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4실점 붕괴 김민재가 수비수 최고 평점 받은 이유 (챔스 바르셀로나전 참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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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4실점 붕괴 김민재가 수비수 최고 평점 받은 이유 (챔스 바르셀로나전 참패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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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축구전문기자 한준입니다.
FC 바르셀로나가 지난 10년간 바이예린미네를 상대로 겪어왔던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야말로 완벽한 복수극이라고 할 수 있는 경기였는데요.
안방인 칸노우 경기장이 리노베이션 공사 중인 가운데
몬주익에서 열린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지 3차전 경기에서
바이예린미네를 상대로 무려 4대1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풀타임 경기를 소화한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 바이예린미넨의 김민재 선수는
팀이 무려 4골을 내주며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적절하게 막아냈다는 평가 속에
이날 출전한 양팀 수비수들 중 가운데 통계 매체의 기준 최고 평점을 받기도 했습니다.
실점 과정의 실책이라고 지목된 부분도 억울한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는 이유가 있는데요.
레알 마드리드와 지난 시즌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 패배 당시
패배의 원인으로 지목됐었지만
이번 바르셀로나 원정 패배만큼은 김민재 선수의 잘못으로 몰아가선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날 경기 주요 장면 또 김민재 선수의 활약상과 세부 기록을 통해서
그 이유를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2025 시즌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지 3차전
바르셀로나가 바이예린미넨의 4대1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경기 전부터 예상된 대로 한지플릭 감독의 바르셀로나
그리고 뱅사운 콤파니 감독의 바이예린미넨은
하이라인의 공격적인 축구로 치고 받으면서
시작부터 많은 골이 나왔던 정말 화끈한 공방전을 펼쳤는데요.
그 과정 속의 한 수 위였던 것은 바르셀로나였습니다.
바이예린미넨 감독 출신으로서 또 바이예른의 색깔을 잘 알고 있었던 한지플릭 감독
상대에 대한 분석도 좋았고
또 선수들의 공격 상황에서의 개별적인 퀄리티라든지 결정력이라든지
특히 이날 경기 헤트트릭을 기록한 하피냐 선수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커리어 최고의 경기
왼발잡이지만 오른발 슈팅까지도 정확하게 꽂아넣는
미친 활약을 펼치면서
현 폼으로는 정말 처진 공격 수위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였다고 할 수 있거든요.
힙아우드의 귀한 힙아우드의 재미라는 평가까지 들을 정도로
이날 하피냐의 활약이 뛰어났기 때문에
레반도프스키 선수를 김민정 선수가 잘 막아냈음에도 불구하고
바예린 미넨이 완패를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다가 이번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클럽 역사상으로도
아주 중요한 승리인데요.
바르셀로나가 역사적으로 정말 수많은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우승과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상성상 힘과 높이 그리고 속공에 능한
바예린 미넨을 상대로는 많이 열세를 겪어왔어요.
트레블을 두 번째로 달성했던 2014-2015 시즌
준결승전 당시에도 폼에서는 3대0으로 이겼지만
원전 가서 2대3로 패배하면서 가까스로 결승에 올라갔었거든요.
그리고 그때 우승을 차지했지만
그 뒤로는 바예린 미넨을 상대로 만났던 챔피언스 리그 경기마다
완패를 당했습니다.
2020년 8월에 있었던 유에파 챔피언스 리그 8강전에서
2대8의 참패, 그야말로 참사를 겪었고
그 당시 바예린 미넨 감독이 한지 플립 감독이었는데
트레블을 달성했거든요.
그리고 2021-2022 시즌 조별리그 당시에도
바르셀로나가 안방에서 0대3 패배에 이어
원전 가서도 0대3으로 졌고
또 지난 2022-2023 시즌에도 조별리그에서 만났는데
원전 가서 0대2 패배에 이어 안방에서 0대3 패배까지
최근 4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대량 실점하면서 패배를 했었는데
이번 경기 그 모든 것들을 갚아주는 4대1의 대승을 거둔 것입니다.
