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노래 부르는 수지(SUZY)' 모습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놀란 K-POP의 위상 ('나라는 가수' 제작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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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KBS2 새 음악 예능 '나라는 가수'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화사, 소향, 헨리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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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발대모사라는 곳에서 진짜 거기는 분위기가 정말 끝내줬어요.
발대모사라는 곳이 거기가 쇼팽이 한때 이렇게 좀 지냈던 예술가들이 되게 많이 갔던 동네에요.
산속에 이렇게 파묻혀 있는 동네인데 저희는 사실 거기 가서 사람들이 많이 없을 줄 알았어요.
근데 정말 모든 사람들이 K컬처를 다 아는 거예요.
K팝을 알고 K드라마를 알고 그래서 저는 그때 그대라는 시를 노래를 했었는데
그게 호텔델루나에 나왔던 OST거든요.
근데 호텔델루나 알아요? 근데 심지어 한국어로 대답해요.
아 알아요?
네 알아요. 저 그거 봤어요. 막 이렇게.
그리고 아이유님의 러브앤솔을 소연언니가 부르셨는데
그때 앞에 앉아계시던 스페인 청소년분들이 울면서 따라부르셨어요. 오열을 하셨죠.
아니 그리고 나는 너무 자랑스러웠던 게 사실 이제 솔레르 씨랑 같이 공연을 하는데
화사씨가 나가서 잠깐 I love my body나 이런 걸 했는데 정말 다 따라부른 거예요.
진짜 화사씨에 대해서 정말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너무 그래서 마요로비카가 섬이잖아요.
어떻게 보면 스페인에서도 좀 가든도시인데.
네 제일 외곽도시인데 이렇게 와 케이팝을 좋아하네?
그래서 춤 한 번 이렇게만 해도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뒤에서 보면서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진짜 멋있다.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번에 화사씨가 이렇게 하게 돼서 약간 방향이 좀 틀어졌어요.
맞아요.
원래 버스킹 이런 음악 잔잔한 이거였는데
화사씨가 하니까 갑자기 첫 회 보면 또 갑자기 막 스페인 춤추고
막 춤추고.
잘 추니까.
또 또 몇 회.
오빠가 시킨 거잖아.
배틀도 막 시키고.
오빠가 옆에서 할 수 있어.
우리 자이로 씨가 진짜 고생을 많이 했죠.
기대해 보겠습니다.
수지씨와 함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떤 이유로 함께 하게 됐는지.
저희 제작진이 섭외 여러 가지로 많은 리스트를 가지고 섭외를 드렸고요.
검토를 하고 컨택을 하는 와중에 또 잘 알려지지 않았었던 가수든지
음악에 대한 수지씨의 열정이나 애정이 굉장히 깊다는 거를 컨택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고
저희는 너무 감사하게도 흔쾌히 출연을 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했고요.
스페인 편 이후에 독일 편에서는 사실 거의 처음일 거예요.
수지님의 그런 자연스러운 모습.
자연스럽게 우리처럼 함께 같이 여행하고 먹고 먹방하고 놀고 그리고 음악하고
음악인으로서의 또 다른 새로운 모습까지 굉장히 그동안 못 보여드렸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드릴 예정이니까
저희 뒤에 있는 독일 편도 많이 기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군요. 수지씨 또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