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보다 데이베드? #아파트인테리어

무아연구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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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비디오 조회수·2024. 10. 30.
안녕하세요 무하 여러분~ 무아공간입니다🤗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 리딩누크의 기능을 겸한 데이베드 적용!
👉 난해하고 복잡한 사선이 있는 주방 구조 해결!
그럼 영상에서 확인해 보실까요?
00:00 인트로
00:14 프로젝트 소개
01:10 현관
02:13 복도
04:04 거실&다이닝룸
10:21 주방
13:41 자녀방&다목적실
16:57 마무리
17:34 스펙리스트
17:44 크레딧
*영상 내 식탁과 의자는 ’매즘(MESM)’ 제품으로 컨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팅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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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예산이 너무 부족하거나 부분공사, 서울 및 서울 인접 경기 외 지역은 진행이 어려움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무화 여러분 무화공관 오소장입니다.
오늘 좀 재밌는 프로젝트를 가지고 왔는데요.
이 건물의 평면도 자체가 조금 난해하고 복잡하게 생겼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주상복합이기 때문에 그런데요.
이 난해한 구조를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우리 가족다운 집으로 만들었는지
제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족구성원을 설명을 드리면
부부와 그리고 초등학생 자녀 한 명이 있는 고가족구성원입니다.
분양 면적이 42평 그리고 가족분들이 실제 발로 밟고 사용하시는
계획 면적이 36평형인 그런 집입니다.
그리고 평면도를 보시면 외부를 면한 이 벽체와 창호가
살짝 곡선의 형태로 만들어져 있죠.
건물 전체를 바깥에서 바라봤을 때는 곡선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
실제로 안으로 들어가서 보면 사선들이 결합되어서 만들어진 구조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상대적으로 좀 난해한 구조의 집을
이 무화공관이 우리 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담아
어떻게 나다운 공간으로 만들었는지
제가 현관부터 한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관은 이 집 전체 면적에 비해서 그렇게 크지도
그렇게 작지도 않은 적정한 사이즈의 현관이라고 저희가 판단합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우측편에 이 현관만 한
오히려 조금 더 큰 펜트리가 존재했었습니다.
이 펜트리는 그대로 사용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하셔서
현재 가지고 있는 이 사이즈를 가지고 저희가 설계를 했었고요.
그래서 저희가 현관 펜트리 같은 경우에는
도어를 폴딩 도어로 적용을 했는데
이 도어 자체를 브론즈 경으로 폴드를 줬습니다.
우리 가족은 신발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 세 통이면 충분하다 말씀하셔서
한 통 정도를 저희가 살짝 안쪽으로 밀어놓고
미드웨이 부분인 허리 부분을 열었어요.
여기에 그린 컬러 포인트가 들어가 있죠.
미드웨이 부분에는 차키라든지
혹은 마스크 같은 것들을 올려놓고 사용하실 수 있겠죠.
여러분 이거 생각보다 꽤 유용한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관에 들어가 있는 이 브론즈 경과
이 그린 포인트는 우리 집 안에 전체적으로 펼쳐지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녹여들어있는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투명 슬라이딩 중문을 열고 들어오면
이 복도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제가 인트로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렇게 살짝 사선으로 꺾여 있습니다.
그래서 좌회전을 하면 공룡보로 나가고요.
우회전을 하면 방으로 들어가는 그런 구조예요.
공룡보로 나가는 이 길목에
왼쪽 편에는 벽체를 살짝 밀어넣어서
상하부장으로 분리되어 있는 수납장이 있었고요.
직사각형, 직사각형 표면이 만나면서
꺾어지면서 사선 공간이 생겼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복도 꺾이는 부분에 다행도실이 면에 있었어요.
이 다행도실도 도어가
검은색 프레임에 불투명 유리도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공간이 어떻게 바뀌어졌을까요?
이렇게 사선 공간들은 전략을 두 가지로 딱 결정을 해야 됩니다.
첫 번째는 사선이라는 것 자체는
시각 정보가 많은 거겠죠. 꺾여 있으니까.
이런 것들은 토넷 면허를 맞추거나 재료를 통일시켜서
시각 정보를 줄이는 방법이 하나가 있고
아니면 많은 이야기가 있는 공간처럼
그렇게 분절하고 이런 바라보는 시퀀스를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우리 가족분들은 이 꺾여있는 게
좀 불편하고 답답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최대한 시각 정보를 줄이고
공간을 담백하게 만드는 데 집중을 했습니다.
