 영숙 영철.
어떻게 될지 그려지지가 않아도.
결국 영숙씨가 선택을 어떻게 하시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