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부부 개인 서재를 가진 한강뷰 아파트 #인테리어

무아연구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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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비디오 조회수·2024. 11. 25.
안녕하세요 무하 여러분~ 무아공간입니다🤗
한강뷰가 드넓게 보이는 아파트 랜선투어 해보실까요?
이번 영상의 포인트는!
👉 공간의 위계가 안 맞던 공용부의 재정리!
👉 남편의 서재와 아내의 서재, 각각의 공간
그럼 영상에서 확인해 보실까요?
00:00 인트로
00:30 프로젝트 소개
01:09 현관
05:36 주방
11:55 거실
18:17 안방
22:10 크레딧
* 영상 내 식탁의자와 소파는 ’까사알렉시스' 제품으로 컨텐츠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팅된 제품입니다.
* 최초 문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합니다.🤗
상담신청은 링크 클릭! ☞ https://www.muagonggan.co.kr/makeyourown
* 디자인회사의 특성상 예산이 너무 부족하거나 부분공사, 서울 및 서울 인접 경기 외 지역은 진행이 어려움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굉장히 멋진 곳에 나와 있는데
여기 뷰가 정말 끝내주는 집이에요.
남쪽으로는 한강이 보이고
그리고 동쪽으로는 롯데타워가 보이는
아주 멋진 입지에 있는 그런 집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상복합 프로젝트고요.
대학 면적이 65평, 그리고 가족분들이
실제로 사용하시는 면적이 65평인
굉장히 큰 집이죠.
근데 여기에 좀 특이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아내분께서 실제로 외국에서
이 일 때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왔다 갔다 하시고
생활하셨는데요.
이번에 한국에 기국을 하시면서
가족들과 평생 잘 집을 만들고 싶어 하셨어요.
우리는 뭘 고민을 했을까?
함께 살면서 따로도 좋고
가치도 좋은, 따로 또 같이
이런 개념으로 저희가 이 공간을
굉장히 많이 고민했는데요.
그러면 제가 현관으로 가서
하나씩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네, 여러분 여기는 현관입니다.
이전 모습은 어땠을까요?
큰 집이다 보니까
꽤 큰 현관이 확보되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서류로 가리키는 이 부분에
펜트리가 있었는데
출입도가 두 군데로 나누어진
여다지형태로 되어 있는 그런 구조였어요.
그리고 반대편에는 재밌는 게
낮은 하부장이 이렇게 현관 전실까지
안으로 감아 들어가는 구조가 있었습니다.
들어갔을 때 너무 과하게 넓은
현관의 전실 때문에
내 집에 들어왔다는 감정이 좀 부족하다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예전에 이런 집들을 만들 때는
캥거루족이라고 하죠.
자녀 세대와 부모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그런 구조였기 때문에
현관에 들어섰을 때
좌우로 좀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그럼 우리 가족분들은
어떤 필요와 불편이 있으셨을까요?
첫 번째는 우리 가족분들이
캐리어가 사이즈별로 종류별로
굉장히 많이 갖고 계세요.
그게 좀 보관되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는 우리 남편분께서
자전거를 타는 취미가 있으십니다.
이전에 살던 집에서는
자전거를 지하창고에 보관하셨는데
이번에는 이사 오면서
집 안에 좀 보관했으면 좋겠다
나이가 더 들었을 때들을 생각해서
현관 부분에 좀 앉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는 현관과 전실이 연결되어 있고
굉장히 큰 구조였는데
중문의 위치를 앞으로 당겨놨죠.
중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아 드디어 내가 내 집 안에
가장 내밀한 속살로 들어왔구나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저희가 중문의 위치를 변경했습니다.
아주 멋진 이런 간살 형태의 중문이 있죠.
무화공간만의 인터뷰 시스템이 있습니다.
우리 남편분께서 정말 이 설문지를
에세이처럼 너무 잘 써주셨습니다.
읽으면서 저도 되게 기분이 좋았는데요.
유년 시절에 일본식 적성가옥이라고 그러죠.
이런 환경에서 자라셨다고 해요.
그래서 저희가 중문의 형태를
좀 이런 고진혁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전통적이고 따뜻한 토네매너로 설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을 보시면
신발장은 충분히 워낙 크다 보니까 확보를 했고
하부를 이렇게 띄워서 조명을 넣어놨죠.
앉는 공간과 하부 띄움
이런 구조들이 좀 시각적으로 개방되기도 하고
이런 앉는 공간이 마련됐을 때
이제 시간은 더 지날수록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굉장히 큰 현관 펜트리가 있었다고 말씀드렸죠.