다행도실로 가던 이 종문 같은 경우에는
이 벽체 컬러와 같은 컬러로
저희가 노출 슬라이딩도어로 바꿨고요.
기존에 상하부장으로 나누어져 있었던
이 복도의 수납장들은 약간 주방 공간이랑 떨어져 있는데
주방 가구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가 거실 수납장 용도로 이렇게 바꿔드리고
그린 컬러가 들어간 예쁜 장식장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이런 컬러나 이런 디자인 포인트들은
공간에 반복되면 리듬감이 생긴다고 가끔 말씀드리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한 줄기 정도 포인트를 넣으면
우리 가족이 디스플레이도 할 수 있고
복도 공간을 지나가면서 좀 재미있는 요소를
느낄 수도 있었다고 저희는 판단합니다.
그리고 이 거실에 우리 가족분들이
무아로 처음 찾아오실 때
정말 하고 싶은 게 있다고 들고 오신 게 있는데
그게 과연 뭔지 제가 거실로 이동해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가족분들은 TV를 거의 보지 않으세요.
그리고 아이가 초등학생이다 보니까
거실이라는 공간에서 공부도 같이 하고
같이 게임도 하고 놀이도 하고
업무도 보시고 차도 마시고
가장 많은 행위를 하는 그런 공간으로
사용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전에는 소파와 TV가 중심이 되는 구조였다고 하면
소파의 기능을 조금 축소하고
TV를 안 보거나 이동용으로 바꾸시고
테이블 같은 곳에서 많은 행위를 하는
그런 트렌드로 변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 지나면서 거실과 주방, 공용부
집이라는 곳에서 굉장히 많은 행위가
일어나게 된 거죠.
물리적 공간은 똑같은데 많은 행위가 일어나니까
집이 작다고 다들 느끼시는 거예요.
어떤 게 효용이 있을까?
소파는 활용도가 좀 떨어지니까
차라리 더 많이 사용하는 테이블이나
효용이 있는 방법으로 가자.
이렇게 어떤 시대의 흐름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공간의 활용도나 목적성도 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분들께서
무한공간 영상을 아주 많이 보셨는데
꼭 하고 싶은 게 있다고 가지고 오신 게 있어요.
그게 뭐냐? 바로 데이베드입니다.
여러분 지난번 영상에 이 데이베드의
아주 상세 칫솔부터 저희가 기성 가구를 활용한
다양한 배치 방법까지 알려드린 영상이 있는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거실의 현황을 보시면 주상복합 구조라서
양창형 구조이고요.
복도를 걸어와서 거실을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는
오피스 건물이 좀 가까이 보이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주방 쪽의 면에 있는
곡선이라고 표현했었죠?
그쪽 뷰가 호수가 보이는 아주 멋진 뷰였어요.
여기가 또 20층이나 되는 아주 고층이다 보니까
바깥을 조명하기에 굉장히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가족분들께서 불편할 것 같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이
거실 전면 창에 바로 건너에 보이는
오피스 빌딩이었어요.
건물과 건물 사이의 간격을 이렇게 벌리는 걸
인동 간격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주상복합 같은 경우에는
인동 간격이라든지 길 건너에 있는 건물 같은 경우에는
서로 이걸 터치할 수가 없어요.
그렇다 보니 굉장히 건물들이 가까이 서 있죠.
우리 집 거실을 들여다보는
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좀 우려가 많으셨어요.
이런 양창형 구조의 배치에서는
거실을 일반적으로 배치했을 때 한계가 있겠죠.
예를 들어서 지금 보시는
측면 벽에 TV를 걸 자리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코너 쪽에 엄청나게 크고
많이 꺾여있는 구조 기둥들이 있어요.
여기서 살짝 뛰어서 소파로 놓는
이런 구조밖에 안 되었겠죠.
그런데 우리 가족분들은 이런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신 게 아니라서
조금 다른 걸 말하셨습니다.
거실 전면 창에 오피스 빌딩
즉 프라이버시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그 공간에
데이베드를 좀 깊게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지난번 데이베드 영상을 복귀하면서
제가 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됐는지를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데이베드의 높이는 기성의자의 높이와 같으면
식탁이나 책상이 들어갔을 때 같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이 높다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구조체를 350 그리고 쿠션 두께를 100으로 잡았습니다.
그러면 전체의 높이가 450이 되니까
의자의 높이와 같아지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데이베드의 깊이입니다.
