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 동안 꼭 가볼만한 전시 TOP 5! + 관람꿀팁!|이달의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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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어반아트: 거리에서 미술관으로
1:07 디즈니 100년 특별전
2:11 재로부터의 부활: 재생의 이야기
3:11 유코 히구치 특별전: 비밀의 숲
4:12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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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는 [email protected]
널위한문화예술 사적인컬렉션 @art_for_you
첫번째 전시는 벵크시의 훼손된 전화박스를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바로 충무 아트센터 갤러리 신당에서 펼쳐지는
어반아트 거리에서 미술관으로 인데요.
벵크시부터 카우스까지 어반아트 대표작가 10인의
작품 70여점을 만날 수 있는 전시죠.
도시를 뜻하는 어반과 예술을 뜻하는 아트가 만난 어반아트.
그래피티를 포함해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어반아트 작품들은
유머는 물론 기존의 고전관념을 깨게 만드는데요.
바스키아와 키스헤링이 존경하던 스트리트아트의 대부 리처드 햄블턴의 작품부터
최근 홍대에 출몰하며 화제가 된 비디오게임의 픽셀 요소를 활용한
작품으로 세계를 누비는 인베이더까지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작가 10인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죠.
게다가 이번 전시는 독일 10대 미술관 중 하나이자
어반아트로 유명한 무카의 컬렉션을 한국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인데요.
평소 벵크시와 카우스 같은 작가들을 좋아했다면
혹은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으로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이번 전시 꼭 방문해보세요.
전시를 방문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널 위한 구글 티켓에서
특별 할인 티켓을 판매합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싶다면 댓글 링크 를 확인해주세요.
두 번째 전시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모든 세계관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입니다.
바로 K현대미술관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100년 특별전인데요.
무려 아시아 최초로 진행되는 전시죠.
미키마우스부터 스타월드, 겨울왕국 그리고 마블까지
총 9개의 테마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디즈니와 관련된 작품 250여 점을 만날 수 있는데요.
초기 디즈니 스케치부터 인어공주 엘리얼과
영화 크루엘라 속 크루엘라의 의상 등
영화 속 의상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신데렐라 영화에 등장했던 유리구도도 만날 수 있죠.
영화 속 소품들 뿐만 아니라 디즈니가 영화를 만드는 방식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음악들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전시를 둘러보면서 좋아하는 작품과 캐릭터를 발견하고
더 자세히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죠.
디즈니의 마법 같은 순간들을 사랑하신다면
이번 전시 꼭 방문해보세요.
놓치면 안 될 부분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2층에서 만날 수 있는 디즈니랜드인데요.
섬세하게 조각된 디즈니랜드 뒤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불꽃들.
자세히 보면 미키마우스 모양도 발견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굿즈샵도 놓칠 수 없겠죠?
이번 전시의 여운을 오래 간직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기프트샵도 준비되어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세 번째 전시는 미술관이 거대한 화산으로 변신한 전시입니다.
바로 KNL뮤지엄에서 펼쳐지는 클라우디아 콤테의 개인전인데요.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생명체의 공존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는
광활한 자연을 전시장에 재현하고
그 안에 살아가는 동식물을 작품으로 만들었는데요.
이번 전시에서는 화산 활동의 위력과
그 주위의 생태계를 대형 설치 작업으로 선보입니다.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해 흐르는 용암의 맹렬함을
극사실적으로 표현한 작가.
게다가 용암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나무와 동물 조각들은
실제 화산지대에 살아가는 생명체들을 대리석으로 조각한 것인데요.
불타버린 나무위에 앉아있는 이구아나, 벌목된 나무에 앉은 벌새 등
정교하게 조각된 생명체들을 보면 생명력과 함께 경이로움도 느껴집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작가가 활화산에 대해 다큐멘터리를 본 후 기획했는데요.
용암으로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동시에 비옥한 토양을 만들어주어
생태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활화산을 표현하고자 했으니
파괴력과 생명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전시가 궁금하다면
과천 KNL뮤지엄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 꼭 방문해보세요.
네 번째 전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유코 히구치의 국내 최초 전시입니다.
바로 더현대 서울에서 펼쳐지는 유코 히구치의 특별전, 비밀의 숲인데요.
동화 같은 분위기의 전시장에 들어서면
천여 점이 넘는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죠.
구찌를 비롯해 수많은 브랜드와 협업한 작가의 매력은 섬세한 디테일인데요.
털 한 올 한 올 그려낸 고양이부터 생생하게 그려진 나뭇가지
실제로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디테일하죠.
뿐만 아니라 작가의 그림은 귀여우면서 동시에 섬뜩한 매력이 있는데요.
귀여운 고양이 얼굴, 하지만 자세히 보니 일반적인 고양이와는 다른 모습이죠.
자세히 봐야 숨겨진 이야기들을 발견할 수 있는 작가의 그림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원화와 더불어 그림책 드로잉, 포스터와 인형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작가가 공간까지 직접 디렉팅해 더욱 특별하죠.
게다가 이번 한국 전시에서만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도 있으니
평소 작가의 그림을 좋아한다면, 혹은 독특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전시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전시 꼭 방문해보세요.
그뿐만 아니라 티셔츠부터 에코백, 그리고 배찌까지
작가의 그림이 담긴 다양한 굿즈가 준비된 아트샵도 있으니
관심있다면 함께 방문해보세요.
마지막 전시는 독특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전시 스페이시스인데요.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파격적인 작품을 선보였던
북유럽 출신의 아티스트 듀오, 엘렘그림과 드라그셋의 아시아 최대규모 전시죠.
공간을 주제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이들은
협업 3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설치 작품들을 선보이는데요.
전시장에 들어서면 실제 크기의 수영장과 집, 그리고 레스토랑까지
새로운 공간이 눈앞에 펼쳐지죠.
그리고 곳곳에 누워있는 사람, 핸드폰으로 영상통화를 하는 사람,
그리고 알파벳 I를 유리창에 쓰고 있는 I까지
시간이 멈춘 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엘렘그림과 드라그셋은 관객들이 이 공간 속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발견하며 전시를 관람하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과연 작가들이 숨겨둔 이야기는 무엇일지?
전시 공간 구석구석 살펴보며 단서들을 찾아오세요.
한편 전시장에 들어가기 전 로비에서도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니
놓치지 말고 모두 확인하세요.
자, 이렇게 11월의 문화예술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관심 가는 전시, 발견하셨나요?
그럼 다음에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 전시를 들고 찾아올게요.
안녕!
