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위험합니다

Jun's economy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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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한달전만해도 1300원 아래로 내려갈줄 알았죠.
1312원까지 갔었는데
이게 다시 갑자기 올라가면서
1400원을 깨기 전이에요.
1388원까지 왔습니다.
1370원을 마지노선 이야기하는데
그때부터 환율 방어를 열심히 해서
누를줄 알았는데 눌리기는커녕
그냥 튀어올라버렸어요.
혹시 환율 방어를 하지 않은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러다가 1400원 깨지게 되면
환율로 인한 안좋은 영향들이 나타날수가 있겠죠.
환율이 상승하는 각도를 보면
근래 들어서 가장 가파라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주식을 계속 팔고 나가면서
달러가 빠져나가니까
이런것들이 있는거 아니냐
이렇게 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다른 나라들의 환율속도보다
대한민국의 속도가 조금 더 빠릅니다.
가속도가 붙어있죠.
이번같은 경우는 금리이나 시작기이기도 하고
미국대선 끝나면 환율이 떨어질수도 있지 않을까
결국은 환율상승의 요소중에 하나가
트럼프도 있다는거죠.
그래서 별도의 환율 방어가 따로 없는게 아닌가
환율이 1400원이 넘으면
심리적인 부담이 굉장히 커집니다.
수입물가가 오르고 해외여행이 부담스러워지죠.
소비도 감소하죠.
소비감소하면 안그래도 우리나라 GDP는
3분기 0.1이었는데 소비감소하니까 더 다운되죠.
결국은 자영업자들도 힘들어지는거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환율을 어떻게 해선 누르긴 눌러야하는데
무엇으로 누를것이냐
예를들어 달러가 강세인데 대한민국만 갑자기
원화가 강세로 올라갈수는 없잖아요.
결국은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던가
일시적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좀 버틸수있는 노력들을 해본다던가
이런 이벤트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벌써 은행에서 환절하면
1400원 넘죠.
1415원까지 달라더라구요.
한국같은 경우는 다른 나라 변수에
환율이 그대로 노출된 상태니까
우리가 대처할수 있는 카드가 별로 없다라는게 문제거든요.
금리를 내렸는데 다시 올리면
시장에 혼선이 올수 있을겁니다.
지금 금리인상 카드를 쓸수도 없어요.
쓸수있다 하더라도 지금은 금리인상 시기도 아니고
그러면 환율은 더 올라올수 밖에 없는데
대한민국은 어떤 카드를 써서
환율을 막을것이냐
결국은 코스피가 상승하면서
외국인 투자들이 한국 주식을 사게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그럴만한 여건들도
나오지 않고 있죠.
삼성전자만 해도 두달 가까이 외국인들이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상승각도가 환투기 세력들이
붙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굉장히 가파라요.
대한민국 환율이 떨어지기 어렵다에 배팅한 환투기 세력들이
있는게 아닌가.
GDP 쇼크까지 터지면서 대한민국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상황으로 나오기가 쉽진 않을겁니다.
수출이 잘되서 달러를 많이 벌어들이면은
당연히 자연스럽게 환율이
안정화가 되겠죠.
그런데 무역상태가 시원치 않기때문에
여기에서 뭔가를 기대할수도 없습니다.
우리 상황보다는 조금 더 낮긴 하지만
일본도 좋진 않거든요.
일본같은 경우는 7월 전고점이랑
거리가 멀긴 한데
일본도 엔화가 빠르게 약세로 되고 있는건 맞습니다.
달러 강세만큼 엔화도 약세로 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다시 엔캐리 발작이 나겠느냐
그렇게 보긴 좀 어려워요.
만약에 대한민국 속도만큼
160엔을 찔렀다 그러면은
엔캐리 우려가 나왔을건데
아직까지는 나올 타이밍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
지금 152가 넘어간
상황에서는 일본은행도
굉장히 예의주시하겠죠.
예를 들어서 환율시장에 개입을 해서
달러를 풀어가지고 안정화시키려고 한다던가
이런 노력들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이번주 목요일 12시에 금리결정이 나오거든요.
그러면 지금 152인데
여기서 조금만 더 올려서
155, 157까지 몰아붙인다?
환투기 세력들이?
그렇게 되면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일본도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봅니다. 보통 증시가 제일 무서운건
시장의 예상과 다르게 갈 때가
변동성이 굉장히 커져요.