최소치수와 권장치수를 말씀드렸는데
최소치수는 베드의 기능을 겸하려면
700은 돼야 된다 말씀드렸죠.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750이 적용돼서
쿠션을 들어냈을 때 한 사람이 누워도
좀 편안하게 누워있을 수 있다.
그리고 750이라는 이 수치가
큰 쿠션 하나 혹은 두 개를 등에 기대었을 때
약간 이렇게 좀 기댈 수 있는
소파의 기능도 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너에 이렇게 좀 찌글찌글한 기둥이죠.
실제로 건물 내부에서는
벽이 꺾여있나라고 생각하시는데
여러분 이 도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큰 기둥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꺾여있는 공간을 제가 좀 활용을 해서
여기에 책장 공간을 만들어드렸어요.
그랬더니 이 책장과 이 데이베드가 연결되니까
제가 지난번 영상에서 언급했던 리딩 루크
책을 읽는 가장 아늑한 공간이라고 표현하죠.
그런 리딩 루크의 기능도 겸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면 이 등받이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 텐데요.
지난번 영상에서 이 쿠션 높이보다
이 등받이의 높이가 250이 넘지 않으면 좋다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 등받이의 높이를 저희가 140만 올렸습니다.
왜 그랬을까?
우리 아내분께서 좀 작은 화분을 좀 많이 키우세요.
그래서 이 화분도 좀 창가에 놓았으면 좋겠다
그런 필요가 있으셨습니다.
거실 창의 면에 있는 이 벽체 자체가
구조 기둥으로 둘러싸여 있다 보니까
공간이 굉장히 찌글찌글하고
창 쪽에서 좀 얘를 띄워서 데이베드를 설치하는 게
레이어드 된다고 그러죠.
그런 관점에서 훨씬 더 이런 시선 차피에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창문에서 화분을 놓을 수 있는 공간까지
그리고 구조 벽체가 찌글찌글한 이거를
벗어날 수 있는 지점까지 띄우고
700 정도 띄웠습니다.
또 창문 자체가 바닥에서 살짝 띄워져서
설치된 구조였어요.
창문 아래 턱이 있다는 얘기였죠.
저희는 그 턱까지 당을 올려서
화분을 올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렸습니다.
커튼으로 한 번 차피할 수 있고
그리고 식물들이 이제 높고 낮은 게 올라가게 되니까
한 번 더 이렇게 레이어드 되면서
시선이 차피할 수 있겠죠.
혹시나 오버플로어 했을 때
이 마루가 젖으면 안 되니까
저희가 이 바닥 마감을 인조대리석으로 마감을 했습니다.
그래서 데이베드에 앉았을 때
아는 분께서 좋아하시는 식물과 교감도 할 수 있고
시선적으로도 좀 차피할 수 있는
좋은 계획안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이런 데이베드를 제작할 때의 장점이 있죠.
우리가 기선각으로 놓는 게 아니니까
측면에 이 리딩루크라고 말씀드렸던
책장 하부에 보시면 레벨을
찻잔을 놓을 수 있도록 이 구조를 좀 끌어올려서
그 하부에는 수납도 할 수 있고
커피 같은 거 마시다가 좀 얼려놓을 수도 있고
그런 공간으로 좀 완성도 있게
저희가 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분들께서
다인용 큰 테이블을 놓기를 원하셨는데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아주 멋있는
그런 창가 쪽에
얘를 길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좀 어리기 때문에
이 거실 공간이 조금 비어져 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창가 쪽에 식탁을 배치하고
호수를 보면서 사용을 하시지만
데이베드의 장점이 또 있죠.
식탁을 데이베드 쪽으로 가져갔을 때는
기존에 있었던 식탁 위치에다가
1인용 리클라이너나
아니면 1인용 소파 2개
혹은 안마 의자 이런 것들도 놔두시면
창을 바라보면서 공간을 좀 즐기실 수 있겠죠.
이 식탁 자체를 아일랜드와 데이베드 사이에
중앙에다가 딱 자리하고
대면용 구조로 만들 수 있는 구조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아이가 커가면서
또 이 배치들을 이동하면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저는 좋은 레이아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주방을 한번 가보겠습니다.
주방의 화면 같은 경우에는
이 호수가 보이는 이 긴 벽이
약간의 사선, 라운드로 되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렇다 보니 주방 자체가
디귿자로 꺾여있는 구조였어요.
반대편은 왜 비워뒀을까?
식탁을 여기에 두라고
이렇게 건설사에서
처음 최초의 설계할 때 이렇게 만들어졌겠죠.
마주편에 식탁을 놓다 보니까
주방의 전체 영역 자체가
거실로 좀 많이 밀고 들어와 있는 구조였어요.