출입하는 동선이 조금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냐 얘가 워낙 긴 펜트리다 보니까
양계도 두 개의 소를 만들어 놨었는데
이 문짝 하나의 사이즈가 실제로 470mm밖에 안 됐어요.
그럼 양쪽의 도우를 당겨서 열다 보니
가운데도 기둥이 하나 있어야 되고
그럼 자전거가 이 안으로 수납되기 위해서는
진입 동선과 개구부의 형태가
유효하게 작동되어야
되게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떤 걸 적용을 했냐
지금 양계 폴딩도우를 적용했습니다.
선잡이 두 개를 당겼을 때는
아주 광활하게 개구부가 만들어져서
자전거라든지 그리고 골프백 그리고 캐리어들을
편리하고 쉽게 확보될 수 있다.
그리고 저희가 바닥에 있는 레벨들을
좀 정리를 다시 해서
한 번에 진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성을 해놨습니다.
그럼 제가 안으로 자리로 옮겨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네 여러분 제가 공용물로 들어가기 전에
뭉클하는 공간이 있어서
제가 좀 소개를 해드리려고 잠시 섰습니다.
이 건물 자체가 SRC로 만들어진
주상복합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주상복합이라는 라멘조인 SRC 구조에서는
진짜 생각하시는 것보다 정말 큰 기둥이
집 안에 곳곳에 면해 있습니다.
그게 어디에 있느냐
지금 바로 제가 손으로 가르치는
이 복도가 꺾이는 이 부분에
안쪽으로 훨씬 더 큰 구조기둥이 있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기둥과 구조벽체를 면해 있는 공간들은
사실 이 용도가 되게 불분명한 공간입니다.
차라리 저희는 이제 앞 공간을
복도의 개방감을 확보해주는 게 더 좋겠다고 판단해서
공간을 좀 넓게 기획을 했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뒷벽을 저희가 만들 수 있었어요.
제가 이거를 설명드리려고 지금 여기 잠깐 섰는데
여러분 이게 뭔지 아시죠?
전 세계를 다니시면서 수집하셨던
이런 마그넷이 1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게 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우리 가족의 공동의 역사, 공동의 기억들을
좀 보관하고 같이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 판단했고요.
저희는 이번에 이 사틴글라스라고 부르는
유리 배면에다가 금속을 먼저 부착을 하고
유리를 접합해서 자석인 복도로 만든 그런 구조입니다.
자 그러면 제가 이제 공룡보로 들어가서
굉장히 우리 가족한테 꼭 맞는
좀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는데요.
제가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여러분 여기는 주방입니다.
근사하죠?
이전의 주방의 모습은
이 거실의 4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는 주방의 크기였어요.
아무래도 평형대에 비해서 좀 작은 주방인 거 맞죠?
그리고 주방 옆쪽에는 좀 큰 다행드실이 면해 있었습니다.
정면으로 바라봤을 때 전면적에는
빌트인 냉장고가 설치가 돼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손으로 가리키는 이쪽 편은
개수대와 과열대가 있었습니다.
반대편도 낮은 화분장을 좀 길게 만들어놨었어요.
특히 우리 가족분들이 가장 불편하다고 하신 게 있었는데
주방이 작은 데다가 식탁도 바깥에 내어놓고 쓰는데
실익이 옆이고
주방의 약간의 인면성을 위해서
대리석으로 만든 게이트가 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작은 주방이 조금 더 답답하고
좀 숨막힌다 이런 표현을 많이 하셨어요.
자 그러면 우리 가족분들은
어떤 필요와 불편한 점이 있으셨을까요?
첫 번째는 우리 가족분들이 와인에 취미가 좀 있으신데
도저히 이 구조 안에서는 와인셀러 하나 둘 자리가 없다.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두 번째는 근사한 홈바라나 가졌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우리 아내분께서
보여지기에 넓고 화려한 주방보다는
좀 수납을 좀 많이 할 수 있고
기능적으로 잘 쓸 수 있는
그런 주방을 원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무화공간은 어떤 태법을 들었을까요?
너무 큰 거실과 너무 작은 주방이
좀 위가 아예 맞지 않았다.
그래서 저희가 이런 주방을 면한 벽체를
좀 길게 앞으로 끌고 나왔어요.
키 큰 장이라든지 이런 수납 공간들
이런 공간들이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벽을 면해야 됩니다.