이번에 테슬라처럼 외국 전문가들 보시면
알겠지만 테슬라 실적이 안나올까라고
예측한 전문가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실적이 잘나오고 나니까
서프라이즈가 터지면서 주가가 거의
30% 조금 안되게 올랐죠? 그런것처럼
일본이 지금 동결을 할거다라는
예상이 많은데 여기서 만약에 금리인상을
한다? 그러면 시장에
이번에 변수는 우에다 총재인데
이게 G20이 지금
막 끝났거든요? 중앙은행 총재들끼리
방향성에 대해서 합의를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제가 트럼프였다라는
뉴스들이 있는데 금리를 내리는 입장에서는
트럼프 전에 내리는게 유리할 수도 있는거고
금리를 올리는 입장에서는 트럼프
인기 때 올려서 분위기를 맞춰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일본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한번
4월달에 공격한 적이 있었거든요?
제2의 플라자 합의를 해서라도
NR을 절상시켜서 미국이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일본
입장에서는 트럼프가 당선되면
금리인상을 통해서라도 NR 강세를
좀 만들어줘야해요. 그런데 지금부터 해놓으면
또 안되니까
트럼프 되고나서 액션을 좀 보여주면서
트럼프 실적으로 잡아놔야되지 않을까? 만약에
트럼프가 당선되고 난다면 내년이나 그쯤부터는
일본도 금리인상을
서서히 올려나갈 수도 있겠죠.
그런 이유에서인지 모르겠지만 우에다 총재가
금융 정상화가 이제 시작됐다
이러면서 일본 경제에 대한
자신감도 보여주고 압춰보면 11월은
동결을 하고 12월달에는 금리인상
해서 서서히 올라가지 않겠는가?
기준금리 1%까지는
맞춰놓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서서히 일본 금리는 올라가고
미국 금리는 서서히 떨어지면서
이 갭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NR가
강세로 돌아서기 시작하는 순간이 올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N캐리가
매력이 없어지겠죠. 서서히 자금이
들어와야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겠죠.
이게 지금 환율에 대한 생각인데
시장의 예상과 다른게 미국체도
금리가 올라갔습니다. 벌써 4.2%거든요.
비컷을 했는데도 금리가
오히려 오르고 있더라. 이게 일시적인거라서
다시 내려올거냐 아니면 계속 올라갈거냐
이거를 예상해봐야하는데
여기서 계속 올라갈거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결국은 이러다가
내려가지 않겠어? 이게 이제 시장의
방향성인데 예상과 반대로 갈때
변동성이 커지더라. 여기에 다음주에
주요 지표들이 많이 나와야죠. 고용이라던가
이런게 나오는데 그것들이 시장의 예상과
반대로 움직인다? 이 지표들이
하락시그널을 내는 지표들이 나온다?
그러면은 어? 이러면 안되는데?
이렇게 되겠죠? 그러다가 대선이 끝날때까지
지켜보자 했는데 대선이 되고 났을때
시장에서 예상하는 사람은
트럼프인 것 같아요. 여론조사를 보면 빅지석에 나오긴 하는데
트럼프가 될줄 알았는데 헤리스가 된다던가
대선전에 우리가 예상한거랑
대선이후에 또 정책의
방향성은 다를수도 있다는거죠
현재 트럼프가 우위라는 뉴스들도 많이 있는데
최근 뉴스들은 경합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증시는 트럼프 당선을 반영한 모습인데
헤리스가 된다면은 또 증시가
그동안 상승했던 분을 포회내야 될수도
있을거에요. 그동안은 경기가 침체되는듯이
지표가 나왔다가 헤리스로 후보가 바뀌고
나서 지표가 다시 좋아졌거든요?
이 생각을 해보니까 선거철이잖아요
원래 선거철은 시장에 돈을 많이 풉니다
선거 특수로 인한 고용들도 있을거고
광고비 집행도 많이 하게되고
유세를 하면서 전국을 떠돌기 때문에
분위기를 계속 만들어주죠
예를들어 월드컵이 열린다던가 올림픽이 열린다던가
내 삶과 달라지는건 없지만
이것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좀 들뜨게 만들어요. 관심도를 올리면서
이게 또 소비로 이어지거든요
소비가 고용에 도움을 주는거고
제조업은 서서히 다운사이클인데
지금 서비스업만 좋잖아요. 선거 끝나고
난 다음에는 돈을 안풀게 되니까
마르게 되니까 그동안 잠깐 올라왔던
것들이 좀 쿨다운 될수도 있지 않을까
저번에 바이든이 당선되면
증시가 하락할거라는 전문가들
의견이 주류였었죠? 근데 미국증시는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그때부터 1년간
크게 올랐구요. 트럼프로 인해서 증시가
오른거는 법인세이나 호재인데
그 외에는 시장에 돈을 푸는 정책들이
아니에요. 보다시피 전문가들의
해석이 특정 후보를 위한
여론전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야돼요
선거 이후에 해석이 지금과
다르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이제 미국
대선이 10일도 안남았어요. 그래서
이번주에 고용지표들이 나오는데
이게 증시에 영향을 줄까?