근데 우리 가족분들이 원하셨던 거는
아주 깔끔하고 넓고 정면으로 바라보이는
대면용 이런 주방 구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천장을 보시면
우물 천장이 적용이 되어 있는데
이거 좀 재밌습니다.
우물 천장이 한 번 다 꺾어 올라갔다가
계단식으로 한 번 더 꺾어 올라갔어요.
이게 좋다 나쁘다가 아니고
우리 가족분들께서는
우물 천장이 좀 불만족스럽다.
너무 천장이 요란하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대형 테이블이 거실부로 나오게 되면서
실제로 주방 옆에 존재했었던
이런 큰 다이닝존, 식탁존이 필요가 없게 됐죠.
저희는 이게 디귿자로 접혀있는 주방을
가로로 펼쳐서
우리 가족분들께서
그토록 갖고 싶어 하셨던
대면용 대형 아일랜드룸
이렇게 만들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장점이 있었는데요.
식탁 공간이 밖으로 나오다 보니
굳이 지금 현황에 나와 있었던
주방의 깊이만큼이 필요하지 않았어요.
주방 아일랜드 자체가
훨씬 더 뒤쪽으로 샛백할 수 있었겠죠.
그럼 상대적으로 거실 공간이 굉장히 커지게 됩니다.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이 키 큰 장이 뒤에 배면을 형성을 하고
그리고 대형 아일랜드가 앞에 놓이고 나니
시각적으로도 굉장히 넓어 보이고요.
그리고 얘가 좁고 깊은 구조가 아니라
얕고 넓은 구조로 바뀌니
훨씬 더 개방감 있고
웅장해 보이는 그런 구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장 디자인을 보시면
우리 가족분들께서 조금 불편하셨던
그 우물 천장을 좀 담백하게 정리를 하면서
저희는 지금 뭘 선택을 했을까?
주방하고 같은 토너매너의 재료로
천장의 단내림을 통해서
주방의 영역성을 살짝 줬습니다.
여기서 제가 우리 디자이너 분들께
팁을 좀 드릴게요.
지금 우리 계획안은
주방 아일랜드의 끝과
이 천장의 단내림을 맞춘 게 아니라
채널보다 쓴 것처럼
주방의 아일랜드보다 살짝 돌출되게
천장의 단내림을 만들었죠.
이런 장치를 썼을 때
주방의 영역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좀 더 웅장해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근데 여기에는 한 가지가 더 따라가야 돼요.
저희가 아일랜드 끝단에
지금 오브제처럼 만들어놓은
기둥 같은 게 하나 생겼죠.
천장 디자인이 뭔가
영역성이나 이런 디자인의 형태 때문에
무기감이 생기게 되면
얘가 쏟아지는 좀 불안한 느낌을
감정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기둥을 세워서
이 위에 있는 천장 틀을
받쳐주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우리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복도가 사선이다 보니까
이 천장의 단내림이
복도까지 밀고 나왔을 때
이 복도의 경계성이 끊어지는
단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 다행도실
주방의 경계점에 맞춰서
단내림을 끊고
그 끝에다가
기둥 같은 오브제를
이렇게 설치를 했죠.
그때 정면에서 바라봤을 때
받쳐주는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추가로 말씀드리면
이 기둥 같은 오브제를
뭐로 만들었을까?
바로 거울로 만들었죠.
이 브론즈 경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현관에도 있었죠.
리듬감이 있는 좋은 디자인은
공간의 형태에서 오기도 하지만
이렇게 재료를
이런 식으로 활용했을 때
공간의 리듬감을 만들어낸다.
음악이 이렇게 리듬이 있으니까
듣기 좋고 아름다운 거잖아요.
이렇게 단이 내려오는 디자인을
활용해보시면 굉장히 좋습니다.
이 현관에 들어섰을 때
제가 좌회전을 하면
공룡보가 나왔죠.
우회전을 하면
창을 면에서
작은 방 2개와
그 맞은편에
알파럼이라 부르는
공간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렇게 주상복합일 같은 경우에
이런 작은 방들을
어떻게 쓰는지가
매우 고민이 되실 거예요.
또 사선이다 보니까
그걸 우리가 어떻게 해석하고
또 어떤 솔루션을 드렸는지를
제가 한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끝에 있는 이런 알파럼 같은 경우에는
좀 활용도가 애매해집니다.
그 이유가
도어를 달고
벽체를 달아서
방으로 만들어버리면
여기는 창이 하나도 없는
먹방이 되어버립니다.