한쪽은 홈바 그리고 와인셀러
또 반대편은 아주 큰 수납장
그리고 이렇게 장식도 할 수 있는 장식장까지
저희가 확보를 해드렸습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양쪽 병체가 생기다 보니까
공간의 이런 형태대로 아일랜드를 잡으시면
되게 유용하다고 말씀드리잖아요.
같은 모양대로 아일랜드와 식탁이 들어가다 보니까
공간의 방향성도 좀 생기고
이 주방과 그리고 이런 다이닝 공간의
영역성이 확실하게 생겼다.
그래서 기존의 주방의 깊이가
3천 정도였어요.
근데 우리가 이걸 확장을 했더니
지금 전체 깊이가 5천 5백 정도가 됐죠.
굉장히 커졌죠.
이제야 비로소 이 아주 큰 거실과
이 주방 다이닝 공간의 위계가 맞아졌어요.
우리 아내분께서 좀 주방에서 일어나는 행위에 대해서
구체적인 필요를 말씀하셨는데
이 개수대와 인덕션이 한 라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리 크지 않아도 된다.
보통 아일랜드에 인덕션이 들어가든
개수대가 들어가든 하나는 들어가잖아요.
근데 저희는 이번에 그 선택을 하지 않았죠.
왜냐? 우리 아내분께서는 주방에서
사용하신 행동 패턴이 그거랑 맞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내분께서 말씀하셨던
구체적인 이런 요구사항들을 잘 반영을 했고요.
그리고 전면에 보이는 곳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인피니티 라인 냉장고가 좀 배열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저 입면의 요철감
이 디자인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이 이번에
초이스가 돼서 제가 설명을 드렸습니다.
냉장고, 싱크대, 인덕션까지
삼각동선으로 잘 만들어줬고요.
기존에 그냥 좀 크기만 했던 다행도시를 저희가
보조주방 개념을 좀 만들어드렸어요.
또 손님들이 한꺼번에 오시거나
연중이 행사가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랬을 때 저런 다행도시를
그냥 재활용을 많이 모으거나
창고 개념으로 쓰기보다는
보조주방으로 활용되면 훨씬 더 효율이 있겠다 싶어서
이런 주방 형태로 만들어드렸는데요.
잘 쓰실 거라 생각합니다.
멋진 이런 홈바가 있죠.
무화공간의 인터뷰 시스템을 활용해서
가족분들과 소통을 해보니
남편분께서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그리고 부서지는 파도
이걸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족분들이 글루를 공통적으로 좋아하셨다고 해요.
지방 곳곳에 포인트로 잘 썼습니다.
여러분 이 세라믹 되게 멋있죠?
이게 이탈리아산 세라믹인데요.
이 한 장의 사이즈가 595에 1200 정도 되는
이 사이즈의 타일입니다.
근데 이 타일 자체가 우리가 쭉 펼쳐놓고 봤더니
패턴이 다 다른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어떤 짓을 했냐면
이걸 오버랩 시키면서
가장 이미지가 연결감 있는 구조로
재구성을 다시 했어요.
그래서 사실 이 사이즈면 타일 몇 장이면 끝난 문제를
저희가 2배 정도 되는 타일을 공수해와서
이걸 다 펼쳐놓고 공장에서 커팅을 한 다음에
한 장 한 장 대보고 붙였습니다.
보시면 이게 지중해의 푸른 바닷빛도 연상이 되고
굉장히 아름다워요.
무화의 임직원들이나 이런 분들이 다 변태들이라서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옆에 보시면 저런 조관기라고 그러죠?
디밍을 할 수 있는 장치가 있어서
저녁에나 술 한 잔 드실 때는
좀 조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그런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 몇 가지 디테일을 말씀을 드릴 텐데
다형두실에 임원한 저 벽체는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
근데 오다 보면 벽체를 저희가 새로 하나 세워놨지 않습니까?
홈바라고 말씀드렸던 바로 배면에
아주 큰 구조 기둥과 함께 시래기실이 만들어져 있어요.
이 벽체를 더 밀고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런 세로 벽체가 없이
저 그냥 다형두실의 벽면을
일렬로 쭉 끌어오면 되지 않냐라고 생각하시는데
맞죠?
일렬로 그냥 만들었으면 훨씬 더 쉬웠겠죠.
어떤 걸 우리가 포기해야 됐을까?
홈바의 깊이가 300이 안 나옵니다.