이날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오히려 바예린보다 더 신리적이고
효과적인 경기를 펼쳤는데
그것이 한지 플립 감독의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점유율에서 바르셀로나가 홈 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40%로 60%나 바예린을 내줬어요.
콘파니 감독의 최근 바예린이 정말 하이라인의 지배적인 점유율 축구를
아주 잘 구사하면서 각광받았는데
다만 이 한계점들이 최근 노출되고 있죠.
특히 상대가 내려서서 역습할 때 그 뒷공간을 커버하는데
기본적인, 구조적인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
오파메카노와 김민재, 두 명의 빠른 센터백을 중용하고
닥툼전을 쓰고 있는 이유가
수비라인에 부상자가 있는 것도 있는 것이지만
이 두 선수만큼 빠른 수비수가 세계적으로도 없기 때문에
더리우트를 내보냈고 다이어도 쓰지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하지만 이 두 선수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공격 교체는 워낙 좋은 상황들
허점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치고받는 경기 속에서 좋은 결정력으로 이겨야 하는데
이날 경기는 수비도 수비지만
공격적으로도 아쉬운 모습들이 많았던 바이른미닌이었습니다.
실제로 양 팀의 기대 득점이
양 팀 모두 하이라인의 축구를 했고
바르셀로나 역시 뒷공간에 허점이 많은 팀인데
바르셀로나가 1.50골의 기대기점으로
두 골 정도를 확실히 넣을 수 있는 기회들을 만들었던 반면
바이른미닌은 1.04골이었거든요.
빅 찬스가 4대2였으니까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바이른미닌의 공격 기회가
잘 살아났다고 하더라도
이 경기의 승리는 바르셀로나의 차지였다는 것입니다.
슈팅 숫자는 12대11
유연 슈팅도 4대3으로 어찌 보면 팽팽했겠지만
그 공격 기회의 질에 있어서는 바르셀로나가 앞섰고
심지어 바르셀로나는 테오 슈테겐 골키퍼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가운데
최근 골키퍼 포지션에서 주전으로 나서고 있는
이니아키 페니아가 실책이 많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두 차례 선방을 했고
그 외에 실점 장면도 있기는 했지만
특별한 문제를 겪지 않을 정도로
바이른미닌의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날 경기 양 팀의 선발 명단을 보면
크게 예상에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를 최전방에 두고
왼쪽에 하피니아 중앙 공격 미디필드로
세르민 노페스
오른쪽 측면에 라민 야마를 배치했고요.
두 명의 중앙 미디필드로
페드리와 카사도
포펙 라인의 발데
이니고 마르티네스
사실 바르셀로나 같은 경우에는
최근 부산에서 돌아오긴 했지만
다니올모와 가비
그리고 프랭키 더용까지도
선발 출전시킬 수 없었기 때문에
미디필드라인의 허점과 공백이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마시아에서 배출한 새로운 유망주
페르민 로페스와 마르크 카사도까지도
이날 아주 좋은 경기력
특히 결정적인 득점에
아주 빼어난 패스 능력과 창의성을 보여주면서
왜 바르셀로나가 강한지
왜 라마시아와 바르셀로나 유선 시스템이
강력한지를 보여준 것 같고
또 부상 회복 이후
페드리의 중원 조율 능력이라든지
무엇보다 하피냐의
파이런서드 지역에서의 날카로움은
바르셀로나의 강점을 그대로 보여줬고
레반도프스키 역시
그러한 과정 속에 한 골을 추가했습니다.
바이르 미넨 같은 경우에는
헤리케인의 원톱으로 놓고
그나브리, 토마스 밀러, 마이클 올리셰를
2선에 배치했는데요.
역시 무시할라가 후반에 출전하긴 했지만
최근 부상으로 이탈해서
선발 출전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라든지
싸네 선수 역시 최근 부상에서 돌아와서
이제 막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과정 속에
후반전에 투입이 됐었는데
이 선수들이 뛰지 못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미디필드라인의 파블로비치는
부상으로 아예 이탈했는데요.