크게는 안줄것 같아요. 우리의 예상과
아주 반대로만 나오지 않는다면은
그래서 지표를 보긴 보되
이 결과물들이 대선 이후에
다 이언시켜놓을거다. 대선과 함께해서
한꺼번에 청구서를 내밀지 않을까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채용공급소가 떨어진다던가
이런데도 증시가 안떨어진다라고 하면은
비중을 줄여야되는
시그널들이 아닐까 이렇게 보고 있어요
미국노동부 졸트가 화요일에 나오는데
이게 첫 포문을 열죠. 채용공급소가
줄다가 저번에 갑자기 늘었습니다.
고용지표가 상승으로 가냐
다시 하락으로 내려오냐의
첫 관문이기 때문에 잘 보시면 좋을것 같고
민간 비농업 고용변화도
하락추세였다가 저번에 크게 상승했거든요
근데 예측치가 굉장히 낮아요
이게 목요일에 나오는 지표인데
정부 조사치보다 하루 먼저 나와서
의미가 있거든요. 화요일에 나오는
졸트랑 목요일에 나오는 이 민간
비농업이 둘다 안좋게 나오더라
그러면은 금요일도 안좋게 나올 가능성을
봐야되겠죠. PC도 2.5까지
버티다가 2.2로 급락했거든요
지금 물가가 시장에 어떤 위협을
주는 범위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요정도선 어딘가에서 좀 나오면은
큰 영향은 없을거라고 보고있고
중요한건 금요일입니다.
비농업 고용발표 나오는데 이게 큰 폭의
상승이 있었죠. 근데 예상치가 이번에도
낮게 나오고 있어요. 14만으로 보고있습니다.
민간도 낮고 정부도 낮고
저번달 수준으로 유지가 된다면은
예상치를 또 크게 상회하게 되는거죠
제일 중요한건 실험률인데
4.1%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번이랑 비슷할거야 여기서 멈출거야
요렇게 보고있는데 신규실험수당
청구건수를 보면은 실험률이 한
4.1에서 4.2정도
범위 레인지 안에 들어오지 않을까 요렇게 보고있거든요
4.3이 나온다? 그렇게 되면은
이상한 대가 되겠지만
4.1, 4.2 정도면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다음주에 대선이 있기 때문에
고용이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은
시장의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도
나을 것이다. 그리고 또 11월에
실적발표까지 있기 때문에 주식을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기업실적발표가
2, 5, 8, 10일에 나와요
그러면서 분위기가 방향성을
꺾거든요. 향후 3개월간의 방향을
잡아주기 때문에 이번 11월이
대선도 있고 기업실적발표도 있고
이제 뭐 고용 이런 발표들이
어떻게 변곡점에 나올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잘 봐야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보면은
그동안 올랐으니까 다음도 오를 거야
이렇게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투자했을 때 사람이 마음이 편합니다
근데 계속 오르고 있지만
이 추세가 언젠가는 꺾일 수도 있어
그러니까 비중을 조절하는 계획을 세워놔야 되겠다
분할로 매도를 한다던가
아니면 어떤 시그널 때는 조금 더
매도를 할 준비를 해야 되겠다. 본인만의
엑시트 전략들을 만들어놔야 되는데
많은 분들이 그냥 몰라 그냥
사놓고 그냥 버티지 뭐 이렇게 많이 하거든요
우량기업들은 상관없겠죠. 아니면
저렴하게 산 사람들은 상관없겠죠. 근데
꼭 비싸게 사고 나서는 그런 전략을
쓰는 사람들은 나중에 물렸는데 어떡할까요
이렇게 되거든요. 그런 일이
없길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환율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도 환율을 보면서
어 이거 좀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것들이 있으면은 잘 미리 준비를 해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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