그럼 너무 불편한, 옹색한 홈바가 되겠죠.
이 홈바의 깊이가 얼마냐?
330 정도 돼요.
그래서 이 깊이를 확보하려고 앞으로 튀어냈더니
그럼 또 단차가 생기잖아요.
그 부분들을 저희가 이 벽체에 개념을 집어넣어서
공간을 조정한 거예요.
여기도 마찬가지겠죠.
싱크대 같은 경우에는
깊이가 650에서 750까지 쓰기도 하니까
근데 이런 키 큰 장들은
저 깊이로 만들면 쓸 수가 없어요, 너무 깊어서.
그러니까 동선을 확보하는 개념에서
저희가 이 벽체를 똑같이 하나 태워서
안쪽으로 밀어넣었습니다.
되게 사소해 보이지만
저는 이런 것들이 결국 설계적인 디테일이지 않나.
그리고 이렇게 지금 홈바 같은 경우도
이제 와인셀러가 가기 위해서
뒷공간이 더 깊어졌죠.
그럼 어떤 또 장점을 가질 수 있을까?
기존의 주방구조에서는
실외기실이 앞으로 돌출된 듯한 그런 구조였는데
얘가 밀고 나와버리고 다 안으로 감아버리니까
실외기실은 굉장히 보이지 않는 공간이 되어버렸죠.
그 기능과 동선과 또 미적인 아름다움
이런 것들이 먼저 고민되고
설계에 반영돼서 구현이 되었을 때
저는 바로 그게 되게 좋은 굿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제가 이 거실로 자질을 좀 옮겨서
다시 설명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가시죠.
네, 여러분 여기는
이야, 진짜 한강에 햇빛이 부딪혀서
사진 같네요.
정말 전망이 좋고요.
제 뒤쪽으로는
어떻게 타워가?
마치 그 사우론의 논처럼 이렇게 우뚝 솟아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제가 SRC 구조인
주상복합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주요 스팟 코너 부분에
굉장히 큰 기둥이 있는데
기둥으로 나감을 하다 보니까
마치 결합되지 않은 테트리스가 있는 것처럼
되게 찌글찌글한 그런 형태를 띄고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 가족분들은
어떤 필요와 불편이 있으셨을까?
첫 번째, 우리 아내분께서 독서
그리고 라디오를 듣는다거나
좀 다양한 취미를 갖고 계신데요.
제가 이 영상 초입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키워드는
따로 또 같이입니다.
함께 있지만 또 각자의 공간과
각자의 세상이 필요한
그런 목적이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라
말씀드렸었죠.
아내분께서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내 개인 공간이 좀 있으면 좋겠다.
우리 남편께서도 이전 집에서는
개인 공간이 없으셨는데
좀 개인 서재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남편분의 공간은 또 안쪽에 있으니까
제가 들어가서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근데 저는 이거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엄마의 책상이 필요하다가 아니고
엄마든 아빠든 각자의 인생이 있고
또 쌓았던 경력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거나
혹시나 먹고 살고 돈 벌고 하면서
자신의 세계관이나
자기네 자아가 흩어지는
사라지는 걸 굉장히 두려워한다는 걸
우리 아내분께서 은퇴하시고
한국에 오래 계시면서
본인의 개인 영역을 지키면서
그런 공간들을 저희가
이 배면에다가 배치를 해드렸고요.
이 앞쪽 공간 같은 경우에는
우리 남편분께서 영화를 보시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푸신다고 해요.
남편분과 우리 아이들이
영화도 보고 있고 TV도 보고 있고
그럼 아내분은 뒤쪽에서
아무도 손대지 않는 내 테이블, 데스크 위에서
뭔가 내가 작업을 좀 하다가
좀 흐트러놓기도 하고
함께 있지만 따로 존재하는
서로의 영역이 있는
이런 배치 관계들이
저는 이 가족 구성원이라고 하는
이런 집합 구조에서
굉장히 중요한 장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디자인적인 디테일을 좀 설명을 드리면
기본적으로 이렇게 찌글찌글했던
구조 기둥을 저희가 좀 받아들이면서
꺾여있는, 맞춰지지 않는
테트리스 같은 그 빈 부분들을
저희가 뭐 이런 장식장 수납 공간
그리고 이 층마다 수납 공간이 큰 게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좀 면을 잘 정리하는
개념으로 좀 만들었고요.
이게 지금 거의 길이가 1,100 정도 되는데
굉장히 큰 데스크죠.