키미히와 팔리냐가 2명의
투볼런치로 뛰었는데
이날 경기는 키미히 선수가
바르셀로나의 관심, 메시트의 관심을
받던 선수였지만
아쉬운 모습을 보였었고
4백라인의 알폰소 데이비스, 김민재,
오파메카노, 하파엘, 게에이루 중에
좌우 풀백의 공격력과 수비력이
모두 허점을 크게 보이면서
김민재, 오파메카노는 그래도 열심히
배후를 커버하려고 노력했고
또 레반도프 스킬을 어느정도
막아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풀백이 뚫렸을 때
특히 중앙, 수비왕, 미디필드 위치의
커버가 느린 상황에서
센터백에 할 수 있는 상황은 많지 않았어요.
심지어 이날 경기는
스위퍼키퍼라는 신주어까지 만들어냈던
마누엘 노이어골키퍼가
뛰쳐나오는 타이밍이라든지
후방 빌드업이라든지
여러 모습에 있어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면서
이제는 전성기가 지났다.
어떻게 보면 에이징 커버가
평소보다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평균 포지션, 바이르넨 위치를 보시면
분명 하이라인 축구를 했어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두 명의 센터백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대 진영에 넘어가 있을 정도로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경기를 했는데
그로 인해 득점계를 만들었고
또 전반전에 골을 넣기도 했지만
결국엔 수비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면서도
그나마 바이르넨이
내 골밖에 내주지 않았던 것
내 골을 내준 것만으로도
어떻게 보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었던 것은
김민재 선수한테 분투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특히 레반도프스키 선수를 상대로
2018년에 한국 대표팀 소속의
조금은 어린 수비수로서
폴란드와 원전 경기에서
꽤나 고전했던 김민재 선수가
이날 경기는 사실상 대부분의 장면에서
레반도프스키 선수를 제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공중볼 압도가 대단했는데요.
4번의 공중볼 경합을 모두 승리하는
공중볼 승률 100%를 기록했고요.
이것은 양 팀 합쳐서
모든 선수 중에서 유일한 기록입니다.
여기에 지상볼 경합도
6번 중에 4번을 승리하면서
물론 레반도프스키가
6번 중에 4번을 승리하면서
성공률이 굉장히 높았어요.
우파메카노가 8번 중에 4번을 성공했기 때문에
50%였는데
김민재 선수는 70%에 육박을 했고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이 4번의 공중볼 경합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또 10번의 공중볼 경합에서도
3번밖에 이기지 못할 정도로
이 공을 다치는 과정 속에
김민재 선수가 레반도프스키 선수를
확실하게 제압을 했다.
그러다 보니까 레반도프스키의 패스 성공률도
평소보다 현저하게 낮은 60%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또 양팀 모두 빌드업이 좋고
후방 빌드업에서 패스 과정에서
센터백스의 안정성이 뛰어난데
김민재 선수가 양팀 통틀어서
가장 높은 99%의 패스 성공률
그것도 87회의 패스를 연결하면서
86회를 성공하는
단 한 번밖에 패스메세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날 김민재 선수의 개인 세부기록을 보시면
평점 7.3점
말씀드린대로 4대1로 진팀의 수비수에게는
나올 수 없는 엄청나게 높은 평점이 나왔고
이 평점은 득점을 기록한
헤리케인 다음으로 바이엘 선수 중에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고
바르세로나 수비수들보다 높은 평점이 나왔거든요
히트맵을 보시면 본인의 주 커버 영역인
왼쪽뿐만이 아니라 오른쪽 뒷공간
위험 상황까지도 커버를 했고
미드필드 영역, 수비영역, 공격지역 영역까지
정말 많이 뛰어들어갔고
이 공격지역 영역은
