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영화 저스티스리그는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플래시, 사이보그, 아쿠아맨이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저스티스리그 1차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번 영상에선 저스티스 리그 1차 트레일러를 완전히 분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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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오늘은 트레일러에서 나온 떡밥들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베테슈에서 나왔던 이 사람은 트레일러에서도 등장합니다.
이 사람은 사이보그의 아버지 사일러스 스톤인데
베테슈에서는 마더박스를 이용해서 아들을 되살리는 모습을 보여줬죠.
감독 잭 스나이더에 따르면 사이보그의 마더박스가 작동된 건
저스티스 리그가 시작되는 시점으로부터 1년 전이라고 합니다.
다크사이드는 마더박스가 작동된 지 1년 만에 지구를 침공하는 거죠.
그리고 1년이 지난 시점인 저스티스 리그에서는
파라데몬이 사일러스 스톤의 집까지 쳐들어온 모습입니다.
따지고 보자면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은 사일러스 스톤으로부터 시작됐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가 아들을 살리지 않았다면 마더박스도 작동하지 않았을 거고
다크사이드가 그 힘을 감지하고 지구에 올 일도 없겠죠.
사이보그는 마더박스를 들고 있는데 사운드 앰플리파이어를 사용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어, 그리고 얼굴을 보호한 다음에 하늘 위로 날아가는 장면도 나오는데
이 장면은 팀버튼 감독의 배트맨을 오마주한 장면으로 보이네요.
잠깐 동안 풋볼 선수 시절의 사이보그도 나오고요.
사이보그는 날아오는 탱크를 맨몸으로 막아낼 정도로
그 파워하고 레구력이 굉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날아간 탱크 말고도 뒤에 한 대 더 보이고
경찰까지 동원된 걸로 봐서는 고담시 아니면 메트로폴리스에 다크사이드가 침공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일러스 스톤이 일하는 직장이자 마더박스가 보관된 장소는 바로
메트로폴리스의 스타 연구소죠.
사일러스 스톤의 집에 파라데몬이 잠입한 장면도 있으니까
스테판 울프의 군대가 메트로폴리스에 침공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이 장면은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의 전사들
그리고 스테판 울프의 군대가 전쟁하는 장면 같습니다.
배트맨과의 대화에서 원더우먼은 그들은 이미 여기 와있다 라고 하는데
이미 데미스키라에서 스테판 울프의 군대를 발견했겠죠.
자 이 장면에서는 누군가가 아쿠아맨한테 도끼를 던지는데
아틀란티스에도 마더박스가 하나 있기 때문에
스테판 울프가 아틀란티스에도 쳐들어간 것 같습니다.
예상이 맞다면 저 도끼는 스테판 울프의 도끼겠죠.
자 세개로 나눠진 마더박스는 각각 메트로폴리스에 있는 스타연구소
아쿠아맨의 왕국 아틀란티스
마지막으로 원더우먼의 왕국 데미스키라에 있는데
이번에 나온 트레일러에서는 이 세 장소 모든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듯한 연출이 드러났어요.
아무래도 스테판 울프가 이끄는 군대가
저스티스 리그 1에서부터 전쟁을 바로 시작하는 것 같네요.
어 이렇게 되면 사전에 소개되지 않은 3명의 히어로
그러니까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버그의 이야기 비중이
그만큼 작아진다는 건데
벌써부터 약간 걱정이 앞서네요.
영웅의 탄생 배경도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설명하지도 못할 것 같고요.
여기에다가 트레일러에서는 JK 시몬스가 연기한 고든 청장도 나오고
바람 캐릭터 로이스 레인도 나오죠.
트레일러에서 슈퍼맨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슈퍼맨을 연기한 헨리 카빌의 말에 따르면
슈퍼맨도 역시 등장할 거라고 하는데
아직 제대로 소개도 되지 않은 저스티스 리그 멤버들을 포함해서
빌런들의 이야기도 다뤄야 되고
고든 청장에 로이스 레인에
사이버그의 아버지에다가 플래시 아버지까지
아... 너무 다뤄야 할 인물이 많은 것 같은데
제 걱정이 괜한 걱정이 아니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트레일러 분석을 계속 이어나가자면
어떤 말과 어떤 사람이 보이는데요.
이 장면은 브루스 웨인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슈퍼 히어로들을 모으는 장면이에요.
브루스 웨인은 바다 앞에 어떤 장소를 발견하고
뭔가 알아냈다는 듯이 고글을 벗고 다시 확인하죠.
아마도 바로 저 장소에서 아쿠아맨을 만나겠죠.
그런데 배트맨 액션 스타일은
배드애쉬하고 그렇게 크게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슈퍼 초인들하고 비교하면 너무 약한 자기 힘을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관건이겠어요.
원더우먼도 구해주고
잘 보시면 이 안에 탑승한 배트맨도 보이죠.
그리고 새로운 배트모빌도 보여주고요.
아쿠아맨은 어떤 남자를 구하고 나서
그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줍니다.
저스티스 리그 코믹콘 트레일러에서
배트맨하고 아쿠아맨이 만났던 바로 그 장소죠.
아쿠아맨은 물을 이용한 기술도 사용하고
아쿠아맨의 아내인 메라도 등장합니다.
원더우먼이 착지할 때 아쿠아맨을 잘 보세요.
어이 시발 깜짝이야!
라고 하는 듯합니다.
뭔가 영화에서 보여주는 아쿠아맨의 이미지는
마블의 토르처럼 힘 센 허당처럼 될 것 같네요.
베리 앨런은 감옥에 수감된 아버지 헨리를 만나고 있습니다.
원작대로라면 아버지는 진범이 아닌데도 체포됐겠죠.
자 마지막으로 이번 트레일러에서 사용된 음악은
비틀즈의 1969년도 앨범
에비로드에 실린 첫 곡 컴 투게더입니다.
가사는 대충 비틀즈의 네 멤버들을 한 명씩 까내리면서
아무 말 대잔치나 하는 내용인데요.
서로 배경과 성격이 완전히 다룬 영웅들이 뭉치는
저스티스 리그를 비유하는 듯한 노래죠.
제가 만든 영상 중에 마더박스에서 시작되는 저스티스 리그
그리고 우주급 분쟁을 소개한 영상도 있고
플래시, 아쿠아맨, 사이보그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드리는 영상이 있습니다.
이 두 개 영상만 봐도 지금 DC유니버스하고
저스티스 리그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는
웬만한 건 알 수 있으니까요.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자, 제가 찾아볼 수 있었던 떡밥들은 여기까지입니다.
제가 찾지 못한 것들이나 제 예상과 생각이
여러분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리병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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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는 다음에 더 재미있는 콘텐츠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