그리고 또 거실의 공간이 충분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런 기둥을 좀 상세시키려고
포디움 디자인이라고 그러죠.
기단 디자인이라고 부르는데
쭉 안으로 좀 따라 들어갔죠.
그랬더니 공간 자체가 굉장히 좀 안정감 있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화공간에서는 좀 다양한
괜찮은, 검증된 브랜드를
저희가 소개를 많이 해드리잖아요.
카사 알래시스에서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세팅 지원을 해주셨어요.
최근에 카사 알래시스 10주년 행사로 다녀왔는데
역시나 그 브랜드의 컨셉에 맞는
또 멋진 파티를 준비해서서
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 이 소파는 이름이 네스트 소파예요.
네스트가 무슨 뜻인지 아시죠?
둥지라는 의미잖아요.
정말 편안해요.
들어가면 나올 수가 없어.
뭔가 이게 앉아있으면 키가 커질 것 같은
되게 둥지 같은 그런 구조인데요.
그래서 편안한 걸 찾으시는 분들한테는
저는 최적의 제품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카사 알래시스에서 영국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티모시 울튼이라고 하는 그 브랜드를 가지고 오는데
그 많은 소파 컬렉션 중 하나입니다.
모델형으로 구조가 되어 있어서
이런 것들은 좀 조합했어도
재밌는 구조를 만들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그리고 이 커피 테이블의 형태가
좀 굉장히 독특하죠.
레이나 커피 테이블이라고 하는 이름이고요.
버섯 같지 않으세요?
저는 이게 되게 재밌었거든요.
다일 곡선 같은 이런 디자인을 만들 때는
사실 이게 재료에 좀 한계가 있는데
재료의 선택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몰텍스라고 하는 재료고요.
이 건축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재료거든요.
미네랄, 석회, 모래 같은 걸 좀 믹싱해서 만드는 재료인데
강도도 굉장히 좋고요.
내구성도 상당히 좋아요.
이런 모던한 베이스의 집에
오브제 같은 형태를 하나 놓으시는 것도
되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이런 TV가 걸려있는 이 복도 벽 있죠.
이거를 설명을 안 드릴 수가 없는데
이전 모습 같은 경우에는
이런 각 코너 부분에 굉장히 큰 구조 기둥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코너를 따라가지고
이게 테트리스처럼 좀 찌글찌글한 구조였었죠.
그래서 저는 집에서 들어갔을 때
축, 동선 같은 것들을 정렬하고
맞추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안방이 양계도로 이루어진 형태였습니다.
저게 사용성이 좀 불편합니다.
뒷면에 있는 입구 자체를 앞으로
이 복도면과 맞추기도 했고
또 살짝 앞으로 끌고 들어왔죠.
이유가 있어요.
지금 우리 주방과 이런 우리 데스크, 소파
창까지 면한 이 동선이 안방 문을 열었을 때
그 시원하게 복도로 연결이 쫙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런 큰 굵직굵직한 동선과 이런 축들이
굉장히 힘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어차피 우리가 이 벽체를 전부 해체하고
새로 조사했잖아요.
기존에는 이 벽대, 이 큰 구조 기둥 끝에 맞춰있다 보니까
좀 과하게 깊었어요. 활용도도 떨어지고
근데 우리는 여기에 TV라고 하는 오브제가 걸려야 되니까
TV와 이 TV장이 필요한 치수가 400이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이 공간만 확보를 하고
뒤쪽에 남편문에 개인 공간이 있습니다.
남편문 서재 공간으로 들어가는 출입도만 살짝 조정을 하면
이 벽치 하나를 세우는 것만으로도
양쪽의 수납 공간을 다 같이 써먹을 수가 있어요.
저는 이런 게 진짜 중요한 디테일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희가 이 TV랑 이 복도 면 자체를
살짝 임방을 내리는 구조로 했죠.
이 정면에서 걸어들어올 때
이 전체 거실의 큰 한 면이
하나의 면으로 읽히기를 기대해서
임방을 살짝 내렸습니다.
오늘 꿀팁 말씀드리는 김에
제가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마그네틱 레일을 천장을 스케일 형태로
이렇게 매립을 시켜놨죠.
조명 장치들을 통해서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소파의 조원에 공간의 영역성을 주는
하나의 장치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천정이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 게
그것만이 좋은 건 절대 아니에요.
적정한 포인트가 들어가서
집을 다채롭게 만드는 것도
되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안방 공간이 사실 거의 거실만한 크기였거든요.