상대지역까지 넘어가서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가짜 구멍처럼 내려가서 연계할 때까지도
차단하기 위해 움직였던
그런 부지런함이 보였던 장면입니다
말씀드린 다양한 기록 중에서
패스맥스 한 번이 롱볼 연결, 긴패스에서 나왔어요
긴패스는 피란적으로
정확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잖아요
11번이나 롱패스를 연결하면서 10개를 성공시켰고요
심지어 드리블 돌파 치도
한 차례를 정확하게 성공시키면서
100%의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라스트 맨 태클
슈팅으로 이어져서 실제로 할 수 있었던 위기를
막아냈던 태클도 있었고
전체 태클은 3개였고 가로채기 3개
슈팅 블록킹 1개, 클리어링 1개까지 기록하면서
개인적인 퍼포먼스는 나쁘지 않았던
김민재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장면은 분명히 아쉬웠는데요
이 장면에서는 김민재 선수가
말씀드린 대로 상대 진영까지 넘어가서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내려가면서
수비를 끌려들이고
거기서 받고 연기하는 과정을 압박하라는
전술적인 지시가 분명히 내려졌어요
경기 내내 이런 장면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김민재 선수가
레반도프스키를 압박하기 위해서 올라갔는데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몸싸움에서
밀려서 넘어지면서도 공을
패드리에게 연결을 해줍니다
왼쪽에서 발대가 넘겨준 공을
김민재 선수의 압박 속에서 어떻게 보면 지켜낸 것이죠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잘 지켜내서
패드리에게 주고 패드리가 뒷공간으로
한 번의 패스를 넘겨줬을 때
페르민 로페스가 공밑 역할을 굉장히 잘해줬어요
페르민 로페스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바이예린 선수들이 압박하러 들어갔지만
페르민 로페스 역시 빠른 타이밍에
패스를 뒷공간으로 찔러넣으면서
하피냐에게 연결했고 하피냐가
우파메카노의 뒷공간으로 빠져들어가면서
이 공을 이어받았고
골키퍼 노이어까지 침착하게 제친 이후
빈골문에 침착하게 득점을 성공한 것입니다
경기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서
실제로 57초 정도의 선제골이 나왔는데요
그래도 바이르미넨이 빠르게
동점골을 넣는 것 같았어요
오른쪽 측면으로 빠져 움직인
토마스 밀러의 크로스패스를
케인 선수가 뒷공간으로 빠져 움직이면서
특히 상대 센터백을 압도하는
공간을 차지하면서
헤드와 슈팅을 정확하게 연결해서
VR 체크가 들어갔을 때
무릎과 발끝이 살짝 앞섰던 것이 확인되면서
케인 본인은
오프사이드 라인을 보면서 들어갔지만
결국엔 살짝 앞선 것들이
반자동 오프사이드 기술을 통해서 확정이 되면서
이 골은 취소가 됐습니다
하지만 8분 뒤인 전반 18분
기어코 바이르미넨이
동점골을 얻어냈는데요
이 과정에서는 김메재 선수가 기점이 됐습니다
보시는 대로 왼쪽 수비수로 뛴 김메재 선수가
오른쪽 사이드로 넓게 벌려있던
마이클 올리시에에게 강하고 정확하게
전환패스를 보내줬고요
이 공을 받고 가운데로 공을 몰고 들어오면서
본인 쪽으로 압박을 몰아둔 올리시에가
왼쪽 측면으로 크게 벌려있던
그나브리에게 또 한 번 전환패스를 연결하면서
사이드체인지를 연달아 가져갑니다
이 사이드체인지가 기본적으로
전방 압박, 특히 압박 구조가 좋은
팀들의 허점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전공법인데요
그나브리가 이 반대 전환패스를 받은 다음에는
수비 뒷공간으로 빠져들어오는
케인을 향해서 수비수와 골키퍼의
애매한 그 위치로 크로스패스를 올렸고
여기서 케인이 또한 적절한
타이밍으로 뛰어들어오면서
기가 막힌 오른발 아크로바틱 논스톱 발리슈팅을
성공시키면서 골문구속으로 찔러넣으면서
1대1을 만든 것이죠
하지만 결국 바르셀로나의
공격이 더 강력했습니다
전반 36분 라민 야말이
17살이라는 선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창의성과 그 시야를 보여줬는데요
오른쪽 측면에서 기가 막힌