활용도가 떨어지겠죠.
확실히 이런 공간은
창고로 사용되기 마련입니다.
이 공간은
조금 더 활용도 있게
사용하고 싶어 하셨어요.
그러면 저희는
어떤 해법을 드렸을까요?
첫 번째는
여기가 주상복합이다 보니까
미네릭 배기로
내부가 다 형성되어 있죠.
구조변경에
조금 용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녀가 한 명밖에 없기 때문에
자네 방을 조금
키워주는 선택을 했고
그리고 끝에 있는
이 작은 방과
알파럼을 연결해서
가족분들이 갖고 싶어 하셨던
다목적 공간
놀 수도 있고
쉴 수도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드렸어요.
이 공간 같은 경우에는
서재료도 쓰이고
놀이방으로도 쓰이고
영화도 관람하고
세계 다양도로 활용이 되실 텐데
저희가 이 도어를
방문으로 설계를 해버리면
방이 하나 더 있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슬라이딩 도어를
활짝 열어놨을 때는
거실에서 바라봤을 때
이 복도 끝에
다른 공룡방 하나 더 있네
이런 감정이 들 수 있도록
이렇게 슬라이딩 도어로
적용을 했습니다.
여러분 좀 의아하지 않으세요?
저희가 이렇게 긴 공간을
잘 설계를 하지 않아요.
공간의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으니까
우리가 왜 이렇게 했을까?
우리 가족분들께서
데이베드 이 공간에서
이미 약간 눈치를 채셨겠지만
좌식 공간
평상 이런 거에 대한
되게 로망과
이런 공간을 되게 편애하시고
갖고 싶어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가 이렇게
좁고 긴 공간을
의도하고 설계했는데요.
그 이유가
지금 창을 면한 곳이
사선 형태
곡선으로 만들어졌다고
말씀드렸죠.
이런 공간들은
기성 가구를 배치했을 때
공간을 활용하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좌식 공간을
원하신다라는 거를
접목시켜서
창가 쪽에 이렇게
다돌림을 통해서
아주 넓은 평상 같은 걸
만들어 드렸어요.
여기 앉으셔서
차도 마시고
책도 읽고
쿠션 던져놓고
좀 누워도 읽고
햇빛도 쬐고
바깥의 풍경도 바라보고
되게 다양한 활동을
하실 거라고 하십니다.
이에 이어서
우리 자녀방도
끝이 지금
도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되게 사선으로 깎여 있죠.
기성 가구 배치가
거의 안 된다고 봐야 돼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이 공간도 똑같이
제가 다돌림을 통해서
매트리스만 한 장 올려놓고
하실 수 있는 것처럼
아마 여러분들
이 디자인 보시면
무화에서도 몇 번
적용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디자인인데
그 핀트레스트 같은
이런 좌식 디자인
좌식 침실 찾아보시면
이런 플랫한 디자인이
굉장히 많이 나올 겁니다.
제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적으로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침대에
매트리스가 있는
그 측면에
낮은 장이 올라가 있잖아요.
보통 건축에서
이런 공간을 계획할 때
출입구와
사람이 누워있는
그 머리를
대각선 방향으로
가장 멀게 만듭니다.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가지기 위해서
그런데요.
이렇게 가려놓으면
공간도 되게 아늑해지고
그리고 또
시선이 좀
차폐가 되기 때문에
이 방을 사용하는 아이가
좀 편안한 감정을
가지는 것 같아요.
지금은 초등학생이지만
곧 학년기에 접어듭니다.
그럼 책상도 배치해야 되고
컴퓨터도 놔야 되고 하니까
다른 가구들이 들어오겠죠.
제가 그런 생애 주기까지
고려해서
이건 이동 가구로
배치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제안을 해드렸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우리 마케팅팀에서
그런 댓글들이 많았대요.
왜 이렇게
판상액만 해주냐
주상복합도 많고
타워형 구조는
표면이 너무
난해하고 어려운데
어떻게 사용이 될지 모르겠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이렇게
공간이 좀 난해하고
어려운 구조를
제가 샘플삼아
한번 설명을 좀
드려봤습니다.
좀 우리 가족과
비슷한 부분들이 있으면
또 공간적으로
비슷한 것들이 있으면
잘 공부하시고
응용하셔가지고
무화 여러분들
구독자 여러분들도
마당 공간
우리 가족을 닮은 공간
편안하고
기능적이고
구조적인
이런 아름다운 공간에서
생활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