그래서 새로 지었다고 보시면 돼요.
제가 들어가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기는 안방 공간입니다.
이전 모습을 설명을 드리면
양계장을 열고 들어왔을 때
정면을 바라보고 우측편에
드레스룸과 화장실이 있는 게 다였고
사이즈가 얼마나 됐냐면
7500에 6500 정도 되는
정말 큰 거실 하나에 더 있는 듯한
그런 큰 공간이었습니다.
가족분들이 어떤 필요와 불편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겠죠.
우리 남편분과 아내분께서는
서로 각자의 옷이 좀 많으셨어요.
그리고 각 옷의 양도 비슷하고
그래서 우리는 독립된 드레스룸을
각자 가지고 싶다는 걸 말씀하셨습니다.
일단은 침실 공간을 기능 공간과
그리고 잠자는 전용 공간으로
좀 분리하는 게 필요하겠죠.
저희가 아까 지금 복도에서부터
쭉 맞춰놓은 동선을 따라서
정면에 보이는 곳에는
우리 남편분의 옷장이시고요.
들어왔을 때 우측으로 이렇게 우회전을 하면
또 아내분의 드레스룸입니다.
안에 굉장히 크고요.
많은 수납을 할 수 있죠.
특히 아내분은 이제 화장을 하셔야 되니까
아내분의 드레스룸 옆에
멋진 파워드 공간을 설계를 해드렸습니다.
바깥에서 사용했었던 그런
이탈리아산 푸른 세라믹을 사용을 해서
저희가 좀 보여드렸는데요.
굉장히 좀 클래식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 제가 좀 중요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동선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죠.
안방 문을 열어놓고
또 침실로 들어가는 문
그리고 남편분의 이런 드레스도어를 열어놨을 때
공간이 굉장히 시원하게
X축과 Y축이 만들어집니다.
화장실에서 이렇게 따뜻한 톤으로
이렇게 변기 공간, 샤워 공간, 그리고 세면대
그리고 욕조 공간까지 잘 구성이 되어 있고요.
또 이런 구조에서는
또 타일로 만들어진 이런 세면대
언더카운터 방식이라고 하죠.
이런 것들이 되게 유용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공간이 좀 허락하는 곳에서는
욕조를 올라갈 때 저렇게 계단을 만들어 두시면
좀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겠죠.
저희가 또 안전바도 이렇게
위치를 딱 잡아드렸습니다.
침실 공간과 면회에 있는
우리 남편분의 개인 공간입니다.
진짜 이 조망이 정말 끝내주죠.
여기가 주상복합이다 보니까
실제로 거실과 안방도
한강도를 면할 수 있는 곳이라서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끔 레이아웃을 잡았고요.
안방 공간과 남편분의 서재 공간이
붙어있는 이유가 있어요.
아내가 여기서 잠을 자고 있는데
내가 불을 켜놓고 서재를 사용해버리면
수면에 방해가 되잖아요.
남편분께서 저녁에 밤늦게 이 공간에서
무언가를 불 켜놓고 하지 않으신다.
조망이 너무 좋다 보니까
창단을 유리로 개방을 해서
시각적으로 좀 개방감이 있는
그런 구조를 선택을 했고요.
이 구조 기둥과
아까 세로 벽을 조성했다고 말씀드렸죠.
뒷공간을 잘 활용했더니
기가 막히게 딱 맞춰져 있죠.
이런 공간 활용들이 저는 굉장히
기능적이고 효용이 있다고 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게 여러분 보시면
여기는 독립된 실이 필요하지 않은 공간이니까
저희가 앞에 도어는 달려있지만
침실 공간과 남편분의 서재 공간을
이렇게 수난동선으로 만들어놨습니다.
아마 되게 잘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하고
이 계획안에 픽스를 했을 때
굉장히 좋아하셨습니다.
네, 여러분 어떻게 보셨나요?
정말 멋진 집이죠, 그쵸?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가족분들께서 정말 열심히 사셨고
평생 살 집을 이 과정을 함께해서
정말 영광스럽고
너무너무 즐거운 기억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무언가와 함께하신 우리 고객분들은
저희 회사의 철학과 가치에 동의를 하시고
케미가 좋을 때 항상 좋은 집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께서 잘 참고하셨다가
이런 개념들은 우리 집을 만들 때
응용할 수 있겠다
이런 것들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음에도 더 좋은 영상으로
우리 가족을 닮은 집 그리고 나다운 집
이런 공간을 가지고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