왼발 로빙스루 패스를 뒷공간으로
딱 찔러넣었어요 이때
우파메카노와 김혜자 선수의 뒷공간을
노렸던 이 패스가 정확하게
페르민 로페스에게 연결이 됐는데요
여기서 아쉬웠던 것이 김혜자 선수가
이 로빙 패스를 차단하기 위해
껑충 뛰어올라서 헤더로 걷어내려고 했는데
확실하게 걷어내지 못하고
살짝 머리에 스치면서 이 공이
페르민 로페스에게 연결이 된 겁니다
페르민 로페스가 이 공을 이어받았을 때
노이오 골키퍼가 뛰쳐나왔지만
뛰쳐나오는 타이밍이 조금 늦었고
우파메카노 역시 페르민 로페스를 압박하기 위해
달려왔는데 페르민 로페스가
이 노이오 골키퍼의 쇄도
우파메카노의 커버를 빠져나오는
정말 기민한 원터치
로빙 패스를 통해서 우파메카노가
따라오게 되면서 순간적으로
프리 찬스가 됐던 레반도프스키에게
패스를 연결하게 된 것이고 레반도프스키 역시
뒤에 있다가 빠르게 달려들어오면서
빈 골문에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한 것이죠 이 과정에서
공을 빠뜨린 헤더 커트에 실패한
김민재 선수의 실책이 크지 않았느냐라고
지적할 수 있겠지만 이 골이
들어가자마자 바이르민 선수들이
항의했고 뱅상 콤파니 감독도
대기심에게 이거 문제 있는 거 아니냐
파울 아니냐 공격자 파울이다
푸싱 파울이다 항의를 했거든요
VR 체크가 실체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 장면은 결과적으로
득점으로 인정이 됐습니다 느린 장면으로
봤을 때 꽁충 뛰어올랐던 김민재 선수를
뒤에서 경합하던
페르민 로페스가 함께 떠주지 않고
팔로 살짝 밀면서 무게중심을
흔들리게 만들었던 파울의 정황이
포착이 됐거든요 하지만 이 장면이
찍어놓고 보면 이렇게 볼 수 있지만
실제 경기 중에는 확실하게 밀었다
확실하게 파울이다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에
조금은 일반적인 접촉 수준이
아니냐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애매했어요
명확하게 사실은 규정집대로
이런 모든 몸싸움들을
파울로 본다면 사실 현대의 축구경기는
이런 형태로 갈 수가 없겠죠
사실 어떻게 본다면은 이 푸싱이
김민재 선수가 공을 확실하게 처리하지
못하도록 했던데 영향을 미친 것도
사실이지만 주심의 성향에 따라서
이 정도의 몸싸움을
그냥 인정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주심의 성향에 따라서
반반일 수 있는 상황 그 상황을 고려하자면은
억울할 수 있지만 이것이 또 축구의
특성이기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것을 김민재의
실책이라기보다는 페르민 로페스가
키도 작고 또 신체적으로
피지컬적으로 열세인 선수이면서
이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영리한 플레이를 펼쳤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하필이면 또 바이든과 김민재의
입장에서 불운했던 게 오히려 머리에
맞지 않은 공이 빠졌다면 노이어가
나와서 공을 처리할 수 있도록 공이 빠르게 흐를 수 있었는데
머리를 살짝 맞고 속도가
떨어지면서 오히려 페르민 로페스가
더 먼저 공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위치로
공이 떨어지게 됐어요 그리고 노이어도
이 장면에서 조금 더 빨리 뛰쳐나왔다면
이 상황을 차단할 수 있었겠죠
여러모로 바이든 입장에서는 불운이 겹치면서
또 바이든 역시 페르민의
좋은 그 빠른 움직임과
또 결정 레반도프스키 역시 이 상황을
강하게 집중하고 따라와서 밀어넣었던
상황들을 생각한다면 바르셀로나가
잘했고 바이든에게는 아쉬웠던
장면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리해드리면 김미정 선수의 실책이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장면이었는데요 문제는 그 이후죠
이렇게 다시 바르셀로나가
2대1로 앞서간 이후에는 확실히
바르셀로나가 분위기를 주도했는데요
전반전 종료를 앞둔 45분 또 한 번
바르셀로나의 좋은 역습 공격이
펼쳐졌는데 마치
바이예린이 동점골을 넣었던 그 장면처럼
활발한 사이드 체인지를 통해서
바이예린의 수비 조직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번에는 오른쪽 후방에 있던
중앙 미드필더 카사도가
왼쪽 전방 뒷공간으로
뛰쳐들어가던 하핀야를 향해서 길게
전환 패스를 연결했고 이렇게 사이드를
바꾼 이후 하핀야가 단독 돌파로
치고 들어가는데 이 속도가 워낙
좋기도 했어요 하지만 결국에는
하파야 게히루와 우파메카노가 따라왔거든요
그런데 이 두 명의 선수가 따라와서
동선을 막았고 또 이 선수가 왼발잡이니까
왼발 동선을 막았는데
하핀야가 최근에는 본인이 왼발을
잘 쓰면서 오른쪽 윙으로 뛰었던 선수로서
바르셀로나에 와서는
여러모로 경쟁자도 많았고 덴벨레가
있던 시절도 그랬지만 본인이 살아남기
위해서 오른발도 강화시키고
중앙 2선과 왼쪽과 이런
2선의 번체 위치를 넘나들면서
전술적인 유연성이 커졌거든요
그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인지
둘이 가로막았지만
이 하핀야의 오른발 슈팅이
구석으로 정확하게 이어질 때 심지어
우파메카노의 다리 사이로 빠져들어가면서
정확하게 이어지는 그런 상황이 나오면서
원더골이자 또 하핀야의
슈퍼 솔로 플레이가 나오면서 바르셀로나가
3대1까지 만들면서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게다가 후반전 들어서
바이엘 미니언이 총공살을 펼치며 나왔는데
그 뒷공간을 또 정확하게 무너뜨렸던
바르셀로나의 역습이 또 한 번 나옵니다
56분에는 바이엘 미니언의
공격을 차단했던 바르셀로나가
수비진영에서 패드리가
오른쪽 측면으로 크게
공을 또 연결시켰고 여기서 야마를
이어받아서 왼쪽 뒷공간으로
크게 공을 연결시키는 또 한 번의
연속된 사이드 체인지를 통해서
하핀야에게 수루패스를 줬고
여기서 사실은 빠르다고 할 수 있는
오파메카노와 김민재가 하핀야를
쫓아가 봤지만 하핀야가 더 빨랐고
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하핀야는 이렇게 두 명의
거한의 센터팩을 쫓아오면서도
침착하게 노이어와 일대하기 위해서
본인의 최대 무기인 왼발로
골무노축 하단구석을 정확하게 찌르는
슈팅을 연결시키면서 4대1까지
만들었고 헤트트릭을 완성했고
이제는 더 이상 바이엘 미니언이
추격의 의지를 보이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 뒤로는 양팀 모두
많은 선수를 교체하면서
주말경기에 대비하기도 했고
또 바이엘 미니언은 사네라든지 무시할라든지
많은 공격선수들을 투입을 하면서
반전을 노려봤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는데요
두 번째 골을 내주는 과정 속에
김민재 선수가 아쉬웠고 또 부려했던 장면이 있었지만
말씀드린대로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기록적인 면뿐만이 아니라
플레이적으로도 그랬어요
경기 시작 1분만에는 레반도프스키를
압박하는 것에 실패했지만
41분에는 지금 보시는 대로 하핀야가
주고 또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왼쪽 공간으로 뛰어들어가는
동료 선수들에게 논스패스를 연결하려고 할 때
김민재 선수가 빠르게 올라가서
차단하는데 성공하면서 또 바로
바이엘의 공격이 이어졌던 장면이 있었고요
후반 시작 4분만에 49분에는
노이어 골키퍼의 후방 빌드업이
페드리의 전방 압박이 차단되면서
아주 위험한 상대의 공격 기회가
연출됐을 때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하핀야가 레반도프스키에게
슈팅 기회를 열어주려고 했던 패스를 주자
김민재 선수가 빠르게 쫓아와서
레반도프스키를 막아냈고
그렇게 걷어낸 공을 다시 한 번 하핀야가
크로스패스를 연결하면서 레반도프스키에게
연결하려고 하자 또 한 번 김민재 선수가
연달아서 차단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79분에는 교체를 들어온
다니올모의 스루패스를 받아서 레반도프스키
선수가 오파메카노의 뒷공간을 완전히
무너뜨렸는데 왼쪽 수비수였던
김민재 선수가 오파메카노의 영역
뒤를 커버해주면서 레반도프스키를
끝까지 막아내고 힘으로도 이겨내고
처리하는 정말 완벽한
수비를 보여주기도 했거든요
4골을 내줬던 상황에서 김민재 선수의 개인적인
아쉬움은 두 번째 골 상황밖에 없었고
나머지 상황은 대체적으로 괜찮았다
전반적으로 하이라인 축구를 하면서
수비적인 문제가 많이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
바이르니였는데 그나마 4골밖에
내주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 또 그나마
레반도프스키에게 한 골밖에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친 것은 김민재 선수 덕분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날 경기 패배로
액션빌라 원정에 의한 2패를 당한
바이르니에는 UFR 챔피언스 리그가
36개 팀 1차 리그 페이지가
이제 이 전체 팀들의
성적을 순위로 매겨서
16강 진출 팀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바뀐 상황에서 23위까지
추락을 했어. 1위부터 8위까지가
16강에 직행하고 9위부터
24위까지 16개 팀이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나머지 승리 8개 팀이
16강에 합류하는 방식인데
바이르미니언이 승점 3점으로 23위니까
이제는 플레이오프 진출권도
안심하기 어려운 겁니다. 솔직히
현재 2패를 당한 것만으로도 16강
직행이 쉽지 않아진 가운데
앞으로의 일정도 쉽지 않은데요
11월 7일에는 아슬레지코 마드리드로
대선을 받았던 벤피카와
홈경기가 있고 11월 27일에는
이강인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파리생게레몬과 경기가 있습니다.
12월 11일에는 그나마 한 수 아래라고 할 수 있는
샤흐타르와 경기지만 원전 경기이고요
내년 1월 23일에는
또 황인범 선수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는
경기가 있는데 페에노우트가
아슬레지코로 완파했던
벤피카를 크게 꺾으면서 돌풍의 모습을
보이고 있거든요. 그나마
마지막 경기가 최약체라고 할 수 있는
슬로반 브라스티슬라바인인데
이 경기에 앞서서
벤피카, 파리, 그리고 페에노우트
이 세 팀과의 경기를 확실하게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에 있어서
바이르미넨은 16강 진출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심지어 리그페이지에서
탈락할 수도 있는 위기에 처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에파 챔피언스 리그 페이지 4차전은
11월 7일 목요일 새벽에
이강인 선수와 김은지 선수의 경기가 열리게 되는데요
11월 7일 목요일 새벽 5시에는
파리와 아슬레지코 마드리드
바이르미넨과 벤피카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이제 유럽의
썸머타임이 해제되면서 경기 시간이
1시간씩 뒤로 연장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월 25일
금요일 새벽에는 유로파리그
리그페이지 3차전이 열리는데요
토닝윤 선수의 출전 여부에 관심이 모였던
토트넘과 알크마르의 경기가
새벽 4시에 열리는데 NG포스텔콜 감독이
토닝윤 선수가 지난 웨스템전 이후에
살짝 근육의 통증을 느꼈다라면서
이번 경기 명단에서 완전히 빠지고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위해서 휴식을 취한다고
알렸습니다. 또 심각한 부상이 생긴게
아니라 몸관리를 위해서
예방차원에 휴식한 것을 알려졌는데요
과연 토트넘이 손흥민 선수가 없는 가운데
알크마르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3연승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리고 손흥민 선수는 오는 주말에 있을
크리스탈 페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 정상적으로 잘 출전하기 위한
회복을 진행할 수 있을지
앞으로 나올 새로운 소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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